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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2-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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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4:1-26
민수기
22 장
D. 발락과 발람에게 괴롭힘을 당함 ― 22:1-25:18
1. 발락의 악한 의도 ― 22:1-40
1
이스라엘 자손은 길을 떠나, 여리고 부근의 요단강 건너편 모압평원에 진을 쳤다.
2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 족속에게 한 일을 다 보았다.
3
모압은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많으므로 그들을 매우 두려워하였다. 모압은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근심하였다.
4
모압이 미디안의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소가 들의 풀을 먹어 치우듯이, 이제 이 무리가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먹어 버릴 것입니다.” 그때에 십볼의 아들 발락이 모압의 왕이었다.
5
발락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오려고 사신들을 발람의 고향, 곧 강가의 브돌로 보내었다. 발락이 말하였다. “어떤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왔는데, 이제 저들이 지면을 덮고 나의 맞은편에까지 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6
저들이 나보다 힘이 세니, 이제 부디 오셔서 나를 위하여 저 백성을 저주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아마도 저들을 쳐서 이 땅에서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대가 축복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그대가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7
모압의 장로들과 미디안의 장로들은 자기들 손에 복채를 들고 길을 떠나, 발람에게 이르러 발락의 말을 전하였다.
8
발람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오늘 밤은 여기서 지내십시오.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대로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모압의 지도자들은 발람과 함께 머물렀다.
9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너와 함께 있는 이 사람들은 누구냐?”
10
발람이 하나님께 대답하였다. “십볼의 아들인 모압 왕 발락이 저에게 전갈을 보내왔습니다.
11
그는 ‘어떤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와 지면을 덮고 있습니다. 이제 오셔서 나를 위하여 저들을 저주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아마도 저들과 싸워 저들을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12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들과 함께 가서는 안 된다. 너는 그 백성을 저주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복을 받았기 때문이다.”
13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 발락이 보낸 지도자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땅으로 돌아가십시오. 내가 여러분과 함께 가는 것을 여호와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14
모압의 지도자들이 일어나 발락에게 가서 말하였다. “발람이 우리와 함께 오는 것을 거절하였습니다.”
15
그러자 발락은 그들보다 지위가 더 높은 지도자들을 더 많이 보냈다.
16
그들이 발람에게 가서 말하였다. “십볼의 아들 발락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부디 아무것도 꺼리지 마시고 나에게 와 주시기 바랍니다.
17
내가 정말로 그대를 크게 존귀하게 하고, 그대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오셔서 나를 위하여 저 백성을 저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
18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였다. “발락께서 궁전을 은과 금으로 가득 채워 나에게 주신다 하여도, 나는 여호와 나의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일은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할 수 없습니다.
19
그러니 여러분도 오늘 밤은 여기서 지내십시오. 여호와께서 나에게 무엇을 더 말씀하실지 알아보겠습니다.”
20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시어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으니,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거라. 그러나 너는 내가 너에게 하는 말만 해야 한다.”
21
발람은 아침에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모압의 지도자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
22
하나님은 그가 길을 떠난 것 때문에 진노하셨고, 여호와의 천사께서 그를 대적하시려고 길에 서 계셨다. 그때에 발람은 나귀를 타고 있었고, 그의 두 종도 그와 함께 있었다.
23
나귀는 여호와의 천사께서 손에 칼을 빼어 드시고 길에 서 계신 것을 보자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갔다. 발람은 나귀를 때려 다시 길로 들어서게 하였다.
24
그러자 여호와의 천사께서 포도원 사이의 좁은 길에 서셨는데, 길 양쪽에는 담이 있었다.
25
나귀가 여호와의 천사를 보고 담에 몸을 바싹 붙이자 발람의 발이 담에 짓눌렸다. 그러자 발람이 다시 나귀를 때렸다.
26
여호와의 천사께서 앞으로 더 나아오시어 좁은 곳에 서셨는데, 그곳은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피할 길이 없는 곳이었다.
27
나귀는 여호와의 천사를 보고 발람을 태운 채 주저앉았다. 그러자 발람은 화가 나서 지팡이로 나귀를 때렸다.
28
그때에 여호와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주시자, 나귀가 발람에게 말하였다. “제가 주인님께 무슨 짓을 했기에 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29
발람이 나귀에게 말하였다. “네가 나를 우롱하였기 때문이다! 내 손에 칼이 있었다면 벌써 너를 죽여 버렸을 것이다.”
30
나귀가 발람에게 말하였다. “저는 이날까지 주인님께서 일생 동안 타고 다니신 나귀가 아닙니까? 제가 주인님께 이렇게 하는 버릇이 있었습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없었다.”
31
그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주시자, 그는 여호와의 천사께서 손에 칼을 빼어 드시고 그 길에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는 머리를 숙여 절하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32
여호와의 천사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너의 나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렸느냐? 내가 여기에 너를 대적하려고 나왔다. 왜냐하면 너의 길이 내 앞에서 비뚤어졌기 때문이다.
33
나귀가 나를 보고 세 번이나 내 앞에서 비켜났다. 만약 나귀가 내 앞에서 비켜나지 않았더라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려 두었을 것이다.”
34
발람이 여호와의 천사께 말씀드렸다.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여호와의 천사께서 저를 막으시려고 길에 서 계신 것을 몰랐습니다. 제가 가는 것이 기쁘지 않으시면 지금이라도 돌아가겠습니다.”
35
여호와의 천사께서 발람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과 함께 가거라. 그러나 너는 내가 너에게 하는 말만 해야 한다.” 그리하여 발람은 발락에게서 온 지도자들과 함께 갔다.
36
발락은 발람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맞으러 경계의 끝 지점인 아르논 경계에 있는 모압의 한 성에까지 나갔다.
37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대를 불러오려고 긴급히 전갈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어찌하여 나에게 오지 않았습니까? 내가 정말로 그대를 존귀하게 할 수 없을 것 같습니까?”
38
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이제 제가 왕께 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저의 입에 넣어 주시는 말씀만 제가 말할 것입니다.”
39
발람은 발락과 함께 갔다. 그들은 기럇후솟에 이르렀다.
40
발락은 소와 양을 희생 제물로 바치고, 그것들을 발람과 그를 데리고 온 지도자들에게 보내 주었다.
2. 발람이 비유로 신언함 ― 22:41-24:25
a. 첫 번째 비유 ― 22:41-23:12
41
다음 날 아침에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바못바알로 올라갔다. 거기서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의 끝부분을 보았다.
23 장
1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저를 위해 여기에 제단 일곱을 쌓고,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해 주십시오.”
2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하였다. 발락과 발람은 제단마다 황소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다.
3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여기 왕의 번제물 옆에 서 계십시오. 저는 저쪽으로 가겠습니다. 아마도 여호와께서 저를 만나 주시러 오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무엇을 보여 주시든, 제가 그것을 왕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민둥산으로 갔다.
4
하나님께서 발람을 만나 주시자, 발람이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제가 제단 일곱을 준비하였고, 제단마다 황소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습니다.”
5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넣어 주시며,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라고 하셨다.
6
발람이 발락에게 돌아가 보니, 발락이 모압의 모든 지도자와 함께 자기 번제물 옆에 서 있었다.
7
발람이 비유를 들어 말하였다. / “발락이 아람에서, / 모압 왕이 동쪽 산에서 나를 데려왔다네. / 와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해 달라 하고 / 와서 이스라엘을 비난해 달라 하는구나.
8
하나님께서 저주하시지 않은 사람을 내 어찌 저주하며 / 여호와께서 비난하시지 않은 사람을 내 어찌 비난하랴?
9
나는 바위 꼭대기에서 그를 보고 / 언덕에서 그를 바라본다. / 여기 홀로 사는 한 백성 / 그들은 자신을 여느 민족들 가운데 하나로 여기지 않는구나.
10
누가 야곱의 티끌을 헤아릴 수 있으며 / 누가 이스라엘 사분의 일의 수를 셀 수 있으랴? / 나는 올곧은 이들이 죽는 것처럼 죽기 원하며 / 나의 종말이 그들의 종말과 같기 원한다!”
11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까? 내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그대를 데려왔는데, 그대는 도리어 저들을 축복하였습니다.”
12
발람이 대답하였다. “여호와께서 제 입에 넣어 주신 말씀을 제가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b. 두 번째 비유 ― 23:13-26
13
발락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저들을 볼 수 있는 다른 곳으로 가십시다. 그대는 저들의 끝부분만 보고 저들 전부를 보지는 못할 것입니다. 거기서 나를 위하여 저들을 저주해 주십시오.”
14
그리하여 그는 발람을 데리고 소빔 들에 있는 비스가 꼭대기로 갔다. 그는 제단 일곱을 쌓고, 제단마다 황소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다.
15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여기 왕의 번제물 옆에 서 계십시오. 저는 저기서 여호와를 만나 뵙겠습니다.”
16
여호와께서 발람을 만나 주시고 그의 입에 말씀을 넣어 주시며,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라고 하셨다.
17
발람이 발락에게 돌아와 보니, 발락이 모압의 지도자들과 함께 자기 번제물 옆에 서 있었다. 발락이 그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18
발람이 비유를 들어 말하였다. / “일어나 들을지어다, 발락이여 / 내게 귀 기울일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고 /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하지 않으신다네. / 말씀하신 것을 어찌 준행하지 않으시며 / 이르신 것을 어찌 이루지 않으시랴?
20
나는 축복하라는 말씀을 받았고 / 그분께서 복을 주셨으니, 내가 그것을 되돌릴 수 없노라.
21
그분은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 이스라엘의 잘못을 보지 않으신다네. /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니 / 왕을 환호하는 소리가 그들 가운데 있다네.
22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으며 / 그에게는 들소의 뿔이 있다네.
23
참으로 야곱을 해칠 마법이 없으며 / 이스라엘을 해칠 점술이 없다네. / 이제 사람들이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하셨다!’라고 말하리라.
24
보라, 백성이 암사자처럼 일어나고 / 수사자처럼 뛰어오르는구나. / 그들은 먹잇감을 먹고 / 죽인 것의 피를 마실 때까지는 눕지 않으리라.”
25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저들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마십시오.”
26
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였다. “여호와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제가 반드시 말해야 한다고 왕께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c. 세 번째 비유 ― 23:27-24:13
27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가십시다. 내가 그대를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겠습니다. 아마도 거기서는 나를 위해 저들을 저주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28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브올산 꼭대기로 갔는데, 그곳은 사막이 내려다보이는 곳이었다.
29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저를 위해 여기에 제단 일곱을 쌓고,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해 주십시오.”
30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한 다음, 제단마다 황소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다.
마가복음
14 장
2. 음모가 꾸며짐, 배반당하심, 사랑받으심 ― 14:1-11
1
이틀 후면 유월절과 무교절인데,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흉계를 꾸며 예수님을 잡아서 죽일 방법을 찾고 있었다.
2
그러나 그들은 “백성 가운데서 소요가 일어나지 않도록 명절에는 하지 맙시다.”라고 말하였다.
3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상에 앉아 계실 때에, 한 여인이 매우 값진 순수한 나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그분의 머리 위에 부었다.
4
그러자 몇몇 사람이 분개하며 서로 말하였다. “왜 향유를 이렇게 허비하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도 더 넘게 받고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그 여인에게 격분하자,
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가만두십시오. 왜 여러분은 이 여인을 괴롭힙니까? 이 여인은 나에게 아름다운 일을 하였습니다.
7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어 여러분이 원할 때마다 그들에게 선을 행할 수 있지만,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8
이 여인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습니다. 장사를 위하여 미리 내 몸에 기름을 바른 것입니다.
9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온 세상 어디서든지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행한 것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인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10
그때에 열둘 가운데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넘겨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갔다.
11
그들이 유다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러자 유다는 기회를 엿보며 예수님을 넘겨줄 방도를 찾았다.
3. 만찬을 제정하심 ― 14:12-26
12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우리가 어디로 가서 주님께서 드실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기를 원하십니까?”
13
예수님께서 제자들 중 둘을 보내시며 말씀하셨다. “성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물동이를 가지고 마주 올 것이니, 그를 따라가십시오.
14
그가 어느 집에 들어가거든, 여러분은 그 집주인에게 ‘선생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잡수실 객실이 어디냐고 하십니다.’라고 하십시오.
15
그러면 그가 잘 갖추어지고 예비된 큰 다락방을 보여 줄 것이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십시오.”
16
그러자 제자들이 떠나 성안으로 들어가 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그래서 그들은 유월절을 준비하였다.
17
저녁이 되어,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가셨다.
18
그들이 상에 앉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고 있는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입니다.”라고 하시니,
19
그들이 근심하며 한 사람씩 예수님께 “나는 아니잖습니까?”라고 하자,
20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열둘 가운데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사람입니다.
21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떠나가지만, 사람의 아들을 배반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좋았을 것입니다.”
22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떡을 가지시어 축복하시고,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으십시오, 이것이 내 몸입니다.”라고 하시고,
23
또 잔을 가지시어 감사드리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 모두가 마셨다.
2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쏟는 나의 언약의 피입니다.
25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왕국에서 새것을 마시는 그날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결코 마시지 않겠습니다.”
26
그리고 그들은 찬송하는 노래를 부르고 나서 올리브산으로 나아갔다.
구약
민 22-23장
신약
막 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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