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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후 3장
이사야서
59 장
11. 구속자로서 야곱을 그 죄들과 죄악들에서 구원하시고 영원토록 이스라엘의 빛과 영광이 되심 ― 59:1-60:22
a. 여호와의 손이 너무 짧아 구원 못하시는 것 아님 ― 59:1-2
1
아니다, 여호와의 손이 너무 짧아 구원 못하시는 것 아니고 / 그분의 귀가 너무 어두워 듣지 못하시는 것 아니다.
2
오히려 너희 죄악들이 /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 너희 죄들이 그분 얼굴을 가려 / 그분께서 듣지 않으시는 것이다.
b. 야곱의 죄들과 죄악들 ― 59:3-8
3
이는 너희 손이 피로, / 너희 손가락이 죄악으로 더러워졌으며 / 너희 입술이 거짓을 말하고 / 너희 혀가 불의를 수군거린 까닭이다.
4
정당하게 소송하는 이 없고 / 진실하게 변호하는 이 없나니 / 그들은 헛된 것을 믿고 거짓을 말하며 / 해악을 잉태하여 죄악을 낳는다.
5
그들은 독사의 알을 까고 / 거미줄을 친다. / 그 알을 먹는 자는 죽고 / 밟힌 것은 터져서 독사를 낸다.
6
그들이 짠 것은 옷이 되지 못하고 / 그들의 행위로는 자기 몸을 덮지도 못하리니 / 그들의 행위가 죄악 된 행위라 / 그들의 손안에는 폭행뿐이다.
7
그들의 발은 악을 향해 치닫고 / 그들은 죄 없는 피를 흘리게 하는 데 빠르며 / 그들의 생각은 죄악 된 생각들이라 / 그들의 큰길에는 황폐와 파멸뿐이다.
8
평안의 길을 그들이 알지 못하니 / 그들 가는 길에는 정의가 없고 / 그들이 자기 길을 굽게 만드니 / 그 길로 가는 사람은 아무도 평안을 알지 못한다.
c. 야곱의 죄들과 죄악들의 결과 ― 59:9-15상
9
그러기에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여 / 우리가 간절히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고 / 광명을 바라나 흑암 속을 걸을 뿐이다.
10
우리는 눈먼 이들처럼 벽을 더듬고 / 눈 없는 이들처럼 더듬으며 / 대낮에도 황혼 때처럼 넘어지니 / 번영하는 이들 가운데서 죽은 사람들과도 같다.
11
우리 모두가 곰처럼 부르짖고 / 비둘기처럼 계속 탄식하며 / 간절히 정의를 바라나 찾을 수 없고 / 구원을 바라나 그것이 우리에게서 멀다.
12
“이는 저희 잘못이 주님 앞에 많아 / 저희 죄들이 저희를 고발하기 때문이며 / 저희 잘못이 저희와 함께 있어 / 저희 죄악을 저희가 알기 때문입니다.
13
저희는 잘못을 저지르고 여호와를 부인하며 / 저희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 억압하는 말과 반항하는 말을 하며 / 거짓된 말들을 마음에 품고 말하였습니다.
14
그래서 정의는 뒤로 물러나고 / 의는 멀리 떠나 있으며 / 진리는 거리에서 넘어지고 / 올곧음은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15
진리는 결여되어 있고 / 악에서 떠나는 이는 약탈을 당합니다.”
d. 여호와의 팔(여호와의 역동적인 힘을 지니신, 여호와의 종 그리스도)이 야곱을 향해 구원을 베푸심 ― 59:15하-21
/ 여호와께서 그것을 보시고 / 정의가 없는 것을 악하게 여기셨다.
16
그분은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 중재자 없는 것에 몹시 놀라셨다. / 그러기에 자기 팔로 자신을 위해 구원을 성취하시고 / 자신의 의로 스스로를 지지하셨다.
17
그분은 의를 가슴받이 삼으시고 /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시며 / 복수의 옷을 입으시고 / 열정을 겉옷으로 두르셨다.
18
그들의 행위대로 그분은 갚으시되 / 대적들에게 진노로, 원수들에게 보복으로 그리하시며 / 해안 지역들에 보복으로 갚으시리라.
19
그리하여 그들이 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며 / 해 뜨는 곳에서 그분의 영광을 두려워하리니 / 대적이 홍수처럼 밀려올 때에 / 여호와의 영께서 그를 대적하여 깃발을 드시리라.
20
“구속자께서 시온에 오시며, / 야곱 가운데 잘못에서 돌이키는 사람들에게로 오시리라. / 여호와의 선포이다.”
2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에게는 이것이 그들과 맺은 나의 언약이다.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 입과 네 씨의 입, 또 네 씨의 씨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60 장
e. 여호와의 종이신 그리스도께서 영원토록 이스라엘의 빛과 영광이 되심 ― 60:1-22
1
일어나라! 빛 비추어라! 네 빛이 이르렀고 /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로 솟아올랐음이라.
2
보아라, 어둠이 땅을 덮고 /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리라. / 그러나 여호와께서 네 위로 솟아오르시고 /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3
민족들은 네 빛을 향하여, / 왕들은 솟아오르는 네 광채를 향하여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둘러보아라. / 그들이 모두 모여 네게로 온다. /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고 / 네 딸들은 업혀 오리라.
5
그때 너는 보고서 환하게 웃고 / 네 마음은 두근거리며 기쁨에 벅차리니 / 바다의 풍성이 네게로 향하고 / 민족들의 재물이 네게로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라.
6
낙타 떼가 너를 덮고 /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들이 너를 덮으며 / 스바의 모든 이들이 오면서 / 황금과 유향을 가져와 / 여호와를 찬양하는 기쁜 소식을 전하리라.
7
“게달의 양 떼가 너에게로 모여들고 / 느바욧의 숫양이 너를 섬기리니 / 그것들이 내 제단에 올려져 기쁘게 받아들여지며 / 나는 내 아름다운 집을 더 아름답게 하리라.
8
구름처럼 날아오는 이들, / 비둘기처럼 제 둥지로 날아오는 이들이 누구냐?
9
참으로 해안 지역들이 간절히 나를 바라며 / 다시스의 배들이 맨 먼저 / 먼 곳에서 너의 자녀들을 데려오고 / 그들의 은금도 함께 가져와 / 여호와 너의 하나님의 이름과 /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바치리니, 그가 너를 아름답게 한 까닭이라.
10
외국인의 자녀들은 네 성벽을 쌓고 / 그들의 왕들은 너를 섬기리니 / 나 진노하여 너를 쳤지만 / 내가 은총을 베풀어 너를 불쌍히 여긴 까닭이라.
11
너의 성문들이 항상 열려 있고 / 밤이든 낮이든 닫히는 일 없어 / 사람들이 민족들의 재물을 네게로 가져오고 / 그 왕들도 줄을 지어 오리라.
12
너를 섬기지 않는 민족이나 왕국은 멸망하리니, 그런 민족들은 완전히 황폐해지리라.
13
레바논의 영광 / 곧 전나무와 소나무와 회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 내 성소의 터를 아름답게 하고 / 나는 내 발 둘 곳을 영광스럽게 하리라.
14
너를 괴롭히던 이들의 아들들이 / 너에게 나아와 절하고 / 너를 멸시하던 이들이 모두 / 네 발바닥 아래 엎드리리니 / 그들은 너를 ‘여호와의 성’, /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이라 부르리라.
15
네가 버림받고 미움받아 / 아무도 너를 통과하여 지나가는 이 없었으나 / 내가 너를 영원히 뛰어나게 하고 / 대대로 기쁨이 되게 하리라.
16
너는 민족들의 젖을 빨고 / 왕들의 가슴을 빨리라. / 그리하여 너는 나 여호와가 너의 구원자요 / 너의 구속자, 야곱의 능력 있는 이임을 알게 되리라.
17
내가 놋 대신 금을 가져오고 / 쇠 대신 은을 가져오리라. / 나무 대신 놋이 있겠고 / 돌 대신 쇠가 있으리라. / 내가 평화를 너의 지휘관으로, / 의를 너의 지도자로 삼으리라.
18
네 땅에서 더 이상 폭력의 소식이 들리지 않고 / 네 경계 안에서 황폐와 멸망의 소식도 들리지 않으리니 / 너는 너의 성벽을 구원이라, / 너의 성문을 찬양이라 부르리라.
19
낮에 너를 비출 해가 더 이상 없고 / 너를 비출 달도 없을 것이나 / 여호와가 너에게 영원한 빛이 되고 / 너의 하나님이 너의 아름다움이 되리라.
20
너의 해가 다시는 지지 않고 / 너의 달도 다시는 기울지 않으리니 / 여호와가 너에게 영원한 빛이 되어 주고 / 네 슬픔의 날들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21
그때 네 백성이 모두 의롭게 되어 / 땅을 영원히 차지하리니 / 그들은 나를 아름답게 하도록 / 내가 심은 가지요 /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라.
22
가장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고 / 가장 약한 자가 강한 민족을 이루리라. /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그것을 속히 이루리라.”
61 장
12. 여호와의 종으로서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으신 그리스도의 사역이 이스라엘의 복원을 가져옴 ― 61:1-63:19
a.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으신 분의 사역 ― 61:1-3
1
주 여호와의 영께서 내 위에 임하시니 / 이것은 여호와께서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 고통받는 이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하시고 / 나를 보내시어 마음 상한 이들의 상처를 싸매고 / 포로 된 이들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 묶인 이들에게 눈을 열어 줌을 선포하며
2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해와 / 우리 하나님께서 복수하시는 날을 선포하게 하시고 / 슬퍼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게 하시며
3
시온에서 슬퍼하는 이들에게 / 재 대신 머리 장식을 / 슬픔 대신 즐거움의 기름을 침울한 영 대신 찬양의 겉옷을 주게 하려 하심이다. / 그리하여 그들이 의의 테레빈나무라, / 여호와께서 심으신 이들이라 불리게 하여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b. 이스라엘의 복원 ― 61:4-63:19
4
그들은 오랫동안 폐허였던 곳을 재건하고 / 전에 황폐하였던 곳을 세우며 / 폐허가 된 성들을, / 대대로 황폐하였던 곳들을 보수하리라.
5
낯선 이들은 서서 너희의 양 떼를 먹이고 / 외국인의 아들들은 너희의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되리라.
6
그러나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들’이라 불리며 / 사람들은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사역자들’이라 부르리라. / 너희는 민족들의 재물을 먹고 / 그들의 영광을 가지고 자랑하리라.
7
너희는 부끄러움 대신 두 배의 몫을 받고 / 수치 대신 자기들의 몫을 받고 환호하리라. / 그러기에 그들이 자기 땅에서 두 배의 몫을 차지하리니 / 영원한 기쁨이 그들에게 있으리라.
8
“이는 나 여호와가 정의를 사랑하고 / 부당한 탈취를 미워하는 까닭이라. / 나 그들에게 신실하게 보상해 주고 /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라.
9
그러면 그들의 씨가 민족들 가운데, / 그들의 자손이 백성들 가운데 알려지리니 / 그들을 보는 모든 이가 / 그들이 여호와께 복 받은 씨임을 인정하리라.”
10
내가 여호와 안에서 크게 기뻐하며 / 내 혼이 내 하나님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 그분께서 내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 의의 겉옷을 둘러 주신 까닭이니 / 나는 마치 제사장의 머리 장식을 한 신랑 같고 / 제 보석으로 단장한 신부 같아라.
11
땅이 싹을 내듯 / 동산이 거기에 뿌려진 것들을 솟아나게 하듯 / 주 여호와는 의와 찬양을 / 모든 민족 앞에서 솟아나게 하시리라.
데살로니가후서
3 장
1
마지막으로 형제님들,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서 그랬던 것같이 각처로 속히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도록, 우리를 두고 기도해 주십시오.
2
또 우리가 분별없는 악한 사람들에게서 구출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 다 믿음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을 견고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
4
우리가 여러분에 대하여 주님 안에서 확신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명령한 것을 여러분이 지금도 행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행하리라는 것입니다.
5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이끄셔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이르게 해 주시고, 그리스도의 인내로 인내하는 데 이르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D. 무질서하게 행하는 이들을 바로잡음 ― 3:6-15
6
형제님들, 이제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명령합니다. 무질서하게 행하며, 우리에게서 받은 가르침에 따라 행하지 않는 모든 형제들을 멀리하십시오.
7
여러분이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인가는 여러분 스스로가 알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않았으며,
8
또 아무에게서도 양식을 거저 얻어먹지 않았고, 도리어 여러분 중 그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으려고 수고하고 고생하며 밤낮으로 일하였기 때문입니다.
9
그것은 우리에게 권리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여러분의 본이 되어, 여러분이 우리를 본받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10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도 “누구든지 일하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마십시오.”라고 명령하였습니다.
11
그런데 여러분 중에는 무질서하게 행하면서 일은 전혀 하지 않고 남의 일에 참견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습니다.
12
이제 우리가 그러한 사람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명령하고 권유합니다. “조용히 일해서 자기 양식을 먹도록 하십시오.”
13
형제님들, 여러분은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마십시오.
14
누구든지 이 편지에 적어 보내는 우리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기억해 두고 그와 사귀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여 그가 부끄러움을 느끼도록 하십시오.
15
그러나 그를 원수같이 여기지 말고, 형제에게 하듯 훈계하십시오.
Ⅲ. 결론 ― 3:16-18
16
평안의 주님께서 직접 모든 면에서 계속하여 여러분에게 평안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17
친필로 바울이라고 서명하여 문안합니다. 이것은 모든 편지에 하는 표시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서명하는 것입니다.
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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