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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9:37-62
여호수아기
11 장
1
하솔 왕 야빈이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
2
그리고 북쪽 산지와 긴네롯 남쪽 아라바와 낮은 지대와 서쪽 도르의 높은 지대에 사는 왕들,
3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산지의 여부스 족속과 미스바 땅 헤르몬산 아래에 사는 히위 족속에게 전갈을 보냈다.
4
그러자 이 왕들이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나왔는데, 군사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았고, 말과 병거도 매우 많았다.
5
이 왕들이 모두 함께 모여,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하여 메롬 물가로 가서 함께 진을 쳤다.
6
그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모두 죽여서 이스라엘에게 넘겨주겠다. 너는 그들의 말 뒷다리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태워라.”
7
그러자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함께 메롬 물가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그들을 급습하였다.
8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시니, 이스라엘이 그들을 치고, 큰 시돈과 미스르봇마임과 동쪽으로는 미스베 골짜기까지 추격하였다. 이스라엘은 그들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이 하나도 없을 때까지 그들을 쳤다.
9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준행하여 그들의 말 뒷다리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태웠다.
10
그러고 나서 여호수아는 돌아서서 하솔을 차지하고 칼로 그 왕을 쳐 죽였다. 왜냐하면 하솔이 이전에 이 모든 왕국의 우두머리였기 때문이다.
11
그들은 성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 죽이고 그 성을 완전히 멸망시켰으니, 숨을 쉬는 것은 하나도 남겨 두지 않았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하솔을 불태웠다.
12
여호수아는 이 왕들의 모든 성을 차지하고 그 모든 왕을 사로잡아,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 칼날로 쳐서 완전히 멸망시켰다.
13
그러나 이스라엘은 언덕 위에 세워진 성들 중에 여호수아가 불태워 버린 하솔 외에는 하나도 불태우지 않았다.
14
이스라엘 자손은 이 성들에서 얻은 탈취물과 가축을 노획물로 차지하였으나, 사람들은 모두 칼날로 쳐서 멸망시키고, 숨을 쉬는 것은 하나도 남겨 두지 않았다.
15
여호와께서 그분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수행하였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 중에 여호수아가 수행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16
이렇게 여호수아는 그 모든 땅, 곧 산지와 온 네게브와 고센 온 땅과 낮은 지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 산지와 그 낮은 지대를 차지하였으니,
17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산에서 헤르몬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에 있는 바알갓까지였다. 여호수아는 그 모든 왕을 사로잡아 쳐 죽였다.
18
여호수아는 이 왕들과 오랫동안 전쟁을 치렀는데,
19
기브온 주민들인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이 하나도 없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싸워서 그 모든 성을 차지하였다.
20
여호와께서 그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시어 이스라엘과 싸우게 하셨는데, 그것은 그분께서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시어, 그들이 긍휼을 입지 못하고 그분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멸망당하도록 하시려는 것이었다.
21
그때 여호수아는 나아가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의 모든 산지와 이스라엘의 모든 산지에서 아낙 자손을 끊어 버렸다. 여호수아는 아낙 자손과 그 성들을 완전히 멸망시켰다.
22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자손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고, 오직 가자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약간 남아 있을 뿐이었다.
23
이렇게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하신 모든 말씀대로 온 땅을 차지하였고,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지파별로 나눈 몫에 따라 유업으로 주었다. 그제야 그 땅은 전쟁이 그치고 평온하게 되었다.
12 장
1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강 건너편 해 뜨는 쪽, 곧 아르논강에서 헤르몬산까지와 동쪽 아라바 온 땅의 왕들을 쳐 죽이고 그들의 땅을 차지하였는데, 그 왕들은 이러하다.
2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은 아르논강 가에 있는 아로엘과 그 강의 골짜기 중간에 있는 에서부터 길르앗의 절반, 곧 암몬 자손의 경계인 얍복강까지를 다스렸고,
3
또 긴네롯 바다에 이르는 동쪽 아라바와, 소금 바다인 아라바 바다의 동쪽까지, 그리고 벳여시못 쪽 곧 남쪽으로 비스가 기슭까지를 다스렸다.
4
르바 족속의 남은 이로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 거주하던 바산 왕 옥은
5
헤르몬산과 살르가 그리고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의 경계에 이르는 온 바산, 곧 헤스본 왕 시혼의 경계에 이르는 길르앗의 절반을 다스렸다.
6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쳐 죽였다. 여호와의 종 모세는 그 땅을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소유지로 주었다.
7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강 서편,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산에 이르기까지 쳐 죽인 그 땅의 왕들은 이러하다. 여호수아는 그 땅을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지파별로 나눈 몫에 따라 소유지로 주었는데,
8
산지와 낮은 지대와 아라바와 비탈 지대와 광야와 네게브로서,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었다.
9
그 왕들은 하나는 여리고 왕이요 / 하나는 벧엘 부근 아이 왕이요
10
하나는 예루살렘 왕이요 / 하나는 헤브론 왕이요
11
하나는 야르뭇 왕이요 / 하나는 라기스 왕이요
12
하나는 에글론 왕이요 / 하나는 게셀 왕이요
13
하나는 드빌 왕이요 / 하나는 게델 왕이요
14
하나는 호르마 왕이요 / 하나는 아랏 왕이요
15
하나는 립나 왕이요 / 하나는 아둘람 왕이요
16
하나는 막게다 왕이요 / 하나는 벧엘 왕이요
17
하나는 답부아 왕이요 / 하나는 헤벨 왕이요
18
하나는 아벡 왕이요 / 하나는 랏사론 왕이요
19
하나는 마돈 왕이요 / 하나는 하솔 왕이요
20
하나는 시므론므론 왕이요 / 하나는 악삽 왕이요
21
하나는 다아낙 왕이요 / 하나는 므깃도 왕이요
22
하나는 게데스 왕이요 / 하나는 갈멜의 욕느암 왕이요
23
하나는 도르 높은 지대의 도르 왕이요 / 하나는 길갈의 고임 왕이요
24
하나는 디르사 왕이었다. / 이렇게 모두 서른한 왕이었다.
누가복음
9 장
25. 어떤 사람의 아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심 ― 9:37-43상
37
이튿날 예수님의 일행이 산에서 내려오자, 큰 무리가 예수님을 맞이하였다.
38
그런데 보아라, 무리 중에서 한 사람이 부르짖었다. “선생님, 제발 내 아들을 돌보아 주십시오. 나의 외아들입니다.
39
보십시오, 더러운 영이 그 아이를 사로잡으면 아이가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고 더러운 영이 그에게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물게 하고, 또 그를 상하게 하면서 좀처럼 떨어져 나가지 않습니다.
40
그래서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그 더러운 영을 쫓아내 달라고 간청하였으나, 그들은 쫓아낼 수 없었습니다.”
4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여러분과 함께 있어야 하며 여러분에 대하여 참아야 하겠습니까? 그대의 아들을 이리 데려오십시오.”
42
그 아이가 예수님께 오는 도중에도, 귀신이 그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예수님께서 그 더러운 영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시어 그의 아버지에게 돌려보내시니,
43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의 위엄에 크게 놀랐다.
26. 자신의 죽음을 두 번째 밝히심 ― 9:43하-45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에 사람들이 다 놀라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4
“여러분은 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사람의 아들이 머지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입니다.”
45
그러나 그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고, 또 이 말씀이 그들에게 감추어져 있으므로 그들이 깨닫지도 못하였으며, 이 말씀에 관하여 여쭈는 것조차도 두려워하였다.
27. 겸손과 포용에 관하여 가르치심 ― 9:46-50
46
제자들 중에서 누가 제일 크냐 하는 문제로 말다툼이 일어나니,
47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에 다툼이 있는 것을 아시고,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고,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 큰 사람입니다.”
49
요한이 나서서 “선생님,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을 보았는데, 그가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않으므로 그를 막았습니다.”라고 하자,
50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를 막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여러분을 위하는 사람입니다.”
B. 갈릴리에서 예루살렘까지 ― 9:51-19:27
1. 사마리아인들에게서 배척당하심 ― 9:51-56
51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려지실 때가 차니,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52
전달자들을 앞서 보내셨다. 그래서 그들이 가서 예수님을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으나,
53
그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54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것을 보고서 “주님, 하늘에서 불이 내려 그들을 불사르라고 우리가 명령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하니,
55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을 꾸짖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여러분의 영이 어떠한지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다.
56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목숨을 멸망시키러 온 것이 아니라 구하러 왔습니다.” 그러시고는 일행과 함께 다른 마을로 가셨다.
2.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분을 따를 것인지를 가르치심 ― 9:57-62
57
그들이 길을 가고 있을 때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내가 따르겠습니다.”라고 하니,
5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둥지가 있으나,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이 없습니다.”
59
예수님께서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십시오.”라고 하셨으나, 그가 “주님, 내가 먼저 가서 아버지를 장사하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라고 하니,
60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죽은 사람이 자기네의 죽은 사람을 장사하도록 하고, 그대는 가서 하나님의 왕국을 곳곳에 전파하십시오.”
61
또 다른 사람이 “주님, 내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내 집에 있는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하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라고 하자,
62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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