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기
18 장
F. 나머지 일곱 지파에게 할당할 땅 ― 18:1-19:51
1. 여호수아가 일곱 지파에게 땅을 할당하여 나누어 줄 준비를 함 ― 18:1-10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그곳에 회막을 세웠다. 그 땅은 이미 그들에게 정복되었다.
2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일곱 지파는 아직 유업을 나누어 받지 못하였다.
3
그래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여호와 여러분 조상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땅을 차지하지 않고 느슨하게 지내려는 것입니까?
4
각 지파에서 세 명씩 선발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그들을 보낼 터이니, 그들은 일어나 그 땅을 두루 다니며, 장차 자기들이 유업으로 받을 땅을 그려서 나에게 가져와야 합니다.
5
그런 후에 그들이 그 땅을 일곱 몫으로 나눌 것이니, 유다는 남쪽 자기 영토 안에 머물고, 요셉 집안도 북쪽 자기들 지경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6
여러분은 이 땅을 일곱 몫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그린 다음, 여기 있는 나에게 가져다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제비를 뽑도록 하겠습니다.
7
그러나 레위 지파는 여러분 가운데 몫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이 그들의 유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쪽 지파는 요단강 건너편 동쪽에서 여호와의 종 모세에게서 이미 유업을 받았습니다.”
8
사람들이 일어나 떠날 때, 여호수아가 그 땅을 그리려고 떠나는 사람들에게 명령하였다.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니며 그 땅을 그린 다음, 나에게로 돌아오십시오. 그러면 내가 여기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제비를 뽑겠습니다.”
9
그리하여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니며 성들에 따라서 일곱 부분으로 책에 그렸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실로의 진영에 있는 여호수아에게로 나아왔다.
10
그러자 여호수아가 실로에서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았다. 거기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지파별로 나눈 몫에 따라 땅을 나누어 주었다.
2. 베냐민 지파에게 할당된 땅 ― 18:11-28
11
베냐민 자손의 지파를 위한 제비가 가문에 따라 뽑혔다. 그들의 몫으로 제비 뽑힌 땅의 지경은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 사이에 있었다.
12
그들의 북쪽 경계는 요단강에서 시작하여 여리고를 끼고 북쪽으로 올라가서 서쪽으로 산지를 거쳐 올라가 그 끝인 벳아웬 광야에 이른다.
13
그 경계는 거기에서 루스로 나아가 루스(이곳이 벧엘이다) 남쪽에 이르고, 다시 내려가 아래 벳호론 남쪽 산에 있는 아다롯앗달에 이른 다음,
14
거기서 굽이져 벳호론 남쪽이 바라보이는 산에서부터 서쪽으로 휘돌아 남쪽을 향하는데, 그 끝은 유다 자손의 성인 기럇바알(이곳이 기럇여아림이다)에 이른다. 이것이 서쪽 경계이다.
15
남쪽 경계는 기럇여아림 끝에서부터 서쪽으로 나아가 넵도아 샘에 이르며,
16
그 경계는 르바임 골짜기 북쪽에 있는 벤힌놈 골짜기 앞 산 끝으로 내려가, 힌놈 골짜기 가운데로 곧 여부스 족속의 비탈 남쪽으로 내려가서 엔로겔로 내려가다가
17
북쪽으로 돌아 엔세메스에 이르고, 아둠밈 오르막길 맞은편에 있는 글릴롯을 지나 르우벤의 자손 보한의 돌까지 내려간다.
18
또 그 경계는 북쪽으로 아라바 앞을 비껴 지나 아라바로 내려가서,
19
그 경계가 벳호글라 북쪽을 지났는데, 그 경계의 끝은 요단강 남쪽 끝에 있는 소금 바다의 북쪽 어귀이다. 이것이 남쪽 경계이다.
20
그리고 요단강은 동쪽 경계이다. 이것이 베냐민 자손이 가문에 따라 받은 유업의 사면 경계이다.
21
베냐민 자손의 지파가 가문에 따라 받은 성들은 여리고와 벳호글라와 에멕그시스와
24
그발암모니와 오브니와 게바, 이렇게 열두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28
그리고 셀라, 엘렙, 여부스성(이곳이 예루살렘이다), 기부앗, 기럇, 이렇게 열네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이것이 베냐민 자손이 가문에 따라 받은 유업이다.
19 장
3. 시므온 지파에게 할당된 땅 ― 19:1-9
1
두 번째 제비는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가문에 따라 뽑혔다. 그들의 유업은 유다 자손의 유업 가운데에 있었다.
2
그들이 얻은 유업은 브엘세바라고도 하는 세바와 몰라다와
6
벳르바옷과 사루헨, 이렇게 열세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7
또 아인과 림몬과 에델과 아산, 이렇게 네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도 있다.
8
그리고 바알랏브엘, 곧 네게브의 라마에 이르기까지 이 성들 주변에 있는 모든 마을이다. 이것이 시므온 자손의 지파가 가문에 따라 받은 유업이다.
9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에 시므온 자손의 유업이 있는데, 이것은 유다 자손의 몫이 그들에게 너무 컸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므온 자손이 유다 자손의 유업 가운데서 유업을 받은 것이다.
4. 스불론 지파에게 할당된 땅 ― 19:10-16
10
세 번째 제비는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가문에 따라 뽑혔다. 그들의 유업의 경계는 멀리 사릿까지이다.
11
그 경계는 서쪽으로 올라가 마랄라에 이르고, 답베셋에 다다라 욕느암 앞 마른강에 다다른다.
12
그리고 그 경계는 사릿에서 해 뜨는 동쪽으로 굽이져 기슬롯다볼의 경계에 이르며 다브랏으로 나아가서 야비아로 올라가,
13
거기서 해 뜨는 동쪽으로 가드헤벨을 지나 엣가신에 이른 다음, 림몬으로 나아가 거기서 네아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14
그 경계가 북쪽으로 돌아 한나돈에 이르는데, 그 끝은 입다엘 골짜기로
15
거기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 이렇게 열두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16
이것이 스불론 자손이 가문에 따라 유업으로 받은 성들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5. 잇사갈 지파에게 할당된 땅 ― 19:17-23
17
네 번째 제비는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 가문에 따라 뽑혔다.
18
그들의 영토는 이스르엘과 그술롯과 수넴과
22
그 경계는 다볼과 사하수마와 벳세메스에 다다라, 그 경계의 끝이 요단강에 이르는데, 거기에 열여섯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 있다.
23
이것이 잇사갈 자손의 지파가 가문에 따라 유업으로 받은 성들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6. 아셀 지파에게 할당된 땅 ― 19:24-31
24
다섯 번째 제비는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가문에 따라 뽑혔다.
25
그들의 영토는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서쪽으로 갈멜과 시홀림낫에 이르고,
27
해 뜨는 쪽으로 굽이져 벳다곤에 이르며, 벳에멕과 느이엘 북쪽에 있는 스불론과 입다엘 골짜기에 이른 다음, 북쪽으로 가불에 이르고,
28
에브론과 르홉과 함몬과 가나를 거쳐 큰 시돈에 이르며,
29
그 경계는 라마 쪽으로 돌아 요새화된 성 두로에 이르고, 호사 쪽으로 도는데, 그 끝은 악십 지방의 바다이다.
30
그리고 움마와 아벡과 르홉, 이렇게 스물두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31
이것이 아셀 자손의 지파가 가문에 따라 유업으로 받은 성들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7. 납달리 지파에게 할당된 땅 ― 19:32-39
32
여섯 번째 제비는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가문에 따라 뽑혔다.
33
그들의 경계는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에서부터 아다미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에 이르는데, 그 끝은 요단강이다.
34
또 그 경계는 서쪽으로 아스놋다볼을 돌아, 거기서 훅곡으로 가다가 남쪽으로 스불론에 다다르며, 서쪽으로 아셀에 다다라 해 뜨는 쪽으로 요단강에서 유다에 이른다.
35
그리고 요새화된 성들로는 치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
38
이론과 믹다렐과 호렘과 벳아낫과 벳세메스, 이렇게 열아홉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 있다.
39
이것이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가문에 따라 유업으로 받은 성들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8. 단 지파에게 할당된 땅 ― 19:40-48
40
일곱 번째 제비는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가문에 따라 뽑혔다.
41
그들의 유업의 영토는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46
메얄곤과 락곤과 야포 맞은편 경계까지이다.
47
단 자손은 영토를 잃었을 때, 올라가서 레셈과 맞서 싸워 그곳을 차지하고 칼날로 쳤다. 그들은 레셈을 차지하고 그곳에 살며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그곳을 단이라 하였다.
48
단 자손의 지파가 가문에 따라 유업으로 받은 성들과 그에 딸린 마을들은 위와 같다.
9. 여호수아에게 준 유업 ― 19:49-51
49
이렇게 하여 그들은 그 땅을 경계에 따라 유업으로 나누는 일을 마쳤다. 이스라엘 자손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자기들 중에서 유업을 주었다.
50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인 에브라임 산지에 있는 딤낫세라를 그에게 주었다. 여호수아는 그곳에 성을 건축하고 거주하였다.
51
이상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각 지파의 조상 집안의 우두머리들이 실로의 회막 입구 곧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아 나눈 유업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땅 나누는 일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