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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2:48-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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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7:1-23
신명기
32 장
Ⅶ. 모세의 죽음과 그의 계승자 ― 32:48-52, 34:1-12
A. 모세의 죽음 ― 32:48-52, 34:1-8
48
같은 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49
“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지의 느보산에 올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소유지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아라.
50
네 형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어 자기 백성에게 돌아간 것처럼, 너도 네가 올라가는 그 산에서 죽어 네 백성에게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51
왜냐하면 너희가 친 광야에 있는 므리바가데스 샘에 있을 때,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나에게 신실하지 않았고,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나를 거룩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52
그러니 너는 그 땅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고,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에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33 장
Ⅷ. 모세의 축복 ― 33:1-29
A. 시작의 말 ― 33:1-5
1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이렇게 축복하였다.
2
그가 말하였다. / “여호와는 시나이산에서 오시고 / 세일산에서 그들 위로 떠오르셨습니다. / 그분은 바란산에서 비추셨으며 / 수많은 거룩한 이들과 함께 오셨습니다. / 그분의 오른손에서는 백성에게 주는 불 같은 율법이 나왔습니다.
3
참으로 그분은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 그분의 모든 성도는 주님의 손안에 있으며 / 그들은 주님의 발 앞에 앉아 / 모두 주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4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명령하였으니 / 야곱 회중의 소유로 준 것입니다.
5
백성의 우두머리들이 모이고 / 이스라엘 지파들이 함께 모일 때에 / 주님은 여수룬의 왕이셨습니다.”
B. 축복 ― 33:6-25
6
“르우벤은 죽지 않고 살며 / 그의 사람들이 줄어들지도 않기를 바랍니다.”
7
유다를 두고서 한 축복은 이러하다. 그가 말하였다. / “오, 여호와님! 유다의 소리를 들으시고 / 그를 그의 백성에게 데려다주십시오. / 그가 자기 손으로 백성을 위해 싸웠으니 / 주님께서 그의 대적들을 대항하여 그의 도움이 되어 주십시오.”
8
그가 레위를 두고서 말하였다. / “주님의 둠밈과 우림이 주님의 신실한 이에게 있을 것입니다. / 주님은 맛사에서 그를 시험하시고 / 므리바 샘에서 그와 다투셨습니다.
9
그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두고 / ‘나는 그를 상관하지 않습니다.’라고 하며, / 자기 형제들을 외면하고 / 자기 자녀를 아는 체하지 않았습니다. / 이것은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준수하고 / 주님의 언약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10
그들은 야곱에게 주님의 규례를 가르치며 / 이스라엘에게 주님의 율법을 가르칠 것입니다. / 그들은 주님 앞에서 향을 피우고 / 주님의 제단 위에 온전한 제물을 바칠 것입니다.
11
오, 여호와님! 그의 힘에 복을 주시고 / 그의 손으로 하는 일을 기쁘게 받아 주십시오. / 그를 대항하여 일어나는 이들과 그를 미워하는 이들의 허리를 완전히 상하게 하시어 / 그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12
그가 베냐민을 두고서 말하였다. /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이는 그분 곁에 안전하게 거주할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온종일 그를 보호하시며 / 그의 어깨 사이에 거주하실 것입니다.”
13
그가 요셉을 두고서 말하였다. / “그의 땅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바라니 / 하늘의 가장 좋은 것인 이슬과 / 땅 밑에 웅크린 심연과
14
해가 내는 가장 좋은 곡식과 / 달이 내는 가장 좋은 소산으로,
15
태고 때부터 있어 온 산들에서 나는 최상품과 / 영원한 언덕들에서 나는 가장 좋은 것으로,
16
땅과 그 안에 충만한 것에서 나는 가장 좋은 것과 /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 거주하신 분의 은총으로 복을 받기 바랍니다. / 이 모든 복이 요셉의 머리 위에, /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분별된 그의 정수리 위에 있을 것입니다.
17
그는 처음 난 소처럼 위엄이 있고 / 그의 뿔은 들소의 뿔 같습니다. / 그는 그 뿔로 백성들을 들이받아 / 땅끝까지 밀어붙일 것입니다. / 에브라임의 수만 명이 그러하고 / 므낫세의 수천 명이 그러합니다.”
18
그가 스불론을 두고 말하였다. / “스불론이여, 그대는 나가는 것을 기뻐하십시오. / 잇사갈이여, 그대의 천막을 기뻐하십시오!
19
그들은 백성들을 산으로 불러 모아 / 거기에서 의의 희생 제물을 바칠 것입니다. / 왜냐하면 그들이 바다의 풍성과 / 모래 속에 감추어진 보물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20
그가 갓을 두고서 말하였다. / “갓을 창대하게 하시는 분을 찬양하십시오. / 갓은 암사자처럼 깃들여 살며 / 팔과 정수리까지 찢을 것입니다.
21
그가 자신을 위하여 가장 좋은 곳을 마련하였으니 / 그곳은 입법자의 몫으로 준비된 곳입니다. / 그가 백성의 우두머리들과 함께 가서 / 여호와의 의를 집행하며 / 이스라엘과 함께 그분의 판결을 집행하였습니다.”
22
그가 단을 두고서 말하였다. /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 새끼 사자입니다.”
23
그가 납달리를 두고서 말하였다. / “은총으로 만족하고 / 여호와의 복으로 가득한 납달리여, / 바다와 남방을 차지하십시오.”
24
그가 아셀을 두고서 말하였다. / “아셀은 아들들 중에 가장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 그가 형제들에게서 사랑을 받으며 / 그 발이 기름에 잠길 것입니다.
25
그대의 문빗장은 쇠와 구리가 될 것이며 / 그대가 사는 날 동안 그대는 힘이 있을 것입니다.”
C. 맺는말 ― 33:26-29
26
“여수룬의 하나님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 그분은 그대를 도우시러 하늘을 타고 오시며 / 하늘에 그분의 위엄을 나타내십니다.
27
옛적부터 계시는 하나님께서 그대의 처소이시며 / 영원하신 팔이 그대 아래 있습니다. / 그분은 그대 앞에서 원수를 쫓아내시며 / ‘멸망시켜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8
그러니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고 / 야곱의 원천은 /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을 것이며 / 그의 하늘에서는 이슬이 내릴 것입니다.
29
이스라엘이여, 그대는 행복합니다. 누가 그대와 같겠습니까? / 그대는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백성이고 / 여호와는 그대를 도우시는 방패이시며 / 그대의 위엄의 칼이십니다. / 그러니 원수들은 그대에게 와서 굽실거리고 / 그대는 그들의 높은 곳들을 밟을 것입니다.”
34 장
(Ⅶ. 모세의 죽음과 그의 계승자 ― 계속)
A. 모세의 죽음(계속) 34:1-8
1
모세가 모압평원에서 여리고 맞은편에 있는 느보산의 비스가 꼭대기에 올라갔다. 여호와는 그에게 온 땅, 곧 단까지 이르는 길르앗과,
2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바다에 이르는 유다의 온 땅과,
3
네게브와, 야자나무의 성인 여리고 골짜기에서 소알에 이르는 평지를 보여 주셨다.
4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너의 씨에게 주겠다.’라고 맹세한 땅이다. 내가 그 땅을 네 눈으로 보게는 하였으나, 네가 그곳으로 건너가지는 못할 것이다.”
5
그리하여 여호와의 종 모세는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곳 모압 땅에서 죽었다.
6
여호와께서 그를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하셨으나, 오늘날까지 그가 장사된 곳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7
모세는 죽을 때에 나이가 백이십 세였으나, 눈이 어둡지 않았고 기력을 잃지도 않았다.
8
이스라엘 자손은 모압평원에서 모세를 위하여 삼십 일 동안 곡을 하였다. 이렇게 모세를 위하여 곡을 하며 애도하는 기간이 채워졌다.
B. 모세의 계승자 ― 34:9-12
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여호수아는 지혜의 영으로 충만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수아의 말을 듣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준행하였다.
10
그 후로 이스라엘 가운데 모세와 같은 신언자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여호와께서 얼굴을 마주 대하시며 알고 지내시던 사람이고,
11
여호와께서 보내시어 이집트 땅에서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에게 그리고 그의 온 땅에 온갖 표적과 기이한 일들을 하게 하신 사람이며,
12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온갖 강한 능력을 보이며 크고 두려운 일을 하게 하신 사람이었다.
누가복음
7 장
10. 곧 죽게 될 사람을 고쳐 주심 ― 7:1-10
1
예수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백성들에게 다 들려주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2
그때 어떤 백부장이 매우 아끼던 노예가 병들어 거의 죽게 되었는데,
3
백부장이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듣고, 유대인 장로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어, 자기 노예를 완전히 고쳐 주시러 오시도록 간청하게 하였다.
4
그들이 예수님께 와서 간곡히 부탁드렸다. “이 사람에게는 그렇게 해 주실 만합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며 우리를 위해 회당까지 지어 주었습니다.”라고 하니,
6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에 백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더 수고하지 마십시오. 나는 주님을 내 집에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나 자신도 주님께 나아갈 자격이 없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하셔서 나의 종을 낫게 해 주십시오.
8
나도 권위 아래 놓인 사람이고, 내 아래에도 병사들이 있어, 이 사람에게 ‘가거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너라.’ 하면 오고, 나의 노예에게 ‘이것을 하여라.’ 하면 합니다.”
9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기시며, 돌아서시어 따라오는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스라엘 가운데서도 이렇게 큰 믿음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10
백부장이 보냈던 사람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그 노예가 이미 나아 있었다.
11. 울고 있는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어 그의 죽은 외아들을 살려 주심 ― 7:11-17
11
얼마 뒤에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성으로 가시는데, 제자들과 큰 무리도 함께 따라갔다.
12
예수님께서 성문 가까이 이르셨을 때에 마침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메고 나오는데, 죽은 이는 외아들이고, 그의 어머니는 과부였다. 그 성의 많은 사람이 과부와 함께 뒤따르고 있었다.
13
주님께서 그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울지 마십시오.”라고 하시고는
14
다가가시어 관에 손을 대시니, 메고 가던 사람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청년이여, 내가 그대에게 말합니다. 일어나시오.”
15
그러자 죽은 사람이 일어나 앉아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돌려주시니,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위대한 신언자가 우리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라고 하였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아오셨습니다.”라고 하였다.
17
예수님에 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그 부근 모든 지방에 두루 퍼졌다.
12. 그분의 선주자를 견고하게 하심 ― 7:18-35
18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에 관하여 요한에게 알리자,
19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을 불러, 주님께 보내어 “바로 선생님께서 오실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또 누군가를 기다려야 합니까?”라고 여쭈게 하니,
20
그들이 예수님께 와서 말씀드렸다. “침례자 요한이 우리를 선생님께 보내며 ‘바로 선생님께서 오실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또 누군가를 기다려야 합니까?’라고 여쭈어보라고 하였습니다.”
21
마침 그때에 예수님은 여러 가지 질병과 고통과 악한 영들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또 은혜를 베푸시어 눈먼 많은 이를 볼 수 있게 하셨다.
22
예수님께서 요한의 제자들에게 대답하셨다. “가서, 여러분이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십시오. 눈먼 이가 시력을 얻고, 다리 저는 이가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가 들으며, 죽은 이가 살아나고, 가난한 이가 복음을 듣습니다.
23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구약
신 32:48-34장
신약
눅 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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