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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12:27-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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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8:1-15
느헤미야기
12 장
3. 재건된 성벽을 봉헌함 ― 12:27-43
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할 때, 사람들은 레위인들을 그들이 사는 모든 곳에서 찾아내어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기뻐하고 감사하며 제금과 수금과 비파에 맞추어 노래하며 봉헌식을 갖고자 하였다.
28
그리하여 노래하는 이들의 자손이 모여들었는데, 그들은 예루살렘 주변 평원과 느도바 사람들이 사는 마을들과
29
벳길갈과 게바 들판과 아스마웻 들판에서 왔다. 노래하는 이들이 예루살렘 주변에 자신들이 살 외곽 마을들을 세웠던 것이다.
30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자신들을 정결하게 하고 나서, 백성과 성문들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였다.
31
나는 유다의 인도자들을 성벽 위로 올라오게 한 후, 큰 두 무리를 세워 감사하며 행진하게 하였다. 한 무리는 ‘거름 문’을 향하여 성벽을 타고 오른쪽으로 가게 하였는데,
32
그 뒤를 호세야, 유다 인도자들의 절반,
33
아사랴, 에스라, 므술람,
34
유다, 베냐민, 스마야, 예레미야가 따랐다.
35
나팔을 든 제사장 자손 일부도 그 뒤를 따랐는데, 요나단의 아들이요 스마야의 손자요 맛다니야의 증손이요 미가야의 현손이요 삭굴의 오 대손이요 아삽의 육 대손인 스가랴,
36
그리고 그의 형제들인 스마야, 아사렐, 밀랄래, 길랄래, 마애, 느다넬, 유다, 하나니가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들고 따랐다. 율법학자 에스라는 그들 앞에 있었다.
37
그들은 ‘샘 문’에 이르러 곧바로 다윗성 계단으로 올라가서, 성벽 오르막을 따라 다윗의 궁전 위를 지나 동쪽 ‘물 문’으로 향하였다.
38
감사를 드리는 둘째 무리는 그들과 마주치러 갔는데, 나는 백성의 절반과 함께 그 뒤를 이어 성벽 위로 ‘화로 망대’ 위를 지나 ‘넓은 성벽’까지,
39
그리고 ‘에브라임 문’ 위를 지나 ‘옛 문’과 ‘물고기 문’과 ‘하나넬 망대’와 ‘백 인 망대’를 거쳐 ‘양 문’에 이르렀다. 그들은 ‘호위대 문’에서 멈추었다.
40
감사를 드리는 두 무리, 그리고 나와 지도자들의 절반은 하나님의 집 안에 섰다.
41
제사장들인 엘리아김, 마아세야, 미냐민, 미가야, 엘료에내, 스가랴, 하나냐는 나팔을 들었고,
42
마아세야, 스마야, 엘르아살, 웃시, 여호하난, 말기야, 엘람, 에셀이 함께 서 있었다. 노래하는 이들은 감독 예스라히야와 함께 큰 소리로 노래하였다.
43
그날 사람들은 많은 희생 제물을 바치며 기뻐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셨기 때문이다. 여자와 아이들도 기뻐하였다. 예루살렘의 기뻐하는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다.
4.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봉사를 위임하고 그들의 필요를 공급함 ― 12:44-47
44
그날에 거제물과 첫 열매와 십일조를 보관할 곁방들을 맡은 이들을 임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위해 율법에 정해진 몫을 성들 주변 초지별로 거두어들이게 하였다. 유다는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기쁘게 여겼던 것이다.
45
그들은 자기들의 하나님을 섬기는 임무와 정결 의식의 임무를, 노래하는 이들과 문지기들이 수행하듯 다윗 그의 아들 솔로몬이 명령한 대로 수행하였다.
46
오래전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이들 가운데 인도자들이 있었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노래가 있었다.
47
스룹바벨 때와 느헤미야 때에 온 이스라엘은 노래하는 이들과 문지기들에게 매일의 필요한 몫을 주었다. 그들은 레위인들을 위한 몫을 바쳤고, 레위인들은 아론 자손을 위한 몫을 바쳤다.
13 장
5.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을 깨끗하게 만듦 ― 13:1-30상
1
그날 그들은 백성이 듣는 가운데 모세의 책을 낭독하다가, 거기에 이렇게 기록된 것을 발견하였다. “암몬 사람이나 모압 사람은 누구도 하나님의 회중에 영원히 들어올 수 없다.
2
그들이 떡과 물을 가지고 이스라엘 자손을 맞이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저주해 달라고 발람에게 삯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다.”
3
그들은 이 율법을 듣고, 섞여 사는 무리를 이스라엘에서 모두 분리하였다.
4
이 일이 있기 전이었다. 제사장 엘리아십은 우리 하나님의 집 곁방들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임명되었는데, 도비야와 가까운 사이였으므로
5
그에게 큰 곁방 하나를 마련해 주었다. 그 방은 전에 소제물과 유향과 기물들뿐 아니라, 레위인들과 노래하는 이들과 문지기들에게 주도록 정해진 곡식과 새 포도주와 햇기름의 십일조, 그리고 제사장들에게 주도록 정해진 거제물을 두던 방이었다.
6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나는 예루살렘에 없었다. 나는 바빌론 왕 아닥사스다 제삼십이 년에 왕에게 갔는데, 얼마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해
7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집 뜰에 곁방을 마련해 주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8
나는 이 일로 몹시 화가 나서, 도비야의 집기를 모두 곁방 밖으로 내던졌다.
9
그러고 나서 내가 명령을 내리자 사람들이 곁방들을 정결하게 하였다. 나는 하나님의 집의 기물들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곳에 들여놓았다.
10
또 나는 레위인들의 몫이 그들에게 주어지지 않아 봉사를 수행하던 레위인들과 노래하는 이들이 각자 자기의 밭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1
그래서 나는 지도자들을 꾸짖으며 말하였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집을 버려두었습니까?” 그러고는 레위인들을 불러 모아 자신들의 자리에 세웠다.
12
그러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햇기름의 십일조를 창고로 가져왔다.
13
나는 제사장 셀레먀, 율법학자 사독, 레위인 가운데 브다야를 창고를 관리할 재무관들로 임명하였으며, 삭굴의 아들이요 맛다니야의 손자인 하난을 버금이 되게 하였다. 그들은 신실하다고 인정을 받는 이들이었으므로, 형제들에게 몫을 나누어 주는 임무가 그들에게 주어졌다.
14
“오, 저의 하나님! 이러한 일에 관하여 저를 기억하여 주시고, 제가 저의 하나님의 집과 거기서 섬기는 봉사를 위하여 행한 충성스러운 일들을 지워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15
그때 나는 유다에서 사람들이 안식일에도 포도즙 틀을 밟고 곡식 더미를 가져다가 나귀에 실으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온갖 짐을 싣고는 안식일에 예루살렘으로 들여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날 그들에게 식품을 팔지 말라고 엄히 일러두었다.
16
그곳에 거주하는 두로 사람들도 물고기와 온갖 상품을 가져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 유다 자손에게 팔았다.
17
그래서 나는 유다 귀족들을 꾸짖으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안식일을 더럽히다니 이 무슨 악한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까?
18
여러분의 조상도 이와 같이 행동하지 않았습니까? 그리하여 우리 하나님께서 이 모든 재난을 우리와 이 성 위에 내리신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도 여러분은 안식일을 더럽힘으로 이스라엘에 진노가 더 많이 내리게 하고 있습니다.”
19
안식일이 되기 전 예루살렘 성문들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자, 나는 문들을 잠그고 안식일이 지나갈 때까지 열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나는 나의 부하들 몇을 성문에 세워 안식일에는 어떤 짐도 들여오지 못하게 하였다.
20
그런데도 상인들과 온갖 상품을 파는 이들이 예루살렘 밖에서 밤을 지내는 일이 한두 번 있었다.
21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경고하며 말하였다. “어찌하여 그대들은 성벽 앞에서 밤을 보내는 것이오? 다시 한번 그렇게 하면, 그대들을 잡아들이겠소.” 그 이후로는 그들이 안식일에 오지 않았다.
22
나는 레위인들에게 자신들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들을 지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오, 저의 하나님! 이것 때문에도 저를 기억하시고 주님의 큰 자애에 따라 저를 너그러이 보아주십시오.”
23
그때 나는 또 유대인들이 아스돗, 암몬, 모압 여자들과 결혼한 것을 보았다.
24
그들 자녀의 절반은 아스돗 말을 했고, 그들 중 누구도 유다 말은 할 줄 모르면서 다른 민족의 말을 하였다.
25
나는 그들을 꾸짖고 저주하였으며, 그들 몇몇을 때리기도 하고 머리털을 뽑기도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두고 맹세시키며 말하였다. “여러분은 딸들을 저들의 아들들에게 주어서도 안 되며, 저들의 딸을 여러분의 아들이나 여러분 자신을 위해 데려와서도 안 됩니다.
26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이 일에서 죄를 짓지 않았습니까? 여러 나라 가운데 그만 한 왕이 없었고, 그는 자기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으며, 하나님은 그를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솔로몬도 이방인 아내들이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27
그런데 우리가 여러분의 말을 듣고, 이방 여자와 결혼하여 우리 하나님께 신실하지 않게 행동함으로써 이렇게 큰 악을 저질러야 하겠습니까?”
28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아들 요야다의 아들들 가운데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였으므로 나는 그를 내게서 멀리 쫓아 버렸다.
29
“오, 저의 하나님! 저들을 기억하십시오. 저들은 제사장 직분을 더럽히고 제사장 직분과 레위인에 관한 언약을 더럽혔습니다.”
30
나는 이렇게 그들을 이방의 모든 것에서 깨끗하게 하였다.
6. 느헤미야가 장작 바치는 일과 첫 열매에 관하여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임무를 맡김 ― 13:30하-31
나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각자 해야 할 임무를 맡기고,
31
정해진 때에 장작을 바치는 일과 첫 열매에 관하여도 그리하였다. “오, 저의 하나님! 저를 좋게 기억하여 주십시오.”
사도행전
28 장
d. 몰타섬으로 ― 28:1-10
1
우리가 무사히 구조된 후에 그곳이 몰타라는 섬인 것을 알았다.
2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각별한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비가 내리고 날씨가 추웠으므로, 그들은 불을 피워 놓고 우리 모두를 맞아들였다.
3
바울이 나뭇가지 한 단을 거두어 불 위에 얹었는데, 열기 때문에 독사 한 마리가 튀어나와 그의 손에 달라붙었다.
4
원주민들은 뱀이 바울의 손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서로 말하였다. “이 사람은 틀림없이 살인자입니다. 그가 바다에서는 무사히 구조되었지만, 정의가 그를 살도록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5
그러나 바울은 그 뱀을 불에 떨어 버리고 아무 해도 입지 않았다.
6
원주민들은 바울이 부어오르거나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 알았는데,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보고, 생각을 바꾸어 그를 신이라고 하였다.
7
그 근처에 그 섬의 추장인 보블리오라는 사람의 땅이 있었다.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삼 일 동안 친절히 대접하였다.
8
그때 보블리오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었는데, 바울이 그가 있는 곳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고쳐 주었다.
9
이런 일이 있자, 그 섬에 있는 다른 병든 사람들도 그에게 와서 낫게 되었다.
10
그들은 또한 극진한 예우를 갖추어 우리를 대하여 주었고, 우리가 출항하려 할 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배에 실어 주었다.
e. 로마에 도착하여 제사 차 사역 여행을 마침 ― 28:11-31
(1) 수라구사를 거쳐 로마로 ― 28:11-16
11
석 달 후에 우리는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났는데, 그 배에는 제우스의 쌍둥이 아들의 모양이 새겨져 있었다.
12
우리는 수라구사에 배를 대고 삼 일 동안 머물렀다가,
13
거기서 우회하여 레기온에 도착하였다. 하루가 지난 후 남풍이 불어 왔다. 그래서 우리는 그다음 날 보디올에 이르러
14
거기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간청으로 그들과 함께 칠 일 동안 머물다가 로마로 갔다.
15
그곳 형제들이 우리에 관한 소식을 듣고 아피우스 광장과 트레스 타베르나이라는 곳까지 우리를 맞으러 나오니,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용기를 얻었다.
구약
느 12:27-13장
신약
행 2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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