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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1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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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4: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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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장
HH. 히스기야가 유다를 다스림 ― 왕하 18:1-20:21상
1. 히스기야가 번영함 ― 18:1-8
1
엘라의 아들 이스라엘 왕 호세아 제삼 년에, 아하스의 아들 유다 왕 히스기야가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2
히스기야는 이십오 세에 다스리기 시작하여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인데, 스가랴의 딸이었다.
3
히스기야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한 모든 것을 따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4
히스기야는 산당을 제거하고 기념 기둥을 헐며 아세라상을 찍어 버리고 모세가 만든 놋 뱀을 산산조각 냈는데, 그것은 그때까지도 이스라엘 자손이 놋 뱀 앞에 향을 피웠기 때문이다. 히스기야는 그것을 느후스단이라 하였다.
5
히스기야는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신뢰하였다. 그 이후로 유다의 모든 왕 가운데 히스기야와 같은 이가 없었고, 그 이전에도 없었다.
6
히스기야는 여호와께 매달렸다. 그는 그분을 따르는 일에서 돌아서지 않고 그분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분의 계명을 지켰다.
7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함께 계시니 그는 어디에 가든지 번영하였다. 그는 아시리아 왕에게 반기를 들고 그를 섬기지 않았다.
8
히스기야는 멀리 가자와 그 경계에 이르기까지, 파수꾼의 망대를 비롯해 요새화된 성에 이르기까지 블레셋을 쳤다.
2. 아시리아인들이 침범함 ― 18:9-19:37
a. 아시리아 왕 살만에셀이 침범함 ― 18:9-12
9
히스기야왕 제사 년 곧 엘라의 아들 이스라엘 왕 호세아 제칠 년에, 아시리아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를 치러 올라와 그 성을 포위하였다.
10
그들은 삼 년 만에 사마리아를 차지하였다. 히스기야왕 제육 년 곧 이스라엘 왕 호세아 제구 년에 사마리아가 함락된 것이다.
11
아시리아 왕은 이스라엘을 아시리아로 사로잡아 가서, 그들을 할라와 고산의 강가 하볼과 메디아 사람의 성들에 정착하게 하였다.
12
이렇게 된 것은 이스라엘이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그분의 언약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어겼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분의 언약을 듣지도 않고 준행하지도 않았다.
b. 아시리아 왕 산헤립이 모욕하고 모독하면서 공격하고 도전함 ― 18:13-19:37
13
히스기야왕 제십사 년에, 아시리아 왕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요새화된 성들을 치러 올라와 그곳들을 차지하였다.
14
유다 왕 히스기야는 라기스에 있는 아시리아 왕에게 전갈을 보내어 말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나에게서 떠나 주시면, 왕께서 무엇을 요구하시든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시리아 왕은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요구하였다.
15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집과 왕궁 보물 창고에서 찾아낸 은을 모두 주었다.
16
그때 유다 왕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성전 문들과 기둥들에 자신이 입힌 금을 벗겨 아시리아 왕에게 주었다.
17
아시리아 왕은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에게 큰 병력을 주어, 라기스에서 예루살렘으로 보내 히스기야를 치게 하였다. 그들이 올라와 예루살렘에 이르렀는데, 올라와서는 세탁공의 밭으로 가는 길에 있는 위 못의 수로 옆에 섰다.
18
그들이 왕을 부르자, 힐기야의 아들이며 왕궁 일을 맡은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들 앞으로 나아갔다.
19
랍사게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위대한 왕이신 아시리아 왕께서 히스기야에게 지금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전하여라. ‘네가 무엇을 믿고 그리 자신만만한 것이냐?
20
네가 싸울 만한 모략과 힘이 있다고 말하나 그것은 헛된 말이다. 지금 네가 누구를 믿고 나를 거스르는 것이냐?
21
네가 지금 부러진 갈대 지팡이인 이집트를 신뢰하나, 그것은 사람이 의지하면 그 손을 찌르는 지팡이와 같다. 이집트 왕 파라오는 자신을 신뢰하는 모든 이에게 이와 같을 것이다.
22
너희는 나에게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신뢰하오.’라고 말하겠지만, 그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그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없애 버리며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여러분은 예루살렘에 있는 이 제단 앞에서 경배해야 합니다.’라고 말한 그런 하나님이 아니냐?’
23
그러니 이제 내 주인님인 아시리아 왕과 내기해 보아라. 네가 만일 기수들을 그 위에 태울 수만 있다면, 말 이천 마리를 너에게 주겠다.
24
그러니 네가 어찌 내 주인님의 신하들 가운데 가장 작은 지휘관 하나라도 물리칠 수 있겠으며, 병거들과 기병들을 바라고 이집트를 신뢰할 수 있겠느냐?
25
내가 여호와와 상관없이 이곳을 쳐서 멸망시키려고 올라왔겠느냐? 여호와가 나에게 ‘올라가서, 이 땅을 치고 멸망시켜라.’라고 말하였다.”
26
그러자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으니 이 종들에게 아람어로 말씀하여 주십시오. 성벽 위에 있는 백성이 듣고 있으니 유다 말로는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27
그러나 랍사게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말을 너희 주인과 너희에게 하라고 나의 주인님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아느냐?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도 말하여 그들이 너희와 함께 자신의 똥을 먹고 자신의 오줌을 마시게 하려는 것인 줄 모르느냐?”
28
랍사게가 서서 유다 말로 크게 외치며 말하였다. “위대한 왕이신 아시리아 왕의 말을 들어라.
29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마라. 그는 너희를 나의 손에서 건져 낼 수 없다.
30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께서 분명히 우리를 건져 내실 것이고, 이 성은 아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여호와를 신뢰하라고 하여도 믿지 마라.
31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마라.’ 아시리아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와 화친을 맺고 나에게로 나아와라. 그리고 각자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먹고 각자 자기 저수조의 물을 마시게 하여라.
32
때가 되면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땅과 똑같은 땅으로, 곧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 떡과 포도원의 땅, 올리브나무와 꿀의 땅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래야 너희가 죽지 않고 살게 될 것이다. 그러니 히스기야가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져 내실 것이다.’라고 하면서 너희를 꾀려 하여도 그의 말을 듣지 마라.
33
어느 민족의 신들이 아시리아 왕의 손에서 그들의 땅을 건져 낸 일이 있느냐?
34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져 냈더냐?
35
그 땅의 모든 신 가운데 누가 그들의 땅을 내 손에서 건져 냈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져 낸다는 말이냐?’ ”
36
그러나 백성은 잠잠하였고 랍사게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왕이 “그에게 아무 대답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명령해 두었기 때문이다.
37
힐기야의 아들이며 왕궁 일을 맡은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는 자신들의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하였다.
19 장
1
히스기야왕은 그 말을 듣자, 자기 옷을 찢고 자루옷을 두른 다음 여호와의 집으로 들어갔다.
2
히스기야는 왕궁 일을 맡은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원로 제사장들에게 자루옷을 두르게 한 뒤,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인 신언자 이사야에게 보냈다.
3
그들이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히스기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고통과 질책과 굴욕의 날이오.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지만 낳을 힘이 없으니 말이오.
4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랍사게가 한 말을 모두 들으셨을 것이오. 랍사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라고 그의 주인 아시리아 왕이 보낸 자요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꾸짖으실 것이오. 그대도 남은 이들을 위하여 기도를 올려 주시오.’ ”
5
히스기야왕의 신하들이 이렇게 이사야에게 나아가자,
6
이사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주인에게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전하십시오. ‘너는 아시리아 왕의 신하들이 나를 모독하며 한 말을 듣고 두려워하지 마라.
7
내가 참으로 그의 안에 어떤 영을 넣으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면 나는 그가 자기 땅에서 칼에 맞아 쓰러지게 하겠다.’ ”
사도행전
4 장
c. 공회의 금지 ― 4:13-18
13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배우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인 것을 알았는데, 그들이 담대한 것을 보고 놀라워하였다. 그들은 또한 그 두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도 알아차렸지만,
14
병이 나은 그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는 반박할 말이 없었다.
15
그래서 그들은 사도들에게 공회에서 나가라고 명령하고서, 자기들끼리 의논하였다.
16
“우리가 이 두 사람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뚜렷한 표적이 이들을 통해서 일어났다는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며, 우리도 그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17
그러나 이 일이 백성들 가운데 더 퍼지지 않도록 그들을 위협하여, 더 이상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게 합시다.”
18
그리고 그들은 그 두 사람을 불러들인 후, 절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명령하였다.
d. 베드로와 요한의 답변 ― 4:19-20
19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더 옳은 일인지 판단해 보십시오.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 공회가 그들을 석방함 ― 4:21-22
21
그들은 백성 때문에 사도들을 처벌할 길을 찾지 못하여, 다시 한번 위협한 뒤에 석방해 주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그 일어난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22
이 표적으로 병이 나은 사람은 나이가 마흔이 넘었다.
f. 교회의 찬양과 기도 ― 4:23-31
23
사도들은 석방된 후에 그들 자신의 사람들에게 가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말한 모든 것을 전했다.
24
그러자 그들이 이 말을 듣고, 한마음 한뜻으로 소리를 높여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주재자시여, 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25
주님은 우리의 조상인 다윗, 곧 주님의 종의 입을 빌리시어 성령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6
땅의 왕들이 들고일어나며, 통치자들이 함께 모여 주님과 그분의 그리스도를 대적하였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이 성에 모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님을 대적하여
28
하나님의 손과 하나님의 의결이 미리 정하시어 이루려 하신 일들을 다 행하였습니다.
29
주님, 이제 그들이 위협하는 것을 살피시고, 주님의 노예들이 참으로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말하도록 하시며,
30
주님의 손을 내미시어 병을 고쳐 주시고, 표적들과 기이한 일들이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도록 하십시오.”
31
그들이 간구하기를 마치자, 모여 있던 곳이 흔들리고,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일되어,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구약
왕하 18-19:7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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