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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6:14-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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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15-26
열왕기하
6 장
14
시리아 왕은 말들과 병거들과 큰 군대를 그곳에 보냈다. 그들은 밤에 도착하여 그 성을 포위하였다.
15
하나님의 사람의 종이 일찍 일어나 밖으로 나갔는데, 말들과 병거들을 갖춘 군대가 성을 포위하고 있었다. 엘리사를 시중드는 이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아, 주인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6
그러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게나. 우리 편이 저들 편보다 많네.”
17
엘리사는 기도하며 말하였다. “오, 여호와님! 저 종의 눈을 열어 주시어, 볼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여호와께서 시중드는 이의 눈을 열어 주시자, 그는 산에 가득한 말들과 불 병거들이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18
시리아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내려올 때, 엘리사는 여호와께 기도하였다. “저 민족을 눈멀게 하여 주십시오.” 여호와께서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을 눈멀게 하셨다.
19
엘리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길도 아니고, 이 성도 아닙니다. 나를 따라오면 여러분이 찾는 사람에게 데려다주겠습니다.” 엘리사는 그들을 사마리아로 데려갔다.
20
그들이 사마리아에 이르렀을 때 엘리사가 말하였다. “오, 여호와님! 이들의 눈을 여시어 보게 하여 주십시오.”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자, 그들은 자신들이 사마리아 한가운데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21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여, 내가 저들을 쳐야 합니까? 내가 저들을 쳐야 합니까?”
22
그러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쳐서는 안 됩니다. 왕께서 자신의 칼과 활로 사로잡은 이들을 어찌 치려 하십니까? 저들에게 떡과 물을 주어 먹고 마시게 하십시오. 그런 뒤에 제 주인에게 돌아가게 하십시오.”
23
그래서 왕은 그들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었다. 그들이 먹고 마신 후에 왕이 그들을 돌려보내, 그들은 자기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갔다. 그러자 시리아 군대의 무리는 더 이상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않았다.
3. 시리아 왕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포위함 ― 6:24-7:20
24
이 일이 있은 후에 시리아 왕 벤하닷이 자신의 모든 군대를 소집하여 올라가 사마리아를 포위하였다.
25
그때 사마리아에 큰 기근이 들었고, 시리아 군대가 사마리아를 포위하자 나귀 머리가 은 팔십 닢에 팔리고 사분의 일 카브의 비둘기 똥이 은 다섯 닢에 팔릴 지경에 이르렀다.
26
한번은 이스라엘 왕이 성벽 위를 지나고 있었는데, 한 여인이 왕에게 부르짖으며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왕이시여! 도와주십시오.”
27
왕이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그대를 돕지 않으시면, 내가 어디에서 나는 것으로 그대를 돕겠소? 타작마당이나 포도즙 틀에서 나는 것으로 돕겠소?”
28
왕이 또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무슨 일로 괴로워하는 것이오?” 그 여인이 말하였다. “이 여자가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대의 아들을 내놓으시오. 오늘은 우리가 그 아이를 먹읍시다. 그리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읍시다.’
29
그래서 저희가 제 아들을 삶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 제가 이 여자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대의 아들을 내놓으시오. 그 아이를 먹읍시다.’ 그러나 이 여자는 자기 아들을 숨겼습니다.”
30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었다. 왕이 성벽 위를 지날 때, 백성은 왕이 맨살에 자루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31
왕이 말하였다. “오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바라오.”
32
그때 엘리사는 자기 집 안에 앉아 있었고, 장로들도 그와 함께 앉아 있었다. 왕이 자기 주위에 있는 한 사람을 보냈는데, 엘리사는 그 전달자가 오기 전에 장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 살인자의 아들이 내 목을 가져가려고 누군가를 보낸 것을 보았습니까? 여러분은 전달자가 오더라도 문을 닫고 그에게 열어 주지 마십시오. 분명 그의 뒤로 그 주인의 발소리가 들립니다.”
33
엘리사가 장로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 왕이 그에게 내려와 말하였다. “이 재앙이 여호와에게서 왔는데, 어찌 내가 더 이상 여호와를 기다릴 수 있겠소?”
7 장
1
엘리사가 말하였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일 이맘때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가 한 세겔에,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에 팔릴 것이다.’ ”
2
그러자 왕을 부축하던 대장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들을 내신다고 한들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말하였다. “참으로 그대가 두 눈으로 그것을 보기는 하겠지만 먹지는 못할 것입니다.”
3
그때 성문 입구에 나병 환자 넷이 있었다.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왜 우리가 여기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려야 하오?
4
우리가 ‘성안으로 들어가자.’라고 하여도 성안에 기근이 들었으니 거기서 죽을 것이고, 여기 앉아 있어도 죽기는 마찬가지 아니오? 그러니 차라리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에 가서 투항합시다. 그들이 우리를 살려 주면 사는 것이고, 우리를 죽이면 죽는 것이오.”
5
그래서 그들은 어스름한 저녁에 일어나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으로 갔다. 그들이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 가장자리에 이르러 보니, 그곳에는 한 사람도 없었다.
6
주님께서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에 병거 소리와 말 소리 곧 큰 군대 소리가 들리게 하시므로, 각 사람이 자기 동료에게 이렇게 말하였던 것이다. “이스라엘 왕이 헷 사람의 왕들과 이집트 사람의 왕들을 고용하여 우리를 치러 오게 하였구나.”
7
그리하여 그들은 어스름한 저녁에 일어나 도망하였다. 자기들의 천막과 말과 나귀를 버려두고 진영을 그대로 둔 채, 목숨을 건지려고 도망친 것이다.
8
그 나병 환자들은 진영 가장자리에 이르러 한 천막에 들어가 먹고 마시기 시작하였다. 그러고는 그곳에서 은과 금과 옷을 가지고 나와 숨겨 두고, 다시 가서 다른 천막에 들어가 그곳에서도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숨겨 두었다.
9
그러다가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우리가 하는 일은 옳지 않소. 이 날은 좋은 소식을 전할 날인데 우리가 잠잠히 있지 않소. 우리가 동이 틀 때까지 지체한다면 우리의 죄가 우리를 찾아낼 것이오. 자, 그러니 이제 가서 왕궁에 알립시다.”
10
그리하여 그들은 가서 성의 문지기들을 향하여 큰 소리로 말하였다. “우리가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에 갔더니, 그곳에는 한 사람도 없고 인기척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들은 매어져 있고 나귀들도 매어져 있으며 천막들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11
그러자 문지기들이 외치며 이 소식을 왕궁 안에까지 전하였다.
12
왕이 밤중에 일어나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시리아 사람들이 우리에게 하려는 일을 내가 말해 주겠소. 그들은 우리가 굶주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소. 그래서 그들은 ‘저들이 성에서 나오면 사로잡고 성안으로 들어가자.’라고 하면서 진영 밖으로 나가 들판에 숨어 있는 것이오.”
13
왕의 신하들 중 하나가 말하였다. “몇 사람에게 성안에 남아 있는 말 다섯 마리를 몰고 가게 하십시오. 그들은 성안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온 무리나 마찬가지이며, 망해 버린 이스라엘 온 무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그들을 보내 살펴보게 하십시오.”
14
그래서 그들이 병거 두 대와 그 말들을 끌어내니, 왕은 시리아 군대를 뒤쫓도록 그들을 보내며 말하였다. “가서 상황을 살펴보시오.”
15
그들이 시리아 군대를 뒤쫓아 요단강 쪽으로 가 보니, 길에는 온통 시리아 사람들이 황급히 도망하느라 던져두고 간 의복과 장비들이 가득하였다. 전달자들은 돌아와 왕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
16
그러자 백성은 나가서 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을 약탈하였다. 그리하여 여호와의 말씀대로 고운 가루 한 스아가 한 세겔에,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에 팔렸다.
17
왕은 자신을 부축하던 대장을 성문 관리 책임자로 임명하였다. 그런데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고 지나가니 그가 죽었다.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내려갔을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말한 대로 된 것이다.
18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내일 이맘때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에, 고운 가루 한 스아가 한 세겔에 팔릴 것입니다.”라고 말했을 때,
19
그 대장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들을 내신다고 한들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하자, 하나님의 사람이 “참으로 그대가 두 눈으로 그것을 보기는 하겠지만 먹지는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었다.
20
그래서 그러한 일이 그 대장에게 일어나,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고 지나가니 그가 죽은 것이다.
8 장
4. 엘리사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칠 년의 기근에 대해 말함 ― 8:1-6
1
엘리사가 이전에 한 여인의 아들을 살려 준 적이 있는데,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그대와 그대의 집안 식구는 일어나, 어디든지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십시오. 여호와께서 기근을 불러들이셨으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기근이 들 것입니다.”
2
그래서 그 여인은 일어나 하나님의 사람이 말한 대로 하였다. 그 여인과 집안 식구는 칠 년 동안 블레셋 족속의 땅에 거주하였다.
3
칠 년이 지나자, 그 여인이 블레셋 족속의 땅에서 돌아왔다. 그 여인은 자신의 집과 땅을 놓고 호소하려고 왕에게 갔다.
4
마침 왕은 하나님의 사람을 시중드는 게하시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왕이 말하였다. “엘리사가 한 위대한 일들을 모두 나에게 자세히 말해 보아라.”
5
그리하여 게하시는 엘리사가 죽은 소년을 어떻게 살렸는지에 대해 왕에게 말하기 시작하였다. 바로 그때 엘리사가 아들을 살려 준 적이 있는 여인이 왕에게 와서 자신의 집과 땅을 놓고 호소하였다. 그러자 게하시가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왕이시여! 이 여인이 바로 그 여인이고, 이 아이가 바로 엘리사가 살려 준 그 아들입니다.”
6
왕이 그 여인에게 묻자, 여인이 왕에게 모든 것을 자세히 이야기하였다. 왕은 그 여인의 일을 어떤 관리에게 맡기며 말하였다. “이 여인의 모든 소유와 이 여인이 이 나라를 떠난 날부터 지금까지 그 땅에서 난 모든 소산을 돌려주도록 하여라.”
5. 엘리사가 시리아 왕 벤하닷을 우호적으로 대함 ― 8:7-15
7
엘리사가 다마스쿠스에 갔다. 그때 시리아 왕 벤하닷은 병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벤하닷에게 “하나님의 사람이 이곳에 왔습니다.”라는 말이 전해졌다.
8
왕이 하사엘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선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도록 하고, 그를 통하여 ‘내가 이 병에서 회복될 수 있겠습니까?’라고 여호와께 문의하도록 하시오.”
9
그리하여 하사엘이 엘리사를 만나러 갔다. 하사엘은 선물을 가지고 갔는데, 다마스쿠스의 온갖 좋은 물건을 낙타 사십 마리에 싣고 갔다. 하사엘이 엘리사 앞에 이르러 서서 말하였다. “어르신의 아들 시리아 왕 벤하닷이 ‘내가 이 병에서 회복될 수 있겠습니까?’라고 여쭈어보도록 나를 어르신께 보냈습니다.”
10
엘리사가 하사엘에게 말하였다. “가서 왕에게 말하십시오. ‘왕께서 분명 회복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분명 죽으리라는 것을 여호와께서 나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11
엘리사는 하사엘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그가 당황해할 정도로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사람은 울기 시작하였다.
12
하사엘이 말하였다. “나의 주시여, 어찌하여 우십니까?” 엘리사가 말하였다. “그대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저지를 악행을 내가 알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이스라엘 자손의 요새들에 불을 지르고, 그들의 빼어난 젊은 남자들을 칼로 죽이며, 그들의 어린아이들을 메어치고, 임신한 여자들의 배를 가를 것입니다.”
13
하사엘이 말하였다. “개에 불과한 이 종이 무엇이라고 그처럼 엄청난 일을 저지를 수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말하였다. “그대가 시리아를 다스리는 왕이 되리라는 것을 여호와께서 나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14
하사엘이 엘리사를 떠나 그의 주인에게 갔다. 그의 주인이 하사엘에게 말하였다. “엘리사가 어떻게 말하였소?” 하사엘이 말하였다. “왕께서 분명히 회복되실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15
그러나 다음 날 하사엘이 두꺼운 이불을 가져다가 물에 적신 다음 벤하닷의 얼굴을 덮으니, 벤하닷이 죽었다. 그리하여 하사엘이 벤하닷을 대신하여 다스렸다.
P. 여호람이 유다를 다스림 ― 왕하 8:16-24상
16
아합의 아들 이스라엘 왕 요람 제오 년에 여호사밧이 유다 왕으로 있을 때,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유다 왕으로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17
여호람은 삼십이 세에 다스리기 시작하여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렸다.
18
여호람은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따르며 아합 집안이 하던 대로 하였는데,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였기 때문이다.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였다.
19
그러나 여호와는 그분의 종 다윗을 생각하시어 유다를 멸망시키지 않으셨는데, 이것은 그분께서 다윗을 위하여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20
여호람 때에 유다의 손 아래 있던 에돔이 반기를 들고 자신들을 다스릴 왕을 세웠다.
21
그리하여 요람이 자신의 모든 병거를 이끌고 사일로 건너갔다. 그는 밤중에 일어나 자기를 에워싼 모든 에돔 족속과 병거 대장들을 쳤으나, 유다 백성은 자기들의 천막으로 도망쳐 버렸다.
22
이렇게 에돔은 유다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반기를 들어 오늘에 이르렀다. 그때 립나도 동시에 반기를 들었다.
23
요람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24
요람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었다.
Q. 아하시야가 유다를 다스림 ― 왕하 8:24하-29
그리고 요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그 뒤를 이어 다스렸다.
25
아합의 아들 이스라엘 왕 요람 제십이 년에, 여호람의 아들 유다 왕 아하시야가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26
아하시야는 이십이 세에 다스리기 시작하여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다스렸다. 아하시야의 어머니 이름은 아달랴인데,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딸이었다.
27
아하시야는 아합 집안의 길을 따르며 아합 집안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였는데, 이것은 그가 아합 집안의 사위였기 때문이다.
28
아하시야는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시리아 왕 하사엘과 싸우려고 라못길르앗으로 갔다. 그런데 시리아 사람들이 요람을 쳤다.
29
요람왕은 시리아 왕 하사엘과 싸우다가 라마에서 시리아 사람들에게 입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스르엘로 돌아갔다.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들었으므로 여호람의 아들 유다 왕 아하시야가 이스르엘에 있는 그를 보려고 내려갔다.
사도행전
1 장
2. 맛디아를 뽑음 ― 1:15-26
15
그 무렵 형제들 가운데 베드로가 일어서서 말하였다. (함께 모인 무리의 수는 백이십 명가량이었다.)
16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잡아간 사람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하여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통해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17
유다는 우리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이 사역의 한 몫을 담당했던 사람입니다.
18
(그런데 이 사람이 불의의 대가로 밭을 산 후, 거꾸로 떨어져서 배가 터지고 내장이 모두 쏟아져 나왔습니다.
19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이 일을 알게 되어, 그 밭을 그들의 지역어로 아겔다마라고 했는데, 그 말은 ‘피밭’이라는 뜻입니다.)
20
이러므로 시편에는 ‘그의 처소를 황폐하게 하시고 그 안에 거하는 사람이 없게 하십시오.’ 또 ‘그의 감독의 직분을 다른 사람이 차지하게 하십시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1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드나드시던 동안에,
22
곧 요한이 침례를 주던 때부터 시작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떠나시어 하늘로 올려지시던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다니던 사람들 중의 하나가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23
그러자 그들이 두 사람을 추천하였는데, 한 사람은 바사바라고도 하고 유스도라는 별명도 가진 요셉이었으며, 또 한 사람은 맛디아였다.
24
그들이 기도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 두 사람 중에 주님께서 선택하신 한 사람을 밝히 보여 주시어,
25
이 사역과 사도 직분을 대신하게 하십시오. 유다는 이것을 버리고 제 갈 곳으로 갔습니다.”
26
그들이 제비를 뽑으니, 맛디아가 뽑혔다. 그래서 그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의 수에 들었다.
구약
왕하 6:14-8장
신약
행 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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