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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8: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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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9:23-10:18
예레미야서
48 장
C. 모압 위에 ― 48:1-47
1
모압에 대하여. /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느보가 멸망당하니 그곳에 화가 있다. / 기랴다임도 부끄러움을 당하여 점령되니 / 그 높은 피난처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파괴된다.
2
모압에 대한 찬양은 더 이상 없나니 / 저들이 헤스본에서 모압 해칠 계략을 꾸며 놓고는 / ‘자, 모압이 한 나라를 이루지 못하게 끊어 버리자.’ 한다. / 맛멘아, 너도 적막하게 되리니 / 칼이 너를 뒤쫓으리라.
3
호로나임에서 부르짖는 소리, / 황폐와 큰 멸망이라!
4
모압이 파괴되니 / 그 어린아이들의 부르짖는 소리가 들린다.
5
루힛 오르막길에서 / 계속 우는 소리가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요 / 호로나임 내리막길에서 / 그들이 고통스런 멸망의 부르짖음을 들은 까닭이라.
6
도망하여, 네 목숨을 구하고 / 광야의 떨기나무같이 되어라.
7
네 업적과 보물들을 의지한 탓에 / 너 또한 사로잡힐 것이며 / 그모스도 쫓겨나고 / 그 제사장들과 고관들도 함께 쫓겨나리라.
8
멸망시키는 자가 성마다 들어오면 / 어떤 성도 피하지 못하리니 / 여호와가 말한 대로 / 골짜기는 파괴되고 / 고원은 황폐해지리라.
9
모압에게 날개를 주어 / 날아서 떠나가게 하여라. / 그 성들이 폐허가 되어 / 그 안에 주민이 없으리라.
10
여호와의 일을 태만하게 하는 이는 저주를 받고 / 자기 칼을 가지고 피를 흘리지 않는 이도 저주를 받으리라.
11
모압은 어릴 때부터 편안하게 지내 왔으며 / 앙금 가라앉았어도 / 그릇에서 그릇으로 옮겨 담아진 적이 없었고 / 쫓겨난 적도 없었다. / 그리하여 그 맛이 그대로이며 / 그 향도 변하지 않았다.
12
그러기에 참으로, 그날들이 오고 있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내가 그를 쏟아부을 이들을 그에게 보내면, 그들이 그를 쏟아 그의 그릇들을 비우고는 그의 항아리들을 깨뜨려 버릴 것이다.
13
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지하다 부끄러움을 당하였듯, 모압이 그모스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14
너희가 어찌 ‘우리는 용사들이요 / 전쟁에 용감한 사람들이다.’ 할 수 있느냐?
15
모압이 멸망당하여 / 그 성들이 연기 되어 올라갔고 / 그곳의 뛰어난 젊은이들은 살육자들에게로 내려가고 말았다. /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인 왕의 선포이다.
16
모압의 재앙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 / 그 고통이 신속히 들이닥치리라.
17
그의 주위에 있는 모든 이들과 / 그의 이름을 아는 모든 이들아, 그를 애도하며 / 말하기를 ‘강한 막대기, / 영광스러운 지팡이가 어찌하여 부러졌는가?’ 하여라.
18
디본에 거주하는 딸아 / 영광의 자리에서 내려와 메마른 땅에 앉아라. / 모압을 멸망시키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와 / 네 요새들을 파괴해 버렸음이라.
19
아로엘의 주민아 / 길가에 서서 살펴보아라. / 도망가는 남자와 도피하는 여자에게 묻기를 / ‘무슨 일이 일어난 거요?’ 하여라.
20
모압이 부끄러움을 당함은 그가 부서진 탓. / 울부짖고 부르짖으며 / 모압이 황폐해졌다고 / 아르논강 가에서 선포하여라.
21
심판이 고원 지대에 내렸으니, 곧 홀론과 야사와 메바앗
22
디본과 느보와 벳디불라다임
23
기랴다임과 벳가물과 벳므온
24
그리욧과 보스라 그리고 모압 땅의 멀고 가까운 모든 성이다.
25
모압의 뿔이 잘리고, 그의 팔이 부러진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26
모압이 여호와를 거슬러 자만하였으니 그를 술 취하게 하여, 자기가 토한 데서 뒹굴며 또 웃음거리가 되게 하여라.
27
이스라엘이 너희에게 웃음거리가 아니었더냐? 그가 도둑들 가운데서 발견되기라도 하였단 말이냐? 너는 그에 관해 말할 때마다 네 머리를 흔들어 댄다.
28
모압 주민들아 / 성들을 떠나 바위에 거주하고 / 구덩이 입구 가장자리에 둥지를 트는 / 비둘기처럼 되어라.
29
너무도 교만하다는 모압의 교만에 대하여, / 그의 불손과 교만과 오만과 / 그 마음의 거만에 대하여 / 우리는 익히 들어 왔다.
30
나는 그의 분노를 안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 그의 자랑은 다 진실이 아니며 / 그들이 성취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31
그러기에 내가 모압을 위해 통곡하고 / 온 모압을 위해 부르짖기까지 하리니 / 길헤레스 사람들을 위해 애통이 있으리라.
32
십마의 포도나무야, 나는 야셀이 우는 것보다 / 더 많이 너를 생각하며 울고 있다. / 너의 순이 바다를 건너 / 바다 멀리 야셀에까지 뻗어 나갔는데 / 멸망시키는 자가 / 네 여름 과일과 포도 수확물을 덮치고 말았구나.
33
즐거움과 큰 기쁨이 / 과수원과 모압 땅에서 사라진다. / 내가 포도즙 틀에서 포도주를 그치게 하였으니 / 아무도 수확의 함성을 발하며 밟지 못할 것이고 / 그 수확의 함성은 수확의 함성이 되지 못하리라.
34
헤스본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엘르알레에까지, 심지어 야하스에까지 들린다. 그들이 목소리를 높이니, 소알에서 멀리 호로나임과 에글랏슬리시야에까지 들린다. 이것은 니므림의 물조차 말라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35
산당에서 제물을 바치고 그 신들에게 향 피우는 일을 하는 사람을 내가 모압에서 끝장내겠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36
그러기에 나의 마음은 모압을 위하여 피리 소리처럼 슬피 운다. 나의 마음은 길헤레스 사람들을 위하여도 피리 소리처럼 슬피 운다. 결국 모압이 산출한 모든 풍성은 사라지고 말았다.
37
모든 이가 머리를 밀고 모든 이가 수염을 자르며, 손마다 상처를 내고 허리에는 자루옷을 두르고 있다.
38
모압의 모든 지붕과 광장 곳곳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있으니, 이것은 내가 모압을 아무도 원하지 않는 그릇을 깨뜨리듯 하였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39
어쩌다 모압이 부서졌는가! 그들이 울부짖는다. 모압이 부끄러워 등을 돌렸다! 모압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의 웃음거리와 공포거리가 되어 버렸다.
40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 한 사람이 독수리처럼 내리 덮쳐 / 모압 위에 그 날개를 펼치리라.
41
그리욧이 점령당하고 / 요새들이 함락되니 / 그날에 모압 용사들의 마음이 / 해산하는 여인의 마음과 같으리라.
42
모압은 백성을 이루지 못하고 멸망하리니 / 그가 여호와를 거슬러 자만한 탓이라.
43
모압 주민아, 네 위에 / 두려움과 구덩이와 올무가 있다. / 여호와의 선포이다.
44
두려움을 피하여 도망하는 사람 / 구덩이에 빠지고 / 구덩이에서 올라오는 사람 / 올무에 걸리리니 / 이는 내가 모압에게 / 벌받는 해가 오게 할 것임이라. 여호와의 선포이다.
45
도망하는 이들이 힘없이 / 헤스본 그늘 아래 서니 / 헤스본에서 불이 나오고 / 시혼 가운데서 불꽃이 나와 / 모압의 모퉁이와 / 소란 피우는 자들의 정수리를 태워 버린다.
46
모압아, 네게 화가 있다! / 그모스의 백성이 망함은 / 네 아들들이 사로잡혀 가고 / 네 딸들이 포로로 잡혀가고 만 까닭이라.
47
그러나 모압을 포로 된 데서 / 내가 마지막 날들에 다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선포이다.” / 여기까지가 모압에 대한 심판이다.
49 장
D. 암몬 자손 위에 ― 49:1-6
1
암몬 자손에 대하여. /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이스라엘에게는 아들들이 없느냐? / 아니면 상속자가 없느냐? / 어찌하여 말감이 갓을 차지하고 / 그의 백성이 갓의 성들에 거주하고 있느냐?
2
그러기에 참으로, 그날들이 오고 있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 내가 암몬 자손이 사는 랍바에 / 전쟁 경보가 들리게 하리라. / 그곳은 황폐한 언덕이 되고 / 그 마을들은 불에 타리라. / 그때 이스라엘은 자신을 쫓아냈던 자들을 쫓아내리라. / 여호와의 말이다.
3
아이성이 멸망하였으니, 헤스본아, 울부짖어라. / 랍바의 딸들아, 부르짖어라. / 자루옷을 두르고 통곡하며 / 울타리 안에서 이리저리 뛰어라. / 말감이 그의 제사장들과 고관들과 함께 / 쫓겨 갈 것이기 때문이라.
4
변절한 딸아, / 어찌하여 너의 골짜기를 자랑하느냐? / 너의 골짜기는 이제 유실되고 있다. / 너는 네 재물을 의지하며 / ‘누가 나를 치러 오리오?’ 하는구나.
5
주 만군의 여호와의 선포이다. / 내가 네 주변 모든 곳에서 / 너에게 두려움을 가져다주리라. / 그러면 너희 각 사람이 바로 내몰릴 것이고 / 아무도 도망치는 이들을 모을 수 없으리라.
6
그러나 그 후에는 / 내가 암몬 자손을 포로 된 데서 다시 돌아오게 하리라. / 여호와의 선포이다.”
히브리서
9 장
23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조품들은 제물들로 정결하게 될 필요가 있었지만, 하늘에 속한 것들 자체는 제물들보다 더 좋은 희생 제물들로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24
그리스도는 참된 것의 모형 안으로, 즉 손으로 만든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지금 하나님 면전에 나타나시려고 하늘 그 자체 안으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25
그래서 대제사장은 해마다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갔지만, 그리스도는 그처럼 자주 자신을 드리실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26
만일 그렇게 하셔야 했다면, 그분은 창세 이후로 자주 고난을 받으셨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분은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리시어 죄를 없애시려고, 시대들이 종결될 때에 한 번 나타나셨습니다.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운명이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28
그러므로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짊어지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그분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시어 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10 장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이며, 실물의 형상 그 자체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해마다 끊임없이 드리는 똑같은 희생 제물로는 나아오는 사람들을 결코 온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2
온전하게 할 수 있었다면, 경배하는 사람들이 한 번에 정결하게 되어 더 이상 양심에서 죄를 느끼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제물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않았겠습니까?
3
그러나 그러한 희생 제물들은 해마다 죄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4
왜냐하면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들을 없애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희생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저를 위하여 한 몸을 준비하셨습니다.
6
주님은 번제물과 속죄제물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때 저는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두루마리 책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제가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오, 하나님!’ ”
8
위의 말씀에서 “희생 제물과 예물과 번제물과 속죄제물은 주님께서 원하지도 않으시고 기뻐하지도 않으십니다.”라고 하셨습니다(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려지는 것입니다).
9
그 후에 그리스도는 “보십시오, 제가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첫 번째 것을 폐지하시는 것은 두 번째 것을 세우시기 위한 것입니다.
10
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한 번 만에 영원히 드려짐으로써, 우리는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직무를 수행하며 동일한 희생 제물들을 자주 드리지만, 그 희생 제물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12
그러나 그리스도는 죄들에 대한 하나의 희생 제물을 드리심으로써, 영원히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13
그 후로 그분은 그분의 원수들이 그분의 발 받침대가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4
왜냐하면 그분께서 하나의 제물을 드리심으로써, 거룩하게 되고 있는 사람들을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15
성령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16
“그날들 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은 다음과 같다. 주의 말이다. 나는 내 법들을 그들의 마음에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것들을 새길 것이다.”
17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
18
이미 죄들과 불법들이 용서받았으므로, 다시는 죄에 대하여 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구약
렘 48:1-49:6
신약
히 9: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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