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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2:1-21
여호수아기
23 장
Ⅳ.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남 ― 23:1-24:33
A.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우두머리들과 재판관들과 지휘관들에게 남긴 마지막 말 ― 23:1-16
1
여호와께서 사방 모든 원수를 패배시키시고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신 뒤로 오랜 시일이 지나, 여호수아가 늙고 나이가 많이 들었을 때에
2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 곧 장로들과 우두머리들과 재판관들과 지휘관들을 불러 놓고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늙고 나이가 많이 들었습니다.
3
여러분은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이 모든 민족들에게 어떻게 하셨는지를 모두 보았습니다. 여러분을 위하여 싸우신 분은 바로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이셨습니다.
4
보십시오, 나는 요단강에서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남아 있는 이 모든 민족들과 내가 끊어 버린 모든 민족들을 여러분의 지파들을 위한 유업으로 할당하였습니다.
5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은 그들을 여러분 앞에서 몰아내시고, 여러분의 눈앞에서 사라지도록 쫓아내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들의 땅을 차지할 것입니다.
6
그러니 여러분은 아주 강하여져서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키고 준행하며, 그것에서 벗어나 오른쪽으로든 왼쪽으로든 치우치지 말고,
7
여러분 주위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과 어울리지도 마십시오. 그들 신들의 이름을 언급해서도 안 되고, 그것들을 두고 맹세해서도 안 되며, 그것들을 섬겨서도 안 되고, 그것들에 절해서도 안 됩니다.
8
오직 여러분은 오늘까지 해 온 것처럼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9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크고 강한 민족들을 쫓아내셨으니, 오늘까지 그 누구도 여러분과 맞서지 못하였습니다.
10
여러분 한 사람이 천 명을 뒤쫓았습니다. 그것은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11
그러니 여러분은 각별히 유의하여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12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참으로 이 민족들의 백성 가운데 남은 이들, 곧 여러분 주위에 남아 있는 이들에게로 돌아가 그들을 굳게 붙잡고 그들과 결혼하며 여러분이 그들과 왕래하고 그들이 여러분과 왕래한다면,
13
여러분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더 이상 이 민족들을 여러분 앞에서 쫓아내지 않으실 것이며, 여러분이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주신 이 땅에서 멸망하기까지 그들이 여러분에게 올무와 덫이 되고, 여러분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여러분의 눈에 가시가 될 것입니다.
14
오늘 나는 땅의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갑니다. 여러분은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 관하여 말씀하신 모든 좋은 일이 하나도 어김없이 이루어진 것을 온 마음과 온 혼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말씀도 어김없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이루어졌습니다.
15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 관하여 말씀하신 모든 좋은 일이 여러분에게 이루어진 것처럼, 여호와께서 모든 나쁜 일도 여러분에게 일어나게 하실 것인데,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여러분을 멸망시키실 때까지 그리하실 것입니다.
16
여러분이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그분의 언약을 어기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거나 그것들에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여러분을 향하여 타올라, 여러분은 그분께서 주신 좋은 땅에서 속히 멸망할 것입니다.”
24 장
B. 여호수아가 장로들과 우두머리들과 재판관들과 지휘관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게 남긴 마지막 말 ― 24:1-33
1
그런 다음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으로 불러 모으고,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우두머리들과 재판관들과 지휘관들을 부르자, 그들이 하나님 앞에 섰다.
2
여호수아가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이자 나홀의 아버지인 데라를 비롯한 너희 조상들은 오래전에 강 건너편에 거주하면서 다른 신들을 섬겼다.
3
그래서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건너편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을 두루 다니게 하였다. 내가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였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다.
4
그리고 내가 이삭에게 야곱과 에서를 주었다. 내가 에서에게는 세일산을 주어 차지하게 하였지만 야곱과 그의 아들들은 이집트로 내려갔다.
5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냈고, 내가 이집트 가운데서 한 모든 일을 통하여 이집트에 재앙을 내렸으며, 그런 다음 내가 너희를 이끌어 내었다.
6
그렇게 내가 너희 조상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었다. 너희가 바다에 이르렀을 때, 이집트 사람들은 병거와 기병을 이끌고 홍해까지 너희 조상들을 쫓아왔다.
7
그들이 여호와에게 부르짖을 때, 여호와가 너희와 이집트 사람 사이에 짙은 어둠을 드리우고 바닷물을 끌어다가 그들을 덮어 버렸다. 내가 이집트에 한 일을 너희는 눈으로 보았다. 너희는 오랫동안 광야에 거주하였다.
8
내가 너희를 요단강 건너편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의 땅으로 이끌자, 그들이 너희와 맞서 싸웠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었고, 너희는 그 땅을 차지하였다. 내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멸망시킨 것이다.
9
그때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과 맞서 싸웠다. 그는 사람들을 보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려 하였다.
10
그러나 내가 발람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으므로, 오히려 그가 너희를 온전히 축복하였으니, 내가 너희를 발락의 손에서 건져 낸 것이다.
11
너희가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에 이르자, 여리고 주민들이 너희와 맞서 싸웠고,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도 그리하였으나,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었다.
12
내가 너희 앞에 말벌을 보내, 그 벌들이 그들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쫓아냈으니, 그 일은 너희의 칼이나 활로 한 일이 아니었다.
13
그리고 너희가 일구지 않은 땅과 건축하지 않은 성들은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이다. 너희는 그곳에 거주하면서 너희가 가꾸지도 않은 포도원들과 올리브밭들에서 얻은 것을 먹고 있다.’
14
그러니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고, 성실하고 신실하게 그분을 섬기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강 건너편과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을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십시오.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여러분의 눈에 나쁘게 비친다면, 오늘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들이 강 건너편에서 섬기던 신들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여러분이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을 섬길 것인지를 선택하십시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길 것입니다.”
16
그러자 백성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결코 여호와를 저버리고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을 것입니다.
17
왜냐하면 우리와 우리의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곧 노예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우리 눈앞에서 놀라운 표적을 행하시며, 우리가 지나온 모든 길과 모든 백성 가운데서 우리를 보존해 주신 분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8
여호와는 우리 앞에서 모든 백성, 곧 이 땅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을 몰아내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여호와를 섬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9
그때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여호와를 섬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여러분의 잘못이나 죄들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20
여러분이 여호와를 저버리고서 이방 신들을 섬기면, 그분은 여러분에게 선을 베푸신 이후에라도 돌이키시어 여러분에게 해를 입히시고 여러분을 진멸하실 것입니다.”
21
그러자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아닙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섬길 것입니다.”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여호와를 선택하고 그분을 섬기겠다고 한 것에 대한 증인입니다.”라고 말하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가 증인입니다.”
23
여호수아가 말하였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 가운데 있는 이방 신들을 버리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여러분의 마음을 두십시오.”
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음성을 청종할 것입니다.”
25
그리하여 그날 여호수아는 백성을 위하여 언약을 맺고, 세겜에서 그들을 위하여 율례와 규례를 정하였다.
26
여호수아는 이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소 에 있는 테레빈나무 아래에 세웠다.
27
그러고 나서 여호수아는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기 있는 이 돌이 우리에 대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그분의 모든 말씀을 이 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나님을 속이지 못하도록 이 돌이 우리에 대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28
여호수아는 백성을 제각기 유업으로 받은 땅으로 돌려보냈다.
29
이런 일들이 있은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었다.
30
그들은 여호수아가 유업으로 얻은 영토, 곧 가아스산 북쪽 에브라임 산지에 있는 딤낫세라에 그를 장사하였다.
31
이스라엘은 여호수아가 살아 있는 동안 여호와를 섬겼고, 그가 죽은 이후에도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신 그 모든 일을 아는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 여호와를 섬겼다.
32
이스라엘 자손은 이집트에서 가지고 나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는데, 그곳은 야곱이 돈 백 닢을 주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식들에게서 산 밭이다. 그 밭은 요셉 자손의 유업이 된 곳이었다.
33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었다. 그러자 그들은 그를 그의 아들 비느하스의 언덕에 장사하였다. 그 언덕은 비느하스가 유업으로 받은 에브라임 산지에 있었다.
누가복음
12 장
10.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경계할 것과 사람-구주를 부인하는 것에 관하여 경고하심 ― 12:1-12
1
그동안에 수많은 무리가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다. “여러분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위선을 경계하십시오.
2
그러나 가려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3
그러므로 여러분이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밝은 데서 들릴 것이고,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입니다.
4
내가 나의 친구들인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몸은 죽여도 그 후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5
그러나 여러분이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내가 알려 주겠습니다. 죽이신 후에 게헨나에 던져 넣으시는 권위를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십시오. 그렇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그분을 두려워하십시오.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그중 한 마리도 잊히지 않습니다.
7
하나님은 여러분의 머리카락까지도 그 수를 다 세어 놓으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합니다.
8
내가 또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내 안에서 시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그의 안에서 시인할 것이고,
9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부인당할 것입니다.
10
누구든지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거슬러 모독하는 사람은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11
사람들이 여러분을 회당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 앞에 끌고 갈 때에 여러분은 무슨 말로 어떻게 변론하여 대응할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12
왜냐하면 성령께서 그 시각에 여러분이 마땅히 해야 할 말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탐내지 말라고 경고하심 ― 12:13-34
13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선생님, 내 형제에게 유업을 나와 나누라고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하니,
14
예수님께서 그에게 “남자여, 누가 나를 여러분의 재판관이나 분배자로 세웠습니까?”라고 하시고는
15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조심하여 온갖 탐욕에서 자신을 지키십시오. 이것은 사람의 생명이 자기 소유의 넉넉한 데 달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6
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한 비유를 드셔서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밭에서 풍성히 수확하게 되자,
17
속으로 ‘내가 곡식을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라고 하며 골똘히 생각하다가
18
말하였습니다. ‘내가 이렇게 해야겠다.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에 쌓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내 혼에게 ‘혼아,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편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여라.’라고 말해야겠다.’
20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너에게서 너의 혼을 도로 찾아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장만해 둔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21
자기를 위해서는 재물을 쌓아 두면서 하나님을 향하여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이와 같습니다.”
구약
수 23-24장
신약
눅 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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