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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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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1:1-16
열왕기상
3 장
2. 이집트 왕의 딸과 결혼함 ― 3:1
1
솔로몬은 이집트 왕 파라오와 결혼 동맹을 맺고, 파라오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여 자신의 궁전과 여호와의 집과 예루살렘을 둘러싸는 성벽을 다 짓기까지 다윗성에 머물게 하였다.
3. 하나님을 찾음 ― 3:2-4
2
그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집이 아직 건축되지 않았기 때문에, 백성은 산당에서 희생 제물을 바쳤다.
3
솔로몬은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의 율례를 따랐다. 그러나 솔로몬은 산당에서 희생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4
왕은 기브온으로 가서 거기서 희생 제물을 바쳤는데, 그곳에 큰 산당이 있었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그 제단에 천 마리의 번제물을 바쳤다.
4. 지혜를 구함 ― 3:5-15
5
여호와께서 기브온에서 한밤중에 솔로몬의 꿈속에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면 좋을지 말해 보아라.”
6
그러자 솔로몬이 말씀드렸다. “주님께서 주님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큰 자애를 보이신 것은 저의 아버지가 주님 앞에서 진실되고 의롭게 행하였으며, 올곧은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의 아버지를 위하여 이 큰 자애를 품으시고, 저의 아버지에게 한 아들을 주시어 오늘과 같이 그의 보좌에 앉게 하셨습니다.
7
오, 여호와 저의 하나님! 이제 이 종을 저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셨지만, 저는 어린아이에 불과합니다. 저는 어떻게 나가거나 들어와야 할지를 알지 못합니다.
8
이 종은 주님께서 선택하신 백성, 곧 그 수를 헤아리거나 셀 수 없이 많은 주님의 백성 가운데 있습니다.
9
그러니 이 종에게 슬기로운 마음을 주시어, 주님의 백성을 재판하고 선과 악을 분별하게 해 주십시오. 누가 이렇게 큰 주님의 백성을 재판할 수 있겠습니까?”
10
솔로몬이 이 일을 구하니, 주님께서 이 말을 좋게 여기셨다.
11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 일을 구하되, 자신을 위하여 장수를 구하거나 부를 구하거나 네 원수들의 목숨을 구하기보다는 자신을 위하여 정의를 알 수 있는 분별력을 구하였으니,
12
이제 내가 너의 말대로 해 주겠다. 내가 너에게 지혜롭고 슬기로운 마음을 주겠다. 네 이전에도 너와 같은 이는 없었고 네 이후에도 너와 같은 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3
또한 나는 네가 구하지 않은 부와 영화도 너에게 주겠다. 너의 일생 동안 왕들 가운데 너와 같은 이가 없을 것이다.
14
네가 너의 아버지 다윗이 걸었던 것처럼, 나의 길을 따라 걸으며 나의 율례와 계명을 지키면, 나는 네가 오래 살도록 해 주겠다.”
15
솔로몬이 깨어나 보니 꿈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바치고 자신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5. 두 창녀의 언쟁 사건을 심판함 ― 3:16-28
16
한번은 두 창녀가 왕 앞에 나아와 그 앞에 섰다.
17
한 여자가 말하였다. “오, 저의 주님! 저와 이 여자는 한집에 거주하고 있는데, 이 여자가 집에 있는 사이에 제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18
제가 아이를 낳은 지 삼 일째 되던 날에 이 여자도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함께 지냈는데, 집에는 낯선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저희 둘만 집 안에 있었습니다.
19
그런데 밤에 이 여자가 자기 아들을 깔고 눕는 바람에 그 아들이 죽었습니다.
20
그러자 이 여자가 한밤중에 일어나, 이 여종이 잠자고 있는 사이에 제 곁에 있던 제 아들을 데려다가 자기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제 품에 누였습니다.
21
새벽에 일어나 제 아들에게 젖을 주려 하였는데, 아들이 죽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침에 살펴보니 그 아이는 제가 낳은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22
그러자 다른 여자가 말하였다. “아니야! 살아 있는 아이가 내 아들이고 죽어 있는 아이가 네 아들이야.” 그러자 첫 번째 여자가 말하였다. “아니야! 죽어 있는 아이가 네 아들이고 살아 있는 아이가 내 아들이야.” 그들은 왕 앞에서 이렇게 계속 다투었다.
23
그때 왕이 말하였다. “이 여자는 ‘살아 있는 아이가 내 아들이고 죽어 있는 아이가 네 아들이다.’라고 말하고, 저 여자는 ‘아니다! 죽어 있는 아이가 네 아들이고 살아 있는 아이가 내 아들이다.’라고 말하고 있소.”
24
왕이 계속해서 말하였다. “내게 칼을 가져오시오.” 그러자 그들이 왕 앞에 칼을 가져왔다.
25
왕이 말하였다. “살아 있는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나머지 반은 저 여자에게 주시오.”
26
그러자 살아 있는 아이의 어머니인 여자가 왕에게 말하였다(이것은 자기 아들에 대한 모성애가 불타올랐기 때문이다). “오, 저의 주님!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시고 절대로 아이를 죽이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이 아이는 나의 아들도, 너의 아들도 되지 않을 거야. 아이를 나누십시오.”라고 말하였다.
27
그때 왕이 말하였다. “이 여자에게 살아 있는 아이를 주고, 절대로 아이를 죽이지 마시오. 이 여자가 아이의 어머니요.”
28
온 이스라엘은 왕이 내린 판결에 대하여 듣고서 왕을 두려워하였다. 왜냐하면 왕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 왕이 정의를 집행하였기 때문이다.
4 장
6. 솔로몬의 통치 행정 조직 ― 4:1-19
1
솔로몬왕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었다.
2
그의 대신들은 다음과 같다. 사독의 아들 아사랴는 제사장이었고,
3
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이었으며,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었다.
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대를 통솔하였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었다.
5
나단의 아들 아사랴는 지방관들을 관리하였고, 나단의 아들 사붓은 총리대신이며 왕의 친구였다.
6
아히살은 왕궁 일을 맡았고,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노역자들을 감독하였다.
7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열두 지방관을 두었다. 그들은 왕과 왕가에 양식을 조달하였는데, 한 사람이 한 해에 한 달씩 양식을 조달하였다.
8
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에브라임 산지는 벤훌이 맡았고,
9
마가스와 사알빔과 벳세메스와 엘론벳하난은 벤데겔이 맡았으며,
10
아룹봇은 벤헤셋이 맡았고(소고와 헤벨 온 땅이 그의 관할지였다),
11
도르의 높은 지대는 벤아비나답이 맡았으며(그는 솔로몬의 딸 다밧을 아내로 얻었다),
12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부근의 벳스안 전체는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는데, 벳스안에서부터 아벨므홀라를 거쳐 멀리 욕느암까지가 그의 관할지였고,
13
라못길르앗은 벤게벨이 맡았으며(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자손 야일의 마을들이 그의 관할지였고, 바산에 있는 아르곱 지역 곧 성벽과 놋 빗장이 있는 예순 개의 큰 성도 그의 관할지였다),
14
마하나임은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이 맡았고,
15
납달리는 아히마아스가 맡았으며(그도 솔로몬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얻었다),
16
아셀과 브알롯은 후새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고,
17
잇사갈은 바루아의 아들 여호사밧이 맡았으며,
18
베냐민은 엘라의 아들 시므이가 맡았고,
19
길르앗 땅, 곧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땅은 우리의 아들 게벨이 맡았다(그 땅의 지방관은 한 사람이었다).
7.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복을 주심으로 번영함 ― 4:20-5:18
20
유다와 이스라엘은 바닷가의 모래처럼 그 수가 많아졌다. 그들은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다.
21
솔로몬은 강에서부터 블레셋 족속의 땅까지와 이집트 경계까지에 있는 모든 나라를 다스렸다. 그 나라들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조공을 바치며 그를 섬겼다.
22
솔로몬의 하루 양식은 고운 가루 삼십 코르와 굵은 가루 육십 코르,
23
살진 소 열 마리와 방목한 소 스무 마리와 양 백 마리였고, 이 외에도 사슴과 가젤과 수노루와 살진 날짐승이었다.
24
그가 강 서쪽에 있는 모든 지역, 곧 딥사에서부터 가자까지 강 서쪽의 모든 왕을 다스리니, 그의 사방이 두루 평안하였다.
25
유다와 이스라엘의 각 사람은 솔로몬의 온 일생 동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안전하게 거주하였다.
26
솔로몬에게는 그의 병거를 끄는 말을 두는 마구간 사만 칸과 만 이천 명의 기병이 있었으며,
27
그 지방관들은 각자 자신이 맡은 달에 솔로몬왕과 솔로몬왕의 식탁에 앉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양식을 제공하여 그들에게 부족한 것이 없게 하였다.
28
또한 그들은 말들과 준마들이 먹을 보리와 짚을 각자 맡은 분량만큼 지정된 곳으로 가지고 왔다.
29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매우 뛰어난 슬기와 바닷가의 모래 같은 넓은 마음을 주셨다.
30
솔로몬의 지혜는 동방의 모든 자손의 지혜와 이집트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났다.
31
그는 모든 사람보다 지혜로워져서 예스라 사람인 에단이나 마홀의 아들들인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 더 지혜로웠다. 그의 명성은 인근 모든 민족 가운데 자자했다.
32
그는 잠언 삼천 구절을 말하였으며, 그의 노래는 천다섯 편이었다.
33
그는 레바논의 백향목에서부터 벽에서 자라 나오는 우슬초에 이르기까지 나무들에 관하여 논하였다. 그는 또한 동물들과 새들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물고기들에 관하여 논하였다.
34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사람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왔으니, 이들은 그의 지혜에 관한 소문을 들은 땅의 모든 왕이 보낸 이들이다.
요한복음
11 장
9. 죽은 사람들의 필요 ― 생명이 사람들을 부활하게 하심 ― 11:1-57
a. 죽은 사람과 그의 필요 ― 11:1-4
1
어떤 병든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녀의 자매 마르다의 마을인 베다니 사람 나사로였다.
2
이 마리아는 주님께 향유를 바르고 자기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닦아 드린 여인이었고, 병든 나사로는 그녀의 오빠였다.
3
그 자매들이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주님, 보십시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 병들어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리게 하니,
4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일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을 것입니다.”
b. 사람들의 의견이 방해함 ― 11:5-40
5
예수님께서 마르다와 그녀의 여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6
그런데 나사로가 병들어 있다는 말을 들으시고도 예수님은 계시던 곳에서 이틀을 더 머무셨다.
7
그런 다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대로 다시 갑시다.”라고 하시니,
8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랍비님, 방금도 유대인들이 선생님을 돌로 치려고 하였는데, 다시 그리로 가시려고 하십니까?”
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낮은 열두 시간이나 되지 않습니까?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지만,
10
밤에 다니면 그 사람 안에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집니다.”
11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그들에게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습니다. 내가 가서 그를 깨워야겠습니다.”라고 하시니,
12
제자들이 말씀드렸다. “주님, 그가 잠들어 있는 것이라면 회복될 것입니다.”
13
예수님은 나사로의 죽음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이지만, 제자들은 잠들어 쉬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신 줄로 생각하였다.
1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15
여러분을 위하여 내가 거기에 있지 않은 것을 기뻐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에게로 갑시다.”
16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동료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우리도 주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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