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기
1년 1독
2년 1독
오늘
구약
시 37-38편
신약
고전 1:10-31
시편
37 편
다윗
1
악을 행하는 이들 때문에 성내지 말며 / 불의를 행하는 이들을 부러워하지 마라.
2
그들은 풀처럼 이내 마르고 / 푸성귀처럼 시들고 만다.
3
여호와를 신뢰하며 선을 행하고 / 이 땅에 거주하며 그분의 신실을 음식 삼아라.
4
여호와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 그분께서 네 마음의 요구를 들어주시리라.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고 /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6
그분은 너의 의를 빛처럼 / 너의 공정을 대낮처럼 나타내시리라.
7
잠잠히 여호와 앞에 머물며 그분을 기다려라. / 자기 길에 번영을 누리는 이, / 악한 계획들을 수행하는 이 때문에 성내지 마라.
8
화를 그치고 분노를 버려라. / 성내지 마라. 악에 빠질 뿐이다.
9
악을 행하는 이들은 끊어질 것이나 / 여호와를 바라는 이들은 땅을 상속받으리라.
10
조금만 더 있으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 참으로 그가 있던 곳을 자세히 살펴보아도 거기 없으리라.
11
그러나 겸허한 사람들은 땅을 상속받고 / 넘치는 평안을 누리며 즐거워하리라.
12
악인이 의인을 대적하여 악한 계획을 꾸미고 / 그를 향해 이를 가나
13
주님께서 그를 비웃으시리니 / 그의 날이 다가옴을 보시기 때문이라.
14
악인이 칼을 빼 들고 / 활을 당겨 / 가난한 이와 빈곤한 이를 쓰러뜨리며 / 올곧은 이를 죽이려 해도
15
그들의 칼은 자기들의 심장을 찌르고 / 그들의 활은 부러지고 말리라.
16
의인이 적게 가졌어도 / 많은 악인이 풍족하게 가진 것보다 나음은
17
악인들의 팔은 부러질 것이나 / 의인들은 여호와께서 붙들어 주시기 때문이라.
18
여호와께서 온전한 이들의 나날을 아시니 / 그들의 유업이 영원하리라.
19
그들은 환난 때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며 / 기근 때에도 만족하리라.
20
그러나 악인들은 멸망할 것이며 / 여호와의 원수들은 초원의 영광 같으리니 / 그들은 소멸되되 연기처럼 소멸되리라.
21
악인들은 빌리기만 하고 갚지 않으나 / 의인들은 은혜를 베풀며 나누어 준다.
22
주님께 복을 받은 사람은 땅을 상속받으나 / 주님께 저주를 받은 사람은 끊어지리라.
23
여호와는 사람의 발걸음을 정하시며 / 그의 길을 기뻐하신다.
24
그가 넘어지더라도 아주 쓰러지지 않음은 /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붙잡아 주시기 때문이라.
25
한때는 어렸던 내가 이제는 늙었으나 / 지금껏 의인이 버림받는 것을 본 일 없고 / 그의 씨가 양식 구걸하는 것도 본 일 없어라.
26
그가 항상 은혜를 베풀고 빌려주니 / 그의 씨도 축복이 된다.
27
악에서 돌이켜 선을 행하여라. / 그리하면 영원히 거하리라.
28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 그분의 신실한 이들을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 그들은 영원히 보호받으나 / 악인들의 씨는 끊어지리라.
29
의인들은 땅을 상속받고 / 거기서 영원히 거하리라.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발하고 /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한다.
31
하나님의 율법이 그의 마음에 있으니 / 그의 걸음은 미끄러지지 않는다.
32
악인이 의인을 엿보며 / 그를 죽이려 하나
33
여호와는 의인을 악인의 손에 두지 않으시고 / 의인이 심판받을 때에 유죄판결 받지 않게 하신다.
34
여호와를 기다리고 / 그분의 길을 지켜라. / 그분께서 너를 높이시어 땅을 상속받게 하시리니 / 악인들이 끊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보리라.
35
나는 악인이 세력을 떨치며 / 무성한 토종 나무처럼 뻗어 가는 것을 보았다.
36
그런데 어떤 사람이 지나가며 보니, 그는 거기 있지 않았고 / 내가 그를 찾아 보아도 찾을 수 없었다.
37
온전한 이를 눈여겨보고 올곧은 이를 지켜보아라. / 평안의 사람에게 장래가 있기 때문이라.
38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하리니 / 악인들의 장래는 끊어지고 말리라.
39
의인의 구원이 여호와에게서 오니 / 곤경의 때에 그분이 그들의 요새시라.
40
여호와는 그들을 도와 구출하시는 분 / 그들을 악인들에게서 구출하시며 구원하심은 / 그들이 그분께로 피하기 때문이라.
38 편
다윗의 시, 기념하기 위해
1
오, 여호와님! 주님의 분노로 저를 질책하지 마시며 / 주님의 타오르는 진노로 저를 징벌하지 말아 주십시오.
2
주님의 화살들은 제 속 깊이 내리꽂히고 / 주님의 손은 저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3
주님의 분노로 제 살은 성한 데가 없고 / 저의 죄로 제 뼈는 온전한 데가 없습니다.
4
저의 죄악들이 제 머리 위로 넘쳐 나니 / 무거운 짐과 같아 더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5
제 어리석음으로 / 제 상처는 곪아 터져 악취를 풍깁니다.
6
저는 꺾이고 아예 구부러졌으며 / 온종일 슬픔에 잠겨 떠돌아다닙니다.
7
제 허리는 열기로 가득하고 / 제 살은 성한 데가 없습니다.
8
감각을 잃고 온통 짓밟힌 저는 / 마음의 탄식으로 부르짖습니다.
9
오, 주님! 제 모든 갈망이 주님 앞에 놓여 있으니 / 제 탄식도 주님께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10
제 심장은 두근거리고 기력은 쇠하여 / 눈마저 그 빛을 잃었습니다.
11
저를 사랑하는 이들과 제 친구들은 저의 재앙을 보고 멀찌감치 서 있으며 / 제 친척들은 멀리 떨어져 서 있습니다.
12
제 혼을 노리는 이들은 제게 덫을 놓고 / 제 불행을 바라는 이들은 악담을 늘어놓으며 / 온종일 속임수를 꾸미고 있습니다.
13
그러나 저는 귀먹은 이처럼 듣지 못하고 / 말 못 하는 이처럼 입을 열지 못합니다.
14
참으로 저는 듣지 못하는 사람 같고 / 입으로 책망할 줄도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15
오, 여호와님! 제가 주님께 소망을 두오니 / 오, 주 저의 하나님! 주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16
저는 아뢰었습니다. “그들이 저를 두고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고 / 제 발이 미끄러질 때에 제게 우쭐대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17
저는 넘어지려 하고 / 제 고통이 줄곧 제 앞에 있습니다.
18
저는 저의 죄악을 고백하며 / 저의 죄 때문에 염려합니다.
19
그런데 제 원수들은 힘 좋고 강하며 / 까닭 없이 저를 미워하는 이들은 많기도 합니다.
20
또 선을 악으로 갚는 이들은 / 제가 선을 추구한다고 저를 대적합니다.
21
오, 여호와님! 저를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 오, 저의 하나님! 저를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22
어서 저를 도와주십시오, / 오, 주님! 저의 구원이시여.
고린도전서
1 장
Ⅱ. 분열의 문제를 다룸 ― 1:10-4:21
A.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는 교회 안의 모든 문제에 대한 유일한 해답임 ― 1:10-31
1. 그리스도는 나누어지지 않으심 ― 1:10-17
10
형제님들, 이제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같은 것을 말하고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없게 하여, 같은 생각과 같은 의견으로 조율되도록 하십시오.
11
나의 형제님들, 글로에의 사람들 편으로 내가 여러분에 관하여 알게 된 것은 여러분 가운데 다툼이 있다는 것입니다.
12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이 각각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13
그리스도께서 나누어지셨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까? 또는 여러분이 바울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받았습니까?
14
내가 여러분 중에서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 아무에게도 침례를 주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5
이것은 여러분이 내 이름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고 아무도 말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16
내가 스데바나 집 사람들에게도 침례를 준 적이 있으나, 그 밖에 다른 누구에게 침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침례를 주도록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말의 지혜로 전하지 않은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2.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심 ― 1:18-25
18
왜냐하면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19
성경에도 “내가 지혜 있는 사람들의 지혜를 없애 버리고 총명한 사람들의 총명을 물리치리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0
지혜 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율법학자가 어디 있습니까? 이 시대의 변론가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은 것이 되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21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지혜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리석게 보이는 복음 선포를 통하여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요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파합니다. 이분은 유대인들에게는 걸림돌이시고 이방인들에게는 어리석음이십니다.
24
그러나 부름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인들에게나 헬라인들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시며 하나님의 지혜이십니다.
25
왜냐하면 어리석게 보이는 하나님은 사람들보다 지혜로우시고, 약하게 보이는 하나님은 사람들보다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3.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지혜, 곧 의와 거룩하게 함과 구속이 되심 ― 1:26-31
26
형제님들, 여러분을 부르신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육체로는 지혜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능력 있는 사람이 많지 않으며, 출신 좋은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선택하신 것은 지혜 있는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선택하신 것은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며,
28
또한 하나님께서 세상의 출신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선택하신 것은 있는 것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게 하시어
29
어떤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30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고, 이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오셔서 우리에게 지혜, 곧 의와 거룩하게 함과 구속이 되셨습니다.
31
이것은 성경에 “자랑하는 사람은 주님 안에서 자랑하라.”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구약
시 37-38편
신약
고전 1:10-31
'main_dim'
'sub_dim'
'top_b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