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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24-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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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8:1-23
역대기하
24 장
1
요아스는 칠 세에 다스리기 시작하여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시비아인데, 브엘세바 사람이었다.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모든 날 동안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3
여호야다가 요아스에게 두 아내를 얻어 주어, 요아스는 아들딸을 낳았다.
4
얼마 후 요아스는 여호와의 집을 복원할 마음이 생겨,
5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모아 놓고 말하였다. “유다의 성들로 나가, 온 이스라엘에게서 돈을 거두어 여러분의 하나님의 집을 해마다 보수하십시오. 여러분은 신속히 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레위인들은 신속히 행동하지 않았다.
6
그러자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를 불러 “어찌하여 레위인들을 시켜 여호와의 종 모세가 증거막을 위해 이스라엘 회중에게 부과한 세금을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거두게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하였는데,
7
이것은 사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집을 부수고 심지어 여호와의 집의 모든 거룩한 것들을 가져다가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8
왕은 명령을 내려, 함을 만들어서 바깥 곧 여호와의 집 문 옆에 두게 하였다.
9
그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선포하여, 광야에서 하나님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에 부과한 세금을 여호와께 가져오게 하였다.
10
그러자 모든 관리와 백성이 기뻐하였고, 모두가 바치기를 마치기까지 세금을 가져다 함에 넣었다.
11
언제든지 레위인들이 왕실 관리들에게 함을 가져가서 함에 상당한 액수가 모인 것이 보이면, 왕실 서기관과 대제사장의 관리가 가서 함을 비우고 도로 제자리에 가져다 두었다. 그들은 날마다 이렇게 하여 상당한 액수를 모았다.
12
왕과 여호야다는 그 돈을 여호와의 집 보수를 맡아 일하는 이들에게 주었다. 그러면 그들은 수들과 목수들을 고용하여 여호와의 집을 복원하게 하고, 또 쇠와 놋을 다루는 이들이 여호와의 집을 보수하게 하였다.
13
일하는 이들이 수고하여 복원 공사가 그들의 손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집을 원래의 모습대로 복원하였고 견고하게 하였다.
14
일이 끝나자 그들은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 앞에 가져간 다음, 그것으로 여호와의 집에서 섬기는 데 쓸 기물, 곧 번제물 바칠 때 쓸 기물과 잔과 금그릇과 은그릇을 만들었다. 그들은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모든 날 동안 여호와의 집에서 늘 번제물을 바쳤다.
15
여호야다는 늙어 수한이 차서 죽었다. 그는 백삼십 세에 죽었다.
16
그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그리고 하나님과 그분의 집에 선한 일을 하였으므로, 백성이 그를 다윗성에 왕들 가운데 장사하였다.
17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의 대장들이 와서 왕에게 엎드려 절하자, 왕이 그들의 말을 들었다.
18
그들은 여호와 그들 조상의 하나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상들과 우상들을 섬겼다. 그들의 이러한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
19
하나님은 그들을 여호와께 돌아오게 하시려고 신언자들을 보내셨고, 신언자들은 그들을 향해 증언하였으나 그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20
하나님의 영께서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싸시자, 그가 백성 앞으로 나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계명을 어겨 번영하지 않으려 하느냐?’ 여러분이 여호와를 저버렸으니, 그분도 여러분을 저버리셨습니다.”
21
사람들은 스가랴를 해칠 음모를 꾸미고, 왕의 명령에 따라 여호와의 집 뜰에서 그를 돌로 쳐서 죽였다.
22
이렇듯 요아스왕은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신에게 베푼 호의를 잊고 그의 아들을 죽였다. 스가랴는 죽으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보시고 앙갚음하여 주십시오!”
23
해가 바뀔 무렵, 시리아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고 올라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가운데 인도자들을 모조리 죽이고 자기들이 탈취한 것들을 모두 다마스쿠스의 왕에게 보냈다.
24
비록 시리아 군대는 얼마 안 되는 수로 올라왔지만 여호와께서 큰 군대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는데, 그것은 유다 백성이 여호와 그들 조상의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리아 군대는 요아스에게 심판을 집행하였다.
25
그들이 요아스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물러간 뒤, 요아스의 신하들은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를 흘리게 한 일을 빌미로 모반하여 침상에 있는 그를 죽였다. 그가 죽자, 백성은 그를 다윗성에 장사하긴 하였지만 왕의 무덤에 장사하지는 않았다.
26
요아스를 거슬러 모반을 일으킨 이들은 암몬 여자 시므앗의 아들 사밧과 모압 여자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다.
27
요아스의 아들들에 관한 일과 요아스를 꾸짖는 하나님의 여러 말씀과 요아스가 놓은 하나님의 집의 기초들에 관한 일들은 모두 ‘열왕기 주석’에 기록되어 있다.
I. 아마샤가 다스림 ― 24:27하-25:28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 뒤를 이어 다스렸다.
25 장
1
아마샤는 이십오 세에 다스리기 시작하여 이십구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인데, 예루살렘 사람이었다.
2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으나, 그 마음이 온전하지는 않았다.
3
아마샤는 자신의 통치 아래 왕국이 견고히 서자, 자신의 부왕을 쳐 죽인 신하들을 죽였다.
4
그러나 그 자녀들은 죽이지 않았는데,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율법책에서 여호와는 “아버지가 자식 때문에 죽어서는 안 되며, 자식도 아버지 때문에 죽어서는 안 된다.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죄 때문에만 죽어야 한다.”라고 명령하셨다.
5
아마샤는 유다를 불러 모으고, 온 유다와 베냐민이 천부장과 백부장의 지휘를 받도록 조상 집안에 따라 편성하였다. 그가 이십 세 이상 된 남자의 수를 세어 보니, 창과 방패를 잘 다루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이들이 삼십만이었다.
6
그는 또 은 백 달란트를 주고 이스라엘에서 힘센 용사 십만을 고용하였다.
7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 하나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왕이시여, 이스라엘 군대가 왕과 함께 가게 하지 마십시오. 여호와는 이스라엘과 함께하지 않으시며 에브라임 자손 누구와도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8
차라리 혼자 가서 싸우십시오. 강하여져서 싸우러 나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왕을 원수 앞에서 쓰러뜨리실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도울 수도 있고 쓰러뜨릴 수도 있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9
아마샤가 그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이스라엘 군대에게 준 백 달란트는 어떻게 하오?”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였다. “여호와는 왕께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주실 수 있으십니다.”
10
그리하여 아마샤가 그들(에브라임에서 온 군대)을 따로 구별하여 제 고향으로 돌려보냈다. 그때 그들은 유다에게 몹시 분노하여 크게 화를 내며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다.
11
아마샤는 용기를 내어 자기 백성을 거느리고 나갔다. 그는 소금 골짜기로 가서 세일 자손 만 명을 쳐 죽였다.
12
유다 자손이 또 만 명을 사로잡아 셀라 꼭대기로 끌고 가서 셀라 꼭대기에서 그들을 내던지자, 그들이 모두 으스러졌다.
13
그런데 아마샤가 전투에 참여시키지 않고 돌려보낸 군대가 사마리아부터 벳호론에 이르기까지 유다의 성들을 습격하여 삼천 명을 쳐 죽이고 탈취물을 많이 가져갔다.
14
아마샤는 에돔 족속을 치고 돌아오면서, 세일 자손의 신상들을 가져다가 그것들을 자기 신들로 삼았다. 그는 그것들 앞에 절하며 향을 피웠다.
15
아마샤를 향한 여호와의 진노가 불붙었으므로, 여호와께서 한 신언자를 그에게 보내시어 이렇게 말하게 하셨다. “어찌하여 왕은 자기 백성을 왕의 손에서 구출하지 못한, 다른 백성의 신들을 찾으십니까?”
16
신언자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왕이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그대를 왕의 조언자로 삼기라도 하였소? 멈추시오. 어찌하여 맞아 죽으려 하오?” 그러자 신언자가 하던 말을 멈추고서 말하였다. “왕께서 이런 일을 하시고 제 조언도 듣지 않으시니, 저는 하나님께서 왕을 멸망시키시려고 작정하신 줄을 알겠습니다.”
17
유다 왕 아마샤는 사람들과 상의한 다음, 예후의 손자요 여호아하스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전갈을 보내어 말하였다. “자, 한번 맞붙어 봅시다.”
18
그러자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유다 왕 아마샤에게 전갈을 보내어 말하였다.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전갈을 보내 ‘그대의 딸을 내 아들에게 아내로 주시오.’라고 하였으나, 지나가던 레바논 들짐승이 그 가시나무를 짓밟아 버렸소.
19
그대가 에돔을 쳤다고 하여 마음이 높아져 자긍하나 보오. 그러나 이제 그대 집에나 머무시오. 왜 재난을 자초하여 자신과 유다를 함께 망하게 하려는 것이오?”
20
그러나 아마샤는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리되게 하신 것으로, 그들이 에돔의 신들을 찾았기 때문에 그들을 요아스의 손에 넘기시려는 것이었다.
21
그리하여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올라가, 유다에 속한 벳세메스에서 유다 왕 아마샤와 맞붙었다.
22
유다는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자 자신의 천막으로 도망하였다.
23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벳세메스에서 여호아하스의 손자요 요아스의 아들인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아 예루살렘으로 끌고 갔다. 요아스는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모퉁이 문’까지 예루살렘 성벽 사백 규빗을 무너뜨렸다.
24
그는 오벳에돔이 지키고 있던 하나님의 집에서 찾아낸 모든 금과 은과 그릇들, 그리고 왕궁 보물 창고에서 찾아낸 보물들을 탈취했을 뿐 아니라 사람까지 인질로 잡아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25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는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죽은 뒤에도 십오 년을 더 살았다.
26
아마샤의 나머지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27
아마샤가 여호와를 따르지 않고 돌아선 때부터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아마샤를 거슬러 모반하였다. 그래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지만, 그들은 아마샤의 뒤를 쫓아 라기스로 사람들을 보내 거기서 그를 죽였다.
28
그들은 아마샤의 시신을 말에 싣고 와서, 유다의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하였다.
사도행전
18 장
g. 고린도로 ― 18:1-17
(1)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남 ― 18:1-4
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본도 태생의 유대인인 아굴라를 만났다. 아굴라는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최근에 이탈리아에서 왔는데, 이것은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은 로마에서 떠나라는 칙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바울은 그들을 찾아갔으며,
3
직업이 같았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머물면서 일하였다. 그들의 직업은 천막을 만드는 일이었다.
4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변론하며,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을 설득하려고 했다.
(2) 유대인들에게 전파하고 그들의 반대에 직면함 ― 18:5-17
5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왔을 때에, 바울은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라고 엄숙히 증언하였다.
6
그러나 유대인들이 반대하고 모독하니, 바울이 옷을 털면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피가 여러분의 머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나는 깨끗합니다. 지금부터 나는 이방인들에게로 가겠습니다.”
7
바울이 그곳을 떠나 하나님께 경배해 오던 디도 유스도라는 사람의 집에 들어갔는데, 그의 집은 회당 옆에 있었다.
8
회당장 그리스보가 그의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주님을 믿었고, 많은 고린도 사람들도 말씀을 듣고서 믿고 침례를 받았다.
9
주님께서 밤에 이상으로 바울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말하여라. 잠잠하지 마라.
10
내가 직접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서 해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도시에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11
바울은 일 년 육 개월 동안 거기에 머물면서,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12
그러나 갈리오가 아가야의 총독으로 있을 때, 유대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바울을 대적하여 일어나, 그를 재판석으로 끌고 가서 말하였다.
13
“이 사람이 사람들에게 율법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14
바울이 입을 열려고 할 때,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말하였다. “유대인 여러분, 이것이 비행이나 어떤 악한 범행의 문제라면 내가 당연히 여러분의 말을 받아 주겠지만,
15
말과 명칭과 여러분의 율법에 관한 문제라면 여러분 스스로 처리하십시오. 나는 이런 일에 재판관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16
그러고는 그들을 재판석에서 쫓아냈다.
17
그러자 그들 모두가 회당장 소스데네를 붙들어다 재판석 앞에서 때렸다. 그러나 갈리오는 이 일에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
h. 에베소로 ― 18:18-21상
18
바울은 고린도에서 여러 날을 더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를 타고 시리아로 떠났는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갔다. 바울은 서원한 것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다.
19
에베소에 도착하자, 바울은 일행을 거기에 남겨 두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 유대인들과 변론하였다.
20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물러 있어 달라고 요청하였지만, 바울은 승낙하지 않고,
21
그들과 작별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여러분에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하고서,
i. 제이 차 사역 여행을 마치고 안디옥으로 돌아옴 ― 18:21하-22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났다.
22
바울은 가이사랴에 내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교회에게 문안한 뒤, 안디옥으로 내려갔다.
7. 제삼 차 사역 여행 ― 18:23-21:17
a.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지역으로 ― 18:23
23
바울은 거기서 얼마 동안 지내다가 떠났다. 그는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지역을 차례로 거쳐 가면서, 모든 제자를 견고하게 하였다.
구약
대하 24-25장
신약
행 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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