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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62-6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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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1장
이사야서
62 장
1
시온의 의가 광채처럼 /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처럼 나타날 때까지 / 나는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않으며 / 예루살렘을 위하여 침묵하지 않으리라.
2
민족들이 네 의를 보며 / 모든 왕이 네 영광을 보리니 / 너는 여호와께서 입으로 정해 주실 / 새 이름으로 불리리라.
3
또한 너는 여호와의 손에 들린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고 / 네 하나님 손바닥에 놓인 왕의 두건이 되리라.
4
너는 더 이상 ‘버림받은 이’라 불리지 않으며 / 네 땅은 더 이상 ‘황폐한 곳’이라 불리지 않으리라. / 오직 너는 ‘내가 기쁘게 여기는 여인’이라 불리며 / 네 땅은 ‘결혼한 여인’이라 불리리니 / 여호와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시며 / 네 땅이 결혼한 것같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
5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 / 네 아들들이 너와 결혼하며 / 신랑이 신부를 두고 기뻐하듯 / 네 하나님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시리라.
6
예루살렘아, 네 성벽 위에 / 내가 파수꾼들을 세웠으니 / 그들이 낮이나 밤이나 / 잠잠하지 않으리라. / 여호와를 일깨워 드리는 너희는 / 쉬지 말며
7
그분께서 예루살렘을 / 견고하게 하실 때까지, / 땅에서 찬양이 되게 하실 때까지 / 쉬시지 못하도록 하여라.
8
여호와께서 그분의 오른손과 / 그분의 강한 팔로 맹세하셨다. /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 네 원수들의 양식으로 주는 일 없겠고 / 네가 수고하여 얻은 새 포도주를 / 외국인의 자녀들이 마시는 일 없으리니
9
오직 그것을 모아들인 이들이 먹고 / 여호와를 찬양하며 / 그것을 거둔 이들이 / 내 거룩한 뜰에서 마시리라.”
10
나아가거라, 성문을 지나 나아가거라. / 백성을 위하여 길을 예비하여라. / 돋우어라, 큰길을 돋우어라. / 돌들을 없애라. / 백성들을 위하여 깃발을 올려라.
11
보아라, 여호와께서 / 땅끝까지 선포하셨다. / “시온의 딸에게 말하여라. / 너의 구원이 지금 오고 있다. / 이제 그의 보상이 그와 함께 있고 / 그의 보응이 그의 앞에 있다.
12
사람들은 그들을 ‘거룩한 백성’, /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이들’이라 부르겠고 / 너는 ‘찾으시는 성!’, / ‘버림받지 않은 성!’이라 불리리라.”
63 장
1
에돔에서 오는 이, / 붉게 물든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가 누구인가? / 위엄 있게 차려입고 / 큰 능력으로 당당하게 걸어오는 이가 누구인가? / “바로 나, 의로 말하는 이요 / 구원의 능력을 가진 이라.”
2
“어찌하여 주님의 의복이 붉으며 / 주님의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사람의 옷과 같습니까?”
3
“나는 혼자서 포도즙 틀을 밟아 버렸고 / 백성들 가운데 나와 함께한 이가 아무도 없었다. / 내가 분노로 그들을 밟고 / 진노로 그들을 짓밟으니 / 그들의 생명의 피가 내 옷에 튀어 / 내 의복이 온통 물들었다.
4
이는 복수의 날이 내 마음에 있었고 / 나의 구속의 해가 이르렀기 때문이다.
5
내가 보니 도와주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 / 또 붙들어 주는 이가 아무도 없어서 나는 몹시 놀랐다. / 그러기에 내 팔이 나를 위해 구원을 이루었고 / 내 진노가 나를 붙들었다.
6
나는 내 분노로 백성들을 밟고 / 내 진노로 그들을 취하게 하여 / 그들의 생명의 피를 땅에 쏟았다.”
7
내가 여호와의 자애를 말하며 / 여호와께 찬양을 드리리라, /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것에 따라 / 그리고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과 / 그분의 많은 자애대로 /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그들을 향한 크신 선에 따라.
8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참으로 그들은 나의 백성이요 / 나를 속이지 않을 자녀라.” 하셨기에 / 그분은 그들의 구원자가 되셨다.
9
그들의 모든 고통 가운데서 그분도 고통을 당하셨고 / 그분의 임재의 천사께서 그들을 구원하셨다. /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긍휼로 / 그분은 그들을 구속하시고 / 옛적 모든 날에 / 그들을 들어 올려 안아 주셨다.
10
그러나 그들이 거역하고 / 그분의 거룩한 영을 슬프시게 하였으므로 / 그분은 돌이켜 그들의 원수가 되시어 / 그들과 싸우셨다.
11
그때에 그분께서 옛적 곧 모세와 그분의 백성의 때를 기억하셨다. / “자기 양 떼를 그 목자들과 함께 / 바다에서 이끌어 낸 이는 어디 있느냐? / 자신의 거룩한 영을 / 그들 가운데 둔 이는 어디 있느냐?
12
자신의 영광스러운 팔을 / 모세의 오른편에서 움직이게 한 이, / 그들 앞에서 물을 갈라 / 자신의 이름을 영원하게 만든 이,
13
그들을 인도하여 깊은 곳을 지나게 하되 / 광야를 달리는 말처럼 / 넘어지지 않게 한 이는 누구였느냐?
14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처럼 / 여호와의 영이 그들을 쉬게 하였다.” / “주님께서 이처럼 주님의 백성을 인도하시어 / 주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15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 주님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처소에서 보십시오. / 주님의 열정과 주님의 능력 있는 행동이 어디에 있습니까? / 저를 향한 주님의 따뜻한 속부분과 / 주님의 자비는 막혀 있습니다.
16
아브라함이 저희를 알지 못하고 / 이스라엘이 저희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여도 / 주님은 저희 아버지이십니다. / 오, 여호와님! 주님은 저희 아버지이시며 / 영원부터 주님의 이름은 ‘우리의 구속자’이십니다.
17
오, 여호와님! 어찌하여 저희를 주님의 길에서 떠나 헤매게 하시며 / 저희 마음을 굳어지게 하시어 주님을 경외하지 않게 하십니까? / 주님의 종들을 위하여, / 주님의 유업의 지파들을 위하여 돌아와 주십시오.
18
주님의 거룩한 백성이 주님의 성소를 잠시 소유하였는데 / 저희 대적들이 그곳을 밟아 버렸습니다.
19
저희는 주님의 다스림을 받은 적 없는 이들처럼 되어 버렸고 / 주님의 이름으로 불린 적 없는 이들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64 장
13. 여호와의 종이신 그리스도의 두 번째 오심은 이스라엘의 복원과 만물의 복원을 가져오며,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완결됨 ― 64:1-66:24
1
오! 주님께서 하늘들을 가르시고 내려오시며 / 주님의 임재에 산들이 흔들리도록
2
불이 섶을 사르듯 / 불이 물을 끓이듯 하시어 / 주님의 대적들에게 주님의 이름을 알게 하심으로 / 민족들이 주님의 임재에 떨게 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3
저희가 기대하지 못하였던 크고 두려운 일들을 하셨을 때 / 주님께서 내려오셨고, 주님의 임재에 산들이 흔들렸습니다.
4
하나님 외에는 자기를 기다리는 이를 위해 이렇게 행하는 신을 / 옛적부터 아무도 들어 본 적 없고 / 귀로 들은 적 없으며 / 눈으로 본 적 없습니다.
5
주님은 기뻐하며 의를 행하는 이와 / 주님의 길에서 주님을 기억하는 이들을 만나 주십니다. /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진노하신 것은 저희가 죄를 지은 탓입니다. / 저희가 오랫동안 그 가운데 있었는데도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6
저희 모두는 부정한 이같이 되었고 / 저희 의는 더러운 옷 같으며 / 저희는 모두 나뭇잎같이 시들어 / 저희 죄악들이 바람같이 저희를 몰아갑니다.
7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 없고 / 스스로 분발하여 주님을 붙잡으려는 이 없으니 / 주님께서 주님의 얼굴을 저희에게 숨기시고 / 저희 죄악들로 말미암아 저희를 소멸해 버리신 까닭입니다.
8
그러나 이제 여호와님, 주님은 저희 아버지이십니다. / 저희는 진흙이요 주님은 저희 토기장이이시니 / 저희 모두가 주님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입니다.
9
오, 여호와님! 너무 진노하지 마시고 /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도 말아 주십시오. / 이제 보십시오, 저희가 기도합니다. 저희는 모두 주님의 백성입니다.
10
주님의 거룩한 성들이 광야가 되었습니다. / 시온이 광야가 되고 / 예루살렘이 황폐한 곳이 되었습니다.
11
저희 조상들이 주님을 찬양하던 곳, / 저희의 거룩하고 아름답던 집이 / 불에 타 버리고 / 저희가 즐거워하던 것들이 다 쓸모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12
오, 여호와님! 이러한데도 참고 계시렵니까? / 주님께서 잠잠히 계시어 저희가 심히 고통을 당하게 하시렵니까?”
디모데전서
1 장
저자: 사도 바울(딤전 1:1)이다.

기록 시기: 주후 65년경이다. 바울이 로마에서 첫 번째로 갇혀 지내다가 풀려난 후이다.

기록 장소: 아마도 마케도니아일 것(딤전 1:3)이다.

수신자: 디모데(딤전 1:2)이다.

주제: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
Ⅰ. 서문 ― 1:1-2
1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울은
2
믿음 안에서 참된 아들이 된 디모데에게 편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오는 은혜와 긍휼과 평안이 그대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Ⅱ. 하나님의 경륜 대(對) 다른 가르침 ― 1:3-17
3
내가 마케도니아로 갈 때, 그대에게 에베소에 머무르라고 권유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대가 어떤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다른 것들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4
또 꾸며 낸 이야기와 끝없는 족보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보다는 오히려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5
이 명령을 한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6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에서 빗나감으로써 헛된 이야기에 빠져
7
율법 교사가 되고 싶어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말하는 것이나 단정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8
사람이 율법을 올바르게 사용하기만 한다면 율법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9
율법이 제정된 것은 의로운 사람 때문이 아니라, 법을 어기는 사람들과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과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과 죄인들과 거룩하지 않은 사람들과 속된 사람들과 자기 아버지를 치는 사람들과 자기 어머니를 치는 사람들과 살인하는 사람들과
10
음행하는 사람들과 동성연애를 하는 남자들과 납치하는 사람들과 거짓말하는 사람들과 위증하는 사람들과 건강한 가르침을 반대하는 다른 모든 것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11
이 건강한 가르침은 나에게 맡겨진, 찬송받으실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에 따른 것입니다.
12
나는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께서 나를 신실한 사람으로 여기시어 나에게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13
전에 나는 모독하는 사람이요, 박해하는 사람이요, 모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알지 못하고 행동한 것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14
또한 우리 주님의 은혜가 더욱더 넘쳐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을 갖게 하셨습니다.
15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씀은 믿을 수 있고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 죄인들의 우두머리입니다.
16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의 우두머리인 나에게 끝없이 오래 참으시는 것을 보여 주심으로써, 그분을 믿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려는 사람들의 본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도 않으시고 보이지도 않으시는 유일하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히 있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Ⅲ. 객관적인 믿음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주관적인 믿음과 선한 양심 ― 1:18-20
18
아들 디모데여, 전에 그대를 두고 했던 예언에 따라 내가 그대에게 이 명령을 합니다. 그대는 그 예언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고,
19
믿음과 선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이것들을 버렸고, 믿음에 있어서는 파선하였습니다.
20
그런 사람들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습니다. 내가 그들을 사탄에게 넘겨준 것은 그들이 징계를 받아 하나님을 모독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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