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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8:26-56
여호수아기
5 장
D. 공격 채비를 함 ― 5:1-15
1. 아모리 족속 왕들과 가나안 족속 왕들의 반응 ― 5:1
1
요단강 서쪽에 사는 아모리 족속의 모든 왕과 바닷가에 사는 가나안 족속의 모든 왕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요단강의 물을 그들이 다 건너갈 때까지 마르게 하셨다는 말을 듣고 간담이 녹았으며,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정신을 잃었다.
2. 새 이스라엘이 할례를 받음 ― 5:2-9
2
그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시 두 번째로 할례를 행하여라.”
3
그래서 여호수아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기브앗하아라롯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할례를 행하였다.
4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할례를 행한 이유는 이러하다.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사람 가운데 남자, 곧 전쟁을 할 수 있는 군인들은 모두 이집트에서 나온 이후에 광야 길에서 죽었다.
5
그런데 나온 그 사람들은 모두 할례를 받았지만, 그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이후에 광야 길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할례를 받지 못하였다.
6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를 통과하는 사십 년 동안, 이집트에서 나온 민족이 모두 곧 전쟁을 할 수 있는 군인들이 모두 진멸된 것은 그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호와는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맹세하셨다.
7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그들 대신 일으키신 그들의 자녀들에게 할례를 행하였는데, 이것은 그들이 길에서 할례를 행하지 않아 그들의 자녀들이 할례를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8
그 온 민족은 할례를 다 받자, 나을 때까지 진영 안 자기 처소에 머물렀다.
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서 이집트의 수치를 굴려 보냈다.” 그래서 그곳의 이름이 오늘날까지 길갈이라 불린다.
3. 유월절을 지킴 ― 5:10
10
이스라엘 자손은 길갈에 진을 쳤다. 그리고 그달 열나흗날 저녁에 여리고평원에서 유월절을 지냈다.
4. 약속된 땅의 소산을 먹음 ― 5:11-12
11
유월절 다음 날, 그들은 그 땅의 소산을 먹었다. 바로 그날에 그들은 무교 과자와 볶은 곡식을 먹었다.
12
그들이 그 땅의 소산을 먹은 그날 만나가 그쳤다. 더 이상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만나가 없었고, 그들은 그해에 가나안 땅에서 난 것을 먹었다.
5. 여호수아가 본 이상 ― 5:13-15
13
여호수아가 여리고 근처에 있을 때에 눈을 들어 바라보니, 한 사람이 손에 칼을 빼어 들고 맞은편에 서 있었다. 여호수아가 다가가 물었다. “그대는 우리 편입니까, 적의 편입니까?”
14
그분께서 “어느 편도 아니다. 나는 지금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와 있다.”라고 대답하시자, 여호수아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며 “나의 주님께서 종에게 하실 말씀이 무엇입니까?”라고 말씀드렸다.
15
여호와의 군대 대장께서 여호수아에게 “네 발의 신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다.”라고 하시자, 여호수아가 그대로 하였다.
6 장
Ⅱ. 좋은 땅을 차지함 ― 6:1-12:24
A. 여리고를 멸망시킴 ― 6:1-27
1
그때 여리고는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매우 굳게 닫혀 있어 드나드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 그 힘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3
너희는 그 성을 돌되, 모든 군인이 그 성을 매일 한 바퀴씩 돌아야 한다. 너는 육 일 동안 이렇게 해야 한다.
4
그리고 제사장 일곱 사람이 궤 앞에서 숫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들어야 한다. 일곱째 날에 너희는 그 성을 일곱 바퀴 돌아야 하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어야 한다.
5
그들이 숫양 뿔 나팔을 길게 불 때에 너희가 그 나팔 소리를 들으면 백성은 모두 크게 외쳐야 한다. 그러면 그 성벽이 완전히 무너져 내릴 것이니, 백성은 저마다 곧장 앞으로 올라가야 한다.”
6
그러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말하였다. “언약궤를 들어 올리십시오. 그리고 제사장 일곱 사람은 여호와의 궤 앞에서 숫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들도록 하십시오.”
7
그러고 나서 그는 백성에게 말하였다. “앞으로 나아가 성을 도십시오. 그리고 무장한 사람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게 하십시오.”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을 하고 나자, 제사장 일곱 사람이 여호와 앞에서 숫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든 채 앞으로 나아가면서 나팔을 불었고,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들 뒤에서 나아갔다.
9
무장한 사람들이 나팔을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나아가고, 후위대가 궤 뒤에서 나아가는데, 나팔은 계속해서 울려 퍼졌다.
10
그때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여러분은 외쳐서도 안 되고, 여러분의 음성이 들리게 해서도 안 되며, 여러분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오게 해서도 안 됩니다. 그러다가 내가 여러분에게 ‘외치십시오!’라고 말하는 날에 외쳐야 합니다.”
11
이렇게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바퀴 돌게 하였으며, 그들은 다시 진영으로 돌아와 진영에서 묵었다.
12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 일어나자 제사장들은 다시 여호와의 궤를 들어 올렸다.
13
그리고 제사장 일곱 사람이 숫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든 채,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며 계속해서 나팔을 불었다. 무장한 사람들이 그들 앞에서 나아가고, 후위대가 여호와의 궤 뒤에서 나아가는데, 나팔은 계속해서 울려 퍼졌다.
14
그들은 둘째 날에 그 성을 한 바퀴 돌고 나서 진영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육 일 동안 그렇게 하였다.
15
그런 다음 일곱째 날에 그들은 동틀 무렵 일찍 일어나 같은 방식으로 일곱 바퀴를 돌았는데, 오직 그날에만 성을 일곱 바퀴 돌았다.
16
일곱 바퀴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외치십시오! 여호와께서 이 성을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17
이 성과 성안에 있는 모든 것은 멸망하도록 여호와께 아주 바쳐져야 합니다. 단 창녀 라합과 그 여자와 함께 집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려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여자가 우리가 보낸 사람들을 숨겨 주었기 때문입니다.
18
여러분은 멸망하도록 아주 바쳐진 것을 멀리하십시오. 여러분이 아주 바쳐진 것을 차지하면 여러분은 자신을 멸망하도록 아주 바치게 되고, 이스라엘 진영도 멸망하도록 아주 바쳐진 것이 되어 재난을 당하게 만들 것입니다.
19
그러나 은과 금, 놋이나 쇠로 만든 그릇은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니, 여호와의 보물 창고에 들여야 합니다.”
20
그러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었는데,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고서 큰 소리로 외치니, 성벽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백성은 저마다 곧장 앞으로 나아가서 성으로 올라가 그 성을 점령하였다.
21
그들은 남자든 여자든, 아이든 어른이든, 소든 양이든 나귀든, 성안에 있는 것은 칼날로 완전히 멸망시켰다.
22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 창녀의 집으로 가서, 그대들이 그 여자에게 맹세한 대로, 그 여자와 그 여자에게 딸린 모든 사람을 데리고 나오십시오.”
23
그러자 정탐하러 갔던 두 젊은이가 가서, 라합과 그 여자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들과 그 여자에게 딸린 모든 사람을 데리고 나왔다. 그들은 그 여자의 온 가족을 데리고 나와 이스라엘 진영 밖에 머물게 하였다.
24
그들은 그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불태웠지만, 은과 금 그리고 놋이나 쇠로 만든 그릇은 여호와의 집의 보물 창고에 두었다.
25
여호수아가 창녀 라합과 그 아버지의 집안과 그 여자에게 딸린 모든 사람을 살려 주어 그 여자는 이날까지 이스라엘 가운데 거주하고 있다. 이것은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라고 보낸 사람들을 그 여자가 숨겨 주었기 때문이다.
26
그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맹세하게 하며 명령하였다. “이 성 여리고를 다시 건축하려고 일어나는 사람은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습니다. 그가 기초를 놓을 때 맏아들을 잃을 것이고, 성문을 세울 때 막내아들을 잃을 것입니다.”
27
이처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의 소문이 온 땅에 자자하였다.
7 장
B. 아이를 멸망시킴 ― 7:1-8:35
1. 아이에 패배함 ― 7:1-26
1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은 멸망하도록 아주 바쳐진 것을 신실하지 않게 다루고 말았다.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자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멸망하도록 아주 바쳐진 것을 차지한 것이다. 그리하여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 자손을 향해 불붙었다.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벧엘 동쪽 벳아웬 근처의 아이로 사람들을 보내면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십시오.” 그러자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였다.
3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돌아와 말하였다. “백성이 모두 올라갈 필요는 없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 아이를 치게 하십시오. 원수의 수가 적으니 모든 백성을 그곳에서 고생시키지는 마십시오.”
4
그래서 백성 가운데서 약 삼천 명이 그곳에 올라갔으나, 그들은 아이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다.
5
아이 사람들은 그들 가운데 일부 곧 서른여섯 명가량을 쳐 죽이고, 성문 앞에서 스바림까지 추격하여 산비탈에서 그들을 쳤다. 그러자 백성의 간담이 녹아 물같이 되었다.
6
여호수아는 자기 옷을 찢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저녁때까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었다. 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그렇게 하였으며, 그들은 머리에 티끌을 뿌렸다.
7
여호수아가 말하였다. “아, 주 여호와님! 어찌하여 이 백성에게 요단강을 건너게 하셨습니까? 우리를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파멸시키시려고 그러셨습니까? 차라리 우리가 요단강 저편에 거주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8
오, 주님! 이스라엘이 원수 앞에서 등을 보였으니 제가 이제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9
가나안 족속과 이 땅에 거하는 모든 주민이 이 소식을 듣고 우리를 포위하여 우리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으려 들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주님의 위대한 이름을 위하여 무엇을 하시렵니까?”
누가복음
8 장
18. 군단 귀신을 쫓아내심 ― 8:26-39
26
예수님의 일행이 갈릴리 건너편에 있는 거라사 사람들의 지방에 다다랐다.
27
예수님께서 육지에 내리셨을 때, 귀신 들린 어떤 사람이 그 동네에서 나와 예수님을 만났는데, 그는 오랫동안 옷을 입지 않고 집에 머물지도 않으며, 무덤들 사이에서 지내던 사람이었다.
28
그가 예수님을 보더니, 소리 지르며 그분 앞에 엎드려 큰 음성으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내가 예수님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예수님께 간청드리니,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라고 하였는데,
29
이것은 예수님께서 이미 더러운 영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그 더러운 영이 여러 번 그를 사로잡았으므로, 사람들이 쇠사슬과 쇠고랑으로 그를 묶어 놓고 지켰으나, 그는 묶은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가곤 하였다.
30
예수님께서 그에게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물으시니, 그가 “군단입니다.”라고 대답하였는데, 왜냐하면 많은 귀신이 그 사람 안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31
귀신들은 자기들에게 무저갱으로 들어가라는 명령을 하지 마시도록 예수님께 간청하였다.
32
마침 거기 산에서 많은 돼지 떼가 먹이를 먹고 있었는데, 귀신들이 그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하니, 예수님께서 허락하셨다.
33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니, 그 돼지 떼가 가파른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빠져 죽었다.
34
돼지를 치던 사람들이 그 일어난 일을 보고 달아나서 동네와 주변 마을에 알리니,
35
사람들이 그 일어난 일을 보려고 나왔다.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귀신들이 나간 그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36
목격자들이 귀신 들렸던 그 사람이 어떻게 낫게 되었는지를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37
그러자 거라사 인근에 사는 모든 사람이 크게 두려워하여 예수님께 떠나 주시기를 간청하니,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되돌아가셨다.
38
그때 귀신들이 나간 그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게 해 달라고 애원하였으나, 예수님께서 그를 돌려보내시며 말씀하셨다.
39
“그대의 집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그대를 위하여 얼마나 큰 일을 하셨는가를 말하십시오.” 그러자 그가 가서, 예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얼마나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동네에 선포하였다.
19. 출혈이 있는 여인을 고치시고 죽은 소녀를 살려 주심 ― 8:40-56
40
예수님께서 돌아오시자, 무리가 반갑게 맞이하였는데, 이것은 그들 모두가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41
야이로라 하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청하였다.
42
왜냐하면 열두 살쯤 되는 그의 외딸이 거의 죽게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그분을 에워싸 밀었다.
43
한 여인이 십이 년 동안 출혈로 앓아 자기의 생활비 전부를 의사들에게 허비하였으나, 아무도 그녀를 고쳐 주지 못하였는데,
44
예수님의 뒤에 와서 그분의 옷 술을 만지니, 즉시 출혈이 멈추었다.
45
그러자 예수님께서 “나를 만진 사람이 누구입니까?”라고 하시니, 모두들 자기는 아니라고 하였다. 그때 베드로가 “선생님, 무리가 선생님을 에워싸 밀어 대고 있습니다.”라고 하였으나,
4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군가가 나를 만졌습니다. 왜냐하면 나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47
그 여인이 숨길 수 없게 된 것을 알고는, 떨며 나아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그분을 만진 이유와 어떻게 즉시 낫게 되었는지를 모든 사람 앞에서 밝혔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여, 그대의 믿음이 그대를 낫게 하였으니, 평안히 가십시오.”
49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어떤 사람이 와서 회당장에게 “따님이 죽었습니다. 선생님을 더 괴롭히지 마십시오.”라고 하니,
50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십시오. 그러면 그대의 딸이 낫게 될 것입니다.”
51
예수님께서 그 집에 이르시어,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그 아이의 부모 외에는 아무도 함께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52
사람들은 모두 그 아이 때문에 울며 애통하고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울지 마십시오.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습니다.”라고 하시니,
53
그들은 아이가 이미 죽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비웃었다.
54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서 “아이야, 일어나라!”라고 외치시자,
55
그 아이의 영이 돌아와 아이가 즉시 일어났다. 예수님께서 먹을 것을 아이에게 주라고 지시하시니,
56
그 아이의 부모가 매우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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