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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시 120-131편
신약
고후 4:1-5:7
시편
120 편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1
내가 곤경 중에 여호와를 불렀더니 / 그분께서 내게 응답하셨다네.
2
오, 여호와님! 제 혼을 거짓된 입술에서, / 속이는 혀에서 건져 주십시오.
3
속이는 혀야 / 네게 무엇을 주며 / 네게 무엇을 더 해 주랴?
4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 이글거리는 로뎀나무 숯불이 아니겠느냐!
5
내가 메섹에 체류하며 / 게달의 천막들 사이에 거주하는 것이 내게는 화로다.
6
내 혼은 평화를 싫어하는 이와 더불어 / 오래도 거주하였다네.
7
나는 평화를 원하건만 내가 말을 하면 / 그들은 전쟁을 하려 드네.
121 편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1
나 눈을 들어 산들을 보리라. / 나의 도움 어디서 오리오?
2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 /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에게서 온다네.
3
그분께서 네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시리니 / 너를 지켜 주시는 그분은 졸지도 아니하시리라.
4
보아라, 이스라엘을 지켜 주시는 분은 /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라.
5
여호와는 너를 지켜 주시는 분, / 여호와는 네 오른편에서 네 그늘이 되어 주신다.
6
낮의 해도 /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7
여호와는 너를 모든 악에서 지키시며 / 네 혼을 지켜 주시리라.
8
여호와께서 네가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지켜 주시리라, / 지금부터 영원까지.
122 편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다윗
1
사람들이 내게 “여호와의 집으로 갑시다.” 할 때에 / 나는 기뻤다네.
2
예루살렘아! 네 성문 안에 / 우리의 발이 서 있구나.
3
예루살렘은 조밀한 성처럼 / 건축된 성.
4
그리로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 이스라엘에게 주신 증거에 따라 /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드리러 / 올라가는구나.
5
그곳에 심판의 보좌들이, / 다윗 집안의 보좌들이 놓인 까닭이라.
6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 “너를 사랑하는 이들은 번영하리라.
7
네 방어벽 안에 평화가, / 네 성채 안에 번영이 있기를!”
8
내 형제들과 동료들을 위하여 나 이제 말하리라. / “네 안에 평화가 있기를!”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 내가 너의 복을 구하리라.
123 편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1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 주님, / 주님 향해 제 눈을 듭니다.
2
보십시오, 종의 눈이 / 자기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 여종의 눈이 / 자기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 저희의 눈은 여호와 저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저희에게 은혜 베푸실 때까지.
3
은혜 베풀어 주십시오. 오, 여호와님! 저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십시오. / 저희가 몹시 경멸을 당한 까닭입니다.
4
편안하게 사는 이들의 조소와 / 교만한 이들의 경멸이 / 저희의 혼에 가득 차 있습니다.
124 편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다윗
1
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않았다면,
2
사람들이 우리를 대적하여 일어날 때 /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않았다면,
3
그들의 분노가 우리를 향해 타오를 때 / 그들이 우리를 산 채로 삼켜 버리고
4
물이 우리를 휩쓸어 가며 / 시내가 우리 혼 위로 넘쳐흐르고
5
거만한 물이 / 우리 혼 위로 넘쳐흘렀으리라.”
6
우리를 저들의 이에 먹이로 내주지 않으신 /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7
우리의 혼은 / 사냥꾼의 올무에서 새처럼 벗어났다네. / 올무는 끊어지고 우리는 벗어났다네.
8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 여호와의 이름에 있다네.
125 편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1
여호와를 신뢰하는 이들은 /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거하는 시온산 같아라.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듯 / 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 지금부터 영원까지 둘러싸고 계신다네.
3
의인들에게 할당된 몫 위에는 / 사악의 지팡이가 놓이지 못하리니 / 의인들이 죄악에 / 손을 내밀지 않게 되리라.
4
오, 여호와님! 선한 이들과 / 마음 올곧은 이들에게 선을 베풀어 주십시오.
5
그러나 구부러진 길로 돌아서는 이들은 / 여호와께서 죄악을 일삼는 이들과 함께 사라지게 하시리라. / 이스라엘 위에 평화가 있기를!
126 편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실 때 / 우리는 꿈꾸는 이들 같았다네.
2
그때 우리의 입에는 웃음이, / 우리의 혀에는 환호가 가득하였다네. / 그때 민족들 가운데서 사람들이 말하였네. /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 큰일을 하셨구나.”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큰일을 하셨으니 / 우리는 기뻐하네.
4
오, 여호와님! 우리의 포로를 / 남쪽 시내들처럼 다시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5
눈물로 씨를 뿌리는 이들은 / 환호하며 거두리라.
6
뿌릴 씨를 가지고 / 울며 나가는 사람은 / 정녕 곡식 단들을 들고 /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127 편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솔로몬
1
여호와께서 집을 건축하지 않으시면 / 건축하는 이들의 수고가 헛되고 /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 지키는 이가 깨어 있어도 헛되다네.
2
너희가 일찍 일어나고 / 늦게까지 잠 못 자며 / 고생의 떡을 먹는 것이 모두 헛되나 / 여호와는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이에게는 자는 동안에도 주신다네.
3
보아라, 자녀는 여호와의 유업이며 / 태의 열매는 그분의 보상이라.
4
젊어서 얻은 자녀는 / 용사의 손에 있는 화살과 같으니
5
화살통에 화살 가득한 사람은 / 복이 있다네. / 그는 성문에서 원수들과 말할 때 /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리라.
128 편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1
여호와를 경외하며 / 그분의 길들을 따르는 이들은 모두 복이 있다네.
2
네가 참으로 네 손으로 수고한 것을 먹으리니 / 네가 복을 받겠고 일마다 잘되리라.
3
네 집 안방의 네 아내는 / 열매 많은 포도나무 같고 / 상에 둘러앉은 네 자녀들은 / 올리브 햇가지 같으리라.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 이렇듯 복을 받으리라.
5
여호와는 시온으로부터 네게 복 주시나니 / 네가 사는 모든 날 동안 /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고
6
네 자녀의 자녀들을 보게 하시기를 바라노라. / 이스라엘 위에 평화가 있기를!
129 편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1
이스라엘은 말하여라. / “내가 어릴 적부터 그들이 나를 많이 괴롭혔다네.
2
내가 어릴 적부터 그들이 나를 많이 괴롭혔으나 / 나를 이기지는 못하였다네.
3
밭 가는 이들이 내 등을 갈아 / 긴 고랑을 만들었다네.
4
그러나 여호와는 의로우셔서 /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다네.”
5
시온을 미워하는 이들은 모두 / 부끄러움 당하고 물러나기를.
6
지붕 위의 풀같이 되어 /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고
7
거두는 이의 손도, / 단으로 묶는 이의 품도 채우지 못하기를.
8
지나가는 사람들도 / “여호와의 복이 너희 위에 있다! /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하지 않기를 바라노라.
130 편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1
오, 여호와님! 저는 깊은 곳에서 주님을 불렀습니다.
2
오, 주님! 제 소리를 들으시고 / 제 간청 소리에 / 귀 기울여 주십시오.
3
오, 여호와님! 주님께서 죄악들을 지적하신다면 / 오, 주님! 누가 설 수 있겠습니까?
4
그러나 용서가 주님께 있으니 / 이는 주님을 경외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5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네. 내 혼이 기다리니 / 그분의 말씀에 나 소망을 두네.
6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 내 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니 / 실로, 파수꾼들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다네.
7
이스라엘아! 여호와께 소망을 두어라. / 여호와께 자애가 있고 / 그분께 구속이 풍성히 있는 까닭이라.
8
바로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라.
131 편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 다윗
1
오, 여호와님! 제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 제 눈도 거만하지 아니하오니 / 저는 너무 큰 일들이나 / 너무 놀라운 일들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2
참으로 제가 제 혼을 잠잠하게 하고 / 고요하게 하기를 / 젖 뗀 아이가 어머니 에 있듯 하였으니 / 제 안에서 제 혼은 젖 뗀 아이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여호와께 소망을 두어라, / 지금부터 영원까지.
고린도후서
4 장
B. 그리스도의 복음이 빛나도록 처신함 ― 4:1-6
1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받아 이 사역을 받았으니,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2
오히려 우리는 숨겨진 부끄러운 일들을 버리고, 간교하게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물을 섞지 않으며, 진리를 나타내어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의 양심에 우리 자신을 추천합니다.
3
우리의 복음이 가려져 있다면, 그것은 멸망하는 이들에게 가려져 있는 것입니다.
4
그들 안에서 이 시대의 신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을 눈멀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5
이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주님이시라는 것과 우리 자신이 예수님을 위하여 여러분의 노예가 것을 전파하기 때문입니다.
6
왜냐하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치라고 말씀하신 그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빛을 비추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을 밝히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C.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의 능력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생활을 하여 부활 생명을 나타냄 ― 4:7-18
7
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사방에서 압박을 받아도 짓눌리지 않으며, 나갈 길을 찾을 수 없어도 나갈 길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으며,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10
예수님을 죽게 한 것을 우리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은 예수님의 생명도 우리 몸에서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이것은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님을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으로써, 예수님의 생명도 우리의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죽음은 우리 안에서 활동하고, 생명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합니다.
13
또한 성경에 “나는 믿었기에 말하였다네.”라고 기록된 것과 같이, 우리도 동일한 믿음의 영을 가졌으므로 우리 역시 믿고 말합니다.
14
이것은 주 예수님을 살리신 분께서 예수님과 함께 우리도 살리시고,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그분 앞에 서게 하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15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더 많은 사람을 통하여 풍성해진 은혜로 감사가 넘쳐 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썩어 가고 있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17
우리가 받는 환난은 일시적이고도 가벼운 것인데, 이것은 우리를 위하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도 중대한 영광을 이루어 냅니다.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보이는 것들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5 장
D. 변형된 몸으로 옷 입기를 갈망함 ― 5:1-8
1
왜냐하면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에게서 오는 건축물 곧 손으로 짓지 않은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2
우리는 이 장막 안에서 탄식하며 하늘에서 오는 우리의 거처로 옷 입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우리가 옷 입는다면, 벌거벗은 모습으로 발견되지 않을 것입니다.
4
또한 이 장막 안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지고 탄식하는 것은 벗어 버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옷 입고 싶어서인데, 이것은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5
바로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다듬으시며, 우리에게 그 영을 보증으로 주셨습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확신에 차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입고 사는 동안에는 주님에게서 떨어져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7
(왜냐하면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이는 것으로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약
시 120-131편
신약
고후 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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