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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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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2:1-19
열왕기상
7 장
b. 자신의 궁전을 하나님의 거처와 관련지어 건축함 ― 7:1-12
1
그리고 솔로몬은 십삼 년 동안 자신의 궁전을 건축하여 그의 모든 집을 마무리하였다.
2
그는 ‘레바논 수풀궁’을 건축하였는데, 길이가 백 규빗, 너비가 오십 규빗, 높이가 삼십 규빗이었다. 네 줄로 된 백향목 기둥 위에다 백향목 들보를 얹었으며,
3
열다섯 개씩 일렬로 들보 마흔다섯 개를 기둥들 위에 얹고, 그 위에다 백향목 지붕을 얹었다.
4
창틀은 세 줄로 되어 있고, 창과 창은 세 단으로 마주 보고 있었다.
5
모든 출입구와 문설주는 네모반듯하였으며, 창과 창은 세 단으로 나란히 있었다.
6
그는 기둥을 세워 주랑을 만들었는데, 그 길이가 오십 규빗, 너비가 삼십 규빗이었다. 그 앞에도 주랑이 하나 있었는데, 기둥들과 섬돌이 그 앞에 있었다.
7
또 그는 보좌 주랑, 곧 판결 주랑을 만들어 그곳에서 판결을 내렸다. 그 주랑의 바닥에는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백향목이 깔려 있었다.
8
그가 거주할 집은 보좌 주랑 뒤쪽 뜰에 있었으며, 동일한 방식으로 건축되었다. 그는 아내로 맞이한 파라오의 딸에게도 이 주랑과 같이 집을 지어 주었다.
9
이 모든 것은 안팎이 기초부터 갓돌까지 또 밖에서부터 큰 뜰까지, 치수를 따라 자르고 톱질한 값진 돌들로 건축되었다.
10
기초는 십 규빗과 팔 규빗 되는 값비싸고 큰 돌들로 놓았다.
11
그리고 그 위에는 치수를 따라 자른 값진 돌들과 백향목을 놓았다.
12
큰 뜰 둘레에는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들보 한 켜를 놓았는데, 여호와의 집 안뜰과 집의 주랑과 마찬가지였다.
c. 솔로몬의 일꾼 히람 ― 7:13-14
13
솔로몬왕은 사람을 보내어 두로에서 히람을 데려왔다.
14
히람은 납달리 지파에 속한 한 과부의 아들이었으며,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으로 놋 기술자였다. 히람은 놋을 다루는 온갖 일에 지혜와 총명과 기술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그가 솔로몬왕에게 와서 자신의 모든 일을 하였다.
d. 두 놋 기둥 ― 7:15-22
15
그는 두 놋 기둥을 만들었는데, 각 기둥의 높이가 십팔 규빗이었고 각 기둥의 둘레가 십이 규빗이었다.
16
또 그는 놋을 부어 만든 기둥머리 두 개를 기둥들 꼭대기에 올려놓았다. 한 기둥머리의 높이가 오 규빗이고 다른 기둥머리의 높이도 오 규빗이었다.
17
기둥 꼭대기의 기둥머리에는 격자무늬 그물과 사슬 모양 고리가 있었는데, 한 기둥머리에 일곱 개가 있고 다른 기둥머리에도 일곱 개가 있었다.
18
그는 이렇게 기둥을 만들었다. 그물 주위에 있는 석류 두 줄은 기둥 꼭대기의 기둥머리를 덮었다. 그리고 다른 기둥머리에도 같은 식으로 하였다.
19
주랑에 있는 기둥 꼭대기의 기둥머리는 백합 모양으로, 직경이 사 규빗이었다.
20
두 기둥의 기둥머리는 그물 옆의 불룩한 부분 위 가까운 곳에 놓였다. 그리고 석류 이백 개가 줄지어 두 기둥머리를 두르고 있었다.
21
그는 성전 주랑에 기둥들을 세웠다. 그는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다.
22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 모양으로 만든 것이 있었다. 이렇게 하여 기둥 만드는 일이 마무리되었다.
e. 놋 바다와 그에 딸린 열 개의 놋 물두멍 ― 7:23-40상
23
또 그는 바다를 부어 만들었는데, 한 가장자리에서 다른 가장자리까지가 십 규빗으로 완전히 둥그런 모양이었으며, 높이가 오 규빗이고 둘레가 삼십 규빗이었다.
24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일 규빗에 열 개씩 빙 돌아가며 박이 바다 전체를 두르고 있었다. 그 박들은 부어 만들 때 두 줄로 부어 만든 것이다.
25
바다는 열두 마리의 소 위에 얹혀 있었는데, 세 마리는 북쪽을, 세 마리는 서쪽을, 세 마리는 남쪽을, 세 마리는 동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다는 그 위에 있었고, 모든 소는 꽁무니를 안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26
바다의 두께는 손바닥 너비만 하였다. 그 가장자리는 잔의 가장자리처럼 만들어져 마치 백합화 같았다. 바다에는 이천 밧이 담겼다.
27
또 그는 놋 받침 열 개를 만들었는데, 받침 하나는 그 길이가 사 규빗, 너비가 사 규빗, 높이가 삼 규빗이었다.
28
받침은 이렇게 만들었다. 받침에는 수직 판들이 있었으며, 그 수직 판들은 틀 사이에 있었다.
29
틀 사이에 있는 그 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이 있었다. 틀 위로는 받침대가 있었으며, 사자와 소 아래에는 고리 모양들이 달려 있었다.
30
각 받침에는 네 개의 놋 바퀴와 놋 축이 있었다. 받침의 네 다리에는 지지대가 있었는데, 그 지지대는 물두멍을 괴도록 부어 만든 것이었고, 그 각각의 옆에는 고리들이 달려 있었다.
31
물두멍의 주둥이는 이 관 모양 안에 있었으며 이것보다 일 규빗 위로 솟아 있었다. 물두멍의 주둥이는 받침대와 마찬가지로 둥글었으며, 직경이 일 규빗 반이었다. 물두멍의 주둥이 위에는 새긴 것이 있었고, 또 그 판들은 둥글지 않고 네모반듯하였다.
32
네 바퀴는 수직 판들 아래에 있었고, 바퀴 축들은 받침 안에 있었다. 각 바퀴는 높이가 일 규빗 반이었다.
33
바퀴의 모양은 병거 바퀴의 모양 같았다. 그 축과 테와 살과 바퀴통은 모두 부어 만든 것이다.
34
각 받침의 네 귀퉁이에는 네 개의 지지대가 있었는데, 그 지지대는 받침의 일부였다.
35
받침 꼭대기에는 둥근 테가 있었으며, 높이가 일 규빗의 절반이었다. 받침 꼭대기에 있는 버팀대와 수직 판은 하나로 이어져 있었다.
36
그는 버팀대의 표면과 수직 판에 그룹과 사자와 야자나무를 새겼다. 그 각각의 사이에는 빈 공간이 있었고 고리들이 빙 둘러져 있었다.
37
그는 이러한 방식으로 받침 열 개를 만들었는데, 부어 만드는 방식과 치수와 형태가 모두 동일하였다.
38
그리고 그는 놋 물두멍 열 개를 만들었다. 각 물두멍은 사십 밧을 담을 수 있었으며, 각 물두멍은 직경이 사 규빗이었다. 열 개의 받침에는 각각 그 위에 물두멍이 하나씩 있었다.
39
그는 받침들을 다섯 개는 집의 오른쪽에, 다섯 개는 집의 왼쪽에 놓았으며, 집의 오른쪽, 곧 남동쪽에 바다를 놓았다.
40
또 히람은 통과 부삽과 대접을 만들었다.
f. 히람이 솔로몬을 위하여 한 일 ― 7:40하-47
이렇게 히람은 솔로몬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집의 그 모든 일을 마무리하였다.
41
그가 만든 것은 기둥 둘, 기둥 꼭대기의 기둥머리인 공 둘, 기둥 꼭대기에 있는 기둥머리인 공 두 개를 감싸고 있는 그물 둘,
42
그물 두 개에 단 석류 사백 개 곧 기둥 꼭대기에 있는 기둥머리인 두 공을 감싸고 있는 각 그물에 두 줄씩 단 석류들,
43
받침 열 개와 받침 위에 둔 물두멍 열 개,
44
바다 하나와 바다 아래의 소 열두 마리,
45
통과 부삽과 대접들이었다. 이 기물들은 모두 히람이 솔로몬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집에서 광택 나는 놋으로 만든 것들이었다.
46
왕은 이것들을 요단평원, 곧 숙곳과 사르단 사이에 있는 진흙땅에서 부어 만들게 하였다.
47
기물의 수효가 엄청나게 많았으므로 솔로몬은 이 모든 기물을 달아 보지 않았다. 따라서 놋의 무게는 확인할 수 없었다.
g. 성전 기물들 ― 7:48-51
48
솔로몬은 여호와의 집에 있는 모든 기물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금향단, 임재의 떡을 올려놓는 금상,
49
맨 안쪽 성소 앞 오른쪽에 다섯 개 그리고 왼쪽에 다섯 개씩 있는 순금 등잔대, 금으로 된 꽃과 등잔과 부집게,
50
순금으로 된 큰 잔, 심지 다듬는 집게, 대접, 작은 잔, 불똥 그릇, 그리고 내전 곧 지성소의 문들과 성전 외소의 문들에 달 금돌쩌귀였다.
51
이렇게 하여 솔로몬왕이 여호와의 집에서 한 일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거룩하게 한 은과 금과 기물들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집 보물 창고에 두었다.
요한복음
12 장
D. 생명의 결과와 번성 ― 12:1-50
1. 생명의 결과 ― 잔칫집(교회생활의 축소판) ― 12:1-11
1
유월절 육 일 전에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가셨는데, 그곳은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었다.
2
사람들이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마르다는 시중을 들었고, 나사로는 예수님과 함께 상에 앉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 있었다.
3
그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순수한 나드 향유 일 리트라를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발에 바르고 자기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아 드리니, 그 집이 향유의 향기로 가득 찼다.
4
그런데 제자들 중 하나이며 예수님을 배반할 가룟 유다가 말하였다.
5
“왜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았습니까?”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는 도둑이요 또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것을 훔쳐 내곤 하였기 때문이다.
7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가만두십시오. 그 여인은 나의 장삿날을 위하여 이 향유를 간직해 둔 것입니다.
8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으나, 나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닙니다.”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거기에 예수님께서 계신 줄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뿐만 아니라, 그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를 보려고 왔다.
10
그러나 대제사장들은 나사로도 죽이려고 모의하였다.
11
이것은 나사로로 말미암아 많은 유대인이 자기들을 떠나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2. 생명이 죽음과 부활을 거치셔서 교회를 위해 번성하심(하나님께서 영광을 얻으시는 것과 세상과 사탄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것이 포함됨) ― 12:12-36상
12
그 이튿날, 명절에 와 있던 큰 무리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신다는 말을 듣고,
13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맞으러 나가서 외쳤다.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이스라엘의 왕을 찬송하여라!”
14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 한 마리를 보시고 그 위에 타셨는데, 이것은 성경에
15
“시온의 딸아, 두려워하지 마라. 보아라, 너의 왕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다.
16
제자들이 처음에는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신 후에야, 이 일이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된 것이며, 사람들이 예수님께 그렇게 행하였다는 것을 기억했다.
17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시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셨을 때, 그분과 함께 있었던 무리가 그 일을 계속 증언하였다.
18
무리는 예수님께서 이 표적을 행하셨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가서 그분을 맞아들였다.
19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였다. “보십시오, 여러분은 헛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그를 따라가 버렸습니다.”
구약
왕상 7장
신약
요 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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