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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3:1-15
역대기하
1 장
저자: 역대기상과 역대기하는 원래 히브리어 성경에서 한 권의 책이었다. 이 책들은 아마도 에스라가 기록하였을 것이다(비교 대하 36:22-23와 스 1:1-3상).

기록 시기: 아마도 주전 458년 이후, 곧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가 다스리던 기간으로(스 7:1), 에스라가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후일 것이다(스 8:31-32).

기록 장소: 아마도 예루살렘일 것이다.

다루는 기간: 두 책에서 다루고 있는 기간은 520년간이다. 역대기상은 (1장부터 9장까지에 있는 조상들의 계보를 제외하고) 주전 1056년부터 주전 1015년까지 약 41년간, 즉 사울의 죽음부터(대상 10장) 다윗의 죽음까지(대상 29:28)를 다룬다. 역대기하는 주전 1015년부터 주전 536년까지 약 479년간, 즉 솔로몬이 다스리던 때부터(대하 1:1) 페르시아 왕 고레스 제일 년까지(대하 36:22)를 다룬다.

역대기상 · 하의 주제: 아담부터 시작하여 사무엘을 거쳐 이스라엘이 포로 되어 있다가 돌아오기까지 인간 역사 속에서 진행된 하나님의 움직임에 관한 완전한 연대기와, 하나님께서 유다 왕들을 다루시는 것에 관해 제시된 몇 가지 중요한 세부 사항들
C. 솔로몬이 다스림 ― 대하 1:1-9:31상
1. 지혜를 구함 ― 1:1-12
1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자신의 왕국에서 견고하게 되었고, 여호와 그의 하나님은 그와 함께 계시며 그의 위엄을 높이 세워 주셨다.
2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에게, 곧 천부장들과 백부장들과 재판관들과 온 이스라엘의 인도자들인 조상 집안의 우두머리들에게 말하였다.
3
솔로몬은 온 회중과 함께 기브온에 있는 산당으로 올라갔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하나님의 회막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4
그러나 하나님의 궤는 다윗이 전에 기럇여아림에서 가지고 올라가, 그 궤를 들이려고 예루살렘에 천막을 쳐서 마련해 놓은 곳에 두었다.
5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이 만든 놋 제단은 거기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었고, 솔로몬과 온 회중은 거기서 여호와께 여쭈었다.
6
솔로몬은 거기 여호와 앞, 회막에 있는 놋 제단에 가서 그 위에 천 마리의 번제물을 바쳤다.
7
그날 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면 좋을지 말해 보아라.”
8
솔로몬이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주님께서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큰 자애를 보이셔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저를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9
오, 여호와 하나님! 주님께서 저를 땅의 티끌같이 많은 백성을 다스리는 왕으로 삼으셨으니, 이제 주님께서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어 주십시오.
10
이제 저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시어 제가 이 백성 앞에서 나가고 들어오게 하여 주십시오. 누가 이렇게 큰 주님의 백성을 재판할 수 있겠습니까?”
11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네게 이런 마음이 있어, 네가 부나 재물이나 존귀를 구하지 않고 너를 미워하는 이들의 목숨을 구하거나 장수하기를 구하지 않으며, 내가 너를 왕으로 삼아 다스리게 한 나의 백성을 재판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12
내가 너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존귀도 주리니, 그런 것은 네 이전의 어느 왕도 갖지 못하였고 네 이후의 그 누구도 갖지 못할 것이다.”
2.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복을 주시어 솔로몬이 번영함 ― 1:13-2:18
13
솔로몬은 기브온에 있는 산당에서 떠나, 곧 회막에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4
솔로몬이 병거와 기병을 모으니 병거가 천사백 대, 기병이 만 이천 명이었다. 그는 이것들을 병거 주둔 성들에도 배치하고 예루살렘의 왕 가까이에도 배치하였다.
15
왕 덕분에 예루살렘에는 은과 금이 돌처럼 많았고, 백향목은 낮은 지대에 있는 돌무화과나무처럼 많았다.
16
솔로몬이 소유한 말들은 이집트와 구에에서 들여왔는데, 왕의 무역상들이 정해진 값에 구에에서 사들였다.
17
그들은 병거를 한 대에 은 육백 세겔, 말을 한 마리에 백오십 세겔을 주고 이집트에서 수입했다. 그들은 같은 방식으로 그것들을 헷 족속의 모든 왕과 시리아의 왕들에게 직접 되팔기도 하였다.
2 장
1
솔로몬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하고 또 자신의 왕궁을 건축하기로 작정하였다.
2
그리하여 솔로몬은 짐을 나르는 사람 칠만 명, 산에서 돌을 떠 내는 사람 팔만 명, 이들을 감독할 사람 삼천육백 명을 뽑았다.
3
솔로몬이 두로 왕 후람에게 전갈을 보내어 말하였다. “왕께서 나의 아버지 다윗이 거주할 궁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백향목을 보내 주셨던 것처럼, 나에게도 보내 주십시오.
4
이제 나는 여호와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여 그분께 분별해 드림으로, 그분 앞에서 향기로운 향을 피우고, 늘 떡을 켜켜이 괴어 놓으며, 매일 아침과 매일 저녁과 안식일과 초하루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정하신 명절마다 번제물을 바치고자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5
내가 건축할 집은 웅장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하나님은 모든 신보다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6
그러나 누가 그분께 집을 건축해 드릴 수 있겠습니까? 하늘들이나 하늘들의 하늘이라 할지라도 그분을 모실 수 없는데, 내가 무엇이라고 그분께 집을 건축해 드리겠습니까? 다만 그분 앞에 향을 피워 올리려 할 따름입니다.
7
그러니 이제 금과 은과 놋과 쇠를 다루고 자주색과 홍색과 청색 짜는 일에 능숙하며 세공할 줄 아는 한 사람을 내게 보내어, 내 아버지 다윗이 유다와 예루살렘에 예비해 둔 내 장인들과 함께 일하게 해 주십시오.
8
또 레바논에서 나는 백향목 재목과 편백 재목과 자단 재목도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왕의 종들이 레바논의 재목을 잘 벤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의 종들이 왕의 종들과 함께하며
9
나를 위해 재목을 많이 준비할 것입니다. 내가 건축할 집은 웅장하고 놀라울 것입니다.
10
나는 왕의 종들 곧 나무를 베는 벌목꾼들에게 찧은 밀 이만 코르와 보리 이만 코르와 포도주 이만 밧과 기름 이만 밧을 주겠습니다.”
11
두로 왕 후람은 솔로몬에게 편지를 보내 대답하였다.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을 사랑하시어 왕을 그들을 다스리는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12
후람은 또 말하였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은 하늘들과 땅을 만드셨고 다윗왕에게 분별력과 총명을 갖춘 지혜로운 아들을 주시어 여호와의 집과 자신의 왕궁을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13
이제 총명을 갖춘 장인 후람아비를 보내니,
14
그는 단의 딸들 중 한 여인의 아들이고 아버지는 두로 사람입니다. 그는 금과 은과 놋과 쇠와 돌과 나무를 다룰 줄 알고 자주색 과 청색 과 세마포와 홍색 짤 줄 알며, 온갖 종류의 세공을 할 줄 알고 어떤 모양이라도 도안대로 만들 줄 압니다. 그가 왕의 장인들과, 왕의 아버지이신 나의 주 다윗이 예비해 둔 장인들과 함께 일할 것입니다.
15
이제 내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종들에게 밀과 보리와 기름과 포도주를 보내 주십시오.
16
왕에게 필요한 재목은 어떤 것이든 레바논에서 베어다가 뗏목을 만들어 바다에 띄워 욥바로 보내겠습니다. 그러면 왕은 그것을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올라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17
솔로몬은 전에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 땅에 사는 모든 체류자들의 인구를 조사한 것에 이어서 다시 그들의 수를 세었는데, 모두 십오만 삼천육백 명이었다.
18
그는 그들 가운데 칠만 명은 짐꾼으로, 팔만 명은 산에서 돌을 떠 내는 사람으로, 삼천육백 명은 일꾼들을 감독하는 사람으로 정하였다.
3 장
3.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뿐만 아니라 자신의 궁전도 건축함 ― 3:1-7:10
a. 성전 ― 3:1-14, 16
1
솔로몬은 예루살렘의 모리야산에 여호와의 집을 건축하기 시작하였다. 그곳은 주님께서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셨던 곳이며, 다윗이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마련해 둔 곳이었다.
2
그가 다스린 지 사 년째 되던 해 둘째 달 초이튿날에 건축이 시작되었다.
3
솔로몬이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놓은 기초는 이러하다. 이전 단위로 그 길이는 육십 규빗이고 너비는 이십 규빗이었다.
4
그 앞에 있던 주랑은 길이가 그 집의 너비와 같은 이십 규빗이고, 높이가 백이십 규빗이었다. 솔로몬은 그 안을 순금으로 입혔다.
5
더 큰 집은 편백 나무를 덧대어 그 위에 최상품 금을 입히고 나서 야자나무와 사슬을 새기고
6
보석들로 집을 단장하여 아름답게 하였다. 금은 바르와임에서 들여온 것이었다.
7
그는 집의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에 금을 입히고, 벽에는 그룹들을 새겼다.
8
그리고 지성소를 만들었는데, 그 길이가 집의 너비와 같은 이십 규빗이고 너비가 이십 규빗이었다. 그는 지성소에 육백 달란트에 달하는 최상품 금을 입혔다.
9
못의 무게만도 금 오십 세겔이었다. 그는 위층의 방들에도 금을 입혔다.
10
그런 다음 지성소 안에 두 그룹을 조각하여 만들고 그 위에 금을 입혔다.
11
그룹의 날개 길이는 모두 이십 규빗이었는데, 한 그룹의 한쪽 날개는 오 규빗으로 지성소의 벽에 닿았고, 다른 쪽 날개도 오 규빗으로 다른 그룹의 날개와 닿았다.
12
다른 그룹의 한쪽 날개도 오 규빗으로 지성소의 벽에 닿았고, 다른 쪽 날개도 오 규빗으로 첫째 그룹의 날개와 맞닿았다.
13
이 그룹들이 펼친 날개는 길이가 이십 규빗이었다. 그것들은 자기들의 발로 서 있었고, 얼굴은 외전을 향하고 있었다.
14
그는 청색 과 자주색 과 홍색 과 세마포로 휘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룹을 수놓았다.
b. 두 놋 기둥 ― 3:15, 17
15
그는 집 앞에 두 기둥을 만들었는데, 높이가 삼십오 규빗이었으며, 각 기둥 꼭대기의 기둥머리는 높이가 오 규빗이었다.
a. 성전(계속) ― 3:16
16
또 그는 맨 안쪽 성소에 한 것같이 사슬을 만들어 기둥들 꼭대기에 두르고, 석류 백 개를 만들어 사슬에 달았다.
b. 두 놋 기둥(계속) ― 3:17
17
그가 성전 앞에 기둥들을 세웠는데, 하나는 오른쪽에 다른 하나는 왼쪽에 세우고, 오른쪽 기둥의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 기둥의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다.
4 장
c. 놋 제단 ― 4:1
1
솔로몬은 놋으로 제단을 만들었다. 그것은 길이가 이십 규빗, 너비가 이십 규빗, 높이가 십 규빗이었다.
d. 놋 바다와 그에 딸린 열 개의 놋 물두멍 ― 4:2-6
2
또 그는 바다를 부어 만들었는데, 한 가장자리에서 다른 가장자리까지가 십 규빗으로 완전히 둥그런 모양이었으며, 높이가 오 규빗이고 둘레가 삼십 규빗이었다.
3
그 아래에는 십 규빗씩 빙 돌아가며 소의 형상이 바다 전체를 두르고 있었다. 그 소들은 부어 만들 때 두 줄로 부어 만든 것이다.
4
바다는 열두 마리의 소 위에 얹혀 있었는데, 세 마리는 북쪽을, 세 마리는 서쪽을, 세 마리는 남쪽을, 세 마리는 동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다는 그 위에 있었고, 모든 소는 꽁무니를 안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5
바다의 두께는 손바닥 너비만 하였다. 그 가장자리는 잔의 가장자리처럼 만들어져, 마치 백합화 같았다. 바다에는 삼천 밧을 담을 수 있었다.
6
그는 씻을 때 쓰는 물두멍 열 개를 만들어 번제물로 바칠 것들을 씻게 하였는데, 다섯 개는 오른쪽에, 다섯 개는 왼쪽에 놓았다. 그러나 바다는 제사장들이 씻기 위한 것이었다.
e. 성전 기물들 ― 4:7-8
7
그리고 그는 금등잔대 열 개를 그 규례에 따라 만들어 다섯은 성전 안 오른쪽에, 다섯은 왼쪽에 두었다.
8
또 상 열 개를 만들어 다섯은 성전 안 오른쪽에, 다섯은 왼쪽에 두었다. 그리고 금대접 백 개를 만들었다.
f. 뜰들 ― 4:9-10
9
또 그는 제사장들의 뜰과 큰 뜰과 뜰의 문들을 만들고 그 문짝들에 놋을 입혔다.
10
그리고 집의 오른쪽, 곧 남동쪽에 바다를 놓았다.
g. 후람이 솔로몬을 위하여 한 일 ― 4:11-5:1
11
후람은 통과 부삽과 대접을 만들었다. 이렇게 후람은 솔로몬왕을 위하여 하나님의 집의 그 모든 일을 마무리하였다.
12
그가 만든 것은 기둥 둘, 공들, 기둥 꼭대기의 기둥머리 둘, 기둥 꼭대기에 있는 기둥머리인 공 두 개를 감싸고 있는 그물 둘,
13
그물 두 개에 단 석류 사백 개 곧 기둥 꼭대기에 있는 기둥머리인 두 공을 감싸고 있는 각 그물에 두 줄씩 단 석류들이었다.
14
그는 또 받침들과 받침 위에 둔 물두멍들,
15
바다 하나와 바다 아래의 소 열두 마리를 만들었다.
16
후람아비가 솔로몬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집에서 사용하도록 만든 통과 부삽과 갈고리들과 그 모든 기물은 광택 나는 놋으로 만든 것들이었다.
17
왕은 이것들을 요단평원, 곧 숙곳과 스레다 사이에 있는 진흙땅에서 부어 만들게 하였다.
18
솔로몬이 만든 기물의 수효가 엄청나게 많았으므로 놋의 무게는 확인할 수 없었다.
19
솔로몬은 하나님의 집에 있는 모든 기물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금향단, 임재의 떡을 올려놓는 상,
20
맨 안쪽 성소 앞에 규례에 따라 불을 켜 놓을 순금 등잔대와 순금 등잔,
21
금 곧 가장 순수한 금으로 된 꽃과 등잔과 부집게,
22
순금으로 된 심지 다듬는 집게, 대접, 작은 잔, 불똥 그릇이었다. 그리고 집의 입구 곧 지성소의 가장 안쪽 문들과 성전 외소의 문들을 금으로 만들었다.
5 장
1
이렇게 하여 솔로몬이 여호와의 집을 위해 한 일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거룩하게 한 은과 금과 모든 기물을 가져다가 하나님의 집 보물 창고에 두었다.
사도행전
13 장
2. 성령께서 따로 세워 보내심 ― 13:1-4상
1
안디옥에, 곧 그 지방에 있는 교회에 신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 왕 헤롯과 함께 자라난 마나엔, 사울이었다.
2
그들이 주님을 섬기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을 불러 시킬 일이 있다.”
3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한 후에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떠나보냈다.
4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께서 보내시는 대로
3. 제일 차 사역 여행 ― 13:4하-14:28
a. 키프로스의 바보로 ― 13:4하-12
실루기아로 내려갔다. 그들은 거기서부터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가서
5
살라미에 이르러,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요한을 시중드는 사람으로 데리고 있었다.
6
그들이 온 섬을 가로질러 바보에 이르렀을 때에 어떤 마술사를 만났는데, 그는 바예수라는 유대인 거짓 신언자였다.
7
그는 늘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었는데, 그 총독은 총명한 사람이었다. 총독이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였다.
8
그러나 마술사 엘루마는(그의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이다)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을 믿음에서 빗나가게 하려고 애썼다.
9
그러자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으로 충일하여 그를 뚫어지게 보면서 말하였다.
10
“온갖 속임수와 악행이 가득 찬 마귀의 자손이여, 모든 의의 원수여, 주님의 바른길에서 빗나가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습니까?
11
보십시오, 지금 주님의 손이 그대 위에 있으니, 그대가 눈이 멀어 한동안 해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자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었고, 그는 더듬거리며 손을 잡아 자기를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다.
12
이 광경을 본 총독은 주님에 대한 가르침에 놀라 믿게 되었다.
b. 비시디아의 안디옥으로 ― 13:13-52
(1)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구주로 전파함 ― 13:13-43
13
바울과 그의 일행은 바보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의 버가로 갔고, 요한은 그들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14
그들은 버가를 지나 비시디아의 안디옥에 도착하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15
율법과 신언서가 낭독된 후에, 회당장들이 그들에게 사람을 보내어 “형제 여러분, 백성에게 권유할 말이 있으면 해 주십시오.”라고 하니,
구약
대하 1-5:1
신약
행 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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