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기
1년 1독
2년 1독
오늘
구약
렘 43:5-45장
신약
히 8장
예레미야서
43 장
5
오히려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은 쫓겨 간 모든 민족들로부터 유다 땅에 체류하려고 돌아온 유다의 모든 남은 이들
6
곧 남자들과 여자들과 어린아이들과 왕의 딸들과, 호위 대장 느부사라단이 사반의 손자이자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와 함께 남겨 둔 사람들과, 신언자 예레미야 그리고 네리야의 아들 바룩까지 데리고서
7
이집트 땅으로 들어가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바네스까지 이르렀다.
(6) 여호와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이집트에 있는 유다의 남은 이들의 운명에 관하여 말씀하심 ― 43:8-44:14
8
다바네스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다.
9
“네 손으로 큰 돌들을 가져다가 유대인들이 보는 앞에서 다바네스에 있는 파라오의 궁전 입구 벽돌 깔린 곳 회반죽 속에 감추어라.
10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사람을 보내어 내 종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을 데려오고, 내가 감춘 이 돌들 위에 그의 보좌를 세우겠다. 그러면 그가 이 돌들 위에 차일을 칠 것이다.
11
그가 와서 이집트 땅을 치리니 죽을 사람은 죽고, 포로가 될 사람은 포로가 되고, 칼에 쓰러질 사람은 칼에 쓰러질 것이다.
12
내가 이집트의 신전들에 불을 붙이면 그가 그것들을 불태우고 그들을 사로잡아 갈 것이다. 목자가 옷으로 자신을 두르듯, 그는 이집트 땅으로 자신을 두를 것이다. 그런 다음 평안히 그곳에서 나갈 것이다.
13
그는 이집트 땅의 벳세메스에 있는 기둥들을 부수고 이집트의 신전들을 불로 태워 버릴 것이다.’ ”
44 장
1
이집트 땅에 거주하는 모든 유대인들 곧 믹돌과 다바네스와 멤피스와 바드로스 땅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에 대해,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다.
2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성들 위에 내린 온갖 재앙을 보았다. 보아라, 오늘 그곳들은 황폐한 곳이 되어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다.
3
이는 나의 진노를 산 그들의 사악함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도 알지 못하고 너희나 너희 조상도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가서 향을 피우고 그것들을 섬겼다.
4
나는 너희에게 내 모든 종 신언자들을 보내되, 일찍이 일어나 그들을 보내며 말하였다. ‘내가 싫어하는 이런 혐오스러운 짓을 하지 마라.’
5
그러나 그들은 듣지도 귀를 기울여 자신들의 사악함에서 돌이키지도 않아, 다른 신들에게 향 피우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6
그래서 나의 진노와 분노가 쏟아져 유다의 성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서 타오르니, 그곳들이 오늘과 같이 황무지와 황폐한 곳이 되었다.
7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어찌하여 너희는 자신의 혼에 큰 악을 저질러 유다 한가운데서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와 젖먹이를 너희에게서 끊어지게 하여, 너희에게 남은 이가 아무도 없게 하려 하느냐?
8
어찌하여 너희는 너희가 들어가 체류하고 있는 이집트 땅에서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워 너희 손으로 만든 것들로 나의 진노를 사서, 너희가 끊어지고 땅의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저주거리와 수치거리가 되려 하느냐?
9
너희는 유다 땅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저지른 너희 조상의 사악과 유다 왕들의 사악과 왕비들의 사악과 너희 자신들의 사악과 너희 아내들의 사악을 잊었느냐?
10
그들은 오늘까지도 통회하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 앞에 세운 나의 율법과 나의 율례를 따라 행하지도 않았다.
11
그러기에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재앙을 내리고자 너희를 향해 내 얼굴을 고정하고, 심지어 온 유다를 끊어 내겠다.
12
이집트 땅으로 가서 그곳에 체류하기로 굳게 결심한 유다의 남은 이들을 내가 붙잡으리니, 그들이 모두 진멸될 것이다. 그들은 이집트 땅에서 쓰러지고 칼과 기근으로 진멸될 것이다. 작은 사람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칼과 기근으로 죽어, 악담거리와 놀람거리와 저주거리와 수치거리가 될 것이다.
13
내가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예루살렘에 벌을 내린 것과 같이, 이집트 땅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도 벌을 내리겠다.
14
이집트 땅에 들어가 거기에 체류하는 유다의 남은 이들 가운데 피신하는 이나 살아남는 이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들이 돌아가서 살기를 갈망하는 유다 땅으로 돌아갈 이도 아무도 없을 것이다. 피신하는 이들 얼마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돌아가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7) 큰 무리와 신언자 예레미야 사이의 논쟁 ― 44:15-30
15
그때 자기 아내가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운다는 것을 알고 있는 모든 남자와 그들 곁에 서 있던 모든 여자의 큰 무리, 심지어 이집트 땅 바드로스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이 예레미야에게 대답하였다.
16
“그대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한 말을 우리는 듣지 않겠소.
17
우리는 우리 입에서 나간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며, 우리 자신과 우리 조상과 우리 왕들과 우리 고관들이 유다의 성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서 행하던 대로 하늘 여왕에게 향을 피우고 술을 부어 바치겠소. 왜냐하면 그때에 우리는 양식이 풍부하고 잘살았으며 재앙도 겪지 않았기 때문이오.
18
그런데 우리가 하늘 여왕에게 향을 피우고 술을 부어 바치는 일을 그친 뒤로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칼과 기근으로 죽게 되었소.”
19
“우리가 하늘 여왕에게 향을 피우고 술을 부어 바치고 과자를 만들어 바칠 때에 남편 허락 없이 그 형상을 만들어 놓고 술을 부어 바쳤겠어요?”
20
그러자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 곧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자기에게 대답한 모든 백성에게 말하였다.
21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상, 여러분의 왕들과 고관들, 그리고 이 땅의 백성이 유다의 성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서 피운 향을 여호와께서 기억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런 일이 그분 마음속에 떠오르지 않으셨겠습니까?
22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악한 행실과 여러분이 저지른 혐오스러운 일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으셨기에, 여러분의 땅이 오늘과 같이 주민이 없는 황폐한 곳과 놀람거리와 저주거리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23
여러분이 향을 피운 탓에, 여러분이 여호와께 죄를 짓고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도 그분의 율법과 율례와 증거에 따라 행하지도 않은 탓에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여러분에게 닥친 것입니다.”
24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과 모든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유다 사람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2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와 너희 아내들이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그것을 행하였다. 너희는 ‘우리가 하늘 여왕에게 향을 피우고 술을 부어 바치겠다고 한 맹세를 반드시 실행하겠습니다.’라고 하였으니, 너희의 서원이나 이루며 너희의 서원이나 반드시 실행하여라.’
26
그러니 이집트 땅에 거주하는 모든 유다 사람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나의 위대한 이름으로 맹세하였으니, 이집트 온 땅에서 어떤 유다 사람의 입에서도 ‘여호와께서 살아 계신 것을 두고 맹세한다.’라고 하며 내 이름이 불리는 일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
27
내가 복이 아니라 재앙을 내리고자 그들을 지켜보리니,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유다 사람은 마지막 사람까지 칼과 기근으로 진멸될 것이다.
28
칼을 피하여 이집트 땅에서 유다 땅으로 돌아갈 사람의 수는 적을 것이다. 이집트 땅에 체류하려고 들어온 유다의 모든 남은 이들은 나의 말과 그들의 말 가운데 누구의 말이 이루어지는지 알게 될 것이다.
29
이것이 너희에게 표징이 되리니, 내가 이곳에서 너희를 벌하겠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그리하여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겠다고 한 나의 말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겠다.
30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를 그의 목숨을 노리던 원수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의 손에 넘겼듯이, 이집트 왕 파라오 호브라를 그의 원수들의 손 곧 그의 목숨을 노리는 이들의 손에 넘기겠다.’ ”
45 장
6. 예루살렘 함락 이전 ― 여호와께서 바룩에게 하신 말씀 ― 45:1-5
1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여호야김 제사 년에 신언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한 말이다. 그때 바룩은 예레미야의 입에서 나오는 이 말씀들을 책에 기록하였다.
2
“바룩아,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에 관하여 이렇게 말한다.
3
너는 말하기를 ‘내게 화가 있구나! 여호와께서 내 고통에 슬픔을 더하시니 내가 신음에 지쳐 안식을 찾지 못하였구나.’라고 하였다.
4
너는 그에게 말하여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허물 것이고, 내가 심은 것을 이 온 땅이라도 뽑을 것이다.
5
네가 네 자신을 위하여 큰일을 찾고 있느냐? 그런 것들을 찾지 마라. 내가 모든 육체 위에 재앙을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의 목숨을 탈취물처럼 너에게 주겠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
히브리서
8 장
D. 그리스도의 새 언약은 옛 언약보다 뛰어남 ― 8:1-10:18
1. 더 뛰어난 사역을 지닌, 더 좋은 약속들로 세워진 더 좋은 언약 ― 8:1-13
1
지금 하고 있는 말들의 요점은 우리에게 이러한 대제사장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늘들에서 위엄 있는 분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2
그분은 거룩한 곳들의 사역자, 바로 참장막의 사역자이십니다. 그 장막은 주님께서 세우신 것이며,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3
모든 대제사장은 예물과 희생 제물을 드리기 위하여 세워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분 역시 무엇인가를 드리실 것이 있으셔야 합니다.
4
그런데 그분께서 땅에 계신다면 제사장이 되지 못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땅에는 이미 율법에 따라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속한 것들의 모조품과 그림자입니다. 모세가 성막을 완성하려고 할 때에도 “너는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모형에 따라 모든 것을 신중하게 만들어라.”라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6
그러나 이제 예수님은 더 뛰어난 사역을 맡으셨습니다. 그분은 더 좋은 약속들을 근거로 제정된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7
그 첫 번째 언약이 흠이 없었더라면, 두 번째 것을 요구할 여지가 없었을 것입니다.
8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흠을 발견하시고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그날들이 오고 있다. 주의 말이다.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 위에 새 언약을 세우리니
9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다. 그들이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았기 때문에, 나도 그들을 상관하지 않았다. 주의 말이다.
10
그날들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다음과 같다. 주의 말이다. 나는 내 법들을 그들의 생각 안에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것들을 새길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에게 백성이 될 것이다.
11
그들 각 사람은 결코 자기 나라 시민과 자기 형제에게 주님을 알라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부터 가장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12
그것은 내가 그들의 불의를 용서하고 그들의 죄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3
그분께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첫 번째 언약을 옛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오래되고 낡아지는 것은 곧 사라질 것입니다.
구약
렘 43:5-45장
신약
히 8장
'main_dim'
'sub_dim'
'top_b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