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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2: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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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장
열왕기상
12 장
2. 르호보암이 왕국 분열의 고통을 겪고 열 지파를 잃음 ― 12:1-24
1
르호보암은 세겜으로 갔다. 왜냐하면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세우려고 세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그 소식을 들었다. (그는 전에 솔로몬왕에게서 도망하여 이집트로 가서 그때까지 그곳에 있었다. 여로보암은 이집트에 머물고 있었는데,
3
백성이 전갈을 보내 그를 불러냈다.)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온 회중이 르호보암에게 가서 말하였다.
4
“선왕은 저희에게 고된 멍에를 메우셨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선왕께서 저희에게 시키신 고된 일과 저희에게 지우신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왕을 섬기겠습니다.”
5
르호보암이 백성에게 말하였다. “물러갔다가 삼 일 후에 다시 오시오.” 그러자 백성이 돌아갔다.
6
르호보암왕은 자기 아버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에 솔로몬을 섬기던 장로들과 상의하며 말하였다.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의견을 내 보시오.”
7
장로들이 르호보암에게 말하였다. “왕께서 오늘 이 백성의 종이 되시어, 이들을 섬기시며 이들에게 좋은 말로 대답하시면, 이들은 언제까지나 왕의 종이 될 것입니다.”
8
그러나 르호보암은 장로들이 제시한 의견을 저버리고, 자신과 함께 자란 이들로서 자신을 시중드는 젊은이들과 상의하였다.
9
르호보암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백성이 ‘선왕께서 저희에게 지우신 멍에를 가볍게 하여 주십시오.’라고 말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의견을 내 보시오.”
10
르호보암과 함께 자란 젊은이들이 말하였다. “왕께 ‘선왕은 저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셨지만, 왕은 저희 위에 있는 멍에를 가볍게 해 주셔야 합니다.’라고 말한 이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나의 새끼손가락이 선왕의 허리보다 굵소.
11
선왕은 여러분에게 무거운 멍에를 지우셨는데, 이제 나는 여러분의 멍에를 더 무겁게 할 것이오. 선왕은 채찍으로 여러분을 징벌하셨지만, 나는 전갈로 여러분을 징벌할 것이오.’ ”
12
“삼 일 후에 다시 오시오.”라고 한 왕의 말대로, 여로보암과 온 백성이 삼 일 후에 르호보암에게 왔다.
13
왕은 백성에게 엄격하게 대답하였다. 그는 장로들이 낸 의견을 저버리고,
14
젊은이들의 의견에 따라 이렇게 말하였다. “선왕은 여러분의 멍에를 무겁게 하셨는데, 나는 여러분의 멍에를 더 무겁게 할 것이오. 선왕은 채찍으로 여러분을 징벌하셨지만, 나는 전갈로 여러분을 징벌할 것이오.”
15
이처럼 왕은 백성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일이 이렇게 돌아간 것은 하나님께서 그리되게 하셨기 때문인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16
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얻을 몫이 무엇입니까? 이새의 아들에게서는 얻을 유업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이여! 각자 자신의 천막으로 돌아가시오. 다윗이여! 이제 자신의 집이나 돌아보시오.” 그런 다음 이스라엘은 각자 자신의 천막으로 돌아가 버렸다.
17
그러나 유다의 성들에 거주하는 이스라엘 자손은 르호보암이 다스렸다.
18
르호보암왕이 노역자들을 감독하던 아도람을 보내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쳐 죽였다. 그러자 르호보암왕은 황급히 자신의 병거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다.
19
이렇게 이스라엘이 다윗 집에 반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20
온 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전갈을 보내 회중에게로 불러왔다. 그들은 여로보암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세웠다. 유다 지파를 제외하고는 다윗 집을 따르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
21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집과 베냐민 지파를 소집하여, 뛰어난 전사 십팔만 명을 모았다. 그것은 이스라엘 집과 전쟁을 벌여 왕국을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로 되돌리려는 것이었다.
22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였다.
23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 온 집과 베냐민과 나머지 백성에게
24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너희는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에게 올라가서 그들과 전쟁을 벌여서는 안 된다. 각 사람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거라. 이 일은 내가 시킨 일이다.’ ” 그리하여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서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제 갈 길로 갔다.
3. 여로보암의 변절 ― 12:25-33
25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에 거주하였으며, 거기서 나아가 브누엘을 건축하였다.
26
여로보암이 마음속으로 말하였다. ‘왕국이 이제 다윗 집으로 돌아가겠구나.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집에 희생 제물을 바치러 올라가면, 그 마음이 자기들의 주군, 곧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나를 죽이고서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28
왕은 궁리 끝에 금송아지 둘을 만들었다. 그러고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예루살렘까지 올라가는 것은 너무 번거로운 일입니다. 이스라엘이여! 여러분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여러분의 신들을 보십시오.”
29
그러고 나서 하나는 벧엘에 두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다.
30
그런데 이러한 일이 죄가 되었다. 백성은 단까지 가서 금송아지 앞에 경배하였다.
31
그는 산당들의 집을 짓고, 레위 자손이 아닌 백성 가운데서 제사장들을 임명하였다.
32
여로보암은 유다에서 지내는 명절과 비슷하게 여덟째 달 곧 그달의 열닷샛날을 명절로 정하고, 제단으로 올라가 제물을 바쳤다. 그는 이처럼 벧엘에서 자신이 만든 송아지들 앞에 희생 제물을 바쳤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산당에서 섬길 제사장들을 벧엘에 두었다.
33
그는 여덟째 달 자신이 마음대로 정한 달의 열닷샛날, 벧엘에 만들어 놓은 제단으로 올라갔다. 그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명절을 정하고, 제단으로 올라가 향을 피웠다.
13 장
4.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이 벧엘에 만들어 놓은 제단을 심판하심 ― 13:1-32
1
여로보암이 제단 옆에 서서 향을 피우려고 할 바로 그때,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유다에서 벧엘로 왔다.
2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제단을 향하여 부르짖었다.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아라, 다윗 집에 한 아들이 태어나리니, 그의 이름은 요시야다. 그가 네 위에 향을 피우는 산당 제사장들을 네 위에 제물로 바치고, 사람들의 뼈를 네 위에 태울 것이다.’ ”
3
그날 하나님의 사람이 한 표징을 제시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표징입니다. 이 제단이 갈라지고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질 것입니다.”
4
여로보암왕은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의 제단을 향하여 외치는 소리를 듣고 제단 위로 손을 뻗으며 말하였다. “저자를 잡아라!” 그러자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뻗은 그의 손이 오그라들어 다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5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제시한 표징대로, 제단이 갈라지고 재가 제단에서 쏟아졌다.
6
왕이 반응하여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대에게 애원하니,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 간청드려 내 손이 회복될 수 있도록 나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여 주시오.”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간청드리자, 왕의 손이 전처럼 회복되었다.
7
그러자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무엇을 좀 드십시다. 내가 선물도 드리겠소.”
8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말하였다. “왕께서 저에게 왕실의 절반을 주신다고 하여도 저는 왕과 함께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음식을 먹지도 않고, 물을 마시지도 않겠습니다.
9
제가 여호와께 말씀으로 받은 명령은 이러합니다. ‘너는 음식을 먹어서도 안 되고, 물을 마셔서도 안 되며, 왔던 길로 돌아가서도 안 된다.’ ”
10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은 벧엘에 왔던 길로 돌아가지 않고 다른 길로 갔다.
11
그 당시 벧엘에 어떤 늙은 신언자가 거주하고 있었다. 그의 아들들이 와서, 그날 벧엘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한 모든 일을 아버지에게 들려주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한 말도 들려주었다.
12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가 어느 길로 갔느냐?” 그의 아들들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어느 길로 갔는지 알고 있었다.
13
그가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나귀에 안장을 얹어 다오.” 그들이 안장을 얹자 그가 그 위에 올라탔다.
14
그가 하나님의 사람을 뒤쫓아 가다가 테레빈나무 아래에 앉아 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발견하였다. 그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오?” 그러자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였다. “그렇습니다.”
15
그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음식을 좀 드십시다.”
16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였다. “저는 어르신과 함께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르신과 함께 이곳에서 음식을 먹지도 않고, 물을 마시지도 않겠습니다.
17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저에게 ‘너는 그곳에서 음식을 먹어서도 안 되고, 물을 마셔서도 안 되며, 왔던 길로 돌아가서도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18
그러자 늙은 신언자가 그에게 말하였다. “나도 그대와 같은 신언자라오. 한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소. ‘그 사람을 네 집으로 데리고 가서 음식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여라.’ ”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19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그와 함께 돌아가 그의 집에서 음식을 먹고 물을 마셨다.
요한복음
14 장
Ⅱ.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은 사람을 하나님 안으로 이끄는 길을 예비하시기 위하여 가시는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은 하나님의 처소를 건축하시기 위하여 믿는 이들 안에 거하시고 사시려고 그 영으로서 오시는 것임 ― 14:1-21:25
A. 생명의 내주(內住) ― 하나님의 처소를 건축하시기 위한 것 ― 14:1-16:33
1. 삼일 하나님의 분배 ― 그분의 거처를 산출하시기 위한 것 ― 14:1-31
a. 예수님께서 죽음을 통하여 가시고 그리스도께서 부활 안에서 오시어 믿는 이들을 아버지 안으로 이끄심 ― 14:1-6
1
“여러분은 마음에 근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십시오.
2
나의 아버지의 집에는 거할 곳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해 주었을 것입니다. 내가 가서 여러분을 위하여 한 곳을 예비하겠습니다.
3
내가 가서 여러분을 위하여 한 곳을 예비하면, 다시 와서 여러분을 나에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곳에 여러분도 있도록 하겠습니다.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여러분은 그 길을 압니다.”
5
도마가 예수님께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니,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실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합니다.
b. 삼일 하나님께서 믿는 이들 안으로 자신을 분배하심 ― 14:7-20
(1)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 체현되심으로 믿는 이들 가운데 보이심 ― 14:7-14
7
여러분이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내 아버지를 알고 있으며, 그분을 이미 보았습니다.”
8
빌립이 예수님께 “주님,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만족하겠습니다.”라고 하니,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빌립이여,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여러분과 함께 있었는데도, 그대가 나를 알지 못하십니까?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인데,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십니까?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그대가 믿지 않습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11
여러분은 나를 믿으십시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십니다. 믿지 못하겠다면, 내가 하는 일들 때문에라도 믿으십시오.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인데, 이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입니다.
13
또 여러분이 내 이름 안에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습니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시기 위한 것입니다.
14
여러분이 무엇이든지 내 이름 안에서 구하면, 내가 이루어 주겠습니다.
(2) 아들께서 그 영으로 실재화되심으로 믿는 이들 안에 거하심 ― 14:15-20
15
여러분이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계명들을 지킬 것입니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또 다른 보혜사를 여러분에게 보내 주실 것이고, 그분은 영원히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17
그분은 실재의 영이십니다. 세상은 그분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분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여러분과 함께 거하시고, 여러분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8
나는 여러분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돌아옵니다.
19
잠시 후면 세상은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겠지만, 여러분은 나를 볼 것인데, 이것은 내가 살므로 여러분도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20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c. 삼일 하나님께서 믿는 이들과 함께 거처를 정하심 ― 14:21-24
21
나의 계명들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고,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 자신을 나타낼 것입니다.”
22
가룟 유다가 아닌 다른 유다가 예수님께 “주님, 주님 자신을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나타내려 하지 않으시니, 어떻게 된 일입니까?”라고 하니,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나의 말을 지킬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서로 거처를 정할 것입니다.
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듣는 말은 나의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d. 보혜사께서 생각나게 하심과 생명의 평안 ― 14:25-31
25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동안에 이러한 말들을 여러분에게 하였습니다.
26
그러나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곧 보혜사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고,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입니다.
27
내가 여러분에게 평안을 남겨 둡니다. 곧 나의 평안을 여러분에게 줍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으니, 여러분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마십시오.
28
내가 갔다가 여러분에게 돌아온다고 말한 것을 여러분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나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29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미리 말한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여러분이 믿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30
내가 더 이상 여러분과 많은 말을 하지 않겠는데, 이것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내 안에서 아무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
31
다만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내가 행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일어나십시오. 여기서 떠나갑시다.”
구약
왕상 12: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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