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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18-32
에스더기
6 장
1
그날 밤 왕은 잠이 오지 않아 ‘역대지략’을 가져오라고 명령하고, 자기 앞에서 읽게 하였다.
2
그런데 문지방을 지키는 이들 가운데 아하수에로왕에게 손을 대고자 했던 빅다나와 데레스라는 왕의 내시 둘을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는 기록이 거기에서 발견되었다.
3
왕이 말하였다. “이 일로 모르드개에게 무슨 존귀나 지위를 내렸느냐?” 그러자 왕의 시중을 드는 신하들이 말하였다. “그에게 아무것도 해 주지 않았습니다.”
4
왕이 말하였다. “뜰에 누가 있느냐?” 마침 하만이 자신이 마련해 놓은 교수대에 모르드개를 매달게 해 달라는 말을 왕에게 하려고 왕궁 바깥뜰에 와 있었다.
5
왕의 신하들이 왕에게 말하였다. “하만이 지금 뜰에 서 있습니다.” 왕이 말하였다. “들어오게 하시오.”
6
그리하여 하만이 들어오자, 왕이 그에게 말하였다. “왕이 존귀하게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하겠소?” 하만은 마음속으로 말하였다. ‘왕이 나보다 더 존귀하게 하고자 하는 사람이 누가 있으랴?’
7
하만이 왕에게 말하였다. “왕께서 존귀하게 하시고자 하는 사람에게,
8
왕께서 입으시는 왕실 예복과 왕께서 타시는 말을 내오게 하시고, 그 머리에 왕실 왕관을 씌우게 하신 다음
9
그 예복과 말을 왕의 가장 존귀한 대신의 손에 넘겨주게 하십시오. 왕께서 존귀하게 하시고자 하는 사람에게 그 옷을 입히고 말에 태워 성의 거리를 돌게 하면서, 그 사람 앞에서 ‘왕께서는 존귀하게 하시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하십니다.’라고 선포하게 하십시오.”
10
왕이 하만에게 말하였다. “어서 그 예복과 말을 가져다가, 왕궁 문에 앉아 있는 유대인 모르드개에게 그대가 말한 대로 하시오. 그대가 말한 것에서 어떤 것도 빠뜨리지 마시오.”
11
그러자 하만은 그 예복과 말을 가져다가, 모르드개에게 예복을 입히고 그를 말에 태워 성의 거리를 돌며 모르드개 앞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하였다. “왕께서는 존귀하게 하시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하십니다.”
12
모르드개는 왕궁 문으로 돌아갔고, 하만은 머리를 가린 채 슬피 울며 급히 자기 집으로 갔다.
13
하만은 자기가 겪은 모든 일을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에게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그의 지혜로운 사람들과 아내 세레스가 그에게 말하였다. “모르드개 앞에서 무너지기 시작하였으니, 그가 유대인의 씨라면 결코 그를 이길 수 없을 뿐더러 분명 그 앞에서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14
그들이 하만과 말하고 있는데, 왕의 내시들이 도착하여 하만을 에스더가 마련한 연회에 급히 데려갔다.
7 장
1
그리하여 왕과 하만이 왕후 에스더와 함께 잔치에 갔다.
2
왕이 둘째 날 술잔치 중에 다시 에스더에게 말하였다. “에스더 왕후, 왕후의 간청이 무엇이오? 그대로 들어주겠소. 왕후의 소청이 무엇이오? 왕국의 절반이라고 해도 들어주겠소.”
3
왕후 에스더가 말하였다. “왕이시여! 제가 왕 앞에서 은총을 입었다면, 그리고 왕께서 좋게 여기신다면, 제 목숨을 살려 달라고 간청 올리며 또 제 백성을 살려 달라고 소청 올립니다.
4
왜냐하면 저희 곧 저와 제 백성이 멸망당하고 죽음당하고 진멸되도록 팔렸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남종과 여종으로 팔리기만 했어도 제가 잠잠히 있었을 것입니다. 대적이 그렇게만 하였어도 왕께 번거로움을 끼칠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5
아하수에로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말하였다. “그자가 누구요? 감히 그런 일을 하려는 자가 어디에 있소?”
6
에스더가 말하였다. “대적이자 원수는 바로 이 사악한 하만입니다.” 그러자 하만은 왕과 왕후 앞에서 두려워 떨었다.
7
왕은 분노하여 술잔치에서 일어나 왕궁 정원으로 나갔고, 하만은 왕이 자신에게 벌을 내리기로 결심한 것을 보고 왕후 에스더에게 자기 목숨을 살려 달라고 소청하려고 일어섰다.
8
왕이 왕궁 정원에서 술잔치가 열리는 궁으로 돌아와 보니, 하만이 에스더가 앉아 있는 평상 위에 엎드려 있었다. 그러자 왕이 말하였다. “저자가 궁 안 내 앞에서 왕후를 욕보이기까지 하려는 것인가?” 이 말이 왕의 입에서 떨어지자마자 사람들이 하만의 얼굴을 덮었다.
9
그때 왕 앞에 있던 내시들 가운데 하나인 하르보나가 말하였다. “지금 하만의 집에 오십 규빗 되는 교수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바로 하만이 왕을 위하여 좋은 말을 한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만든 것입니다.” 왕이 말하였다. “저자를 거기에 매다시오.”
10
그리하여 사람들은 하만이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마련해 놓은 교수대에 하만을 매달았다. 그제야 왕의 분노가 가라앉았다.
8 장
1
그날 아하수에로왕은 유대인의 원수인 하만의 집을 왕후 에스더에게 주었다. 모르드개가 왕 앞에 나왔는데, 에스더가 모르드개와 자신의 관계를 밝혔기 때문이다.
2
왕은 하만에게서 회수한 자신의 인장 반지를 빼어 모르드개에게 주었고, 에스더는 하만의 집을 모르드개에게 맡겼다.
C. 유대인들이 자기 원수들에게 공개적으로 당당히 승리함 ― 숨어 계시는 하나님께서 공개적으로 구원하심 ― 8:3-10:3
3
에스더가 다시 왕 앞에서 말하였다. 에스더는 왕의 발 앞에 엎드려 울면서 아각 사람 하만의 악한 계획과 그가 유대인들을 해치려고 꾸민 음모를 무산시켜 달라고 호소하였다.
4
왕이 금지휘봉을 에스더에게 내밀자, 에스더가 일어나 왕 앞에 섰다.
5
에스더가 말하였다. “왕께서 좋게 여기신다면, 제가 왕 앞에서 은총을 입어 이 일이 왕께 옳게 여겨지고 왕께서 저를 눈에 들어 하신다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이 왕의 모든 지방에 있는 유대인들을 없애려고 흉계를 꾸며 쓴 조서는 철회하라는 조서를 쓰게 해 주십시오.
6
제가 어찌 제 백성이 화를 당하는 것을 보고 견딜 수 있겠습니까? 제가 어찌 제 친척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견딜 수 있겠습니까?”
7
아하수에로왕이 왕후 에스더와 유대인 모르드개에게 말하였다. “하만이 손을 뻗어 유대인들을 해치려고 하였기에, 내가 그의 집을 에스더에게 주었고, 사람들이 그를 교수대에 매달았소.
8
그러니 또한 그대가 좋게 여기는 대로 왕의 이름으로 유대인들에게 조서를 쓰고 왕의 인장 반지로 봉인하시오. 왕의 이름으로 쓰여 왕의 인장 반지로 봉인된 칙령은 철회할 수 없으니 말이오.”
9
그때 왕의 서기관들이 소집되었는데, 시완월인 셋째 달 스무사흗날이었다. 인도에서 에티오피아에 이르기까지 백스물일곱 지방에 있는 유대인과 지방관과 총독과 수령들에게 보낼 조서가 모두 모르드개가 명령하는 대로, 각 지방의 문자와 각 백성의 언어로 그리고 유대인들에게는 그들의 문자와 언어로 만들어졌다.
10
모르드개는 그 조서를 아하수에로왕의 이름으로 써서 왕의 인장 반지로 봉인한 다음, 말 탄 전령들 편에 보냈는데, 그들은 왕실 종마로 길러져 왕의 일에 쓰이는 날랜 말을 타는 이들이었다.
11
조서에서 왕은 각 성에 있는 유대인들이 함께 모여 자신들의 목숨을 지키고, 자신들과 어린아이들과 부녀자들을 공격하려는 백성과 지방의 세력을 없애고 죽이고 전멸시켜 그들의 재산을 약탈할 것을 허락하였는데,
12
아하수에로왕이 다스리는 모든 지방에서 한날에, 곧 아달월인 열두째 달 열사흗하도록 허락하였다.
13
각 지방에 법으로 공포하도록 쓰인 칙령의 사본을 온 백성들에게 공표하여 유대인들이 그날에 그들의 원수들에게 앙갚음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하였던 것이다.
14
왕의 명령이 떨어지자 전령들이 황급히 왕의 일에 쓰이는 날랜 말을 타고 나갔으며, 그 칙령은 도성 수사에도 내려졌다.
15
모르드개는 청색과 백색의 왕실 예복을 입고, 큰 금관을 쓰고 고운 세마포와 자주색 옷을 입고 왕 앞에서 물러났다. 수사성은 환호와 기쁨이 가득하였다.
16
유대인들에게 빛과 기쁨과 즐거움과 존귀가 있었기 때문이다.
17
왕의 명령과 칙령이 전달된 각 지방, 각 성마다 유대인들이 기뻐하며 즐거워하였고 잔치하며 좋은 날을 보냈다. 그리고 그 땅의 백성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유대인들에 대한 두려움이 속에서 일어나 유대인이 되기도 하였다.
9 장
1
드디어 열두째 달인 아달월 열사흗날, 왕의 명령과 칙령이 집행되는 날이 되었다. 그날은 유대인의 원수들이 유대인을 지배하려고 벼르던 날이었는데(도리어 유대인이 자신들을 미워하는 이들을 지배하게 되었다),
2
아하수에로왕이 다스리는 지방들 전역에서 유대인들이 각자의 성에 모여 자신들을 해치고자 하던 이들에게 손을 댄 것이다. 온 백성들에게 유대인들에 대한 두려움이 속에서 일어나, 아무도 그들과 맞설 수 없었다.
3
지방들의 모든 수령과 지방관과 총독과 왕의 업무를 수행하는 이들 속에 모르드개에 대한 두려움이 일어났으므로 그들은 유대인들을 도왔다.
4
이는 모르드개가 점점 더 대단해져, 왕실에서 대단한 인물이고 그의 명성이 온 지방에 자자했던 까닭이다.
5
유대인들은 자신의 원수들을 모두 칼로 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며, 자신들을 미워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하였다.
6
도성 수사에서 유대인들은 오백 명을 죽이고 없애 버렸다.
7
또한 바산다다와 달본과 아스바다와
8
보라다와 아달리야와 아리다다와
9
바마스다와 아리새와 아리대와 왜사다,
10
곧 유대인의 원수요 함므다다의 아들인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11
그날 도성 수사에서는 죽음당한 이들의 수가 왕 앞에 보고되었다.
12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말하였다. “유대인들이 도성 수사에서 오백 명과 하만의 열 아들을 죽여 없애 버렸으니 내가 다스리는 나머지 지방에서는 어떠하였겠소? 이제 왕후의 간청이 무엇이오? 내가 들어주겠소. 더 요청할 것이라도 있소? 그것도 들어주겠소.”
13
그러자 에스더가 말하였다. “왕께서 좋게 여기신다면, 수사에 있는 유대인들이 내일도 오늘의 칙령대로 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하만의 열 아들을 교수대에 매달게 하여 주십시오.”
14
왕이 그렇게 하도록 명령하니, 수사에 칙령이 내려져 사람들이 하만의 열 아들을 매달았다.
15
수사에 있는 유대인들은 아달월 열나흗날에도 함께 모여 수사에서 삼백 명을 죽였으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16
왕이 다스리는 지방들에 있는 나머지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함께 모였고, 자기들의 원수들에게서 벗어나 안식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을 미워하는 이들 칠만 오천 명을 죽였으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17
이 일이 일어난 것은 아달월 열사흗날이었다. 그들은 같은 달 열나흗날에는 안식하면서 그날을 잔치하며 기뻐하는 날로 삼았다.
18
그러나 수사에 있는 유대인들은 그달 열사흗과 열나흗날에 모였고, 같은 달 열닷샛에 안식하면서 그날을 잔치하며 기뻐하는 날로 삼았다.
19
그러므로 마을에 사는 유대인들 곧 성벽 없는 촌락에 사는 이들은 아달월 열나흗날을 기뻐하며 잔치하는 , 좋은 날, 서로에게 몫을 보내는 날로 삼았다.
20
모르드개는 이러한 일들을 기록하였고, 가깝든 멀든 아하수에로왕이 다스리는 온 지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에게 편지를 보내,
21
해마다 아달월 열나흗날과 같은 달 열닷샛날을 지켜야 한다고 명령하였다.
22
그날들에 유대인들이 원수들에게서 벗어나 안식하였고, 그달에 유대인들의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고 애도의 날이 좋은 날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날들을 잔치하며 기뻐하는 날로, 서로에게 몫을 보내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날로 삼도록 한 것이다.
23
그리하여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려고 시작한 것이기도 하고 모르드개가 그들에게 하라고 써 보내기도 한 것을 시행하였다.
24
왜냐하면 모든 유대인의 원수요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인 하만이 유대인들을 두고 음모를 꾸며, 그들을 없애 버리고자 부르 곧 제비를 뽑아 그들을 괴롭히고 없애 버리려 하였으나,
25
에스더가 왕 앞에 나아갔을 때, 왕이 조서로 명령하여 하만이 유대인들을 두고 꾸민 사악한 음모를 그 자신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고 그와 그의 아들들을 교수대에 매달게 하였기 때문이다.
26
그래서 사람들은 부르라는 말에 따라 그날들을 부림이라고 불렀다. 이 편지의 모든 말과 이 일과 관련하여 그들이 본 일과 그들에게 일어난 일로 말미암아
27
유대인들은 이 두 날을 그들 자신과 그들의 씨 그리고 그들에게 합류하는 모든 이들이 지켜야 할 관습으로 확립하여, 이날들에 관해 기록된 대로 정해진 때에 해마다 차질 없이 지키며
28
모든 세대와 모든 가문과 모든 지방과 모든 성에서 이날들을 기억하고 지켜, 유대인들 가운데서 이 부림절을 거르거나 그들의 씨에게서 이날들을 기념하는 것이 사라지지 않게 하였다.
29
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는 유대인 모르드개와 함께 전권을 가지고 기록하여 부림에 관한 이 두 번째 편지를 확정하였다.
30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왕이 다스리는 백스물일곱 지방의 모든 유대인에게 편지 화평과 진실의 말을 전해,
31
이 부림절을 정해진 때에 지키도록 확립해 놓았는데, 이것은 유대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가 확립해 놓은 대로였고, 자신들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일에 관하여 자신들과 자신들의 씨에게 확립해 놓은 대로였다.
32
에스더의 명령은 부림에 관한 이 일들을 확증하였고, 그것은 책에 기록되었다.
10 장
1
아하수에로왕은 육지와 바다의 섬들에 공세를 부과하였다.
2
그의 능력과 권세로 이룬 모든 업적과 그가 높인 모르드개의 위대함에 대한 온전한 기록은 ‘메디아와 페르시아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3
유대인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왕에 버금가는 사람이었고 유대인들 가운데 위대한 사람이었으며 많은 형제들에게 존경받은 사람으로서, 자기 백성이 잘되기를 구하며 자기 모든 씨의 안녕을 위해 진언한 사람이었다.
로마서
1 장
Ⅱ. 유죄판결 ― 1:18-3:20
A. 일반적으로 ― 온 인류에 대하여 ― 1:18-32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억누르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은 것과 불의한 것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됩니다.
19
왜냐하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이미 나타내셨습니다.
20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한 특성들은 만드신 것들을 통하여 분명히 보게 되고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변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21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하나님으로서 영광스럽게 하지 않고, 그분께 감사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생각하는 것들이 허망하여지고 깨달음 없는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22
그들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주장하지만 어리석게 되어
23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과 새들과 네 발 가진 짐승들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우상의 모양으로 바꾸었습니다.
24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이 마음의 정욕대로 더럽게 행하도록 그들을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습니다.
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과 맞바꾸고 창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지만, 영원히 찬양을 받으실 분은 창조주이십니다. 아멘.
26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이 부끄러운 욕정대로 행하도록 그들을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들의 여자들이 정상적인 관계를 비정상적인 것으로 바꾸었으며,
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와의 정상적인 관계를 버리고, 서로를 향하여 욕정이 불 일 듯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수치스런 짓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잘못에 대한 마땅한 응징을 자기 몸에 받았습니다.
28
또한 그들이 자기들의 모든 지식 가운데에 하나님 두기를 거절하므로, 하나님은 그들이 인정받지 못할 생각을 하여 합당하지 않은 그 짓들을 하도록 그들을 내버려 두셨습니다.
29
그들은 모든 불의와 사악과 탐욕과 악의가 가득하고, 시기와 살인과 분쟁과 사기와 악행이 가득 차 있으며,
30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무례한 자요, 거만한 자요, 뽐내는 자요, 악한 일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요,
31
몰지각한 자요, 약속을 저버리는 자요, 무정한 자요, 동정심이 없는 자입니다.
32
그런 짓을 일삼는 자들은 사형에 해당한다는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잘 알면서도, 그들은 자신이 행할 뿐 아니라, 그런 짓을 일삼는 자들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구약
에 6-10장
신약
롬 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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