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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5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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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5장
이사야서
50 장
e. 시온이 버림받은 이유 ― 50:1-3
1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내가 너희 어미를 쫓아냈다는 / 그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 내가 어느 채권자에게 / 너희를 팔았단 말이냐? / 참으로 너희의 죄악 때문에 너희가 팔렸고 / 너희의 잘못 때문에 너희 어미가 쫓겨난 것이다.
2
내가 왔을 때 왜 아무도 없었느냐? / 내가 불렀을 때 왜 아무도 대답하는 이가 없었느냐? / 내 손이 너무 짧아 구속하지 못한단 말이냐? / 아니면 내가 건져 낼 능력이 없단 말이냐? / 참으로 내가 꾸짖음으로 바다를 말리고 / 강들을 광야로 만드니 / 그 안의 물고기들이 악취를 냄은 / 물이 없어 목말라 죽었음이라.
3
나는 흑암으로 하늘들을 옷 입히고 / 자루옷으로 그 덮개를 만든다."
f. 여호와의 종(그리스도의 예표인 이사야)이 배운 가르침과 그가 살았던 삶 ― 50:4-9
4
주 여호와께서 나에게 / 가르침받은 이의 혀를 주시어 / 지친 사람을 말로 붙들어 주는 법을 알게 하셨다. / 그분은 아침마다 나를 깨우쳐 주시되 / 나의 귀를 깨우쳐 주시어 / 가르침받은 이같이 듣게 하신다.
5
주 여호와는 나의 귀를 열어 주셨으며 / 나는 거역하지 않았고 / 돌아서지도 않았다.
6
나는 나를 때리는 이들에게 내 등을 내주고 / 수염을 뽑는 이들에게 내 뺨을 내주며 / 굴욕과 침 뱉음에도 / 내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 내가 모욕을 당하지 않았기에 /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하였으니 /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나는 안다.
8
나를 의롭다 하시는 분께서 가까이 계시니 누가 나와 다투겠느냐? / 우리가 함께 서 보자! / 내 법정 상대가 누구냐? / 나에게 가까이 와 보아라.
9
참으로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니 / 누가 나를 유죄판결 하겠느냐? / 참으로 그들은 모두 옷처럼 해어지고 / 좀이 그들을 먹어 치우리라.
g.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분 종의 목소리를 듣는 이가 어둠 속을 거니는 동안에도 빛을 얻는 길 ― 50:10-11
10
너희 가운데 여호와를 경외하는 이가 누구며 / 그분 종의 목소리를 듣는 이가 누구냐? / 어둠 속을 거닐어 / 빛이 없는 이가 누구냐? / 그런 이는 여호와의 이름을 신뢰하고 / 하나님을 의지하여라.
11
참으로, 불을 피우고 / 횃불로 자신을 두른 너희는 모두 / 너희의 불빛 가운데로 / 너희가 불붙인 횃불 가운데로 들어가거라. /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은 / 바로 너희가 고통 가운데 눕게 되는 것이다.
51 장
6. 여호와께서 그분의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을 애정을 품고 다루시는 것과 관련하여 ― 51:1-52:12
a.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부르심 ― 51:1-3
1
“내 말을 들어라, 의를 추구하며 / 여호와를 찾는 너희들아 / 너희가 떨어져 나온 반석과 / 너희를 파낸 채석장의 구덩이를 바라보아라.
2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 너희를 위해 진통을 겪은 사라를 바라보아라. / 그가 혼자였을 때 내가 그를 불렀고 /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번성하게 하였다.”
3
여호와께서 시온을 위로하시어 /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시고 / 그 광야를 에덴처럼, / 그 사막을 여호와의 동산처럼 만드셨으니 / 그 안에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고 / 감사와 노랫소리가 있으리라.
b. 이스라엘을 위한 여호와의 의와 구원 ― 51:4-8
4
“내 말을 들어라, 내 백성아 / 내게 귀를 기울여라, 내 민족아 / 가르침이 내게서 나가며 / 내가 나의 심판을 백성들의 빛으로 삼을 것이기 때문이라.
5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으니 / 내 팔이 백성들을 심판할 것이요 / 해안 지역들은 나를 기다리며 / 내 팔에 소망을 두리라.
6
하늘들 향해 너희 눈을 들고 / 아래로 땅을 바라보아라. / 하늘들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 땅이 옷처럼 해어지며 / 거기 거주하는 이들이 그와 같이 죽을 것이나 / 나의 구원은 영원하고 / 나의 의는 없어지지 않으리라.
7
내 말을 들어라, 의를 아는 너희들아 / 내 가르침을 마음에 간직한 백성아 / 사람의 비난을 두려워하지 말며 / 그들의 비방에 겁먹지 마라.
8
좀이 그들을 옷 먹듯 먹고 / 벌레가 그들을 양털 먹듯 먹을 것이나 / 나의 의는 영원하고 / 나의 구원은 대대에 이르리라.”
c. 이스라엘을 돌보시는 여호와의 팔 ― 51:9-16
9
깨어나십시오, 깨어나십시오! 힘으로 옷 입으십시오, / 여호와의 팔이시여 / 옛날처럼, / 지난 시대들의 때처럼 깨어나십시오. / 라합을 조각내시고 / 용을 찌르신 분이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10
바다를, 큰 깊음의 물을 말리신 분이 /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 구속받은 이들이 지나가도록 / 바다 깊은 곳을 길로 만드신 분이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11
그러기에 여호와께서 대속하신 사람들이 돌아와 / 환호하며 시온으로 나아오고 /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게 될 것입니다. / 그들은 즐거움과 기쁨을 붙잡게 되리니 / 슬픔과 탄식이 달아날 것입니다.
12
“내가, 바로 내가 너희를 위로하는 그다. / 너는 누구이기에 죽을 사람을, / 풀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며
13
너는 너를 만든 이 / 하늘들을 펼치고 / 땅의 기초를 놓은 여호와를 잊어버린 채 / 너를 멸망시키려고 작정한 / 그 억압하는 이의 분노 때문에 / 날마다 계속하여 두려워하고 있느냐? / 그런데 그 억압하는 이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14
몸을 굽히고 있는 이가 곧 풀려나리니 / 그는 구덩이에서 죽지도 않으며 / 그의 양식이 부족하지도 않으리라.
15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 / 바다를 휘저어 파도를 일으키는 이 / 그 이름 만군의 여호와라.
16
나 나의 말을 네 입에 두고 / 나의 손 그늘로 너를 덮어 줌은 / 하늘들을 심고 땅의 기초를 놓으며 / 시온에게 말하기를 ‘너는 나의 백성이다.’ 하려 함이라.”
d.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격려하심 ― 51:17-23
17
깨어나라, 깨어나라 / 일어나라, / 여호와의 진노의 잔을 / 그분 손에서 받아 마신 너 예루살렘아 / 비틀거리게 하는 큰 잔을 / 네가 마셔 다 비워 버렸구나.
18
저가 낳은 모든 자녀 가운데 / 저를 안내해 줄 이 하나 없고 / 저가 기른 모든 자녀 가운데 / 저의 손 붙잡아 줄 이 하나 없구나.
19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일어났으니 / 누가 너를 위해 애도하겠느냐? / 파멸과 파괴, 기근과 칼뿐인 것을. / 내가 어떻게 너를 위로해야 하겠느냐?
20
네 아들들은 기진하여 / 그물에 걸린 영양처럼 거리 모퉁이마다 쓰러져 있으니 / 그들에게는 여호와의 진노가, / 네 하나님의 꾸짖음이 가득하구나.
21
그러니 이제 이 말을 들어라, / 취하였으나 포도주로 취한 것이 아닌 너 고통받는 사람아.
22
너의 주 여호와이시요 자기 백성의 송사를 변호해 주시는 / 너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참으로, 내가 너의 손에서 / 비틀거리게 하는 잔을 거두었으니 / 네가 내 진노의 큰 잔을 / 마시는 일은 더 이상 없으리라.
23
내가 그 잔을 너에게 고통을 준 이들의 손에 쥐어 주겠다. / 그들은 네 혼에게 ‘우리가 너를 밟고 지나가게 / 몸을 굽혀라.’ 하였고 / 너는 네 등을 땅바닥처럼 만들어 / 그들이 길처럼 밟고 넘어가게 하였다.”
52 장
e. 여호와께서 시온을 격려하심 ― 52:1-6
1
깨어나라! 깨어나라! / 힘으로 옷 입어라, 시온아 / 네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 / 거룩한 성 예루살렘아 / 할례 받지 않은 이와 부정한 이가 / 다시는 네게로 들어가지 못할 것임이라.
2
예루살렘아 / 먼지를 털고 일어나 앉아라. / 시온의 사로잡힌 딸아, / 네 목의 줄을 풀어라.
3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값없이 팔렸으니 돈을 내지 않고 구속될 것이다.”
4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백성이 처음에는 이집트로 내려가 거기서 체류하였는데, 나중에는 아시리아 사람들이 이유 없이 그들을 억압하였다.
5
여호와의 선포이다. 내 백성이 값없이 붙잡혀 갔는데, 나는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여호와의 선포이다. 그들을 통치하는 이들은 으르렁거리고, 내 이름은 종일 계속해서 모독을 받고 있다.
6
그러므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날에 그들은 ‘내가 여기 있다.’라고 말한 이가 바로 나임을 알게 될 것이다.”
f. 시온과 예루살렘을 위한 여호와의 좋은 소식 ― 52:7-10
7
좋은 소식을 가져오는 이의 산들을 넘는 발이 / 얼마나 아름다운가! / 그는 화평을 선포하고 좋은 일들에 대한 소식을 가져오며 / 구원을 전한다. / 그는 시온에게 “너의 하나님께서 왕으로서 다스리신다!” 한다.
8
네 파수꾼들의 소리! 그들이 소리 높여 / 함께 환호하나니 / 여호와께서 시온을 복원하실 때에 / 그들이 직접 제 눈으로 보게 되는 까닭이라.
9
소리 내어 함께 환호하여라, /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위로하시고 /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
10
여호와께서 모든 민족이 보는 앞에서 / 그분의 거룩한 팔을 드러내시니 / 땅의 모든 끝이 /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g.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바빌론을 떠나라고 명령하심 ― 52:11-12
11
“떠나라! 떠나라! 거기에서 나오너라! / 어떤 부정한 것도 만지지 마라! / 그 한가운데서 나오너라!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라, / 여호와의 기물들을 나르는 너희들아!
12
너희는 급히 나오지도 않고 / 도망쳐 나오지도 않으리니 / 여호와가 너희 앞에 가고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를 지켜 줄 것이기 때문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 장
G. 깨어 있음과 정신을 차림 ― 5:1-11
1. 주님의 날이 도둑처럼 옴 ― 5:1-3
1
그러나 형제님들, 그 시기와 때에 관해서는 여러분에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2
왜냐하면 주님의 날이 밤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이 분명히 알기 때문입니다.
3
사람들이 “평화롭다, 안전하다.”라고 말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진통이 오듯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닥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결코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2.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안전장치임 ― 5:4-11
4
그러나 형제님들, 여러분은 어둠에 있지 않으니, 그날이 여러분에게 도둑처럼 닥치지 못할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아들들이고 낮의 아들들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않습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서 정신을 차립시다.
7
왜냐하면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사람들은 밤에 취하기 때문입니다.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가슴받이를 착용하고 구원의 소망인 투구를 씁시다.
9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하신 것은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0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잠자든지 그분과 함께 살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여러분이 해 오던 대로, 서로 위로하고 서로 건축하십시오.
H. 동역 ― 5:12-24
1. 믿는 이들의 동역 ― 영적이고도 거룩한 생활을 함 ― 5:12-22
12
형제님들, 우리가 또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님 안에서 여러분을 인도하며 훈계하는 사람들을 존중하십시오.
13
그들이 하는 일 때문에 사랑 안에서 그들을 극진히 존경하십시오. 여러분 사이에서도 서로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14
형제님들, 우리가 여러분에게 또 권유합니다. 무질서하게 사는 사람들을 훈계하며,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십시오.
15
아무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서로를 대할 때나 모든 사람을 대할 때에 항상 선을 추구하십시오.
16
항상 기뻐하십시오.
17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1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 대하여 가지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19
그 영을 끄지 마십시오.
20
신언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21
모든 것을 살펴보아 선한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22
모든 종류의 악을 멀리하십시오.
2. 하나님의 일 ― 믿는 이들을 거룩하게 하고 보존함 ― 5:23-24
23
그리고 화평의 하나님께서 직접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하셔서,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나무랄 데 없이 온전하게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24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그분께서 또한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Ⅲ. 결론 ― 5:25-28
25
형제님들,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26
거룩한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들에게 문안하십시오.
27
내가 주님을 의지하여 여러분에게 당부하는데, 이 편지를 모든 형제들에게 읽어 주십시오.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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