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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장
아가
5 장
2. 사랑하는 분께서 응답하심 ― 5:1
1
“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 내가 나의 동산에 들어와 / 나의 몰약과 향료를 거두고 /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으며 / 나의 포도주와 나의 젖을 마셨다오.” / “친구들이여, 먹게나. / 사랑하는 이들이여, 마시게나, 맘껏 마시게나.”
Ⅳ. 부활 후 십자가를 통하여 휘장 안에 살도록 더 분명하게 부름받음 ― 5:2-6:13
A. 부활 후 십자가로 더 분명히 부름받음과 연인이 실패함 ― 5:2-6:3
1. 사랑하는 분께서 부르심 ― 5:2
2
“나는 잘지라도 마음은 깨어 있었답니다. / 소리! 내 사랑하는 이가 문을 두드리네요.” / “문을 열어 주오, 나의 누이, 나의 사랑, / 나의 비둘기, 나의 온전한 이여. / 내 머리가 이슬에, / 내 머리채가 밤이슬에 젖었다오.”
2. 연인이 거절함 ― 5:3
3
“ ‘옷을 이미 벗었는데 / 어찌 다시 입을 수 있나요? / 발을 이미 씻었는데 / 어찌 다시 더럽힐 수 있나요?’
3. 연인이 문을 엶 ― 5:4-5
4
내 사랑하는 이가 틈으로 그이 손을 들이밀자 / 내 속부분들이 그이를 간절히 바랐어요.
5
내 사랑하는 이에게 문을 열어 드리려 일어나니 / 내 손에서는 몰약이, / 내 손가락에서는 몰약즙이 / 문빗장 손잡이 위로 뚝뚝 떨어졌어요.
4. 사랑하는 분께서 숨으심 ― 5:6
6
내 사랑하는 이에게 문을 열어 드렸으나 / 내 사랑하는 이는 그만 몸을 돌려 가 버리고 말았네요. / 그이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었지요. / 그이를 찾으려 해도 찾지 못하고서 / 그이를 불렀건만―그이는 대답 없었어요.
5. 연인이 상처 입음 ― 5:7
7
성을 다니며 파수하는 사람들은 나를 보자 / 나를 때려 상처 입혔고 / 성벽을 지키는 이들은 내 너울을 빼앗았지요.
6. 연인이 평범한 믿는 이들에게 도움을 구함 ― 5:8
8
예루살렘의 딸들이여, 그대들에게 간청하니 / 내 사랑하는 이를 보거든 / 나 사랑 때문에 병이 났다고 / 그이에게 말 좀 전해 주어요.”
7. 연인이 첫 번째 질문을 받음 ― 5:9
9
“그대의 사랑하는 이가 다른 이의 사랑하는 이보다 나은 게 무엇인가요? / 여인들 중 가장 아름다운 이여. / 그대의 사랑하는 이가 다른 이의 사랑하는 이보다 나은 게 무엇이기에 / 우리에게 이토록 간청하나요?”
8. 연인이 사랑하는 분에 대해 받은 인상 ― 5:10-16
10
“내 사랑하는 이는 눈부시게 희고도 붉어 / 만인 가운데 눈에 띈답니다.
11
그이 머리는 가장 좋은 금이며 / 그이 머리채는 고불고불하고 / 까마귀처럼 검지요.
12
그이 눈은 / 시냇가의 비둘기 같아 / 젖으로 목욕하고 / 알맞게 자리 잡고 있답니다.
13
그이 뺨은 향기 그윽한 꽃밭 같고 / 달콤한 풀 언덕과도 같으며 / 그이 입술은 / 몰약즙이 뚝뚝 떨어지는 백합화랍니다.
14
그이 손은 녹주석이 박힌 / 금관, / 그이 배는 / 청옥을 입혀 아로새긴 상아랍니다.
15
그이 다리는 / 금받침대 위에 세워진 흰 대리석 기둥, / 그이 외모는 레바논 같고 / 백향목처럼 뛰어나지요.
16
그이 입은 달콤하기 그지없고 / 그이는 전체가 매력적이에요. / 예루살렘의 딸들이여, / 이 사람이 내 사랑하는 이요 이 사람이 내 친구랍니다.”
6 장
9. 연인이 두 번째 질문을 받음 ― 6:1
1
“그대가 사랑하는 이는 어디로 가 버렸나요? / 여인들 중 가장 아름다운 이여. / 그대가 사랑하는 이는 어디로 돌아서 버렸나요? / 우리 함께 그를 찾아봐요.”
10. 연인이 답변함 ― 6:2-3
2
“내 사랑하는 이는 그이 동산으로, / 향기 그윽한 꽃밭들로 내려갔어요. / 동산들 안에서 양 떼를 먹이고 / 백합화들을 모으려고요.
3
나는 내 사랑하는 이의 것, 내 사랑하는 이는 나의 것. / 그이는 백합화들 가운데서 양 떼를 먹인답니다.”
B. 휘장 안에서 생활함 ― 6:4-13
1. 사랑하는 분께서 칭송하심 ― 6:4-10
4
“내 사랑이여, 그대는 디르사만큼이나 아름답고 / 예루살렘만큼이나 사랑스러우며 / 깃발을 든 군대만큼이나 두렵게 한다오.
5
그대의 눈이 나를 뒤흔드니 / 그 눈을 내게서 돌려 주오. / 그대의 머리카락은 / 길르앗에 누운 염소 떼 같다오.
6
그대의 이는 / 씻는 곳에서 올라온 암양 떼, / 모두 쌍태를 낳고 / 새끼 잃은 것이 하나도 없는 암양 떼 같다오.
7
너울 뒤 그대의 뺨은 / 석류 한쪽 같다오.
8
왕후 육십 명, 후궁 팔십 명에 / 처녀들이 수도 없이 많으나
9
나의 비둘기, 나의 온전한 이는 하나뿐, / 그녀 어머니의 유일한 이요 / 그녀를 낳은 여인이 귀히 여기는 이라오. / 딸들은 그녀를 보고 복 받은 이라 하였고 / 왕후들과 후궁들도 / 그녀를 칭송하였다오.
10
‘새벽처럼 밝아 오고 / 달만큼이나 아름다우며 / 해만큼이나 맑고 / 깃발을 든 군대만큼이나 두렵게 하는 이 여인이 누구인가?’ ”
2. 연인이 일함 ― 6:11
11
“나는 견과 과수원으로 내려갔어요. / 골짜기의 싱그러움을 보려고, / 포도나무 움이 돋았는지 / 석류나무 꽃이 피었는지를 보려고요.
3. 연인이 전진하고 승리함 ― 6:12-13
12
나도 모르는 사이에 / 내 혼은 나를 내 고귀한 백성의 병거들 가운데 이르게 하였답니다.”
13
“돌아와요, 돌아와요, 술람미여 / 돌아와요, 돌아와요, 우리가 그대를 볼 수 있도록.” / “너희는 어찌하여 두 진영의 춤을 보듯 / 술람미를 바라보려 하느냐?”
7 장
Ⅴ. 연인이 주님의 일에 동참함 ― 7:1-13
A. 주님의 일에 일꾼으로 장비됨 ― 7:1-9상
1. 그 영께서 연인의 미덕들을 살펴보심 ― 7:1-5
1
“통치자의 딸아, / 신을 신은 네 걸음걸이 어찌 그리도 아름다운가! / 네 둥근 넓적다리는 보석 같으니 / 숙련된 예술가의 손으로 만든 작품이구나.
2
네 배꼽은 / 섞은 포도주가 결코 부족하지 않은 둥근 잔, / 네 배는 / 백합화로 둘러싸인 밀 더미.
3
네 두 젖가슴은 두 마리 어린 사슴, / 쌍둥이 가젤 같구나.
4
네 목은 상아 망대 같고 / 네 눈은 바드랍빔 성문 가에 있는 / 헤스본 연못 같으며 / 네 코는 다마스쿠스를 바라보는 / 레바논 망대 같구나.
5
네 위에 있는 네 머리는 갈멜산 같고 / 네 머리의 머리채는 자줏빛 같아 / 왕이 머리 단에 매이는구나.”
2. 사랑하는 분께서 칭송의 말씀을 덧붙이심 ― 7:6-9상
6
“사랑이여, 그대 / 어찌 이리도 아름답고 어찌 이리도 감미로워 기쁨을 주는가!
7
그대의 키는 야자나무 같고 / 그대의 젖가슴은 그 송이 같다오.
8
나는 ‘야자나무에 올라 / 그 가지들을 잡으리라.’ 했다오. / 그대의 젖가슴은 포도송이 같고 / 그대의 코에서 나는 향기는 사과 같으며
9
그대의 입천장은 가장 좋은 포도주 같기를―”
B. 연인이 사랑하는 분과 함께 일함 ― 7:9하-13
/ “그 포도주 내 사랑하는 이에게 부드럽게 흘러내리며 / 잠자는 이들의 입술로 흘러들기를.
10
나는 내 사랑하는 이의 것 / 그이는 나를 원한답니다.
11
오세요, 내 사랑하는 이여, 우리 함께 들로 나가 / 마을들에서 묵어요.
12
우리 일찍 일어나 포도원들로 가서 / 포도나무 움이 돋았는지 / 꽃망울이 터졌는지 / 석류나무 꽃이 피었는지 보아요. / 거기서 나의 사랑을 당신에게 바칠게요.
13
합환채가 향기를 발하고 / 우리의 문들 위에는 온갖 좋은 열매 / 새것과 옛것이 다 있어요. / 내 사랑하는 이여, 이것들은 내가 당신을 위해 간직해 둔 것이랍니다.”
8 장
Ⅵ. 휴거되기를 소망함 ― 8:1-14
A. 연인이 자기 육체 때문에 탄식함 ― 8:1
1
“오, 당신이 내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란 / 오라버니 같다면! / 내가 밖에서 당신을 만나 당신에게 입맞춤하여도 / 누구도 나를 멸시하지 않으련만.
B. 연인이 자기 육체 때문에 탄식하는 데서 구원받기를 소망하는 것은 휴거되기를 소망하는 것을 가리킴 ― 8:2-4
2
나를 가르치신 / 내 어머니의 집으로 / 당신을 모셔 들여 / 내 석류즙으로 만든 / 향긋한 술을 드시게 하련만.
3
그이 왼손은 내 머리 밑에 있고 / 그이 오른손은 나를 감싸 안으련만.”
4
“예루살렘의 딸들이여, 내가 그대들에게 맹세하게 하니 / 사랑이 원할 때까지는 / 그녀를 흔들거나 깨우지 마오.”
C. 휴거되기 전 ― 8:5-14
5
“사랑하는 이에게 몸을 기댄 채 / 광야에서 올라오는 이 사람이 누구인가?” / “사과나무 아래에서 나 그대를 깨웠다오. / 거기에서 그대 어머니가 산고 겪었고 / 거기에서 그 여인이 산고 겪으며 그대를 낳았다오.”
6
“나를 도장처럼 당신 마음에, / 도장처럼 당신 팔에 지녀 주세요. / 사랑은 죽음만큼이나 강하고 / 질투는 스올만큼이나 잔인하니까요. / 그 불꽃들은 이글거리는 불꽃들, / 여호와의 불길이랍니다.
7
많은 물도 사랑을 끌 수 없고 / 홍수도 그것을 잠기게 할 수 없는 법. / 사람이 사랑을 사려고 제 집 전 재산을 내놓는다면 / 완전히 멸시를 받기 마련이지요.”
8
“우리에게 어린 누이 하나 있건만 / 아직 젖가슴도 없으니 / 청혼이라도 받는 날에는 / 우리 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9
그 애가 성벽이라면 / 그 위에다 은으로 성가퀴를 쌓아 주고 / 그 애가 문이라면 / 백향목 널빤지로 둘러 줄 터인데.”
10
“나는 성벽, 내 젖가슴은 망대 같아 / 그이 눈에 평안을 찾아낸 이 같았답니다.
11
솔로몬은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하나 있어 / 그 포도원을 포도원지기들에게 내주고는 / 각 사람이 그 열매의 대가로 은 천 세겔을 가져오게 하였답니다.”
12
“내게 속한 내 포도원은 내 앞에 있어요. / 솔로몬이여, 당신은 천 세겔을, / 열매 지키는 이들은 이백 세겔을 갖게 되지요.”
13
“동산들에 거하시는 이여, / 나의 벗들이 당신 목소리에 귀 기울이니 / 나도 그 목소리를 듣게 해 주세요.
14
내 사랑하는 이여, 속히 오셔서 / 향기 그윽한 산들 위에 있는 / 가젤이나 젊은 수사슴처럼 되어 주세요.”
에베소서
4 장
Ⅲ. 성령 안에서 교회에게 필요한 생활과 책임 ― 4:1-6:20
A.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필요한 생활과 책임 ― 4:1-16
1. 그 영의 하나를 지킴 ― 4:1-6
1
그러므로 주님 안에 갇힌 사람인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름을 받았으니 그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십시오.
2
모든 일에 겸허하고 온유함으로 또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를 짊어지며
3
화평의 매는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십시오.
4
몸이 하나요, 령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 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5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입니다.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시고, 모든 사람을 통과하여 계시고, 모든 사람 안에 계십니다.
2. 은사들의 기능 발휘 및 그리스도의 몸의 성장과 건축 ― 4:7-16
7
그러나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은사의 분량에 따라 은혜를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성경은 말합니다. “그분은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이들을 포로로 이끌어 가셨다가, 사람들에게 은사들로 주셨습니다.”
9
(그런데 그분께서 올라가셨다는 것은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0
내려오셨던 그분은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려고 모든 하늘들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십니다.)
11
그분께서 직접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신언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파자로, 또 어떤 사람들은 목자 및 교사로 주셨습니다.
12
이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 사역의 일을 하게 하려는 것,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3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믿음에서의 하나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온전한 지식에서의 하나에 이르게 하고, 충분히 성장한 사람에 이르게 하며, 그리스도의 충만의 신장의 분량에 이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이것은 우리가 더 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함으로, 온갖 가르침의 바람에 밀려다니거나 파도에 요동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이 가르침은 사람들의 속임수이며, 오류의 체계에 빠지게 하는 간교한 술수입니다.
15
오직 우리는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붙잡고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곧 머리이신 분 안으로 자라야 합니다.
16
그분으로부터 온몸은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B.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 ― 4:17-5:21
1. 기본적인 원칙들 ― 4:17-24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님 안에서 증언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인들이 헛된 생각을 따라 행하는 것처럼 행하지 마십시오.
18
그들은 이해력이 어두워져서, 그들 속에 무지가 있고 마음이 굳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습니다.
19
그들은 감각이 없는 사람이 되어 자신을 방탕에 내맡겼습니다. 그래서 온갖 더러운 것을 탐욕스럽게 행합니다.
20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21
여러분이 참으로 그리스도에게서 들었고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다면,
22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을 따르는 옛사람, 곧 그 속이는 것의 욕정에 따라 썩어 없어져 가는 옛사람을 벗어 버린 것이며,
23
또한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24
새사람, 곧 하나님을 따라 그 실재의 의와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을 입은 것입니다.
2. 생활의 세부 사항들 ― 4:25-5:21
25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된 것을 벗어 버렸으니, 각자 자기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십시오. 왜냐하면 우리가 서로 지체들이기 때문입니다.
26
화가 나더라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며,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28
도둑질하는 사람은 더 이상 도둑질하지 말고, 오히려 궁핍한 사람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도록 자기 손으로 힘써 정당한 일을 해야 합니다.
29
어떤 나쁜 말도 여러분의 입 밖에 내지 말고, 오히려 듣는 사람들을 건축하는 데 좋은 말을 필요에 따라 하여 그들에게 은혜를 끼치도록 하십시오.
30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분 안에서 구속의 날에 이르도록 도장 찍혔습니다.
31
여러분은 온갖 독설과 화와 격분과 소란과 모독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대하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구약
아 5-8장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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