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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장
사무엘기상
5 장
1
블레셋 족속은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옮겼다.
2
블레셋 족속은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다곤의 신전으로 가져다가 다곤 옆에 두었다.
3
그다음 날 아스돗 사람들이 일찍 일어나서 보니, 다곤이 얼굴을 땅에 박은 채 여호와의 궤 앞에 고꾸라져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다곤을 제자리에 세워 두었다.
4
그다음 날도 아스돗 사람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보니, 다곤이 얼굴을 땅에 박은 채 여호와의 궤 앞에 고꾸라져 있었다. 게다가 다곤의 머리와 두 손은 잘려 나가 문지방에 흩어져 있었고 다곤의 몸통만 남아 있었다.
5
이런 이유로 오늘날까지도 다곤의 제사장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신전 문지방을 밟지 않는다.
6
그러나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들에게 엄중하게 임하시고, 그분께서 그들을 황폐하게 하시며 종기로 그곳 곧 아스돗과 그 경계까지를 치셨다.
7
아스돗 사람들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말하였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궤는 우리와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의 신 다곤 위에 가혹하게 임하였기 때문입니다.”
8
그리하여 그들이 전갈을 보내어 모든 블레셋 군주를 부른 다음 물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궤를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궤를 가드로 옮깁시다.” 그래서 그들은 이스라엘 하나님의 궤를 가드로 옮겼다.
9
궤를 옮기고 나자 여호와의 손이 그 성을 치셔서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여호와께서 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그 성 사람들을 치시니 그들에게 종기가 돋았다.
10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도착하자, 에그론 사람들은 “저들이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 가져왔다.”라고 하며 울부짖었다.
11
그리하여 그들이 전갈을 보내어 모든 블레셋 군주를 불러 말하였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궤를 멀리 보내십시오. 제자리로 돌려보내어 우리와 우리의 백성이 죽지 않게 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죽음의 공포가 온 성을 뒤덮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손이 아주 엄중하게 그곳에 임하셨으며
12
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종기가 돋았다. 그 성이 울부짖는 소리가 하늘에까지 닿았다.
6 장
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땅에 있은 지 일곱 달이 되었을 즈음,
2
블레셋 족속이 자기들의 제사장들과 점쟁이들을 불러서 물었다.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어떻게 제자리로 돌려보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
3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여러분이 이스라엘 하나님의 궤를 돌려보내려거든 그냥 돌려보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그분에게 속건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병이 낫게 될 것이고, 그분의 손이 왜 여러분에게서 떠나지 않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4
블레셋 족속이 다시 “우리가 그분에게 바쳐야 하는 속건제물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블레셋 군주 수대로, 금종기 다섯 개와 금쥐 다섯 마리입니다. 왜냐하면 동일한 재앙이 여러분 모두와 여러분의 군주들에게 닥쳤었기 때문입니다.
5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돋은 종기의 형상과 여러분의 땅을 황폐하게 한 쥐의 형상을 만들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러면 혹시 그분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신들과 여러분의 땅에서 그분의 손을 가볍게 할지도 모릅니다.
6
왜 여러분은 이집트 사람들과 파라오가 자기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한 것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려고 합니까? 이집트 사람들은 그분에게서 호된 다룸을 받고서야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주어 떠나게 하지 않았습니까?
7
그러니 새 수레와 멍에를 멘 적 없는 젖이 나는 어미 소 두 마리를 마련하여 수레를 그 소들에게 메우십시오. 그리고 새끼들은 어미 소에게서 떼어 우리로 데리고 가십시오.
8
그러고 나서 여호와의 궤를 수레 위에 싣고, 여러분이 그분에게 속건제물로 바치기 위하여 금으로 만든 물건을 상자에 담아 그 옆에 두십시오. 그런 다음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십시오.
9
그러고 나서 지켜보십시오. 만일 궤가 제 경계인 벳세메스로 올라가면, 바로 그분이 우리에게 이 큰 피해를 입히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러지 않으면 이 큰 피해는 그분의 손이 우리를 친 것이 아니라 우연히 생긴 일이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0
그래서 사람들이 그대로 하여, 젖이 나는 어미 소 두 마리를 데려다가 수레를 메우고, 새끼들은 우리에 가두었다.
11
그런 다음 수레에 여호와의 궤를 싣고, 금쥐와 자기들 종기 형상을 담은 상자도 함께 실었다.
12
그러자 소들이 곧장 벳세메스로 향하였다. 소들은 울음소리를 내며 길을 갔는데,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벗어나지 않았다. 블레셋 군주들은 멀리 벳세메스 경계까지 그 뒤를 따라갔다.
13
그때 벳세메스 사람들은 골짜기에서 밀을 수확하고 있었다.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궤가 오는 것이 보였다. 그들은 궤를 보고 기뻐하였다.
14
수레가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들어가 멈추어 섰는데, 그곳에는 큰 돌이 있었다. 그들은 수레를 부수어 장작을 만들고 소들을 잡아 여호와께 번제물로 바쳤다.
15
그러고 나서 레위인들은 여호와의 궤와 그 옆에 있던, 금으로 만든 물건을 담아 둔 상자를 내려 그 큰 돌 위에 두었다. 그날 벳세메스 사람들은 여호와께 번제물과 그 외의 희생 제물들을 바쳤다.
16
블레셋의 다섯 군주는 이것을 보고 나서 그날 에그론으로 돌아갔다.
17
블레셋 족속이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바친 금종기는 아스돗을 위하여 하나, 가자를 위하여 하나, 아스글론을 위하여 하나, 가드를 위하여 하나, 에그론을 위하여 하나였다.
18
그리고 금쥐들은 다섯 군주에게 속한 블레셋 족속의 성 전체인 요새화된 성들과 시골 마을들 곧 멀리 여호와의 궤를 두었던 큰 돌에 이르기까지의 성들 수대로였다. 이 돌은 오늘날까지도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있다.
19
그런데 벳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 속을 들여다보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치셨다. 여호와는 그 백성 가운데 칠십 명을 치셨다. 이렇게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크게 쳐 죽이셨기 때문에 그 백성이 슬퍼하였다.
20
벳세메스 사람들이 말하였다. “누가 여호와, 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이분을 누구에게 보내어 우리를 떠나시게 해야 합니까?”
21
그들이 전달자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말하였다. “블레셋 족속이 여호와의 궤를 돌려보냈으니 내려와서 가지고 가십시오.”
7 장
1
그래서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내려와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언덕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았다. 그러고는 아비나답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분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다.
2
그날부터 오랫동안 곧 이십 년 동안 궤가 기럇여아림에 머물렀다. 이스라엘 온 집이 여호와를 구하며 애곡하였다.
4. 제사장으로서 그리고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섬김 ― 7:3-17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집에 말하였다. “만일 여러분이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께 돌아오고자 한다면, 여러분 가운데서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러분의 마음을 여호와께 두며 오직 그분만을 섬기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블레셋 족속의 손에서 건져 내실 것입니다.”
4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오직 여호와만을 섬겼다.
5
사무엘이 말하였다. “온 이스라엘을 미스바에 모이게 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할 것입니다.”
6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다가 여호와 앞에 쏟고 그날 금식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사무엘은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사사로 있었다.
7
그때 블레셋 족속은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블레셋 군주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왔다. 이스라엘 자손은 이 말을 듣고 블레셋 족속을 두려워하였다.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우리를 위하여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부르짖기를 멈추지 말아 주십시오. 그러면 여호와께서 우리를 블레셋 족속의 손에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9
사무엘은 아직 젖을 떼지 않은 어린양을 잡아 온전한 번제물로 여호와께 바쳤다.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응답하셨다.
10
사무엘이 번제물을 바치는 동안 블레셋 족속이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하여 접근하였다. 그러나 그날 여호와께서 큰 천둥소리를 내시어 블레셋 족속을 혼비백산하게 하셨고, 그들은 이스라엘 앞에서 패배하였다.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아가 멀리 벳갈 아래까지 블레셋 족속을 쫓아가며 쳤다.
12
사무엘은 돌 하나를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여호와께서 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셨다.”라고 말하며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불렀다.
13
이렇게 하여 블레셋 족속은 굴복되었고 더 이상 이스라엘의 영토를 침범하지 않았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 여호와의 손이 블레셋 족속을 대적하셨다.
14
이스라엘은 블레셋 족속이 자기들에게서 빼앗아 갔던 성들, 곧 에그론에서부터 가드 사이에 있는 성들을 되찾아 왔고, 블레셋 족속의 손에서 자신들의 영토도 되찾아 왔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아모리 족속 사이에는 화평이 있었다.
15
사무엘은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다.
16
사무엘은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를 순회하며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다스리고는
17
자신의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오곤 하였다. 사무엘은 그곳에서도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다스렸으며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다.
누가복음
21 장
6. 가난한 과부를 칭찬하심 ― 21:1-4
1
예수님께서 부자들이 헌금함에 예물들을 넣는 것을 쳐다보셨고,
2
또 매우 가난한 어떤 과부가 두 렙돈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3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 가난한 과부는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넣었습니다.
4
저 사람들은 모두 풍족한 중에서 얼마를 예물로 넣었지만, 이 과부는 궁핍한 중에서도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습니다.”
E.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제자들을 예비시키심 ― 21:5-22:46
1. 다가올 일들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심 ― 21:5-36
a. 성전이 파괴되는 것에 관하여 ― 21:5-6
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이 아름다운 돌들과 헌납한 예물들로 단장되었다고들 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6
“여러분이 바라보고 있는 이것들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무너질 날이 올 것입니다.”
b. 그리스도의 승천과 대환난 사이에 있을 재앙들에 관하여 ― 21:7-11
7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러면 언제 이런 일들이 있겠으며, 이런 일들이 일어나려 할 때에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라고 여쭈니,
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입니다!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라고 하겠지만, 그들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9
여러분이 전쟁과 반란의 소식을 들을 때에 무서워하지 마십시오. 이런 일들이 먼저 일어나야 하겠지만, 즉시 그 끝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10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항하여 일어날 것이며,
11
큰 지진들이 있을 것이고, 여기저기에 기근과 전염병이 있을 것이며, 무서운 일들이 있을 것이고, 하늘에서 큰 징조들이 있을 것입니다.
c. 교회 시대에 제자들이 받을 박해에 관하여 ― 21:12-19
12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앞서,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고 여러분을 회당과 감옥에 넘겨줄 것이며, 여러분은 내 이름 때문에 왕들과 총독들 앞에 끌려갈 것입니다.
13
이것이 결국 여러분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14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변론하여 대응할지를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십시오.
15
왜냐하면 여러분을 대적하는 모든 사람이 여러분에게 대항하거나 반박할 수 없도록, 내가 여러분에게 구변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16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여러분을 넘겨주어, 여러분 가운데 몇 사람을 죽게 할 것입니다.
17
또 여러분이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18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19
여러분의 인내로 여러분의 혼을 얻을 것입니다.
d. 대환난과 그리스도의 오심에 관하여 ― 21:20-27
20
예루살렘이 군대에 포위되는 것을 여러분이 보거든, 그 성이 황폐하게 될 때가 다가온 줄 아십시오.
21
그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피신하고, 예루살렘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곳을 빠져나가고,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그 성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22
왜냐하면 그때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들이기 때문입니다.
23
그날들에는 임신한 여자들과 젖 먹이는 여자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땅에 큰 재난이 있겠고,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4
그들이 칼날에 쓰러질 것이고, 모든 이방 나라에 포로로 끌려갈 것이며,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입니다.
25
해와 달과 별들에는 징조들이 있을 것이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에 어찌할 줄 모르며 불안에 떨 것입니다.
26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올 일들을 예상하고 무서워서 기절할 것인데, 왜냐하면 하늘의 능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27
그때에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구름에 싸여 능력과 큰 영광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e. 제자들이 구속받는 것과 이기는 이들이 휴거되는 것에 관하여 ― 21:28-36
28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여러분은 똑바로 서서 머리를 드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의 구속이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29
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십시오.
30
움이 돋으면, 여러분이 그것을 보고는 여름이 벌써 가까운 줄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31
이와 같이 여러분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운 줄을 아십시오.
32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33
하늘과 땅은 사라질 것이지만, 나의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34
여러분은 스스로 조심하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여러분의 마음이 억눌려, 그날이 덫과 같이 갑자기 여러분에게 닥칠 것입니다.
35
왜냐하면 그날이 온 지면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닥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36
그러므로 여러분은 장차 일어날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할 수 있고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간구하며 항상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2.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심 ― 21:37-38
37
예수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밖으로 나가시어 올리브산이라 불리는 산에서 머무셨는데,
38
백성이 모두 말씀을 들으려고 성전에 계신 예수님께로 이른 아침부터 모여들었다.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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