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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1:33-54
여호수아기
22 장
J.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쪽 지파가 요단강 동쪽 그들의 땅으로 돌아감 ― 22:1-34
1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쪽 지파 사람을 불러 놓고,
2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여호와의 종 모세께서 명령하신 모든 것을 지켰고, 내가 명령한 모든 말도 청종하였습니다.
3
여러분은 오늘날까지 이 여러 날 동안 여러분의 형제들을 저버리지 않았고,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 책임을 다하였습니다.
4
이제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은 여러분의 형제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들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천막으로, 곧 요단강 건너편에서 여호와의 종 모세께 소유지로 받은 땅으로 돌아가십시오.
5
그러나 여러분은 각별히 주의하여, 여호와의 종 모세께서 여러분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법을 준행하며,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모든 길을 따르며, 그분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분을 굳게 붙잡으며, 여러분의 온 마음과 온 혼으로 그분을 섬기십시오.”
6
여호수아가 그들을 축복하고 떠나보내자 그들이 자기들의 천막으로 돌아갔다.
7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는 모세가 바산에서 유업을 이미 주었고, 나머지 반쪽 지파에게는 여호수아가 그들의 형제들과 함께 요단강 건너편 서쪽에서 유업을 주었다. 더욱이 여호수아는 그들을 자기들의 천막으로 떠나보낼 때에 축복하며
8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많은 재산을 가지고 여러분의 천막으로 돌아가십시오. 많은 가축을 이끌고 은과 금과 놋과 쇠와 매우 많은 의복을 가지고 가서 여러분이 원수들에게서 얻은 탈취물을 여러분의 형제들과 나누십시오.”
9
그리하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쪽 지파가 떠나갔다. 그들은 가나안 땅 실로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헤어져 자신들의 소유지인 길르앗 땅, 곧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하신 명령에 따라 그들이 차지한 땅으로 갔다.
10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쪽 지파는 가나안 땅에 있는 요단강 인근에 다다랐을 때, 그곳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매우 큰 제단이었다.
11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에게 “지금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쪽 지파가 가나안 땅 바로 앞, 요단강 인근 이스라엘 자손 쪽에 제단을 쌓았습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2
이스라엘 자손이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은 그들과 맞서 싸우기 위하여 실로에 함께 모였다.
13
이스라엘 자손은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보내면서,
14
그와 함께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조상 집안에서 인도자 한 명씩 열 명의 인도자를 보냈다. 그들은 이스라엘 수천 인 가운데 각기 그들 조상 집안의 우두머리였다.
15
그들이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가서 말하였다.
16
“여호와의 온 회중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여호와를 따르지 않고 돌아서서 자신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아 여호와를 거스르니, 어떻게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이러한 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까?
17
브올의 죄악이 우리에게 작은 것이었습니까? 여호와의 회중이 재앙을 당하기는 했지만 우리는 오늘날까지도 그 죄악에서 깨끗하게 되지 못하였습니다.
18
그런데 여러분이 오늘 여호와를 따르지 않고 돌아섰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이 오늘 여호와를 거스른다면, 내일 그분께서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실 것입니다.
19
만일 여러분 소유의 땅이 부정하다면, 여호와의 성막이 자리 잡고 있는 여호와 소유의 땅으로 건너와 우리 가운데서 몫을 차지하십시오. 그러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제단 이외에 여러분을 위하여 제단을 쌓아 여호와를 거스르거나 우리를 거스르지는 마십시오.
20
멸망하도록 아주 바쳐진 물건과 관련하여 신실하지 않게 처신한 이가 세라의 자손 아간이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진노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내렸으니, 그 사람의 죄악 때문에 멸망한 이는 그 한 사람만이 아니었습니다.’ ”
21
그러자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쪽 지파가 이스라엘 수천 인의 우두머리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22
“능력 있으신 분이신 하나님 여호와, 능력 있으신 분이신 하나님 여호와, 그분께서 아시니 이스라엘도 알기 바랍니다. 이 일이 배역이거나 혹은 여호와께 죄를 저지른 것이라면,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십시오.
23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우리가 여호와를 따르지 않고 그분에게서 돌아서려는 것이었거나 혹은 그 위에 번제물과 소제물을 바치거나 그 위에 희생 제물을 화목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다면, 여호와께서 직접 벌하시기 바랍니다.
24
그러나 사실 우리가 이렇게 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훗날 여러분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러분이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25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여! 여호와는 요단강을 여러분과 우리 사이에 경계로 삼으셨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여호와에게서 받을 몫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여러분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여호와를 경외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6
그래서 우리가 ‘이제 일어나서 제단을 쌓읍시다.’라고 말한 것이지,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바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27
오히려 그것은 우리와 여러분 사이에 그리고 우리 후대들 사이에 증인이 되어,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물과 희생 제물과 화목제물로 그분을 섬길 수 있게 하며, 여러분의 자손이 훗날 우리 자손에게 ‘여러분에게는 여호와에게서 받을 몫이 없습니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28
또 우리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들이 훗날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물으면,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제단을 본떠 만든 것을 보십시오. 그것은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바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여러분 사이에 증인으로 삼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합시다.’
29
오늘 우리는 번제물이나 소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바치기 위하여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제단 이외에 다른 제단을 쌓아, 여호와를 거스르거나 여호와를 따르지 않고 그분에게서 돌아서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30
제사장 비느하스와 함께 회중의 인도자들과 이스라엘 수천 인의 우두머리들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의 말을 듣고서 좋게 여겼다.
31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말하였다. “오늘 우리는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여호와를 거슬러 그러한 죄를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 냈습니다.”
32
이렇게 해서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인도자들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떠나, 길르앗 땅에서 가나안 땅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와 그 말을 들려주었다.
33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은 그 일을 좋게 여겼다.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다시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에 올라가 싸워 그들을 멸망시키자고 말하지 않았다.
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그 제단에 이름을 붙였는데, 왜냐하면 자기들이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우리 사이의 증인입니다.”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1 장
8. 어둠 가운데 머물지 말라고 경고하심 ― 11:33-36
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두어,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보도록 합니다.
34
그대의 눈은 몸의 등불입니다. 그대의 눈이 단일하면 온몸이 밝지만, 그대의 눈이 악하면 온몸이 어둡습니다.
35
그러므로 그대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십시오.
36
그대의 온몸이 밝아 어두운 부분이 조금도 없다면, 등불이 그 빛을 그대에게 비출 때처럼, 온몸이 온전히 밝을 것입니다.”
9.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을 꾸짖으심 ― 11:37-54
37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아침 식사를 하자고 청하니, 예수님께서 들어가시어 상에 앉으셨다.
38
예수님께서 식사하시기 전에 먼저 씻지 않으신 것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자,
39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지금 여러분 바리새인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지만, 여러분의 속은 탈취와 사악으로 가득합니다.
40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습니까?
41
다만 속에 있는 것들로 구제하십시오. 보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깨끗해집니다.
42
바리새인 여러분, 여러분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박하와 운향과 온갖 푸성귀의 십분의 일은 드리면서, 정의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소홀히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것들을 반드시 행하고 저것들도 소홀히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43
바리새인 여러분, 여러분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시장에서는 인사받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44
여러분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아서, 그 위를 걷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45
그러자 율법사들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우리까지 모욕하시는 것입니다.”라고 하니,
4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 율법사들에게도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지기 어려운 짐을 남들에게는 지우면서, 자신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도 대지 않기 때문입니다.
47
여러분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신언자들의 묘비를 세우지만, 그들을 죽인 사람은 바로 여러분의 조상들이기 때문입니다.
48
여러분의 조상들은 신언자들을 죽였고 여러분은 그들의 묘비를 세우지만, 여러분이 여러분의 조상들이 한 일에 증인이 되어, 그들의 소행에 찬동하는 것입니다.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도 ‘내가 그들에게 신언자들과 사도들을 보낼 것이지만, 그들이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50
창세 때부터 모든 신언자가 흘린 핏을 이 세대가 물어야 할 것인데,
51
곧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은 사가랴의 피까지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 세대가 그 핏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52
율법사 여러분, 여러분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지식의 열쇠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여러분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사람들도 막았기 때문입니다.”
53
예수님께서 그 집에서 나오실 때에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 크게 앙심을 품고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
54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서 무엇인가 트집을 잡으려고 노리기 시작하였다.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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