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기
1년 1독
2년 1독
오늘
구약
렘 26:20-28장
신약
몬 1장
예레미야서
26 장
20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한 사람이 또 하나 있었는데, 기럇여아림 출신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였다. 그도 예레미야가 한 모든 말과 같은 말로 이 성과 이 땅을 겨냥해 예언하였다.
21
여호야김왕과 그의 모든 용사와 모든 고관이 그의 말을 듣자, 왕이 그를 죽이려고 찾았다. 우리야는 그 소식을 듣고 두려워하며 이집트로 도망하였다.
22
여호야김왕은 이집트로 사람들을 보내되, 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몇 사람을 함께 이집트로 보냈다.
23
그들이 이집트에서 우리야를 끌어다가 여호야김왕에게로 데려오자, 왕은 그를 칼로 죽이고, 그 시체를 일반 백성의 무덤에 던졌다.
24
그러나 사반의 아들 아히감의 손이 예레미야와 함께하였으므로, 예레미야는 죽음을 당하도록 백성의 손에 넘겨지지 않았다.
27 장
O. 예레미야의 참된 예언과 대립되는 다른 이들의 거짓 예언 ― 27:1-29:32
1. 이스라엘과 그 주변 민족들에게 줄과 멍에가 될 느부갓네살에 관하여 ― 27:1-15
1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시드기야가 다스리기 시작한 때에 여호와에게서 예레미야에게 이 말씀이 임하였다.
2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줄과 멍에를 만들어 그것들을 네 목에 메라.
3
그런 다음 그것들을 유다 왕 시드기야를 만나러 예루살렘으로 온 전달자들 편에 에돔 왕과 모압 왕과 암몬 자손의 왕과 두로 왕과 시돈 왕에게 보내라.
4
그리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그들의 주인들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라고 하여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주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5
큰 능력과 뻗은 팔로 이 땅과, 지면에 사는 사람과 짐승을 만든 이가 바로 나다. 나는 내 눈에 합당해 보이는 사람에게 그것을 준다.
6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겼고, 들짐승들도 그에게 넘겨 그를 섬기게 하였다.
7
모든 민족이 그 땅의 때가 올 때까지 그와 그의 아들과 그의 아들의 아들을 섬길 것이고, 때가 되면 많은 민족들과 큰 왕들이 그를 종으로 삼을 것이다.
8
그러나 어떤 민족이나 왕국이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않거나 바빌론 왕의 멍에를 목에 메지 않는다면, 내가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그 민족을 벌하여 결국 그의 손에 진멸되게 하겠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9
그러니 너희의 신언자들과 점쟁이들과 꿈과 술법사들과 요술사들이 너희에게 ‘너희가 바빌론 왕을 섬기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하는 말을 듣지 마라.
10
이것은 그들이 너희에게 거짓을 예언해 결국 너희를 너희 땅에서 멀리 떠나게 하고, 내가 너희를 쫓아내 너희가 멸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11
그러나 어떤 민족이 바빌론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를 섬기면, 내가 그 민족을 자기 땅에 남겨 두어 그 땅을 갈고 그곳에 거주하게 하겠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
12
나는 이 모든 말씀에 따라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말하였다. “바빌론 왕의 멍에를 여러분의 목에 메고 그와 그의 백성을 섬겨서 살아남도록 하십시오.
13
어찌하여 왕과 왕의 백성은, 바빌론 왕을 섬기지 않을 민족에 관하여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죽으려 하십니까?
14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바빌론 왕을 섬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신언자들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에게 거짓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15
여호와의 선포입니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않았다. 그런데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되게 예언하니, 결국 내가 너희를 쫓아내 너희는 멸망할 것이고,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신언자들도 다 멸망할 것이다.’ ”
2. 여호와의 집의 기물들을 되돌려 놓는 것에 관하여 ― 27:16-22
16
나는 제사장들과 이 모든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집의 기물들이 이제 곧 바빌론에서 되돌아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는 신언자들의 말을 듣지 마라. 그들은 너희에게 거짓을 예언하고 있다.
17
그들의 말을 듣지 말고 바빌론 왕을 섬겨서 살아남도록 하여라. 어찌하여 이 성이 황폐한 곳이 되어야 하느냐?
18
만일 그들이 신언자이고 여호와의 말이 그들과 함께 있다면,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에게 중보기도 하여 여호와의 집과 유다 왕의 궁전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물들이 바빌론으로 옮겨지지 않게 해 달라고 하여라.
19
만군의 여호와가 기둥들과 바다와 받침들과 이 성에 남아 있는 나머지 기물들에 관하여 이렇게 말한다.
20
그것들은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여호야김의 아들 유다 왕 여고냐를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귀족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쫓아 보낼 때에 가져가지 않은 것들이다.
21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여호와의 집과 유다 왕의 궁전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물들에 관하여 이렇게 말한다.
22
그것들은 바빌론으로 옮겨져 내가 그것들을 방문하는 날까지 거기에 있을 것이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그 후에 내가 그것들을 다시 가져와 이곳에 두겠다.’ ”
28 장
3.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부수는 것, 그리고 여호와의 집의 기물들을 되돌려 놓는 것과 유다에서 바빌론으로 쫓겨난 모든 이들을 데려오는 것에 관하여 ― 28:1-17
1
같은 해, 곧 유다 왕 시드기야가 다스리기 시작한 지 사 년째 되던 해 다섯째 달에, 기브온 출신의 신언자이며 앗술의 아들인 하나냐가 여호와의 집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 앞에서 나에게 말하였다.
2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오. ‘내가 바빌론 왕의 멍에를 부수어 버렸다.
3
이 년 안에 내가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이곳에서 바빌론으로 가져간 여호와의 집의 모든 기물들을 이곳으로 되돌려 놓겠다.
4
또 여호야김의 아들 유다 왕 여고냐와 유다에서 바빌론으로 쫓겨난 모든 이들을 내가 이 자리로 데려오겠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내가 바빌론 왕의 멍에를 부술 것이기 때문이다.’ ”
5
그러자 신언자 예레미야가 제사장들 앞에서 그리고 여호와의 집 안에 서 있는 모든 백성 앞에서 신언자 하나냐에게 말하였다.
6
신언자 예레미야가 말하였다. “아멘! 여호와께서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소. 여호와께서 그대가 예언한 말들을 이루셔서 여호와의 집의 기물들을 되돌려 놓으시고 쫓겨난 모든 이들을 바빌론에서 이곳으로 데려오셨으면 좋겠소.
7
그러나 이제 내가 그대의 귀와 모든 백성의 귀에 하는 이 말을 들으시오.
8
나와 그대 이전에 있었던 신언자들은 오래전부터 여러 땅들과 큰 왕국들에 전쟁과 재앙과 전염병이 닥칠 것을 예언하였소.
9
평화를 예언하는 신언자는 그 신언자의 말이 이루어질 때에야 그가 참으로 여호와께서 보내신 신언자로 알려지게 될 것이오.”
10
그러자 신언자 하나냐가 신언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벗겨 내어 그것을 부수어 버렸다.
11
그런 다음 하나냐는 모든 백성 앞에서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년 안에 모든 민족의 목에서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부수어 버리겠다.’ ” 그러자 신언자 예레미야는 자기 길을 갔다.
12
신언자 하나냐가 신언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벗겨 내어 부수어 버린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다.
13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네가 나무 멍에는 부수어 버렸으나 그 대신 쇠 멍에를 만들고 말았다.
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 모든 민족이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도록 내가 그들의 목에 쇠 멍에를 메워 놓았으니, 그들이 그를 섬길 것이다. 나는 또한 들짐승들도 그에게 주었다.’ ”
15
신언자 예레미야가 신언자 하나냐에게 말하였다. “하나냐여, 이제 들으시오. 여호와는 그대를 보내지 않으셨소. 그런데도 그대는 이 백성이 거짓을 믿게 만들었소.
16
그러기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오. ‘내가 너를 지면에서 없애 버리겠다. 네가 여호와를 거슬러 거역하는 말을 하였으니, 올해에 너는 죽을 것이다.’ ”
17
신언자 하나냐는 바로 그해 일곱째 달에 죽었다.
빌레몬서
1 장
저자: 사도 바울과 형제 디모데(몬 1)이다.

기록 시기: 주후 64년경이다. 바울이 로마에서 첫 번째로 갇혀 지내다가 풀려나기 직전(몬 9, 22)이다.

기록 장소: 로마에서 갇혀 지냈던 곳(몬 9, 22)이다.

수신자: 빌레몬, 압비아, 아킵보 및 그들의 집에 있던 교회(몬 1, 2)이다.

주제: 새사람 안에서 믿는 이들의 신분이 평등하다는 것에 대한 예증
Ⅰ. 서문 ― 1-3
1
그리스도 예수님께 갇힌 사람이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우리가 사랑하는 동역자 빌레몬과
2
자매 압비아와 우리의 전우 아킵보와 그대의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합니다.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은혜와 평안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Ⅱ. 노예가 거듭나서 형제가 됨 ― 4-16
4
내가 기도할 때 그대를 언급하면서, 나의 하나님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5
그것은 주 예수님과 모든 성도들을 향한 그대의 사랑과 믿음에 관하여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6
사람들이 여러분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위한 갖가지 좋은 것을 충분히 알도록, 그대의 믿음의 교통이 효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7
왜냐하면 성도들의 속부분들이 그대를 통하여 상쾌해짐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대의 사랑에 대하여 큰 기쁨과 격려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형제님.
8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매우 담대하게 합당한 것을 그대에게 명령할 수도 있지만,
9
나이 많은 사람이며 거기다가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께 갇힌 사람이 된 나 바울은 사랑 때문에 오히려 그대에게 간청합니다.
10
내가 갇혀 있는 동안에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두고 그대에게 간청합니다.
11
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무익한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그대와 나에게 유익한 사람입니다.
12
내가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 그는 내 심장과 같은 사람입니다.
13
내가 복음을 위하여 갇혀 있는 동안에 그를 내 곁에 두고 그대를 대신하여 나를 돌보게 하려고 하였습니다.
14
그러나 그대의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것은 그대의 선한 일이 강요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원하는 것이 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15
그가 잠시 그대에게서 떠나 있었던 것으로 말미암아, 아마도 그대가 그를 영원토록 완전히 얻을 수 있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16
그는 이제 더 이상 노예가 아니라, 노예를 초월한 사랑받는 형제입니다. 특별히 나에게 그렇다면, 더욱이 육신으로나 주님 안에서나 그대에게는 더한층 그렇지 않겠습니까?
Ⅲ. 새사람 안으로 받아들여지도록 추천된 형제 ― 17-22
17
그러므로 그대가 나를 동반자로 여긴다면, 나에게 하듯 그를 받아들여 주십시오.
18
그가 그대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나 빚진 것이 있으면, 내 계좌로 청구하십시오.
19
나 바울이 친필로 씁니다. 내가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러나 그대 자신조차도 나에게 빚졌다는 사실은 내가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20
그렇습니다, 형제님, 내가 주님 안에서 그대에게서 유익을 얻도록 해 주기를 바라고, 그리스도 안에서 내 속부분들이 상쾌해지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21
나는 그대가 순종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그대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내가 말하는 것 이상으로 그대가 해 주리라는 것을 압니다.
22
동시에 나를 위하여 숙소를 준비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로 내가 은혜롭게 여러분에게 나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Ⅳ. 결론 ― 23-25
23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나와 함께 갇힌 사람이 된 에바브라가 그대에게 문안합니다.
24
나의 동역자들인 마가와 아리스다고와 데마와 누가도 그대에게 문안합니다.
25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영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구약
렘 26:20-28장
신약
몬 1장
'main_dim'
'sub_dim'
'top_b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