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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41-4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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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1:1-12
욥기
41 장
1
네가 갈고리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으며 / 끈으로 그 혀를 얽어맬 수 있느냐?
2
네가 줄로 그 코를 꿸 수 있으며 / 갈고리로 그 턱을 뚫을 수 있느냐?
3
그것이 네게 수없이 간청하며 / 네게 부드럽게 말하겠느냐?
4
네가 그것을 영원히 너의 종으로 삼도록 / 그것이 너와 언약을 맺겠느냐?
5
네가 새와 장난치듯 그것과 장난치며 / 그것을 묶어 네 여종들에게 주겠느냐?
6
그것을 두고 무역상들이 흥정을 하겠느냐? / 상인들 사이에서 그것을 나누겠느냐?
7
네가 작살로 그 가죽을, / 낚시 창으로 그 머리를 뚫을 수 있느냐?
8
네 손을 그것 위에 얹어 보고 / 싸움을 생각해 보아라(네가 다시는 그리하지 않을 것이다)!
9
참으로 그것에 거는 소망이 모두 헛되니 / 그것을 바라만 보아도 나동그라지지 않겠느냐?
10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용맹스러운 이 아무도 없건만 / 내 앞에 설 이 누구냐?
11
누가 먼저 나에게 준 적 있다고 내가 돌려주어야 하느냐? / 온 하늘 아래 있는 모든 것이 다 나의 것이다.
12
나는 리워야단의 다리와 / 그 용맹한 행동과 그 골격의 아름다움에 관해 잠잠하지 않겠다.
13
누가 그 외피를 벗길 수 있느냐? / 누가 그 양턱 사이로 들어갈 수 있느냐?
14
누가 그 얼굴의 문을 열어젖힐 수 있느냐? / 그 이빨 주위에는 공포가 서려 있다.
15
그것의 자랑거리는 줄지은 비늘인데 / 단단히 봉한 닫혀 있다.
16
하나하나가 아주 촘촘히 붙어 있어 / 공기도 그 틈으로 새어 나가지 못한다.
17
각각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 서로 밀착되어 있어 떨어지지 않는다.
18
그것의 재채기는 빛을 번쩍이고 / 그 눈은 여명의 눈시울 같다.
19
그 입에서는 타오르는 횃불들이 뿜어져 / 나오고 불꽃이 튀어나온다.
20
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 끓는 솥과 타는 골풀에서 나오는 연기 같다.
21
그 입김에 숯이 타오르고 / 그 입에서는 불길이 나온다.
22
그 목덜미에는 힘이 가득하고 / 그 앞에서는 공포가 춤을 춘다.
23
주름 잡힌 살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 몸에 견고히 붙어 있고 움직이지 않는다.
24
그 심장은 돌같이 단단하니 / 참으로 맷돌 아래짝처럼 단단하다.
25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들도 두려워하며 / 깜짝 놀라 정신을 잃는다.
26
칼이 닿아도 소용없고 / 창이나 화살이나 단창도 소용없다.
27
그것은 쇠막대기를 짚으로, / 놋 막대기를 썩은 나무로 여긴다.
28
화살도 그것을 도망가게 못하며 / 무릿매 돌도 그것에게는 지푸라기일 뿐.
29
몽둥이를 지푸라기로 여기고 / 단창을 흔들어도 코웃음만 친다.
30
그 뱃가죽은 날카로운 질그릇 조각들 같아 / 진흙 위를 지나간 타작판처럼 흔적을 남긴다.
31
그것은 심연을 가마솥 처럼 끓게 만들고 / 바다를 향기름 단지처럼 만든다.
32
지나가면서는 번쩍이는 자취를 남기니 / 심연을 백발로 여기게 만든다.
33
땅 위에는 그것과 견줄 만한 것이 없으며 / 그것은 두려움을 모르게 만들어졌다.
34
그것이 모든 거만한 것을 내려다보니 / 모든 교만한 아들들을 다스리는 왕이다.”
42 장
C. 욥이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얻음과 자기 자신을 혐오함 ― 42:1-6
1
그러자 욥이 여호와께 응답하여 말하였다.
2
“주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시며 / 주님의 목적은 어떤 방해도 받을 수 없음을 저는 압니다.
3
알지도 못하면서 주님의 의결을 가리는 이가 누구겠습니까? / 그러니 제가 깨닫지도 못하면서 / 너무나 놀라운 일들을,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말하였던 것입니다.
4
이제 제가 말씀드리겠으니 들어 보십시오. / 제가 주님께 여쭙겠으니 제게 알려 주십시오.
5
제가 주님에 대해 귀로만 들어 왔으나 / 이제는 제 눈으로 주님을 뵈었습니다.
6
그러기에 제 자신을 혐오하며 /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Ⅴ. 여호와께서 욥의 세 친구를 다루심 ― 42:7-9
7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너의 두 친구를 향해 나의 진노가 불붙는다. 너희가 나에 대하여 나의 종 욥처럼 올바른 것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8
그러니 이제 너희 자신을 위해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끌고 나의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물을 바쳐라. 나의 종 욥이 너희를 위해 기도하면, 내가 그를 기쁘게 받아들여 너희 어리석음에 따라 너희를 다루지 않겠다. 너희가 나에 대하여 나의 종 욥처럼 올바른 것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9
그리하여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니,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아들이셨다.
Ⅵ. 욥의 결말 ― 42:10-17
10
욥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자, 여호와께서 욥을 사로잡혔던 데서 돌아오게 하시고 욥이 전에 가졌던 것의 두 배를 그에게 주셨다.
11
그의 형제들과 누이들과 이전의 지인들이 모두 그에게 와서 그의 집에서 함께 음식을 먹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난을 두고 그를 위로하고 위안해 주며 저마다 그에게 얼마의 돈과 금반지 하나를 주었다.
12
이렇게 여호와께서 욥의 나중 결말을 그의 시작보다 더욱 축복하시어, 그는 양 만 사천 마리와 낙타 육천 마리와 겨릿소 천 쌍과 암나귀 천 마리를 갖게 되었다.
13
그는 또한 일곱 아들과 세 딸을 얻었다.
14
그는 첫째를 여미마, 둘째를 긋시아, 셋째를 게렌합북이라 이름 지었다.
15
온 땅에 욥의 딸들만큼 아리따운 여자는 없었다. 아버지는 그 딸들에게도 오라비들처럼 유업을 나누어 주었다.
16
그 후 욥은 백사십 년을 살면서 자녀들과 손자들을 사 대까지 보았다.
17
욥은 늙어 수한이 차서 죽었다.
로마서
11 장
B. 하나님의 선택 안에 있는 경륜 ― 11:1-32
1. 은혜로 보존된 남은 이들 ― 11:1-10
1
내가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며, 아브라함의 씨에서 나왔고, 베냐민 지파에 속한 사람입니다.
2
하나님은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엘리야를 두고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지 못합니까? 그가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하여 하나님께 고발했습니다.
3
“주님, 그들이 주님의 신언자들을 죽였고 주님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만 남았는데, 그들이 제 목숨도 노리고 있습니다.”
4
그러나 그에게 하신 하나님의 대답이 무엇입니까?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라고 하셨습니다.
5
그러므로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의 선택을 받은 남은 이들이 있습니다.
6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더 이상 은혜가 아닌 것입니다.
7
그렇다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은 그것을 얻었고, 그 나머지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8
이것은 성경에 “하나님께서 바로 오늘날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영과 보지 못하는 눈과 듣지 못하는 귀를 주셨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9
다윗도 말했습니다. “그들의 잔칫상이 그들에게 올무와 덫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과 응징이 되게 하시고,
10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시어 볼 수 없게 하시며, 그들의 등을 항상 굽게 해 주십시오.”
2. 이스라엘이 걸려 넘어짐으로써 이방인들이 구원받음 ― 11:11-22
11
내가 말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걸려 넘어져서 망하게 되었다는 말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잘못 때문에 오히려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이 질투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12
그러나 그들의 잘못으로 세상이 부요하게 되고, 그들의 결핍으로 이방인들이 부유하게 되었다면, 그들의 수가 다 찰 때에는 얼마나 풍성하게 되겠습니까!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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