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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0-4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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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7:1-10
예레미야서
40 장
5. 예루살렘 함락 이후 ― 40:1-44:30
a. 예레미야가 쫓겨난 이들 가운데 사슬에 묶여 있다가 풀려남 ― 40:1-6
1
호위 대장 느부사라단이 라마에서 예레미야를 풀어 준 후에, 여호와에게서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다. 그때에 느부사라단은 예레미야를 사슬로 묶어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쫓겨난 이들과 함께 바빌론으로 끌고 가던 중이었다.
2
호위 대장이 예레미야를 데려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이곳에 재앙을 선포하셨소.
3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시고 행하셨소. 이것은 그대들 모두가 여호와를 거슬러 죄를 짓고 그분의 음성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오. 그래서 이런 일이 그대들에게 일어난 것이오.
4
이제 내가 오늘 그대의 손에 있는 사슬에서 그대를 풀어 주겠소. 만일 그대가 나와 함께 바빌론으로 가는 것을 좋게 여긴다면 갑시다. 내가 그대를 돌보아 주겠소. 그러나 나와 함께 바빌론으로 가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는다면 가지 않아도 좋소. 보시오, 온 땅이 그대 앞에 있으니 그대 보기에 좋고 합당한 곳이 있으면 그리로 가시오.”
5
예레미야가 몸을 돌려 떠나기 전에 그가 말하였다. “그대는 바빌론 왕께서 유다의 성들 위에 세운, 사반의 손자이자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에게 돌아가 그와 함께 백성 가운데 거주하든지 아니면 그대 보기에 합당한 곳으로 가시오.” 그러고 나서 호위 대장은 그에게 양식과 선물을 주며 그를 떠나보냈다.
6
예레미야는 미스바에 있는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에게 가서, 그와 함께 그 땅에 남아 있는 백성 가운데 거주하였다.
b. 그달리야부터 요하난까지 유다의 남은 이들의 역사 ― 40:7-44:30
(1) 유다의 남은 이들이 그달리야에게로 모여듦 ― 40:7-12
7
그때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이 들판에 있었는데, 그들과 그 부하들은 바빌론 왕이 그 땅에서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세우고,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가지 않은 남자들과 여자들과 어린아이들과 그 땅의 가난한 이들을 그에게 맡겼다는 말을 들었다.
8
그들 곧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아들들인 요하난과 요나단,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느도바 사람 에배의 아들들, 마아가 사람의 아들 여사냐와 그들의 부하들이 미스바에 있는 그달리야에게 왔다.
9
사반의 손자이자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가 그들과 그들의 부하들에게 맹세하며 말하였다. “갈대아 사람들 섬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이 땅에 거주하며 바빌론 왕을 섬기면 여러분이 잘될 것이오.
10
이제 나는 미스바에 거주하면서 우리에게 오는 갈대아 사람들 앞에 서겠소. 그러나 여러분은 포도주와 여름 과일과 기름을 모아 저장할 그릇에 담고, 여러분이 차지한 성들에서 살도록 하시오.”
11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그 밖의 온 땅에 있던 모든 유대인들도 바빌론 왕이 유다에 사람들을 남겨 두고 사반의 손자이자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그들 위에 세웠다는 소식을 들었다.
12
그래서 모든 유대인들은 그들이 쫓겨 간 여러 곳에서 돌아와, 유다 땅 미스바에 있는 그달리야에게 왔다. 그들은 포도주와 여름 과일을 아주 많이 모았다.
(2) 그달리야가 살해됨 ― 40:13-41:10
13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들판에 있는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이 미스바에 있는 그달리야에게 왔다.
14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총독님의 목숨을 빼앗으려고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을 보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계십니까?” 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는 그들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15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미스바에서 그달리야에게 은밀히 말하였다. “제가 가서,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을 죽이게 해 주십시오.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어찌하여 그가 총독님의 목숨을 빼앗아, 총독님 주변에 모여든 모든 유대인들이 흩어지고 유다의 남은 이들이 망하게 하려 하십니까?”
16
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이런 일을 하지 마시오. 그대는 이스마엘에 관해 거짓을 말하고 있소.”
41 장
1
일곱째 달에, 엘리사마의 손자이자 느다니야의 아들이며 왕족이자 왕의 지휘관 가운데 한 사람인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과 함께 미스바에 있는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에게 왔다. 그들은 그곳 미스바에서 함께 음식을 먹었다.
2
그때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부하 열 명이 일어나서, 사반의 손자이자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 곧 바빌론 왕이 그 땅 총독으로 세운 이를 칼로 쳐 죽였다.
3
이스마엘은 또한 미스바에서 그달리야와 함께 있던 모든 유대인들과 그곳에 있던 갈대아 군인들까지 쳐 죽였다.
4
그달리야가 살해된 그다음 날 아직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할 때에,
5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에서 팔십 명의 사람들이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몸에 상처를 내고는, 손에 소제물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집에 바치려 하였다.
6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은 그들을 맞으러 미스바에서 나와, 계속 울면서 가다가 그들을 만나자, 이렇게 말하였다.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에게 갑시다.”
7
그리하여 그들이 성 한가운데로 들어오니,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자기와 같이 있던 부하들과 함께 그들을 살해하고 구덩이 속에 던졌다.
8
그런데 그들 가운데 열 사람이 이스마엘에게 말하였다. “우리를 죽이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에게는 밭에 숨겨 둔 밀과 보리와 기름과 꿀이 있습니다.” 그러자 그가 멈추고 그들을 그 형제들과 함께 죽이지 않았다.
9
이스마엘이 그달리야 때문에 죽인 모든 사람의 시체를 던져 넣은 구덩이는 (아사왕이 이스라엘 왕 바아사 때문에 만들었던 것인데)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시체로 가득 채웠다.
10
그 후 이스마엘은 미스바에 있던 백성의 모든 남은 이들, 곧 호위 대장 느부사라단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에게 맡긴, 유다 왕의 딸들과 미스바에 남아 있던 모든 백성을 사로잡았다.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은 그들을 사로잡아, 암몬 자손에게로 넘어가려고 떠났다.
(3) 요하난이 이스마엘에게 승리함 ― 41:11-15
11
그러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한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이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저지른 모든 악에 대해 듣고
12
모든 부하를 거느리고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싸우러 나갔다. 그들은 기브온에 있는 큰 못에서 그를 만났다.
13
이스마엘과 함께 있던 모든 백성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한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을 보고 기뻐하였다.
14
미스바에서 이스마엘에게 사로잡혀 끌려가던 모든 사람이 돌아서서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로 돌아갔다.
15
그러나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은 부하 여덟 명과 함께 요하난에게서 도망하여 암몬 자손에게로 갔다.
(4) 요하난과 유다의 남은 이들의 향방 ― 41:16-18
16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한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은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쳐 죽인 뒤에 미스바에서 사로잡아 간 백성의 모든 남은 이들을 떠맡았다. 그들은 요하난이 기브온에서 되찾은 이들로서 용사들과 군인들과 여자들과 어린아이들과 내시들이었다.
17
그들은 이집트로 들어가기 위해 가다가 베들레헴 근처에 있는 게롯김함에 머물렀다.
18
이것은 갈대아 사람들 때문이었다. 바빌론 왕이 그 땅 위에 세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쳐 죽였으므로, 그들은 갈대아 사람들을 두려워하였다.
히브리서
7 장
2. 무한하시고, 위대하시고, 살아 계시며, 철저히 구원하실 수 있으신 대제사장 ― 7:1-28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그는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서 축복해 주었습니다.
2
아브라함도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의 이름을 번역하면, 첫 번째는 의의 왕이란 뜻이고, 그다음은 살렘 왕 곧 화평의 왕이란 뜻입니다.
3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생명의 끝도 없으며, 하나님의 아들과 같아서 무한히 제사장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4
이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족장 아브라함도 가장 좋은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5
레위 자손들 가운데 제사장 봉사를 맡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형제인 백성이 비록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나왔을지라도, 율법에 따라 그들에게서 십일조를 취하라는 계명을 받았습니다.
6
그러나 레위의 족보에 들지도 않은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일조를 취하였고, 약속을 받은 그를 축복하였습니다.
7
두말할 필요 없이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서 축복을 받습니다.
8
전자의 경우에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살아 있다는 증거가 있는 사람이 받습니다.
9
말하자면, 십일조를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을 통하여 십일조를 바친 셈이 되었습니다.
10
왜냐하면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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