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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0-85편
신약
고전 11:2-34
시편
80 편
지휘자에게. 소산님에둣에 맞추어. 아삽. 시
1
요셉을 양 떼처럼 인도하시는 /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귀 기울여 주십시오. / 그룹들 사이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이시여, 빛을 비추어 주십시오.
2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시고 / 오셔서 저희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3
오, 하나님! 저희를 회복시켜 주십시오. / 주님의 얼굴을 비추시어 저희가 구원을 얻게 해 주십시오.
4
오,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 / 주님의 백성의 기도에 / 언제까지 노여워하시렵니까?
5
주님은 그들에게 눈물의 떡을 먹게 하시고 / 많은 눈물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6
주님께서 저희를 이웃의 다툼거리가 되게 하시니 / 원수들이 자기들끼리 저희를 비웃습니다.
7
오, 만군의 하나님! 저희를 회복시켜 주십시오. / 주님의 얼굴을 비추시어 저희가 구원을 얻게 해 주십시오.
8
주님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 하나를 가져다가 /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습니다.
9
주님께서 그 나무를 위해 터를 마련하시니 / 포도나무가 깊이 뿌리 내리고 땅에 가득하였습니다.
10
그 그늘은 산들을 덮었고 / 그 원가지들은 하나님의 백향목 같았으며
11
그 열매가지들은 바다까지, / 그 햇가지들은 강까지 뻗어 나갔습니다.
12
그런데 주님은 어찌하여 산울타리들을 허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나무를 뽑게 하십니까?
13
그것을 숲에서 나온 멧돼지가 짓밟고 / 들짐승이 먹어 치웁니다.
14
오, 만군의 하나님! 주님께 간청하오니 돌아와 주십시오. /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 찾아와 주십시오, 이 포도나무를,
15
주님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 주님 위하여 강하게 하신 아들을.
16
이것은 불에 타 잘렸고 / 그들은 주님의 꾸짖는 얼굴 앞에서 멸망하오니
17
주님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 위에, / 주님께서 자신 위하여 강하게 하신 사람의 아들 위에 주님의 손을 얹어 주십시오.
18
그리하시면 저희가 주님에게서 돌아서지 않겠습니다. / 저희를 부흥시켜 주십시오. 저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19
오,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 저희를 회복시켜 주십시오. / 주님의 얼굴을 비추시어 저희가 구원을 얻게 해 주십시오.
81 편
지휘자에게. 깃딧에 맞추어. 아삽
1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을 향해 기쁨으로 노래하여라. / 야곱의 하나님을 향해 즐거운 소리를 내라.
2
노랫소리 높이고 손북을 치며 / 수금과 함께 흥겹게 비파를 타라.
3
초하루와 보름과 / 우리의 명절날에 나팔을 불어라.
4
이것이 이스라엘의 율례이며 /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라네.
5
그분은 이집트 땅을 치러 나가실 때에 / 요셉에게 그것을 증거로 정하셨다네. / 나는 내가 알지 못하던 언어를 들었다네.
6
“내가 네 어깨에서 짐을 벗겨 주고 / 네 손에서 광주리를 내려 주었다.
7
곤경 속에서 네가 부르짖기에 나 너를 건져 주었고 / 천둥 치는 은밀한 곳에서 너에게 응답하였으며 / 므리바 샘에서 너를 시험하였다. 셀라
8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너에 대하여 증언하리라. / 이스라엘아! 내 말을 잘 들어 보아라.
9
너희 가운데 다른 신을 두어서도 안 되며 / 어떤 이방 신에게 경배해서도 안 된다.
10
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다. / 네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채워 주리라.
11
그러나 내 백성은 내 음성을 듣지 않았고 / 이스라엘은 내게 동의하지 않았다.
12
그래서 나는 그들을 제 마음의 고집대로 하게 내버려 두었고 / 그들은 자기 마음에 정한 대로 하였다.
13
오, 내 백성이 내 말을 듣고 / 이스라엘이 내 길을 따랐더라면!
14
내가 곧바로 그들의 원수들을 굴복시키고 /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쳤으리라.
15
여호와를 미워하는 이들이 그 앞에 와 순종하여 / 그들의 시대가 영원히 계속되었으리라.
16
가장 좋은 밀로 그들을 먹이며 /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정녕 너를 만족하게 하였으리라.”
82 편
아삽의 시
1
하나님은 하나님의 회중 가운데 서시며 / 신들 한가운데서 재판하신다네.
2
“언제까지 너희는 부당하게 재판하며 / 악인들을 두둔하려느냐? 셀라
3
가난한 이들과 고아를 변호하고 / 고통받는 이들과 궁핍한 이들에게 정의를 베풀며
4
가난한 이들과 빈곤한 이들을 구출해 주며 /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 내라.
5
너희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며 / 어둠 속을 헤매고 있으니 / 땅의 기초들이 모두 흔들린다.
6
내가 말하였다. ‘너희는 신들이며 / 모두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들이다.’
7
그러나 너희는 사람들처럼 죽으며 / 통치자들 중 하나처럼 쓰러지리라.”
8
오, 하나님! 일어나시어 땅을 심판하여 주십시오. / 주님께서 모든 민족을 유업으로 받으실 것입니다.
83 편
노래. 아삽의 시
1
오, 하나님! 잠잠히 계시지 마십시오. / 오, 하나님! 침묵하지 마시고 가만히 계시지 마십시오.
2
보십시오, 주님의 원수들이 소란을 피우며 / 주님을 미워하는 이들이 머리를 치켜듭니다.
3
주님의 백성을 해치려 흉계를 꾸미고 / 주님께서 숨겨 두신 이들을 해치려 음모를 꾸밉니다.
4
그들은 말하기를, “가서 저들을 멸망시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고 / 이스라엘의 이름이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며
5
한통속이 되어 음모를 꾸미고 / 주님을 대적하여 동맹을 맺었습니다.
6
에돔의 천막들과 이스마엘 사람들 / 모압과 하갈 사람들
7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 / 두로 주민들과 합세한 블레셋이 그리하였고
8
아시리아도 그들과 연합하여 / 롯의 자손을 도왔습니다. 셀라
9
미디안에게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 하여 주십시오. / 기손 마른강에서 시스라 야빈에게 하신 것처럼.
10
이들은 엔돌에서 멸망하여 / 땅의 거름이 되었습니다.
11
그들의 지도자들을 오렙과 스엡처럼, / 그들의 통치자들을 제바와 살문나처럼 되게 해 주십시오.
12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처소들을 우리가 차지하자.”
13
오, 저의 하나님! 그들을 굴러가는 마른 덤불처럼, / 바람 앞의 지푸라기처럼 되게 해 주십시오.
14
숲을 태우는 불처럼 / 산에 번지는 불길처럼
15
주님의 폭풍으로 그들을 쫓으시고 / 주님의 광풍으로 그들을 두렵게 해 주십시오.
16
오, 여호와님! 그들의 얼굴을 수치로 채우시어 /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찾게 해 주십시오.
17
그들이 영영 부끄러움을 당하고 겁에 질려 / 당황하며 멸망하게 해 주십시오.
18
그리하여 그 이름이 여호와이신 주님만 / 온 땅 위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심을 알게 해 주십시오.
84 편
지휘자에게. 깃딧에 맞추어. 고라 자손. 시
1
오, 만군의 여호와님! / 주님의 장막들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제 혼이 여호와의 뜰을 사모하다가 / 참으로 지치기까지 하오니 / 제 마음과 육체가 / 살아 계신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습니다.
3
오, 만군의 여호와님! 저의 왕, 저의 하나님! / 주님의 단에서 참새도 집을 찾았고 / 제비도 새끼 칠 / 둥지를 찾았습니다.
4
주님의 집에 거주하는 이들은 복이 있으니 / 그들이 늘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셀라
5
주님께 힘을 얻고 / 그 마음에 시온을 향한 대로가 있는 이는 복이 있습니다.
6
바카 골짜기를 지날 때에 / 그들이 그곳을 샘이 되게 하니 / 이른 비가 정녕 그곳을 복으로 덮습니다.
7
그들은 힘에 힘을 얻으며 나아가 /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저마다 나아옵니다.
8
오,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 오, 야곱의 하나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셀라
9
오, 하나님! 저희의 방패를 보십시오. / 주님의 기름부음 받은 이의 얼굴을 굽어보십시오.
10
주님의 뜰에서의 하루가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 악인들의 천막에 거주하기보다 / 제 하나님의 집 문간에 서 있으렵니다.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와 방패 / 여호와는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 올곧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 모든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12
오, 만군의 여호와님! /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85 편
지휘자에게. 고라 자손. 시
1
오, 여호와님! 주님은 주님의 땅을 좋게 여기시어 / 야곱을 포로 된 데서 돌아오게 하셨으며
2
주님의 백성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 그들의 모든 죄를 덮어 주셨습니다. 셀라
3
주님은 진노를 모두 거두시며 / 맹렬한 분노를 삭이셨습니다.
4
오, 저희 구원의 하나님! 저희를 회복시켜 주시고 / 저희에 대한 격분을 멈춰 주십시오.
5
저희에게 영영 노하시렵니까? / 저희에게 주님의 진노가 대대로 미치게 하시렵니까?
6
저희를 다시 살리시어 / 주님의 백성이 주님 안에서 기뻐하게 하지는 않으시렵니까?
7
오, 여호와님! 주님의 자애를 저희에게 보이시고 / 주님의 구원을 저희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8
나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려 한다네. / 그분은 자신의 백성과 신실한 이들에게 / 평안을 말씀하시리니 / 다시는 그들이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않게 하시리라.
9
참으로 그분의 구원이 그분을 경외하는 이들 가까이 있기에 / 그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물리라.
10
자애와 진리가 함께 만나고 /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춤하였다네.
11
진리가 땅에서 솟구쳐 오르고 / 의가 하늘에서 굽어보았다네.
12
정녕 여호와는 좋은 것을 주시리니 / 우리 땅이 그 소출을 내리라.
13
의가 그분 앞에서 가며 /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야 할 길로 만들리라.
고린도전서
11 장
Ⅷ. 머리를 덮개로 가리는 문제를 다룸 ― 11:2-16
A. 우주 가운데의 머리의 권위 ― 11:2-3
2
여러분이 모든 일에서 나를 기억하고 있으며, 또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들을 그대로 견고히 붙잡고 있으므로, 나는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3
그러나 나는 여러분이 이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스도는 각 사람의 머리이시며, 남자는 여자의 머리이고,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머리이십니다.
B. 머리를 덮개로 가림 ― 11:4-6
4
머리를 덮개로 가리고 기도하거나 신언하는 남자는 모두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5
머리를 덮개로 가리지 않고 기도하거나 신언하는 여자는 모두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그 여자가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6
여자가 덮개로 가리지 않으려거든 머리를 깎으십시오. 그러나 여자가 머리를 깎거나 미는 것이 부끄럽거든 덮개로 가리십시오.
C. 이유 ― 11:7-15
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므로 자기의 머리를 덮개로 가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8
왜냐하면 남자가 여자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나왔으며,
9
또한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 때문에 권위에 복종한다는 표시를 자기 머리에 두어야 합니다.
11
그러나 주님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12
왜냐하면 여자가 남자에게서 나온 것같이 남자도 여자를 통하여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13
여러분은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여자가 머리를 덮개로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합니까?
14
본성 그 자체가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남자가 머리털을 길게 하는 것은 자신에게 불명예가 되지만,
15
여자가 머리털을 길게 하는 것은 자신에게 영광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 긴 머리털은 머리를 가리도록 여자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D. 논쟁이 없음 ― 11:16
16
어떤 사람은 논쟁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관습은 우리에게도 없고 하나님의 교회들에게도 없습니다.
Ⅸ. 주님의 만찬을 다룸 ― 11:17-34
A. 무질서한 것에 대하여 책망함 ― 11:17-22
17
그러나 내가 다음 사항을 여러분에게 당부하되, 여러분을 칭찬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함께 모이는 것이 더 유익해야 할 터인데, 오히려 더 해롭기 때문입니다.
18
우선 무엇보다도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함께 모일 때에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있다는 말이 내게 들리는데, 나는 그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19
인정을 받는 사람들이 여러분 가운데서 밝히 드러나려면, 부득이하게 여러분 가운데에는 당파들이 있게 됩니다.
20
그러므로 여러분이 한곳에 모일 때, 주님의 만찬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21
왜냐하면 여러분이 각자 자기의 저녁 식사를 먼저 가져다 먹음으로써, 어떤 사람은 배고프고 어떤 사람은 술 취하기 때문입니다.
22
여러분에게 먹고 마실 집이 없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없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칭찬해야 하겠습니까? 이 일에 있어서는 칭찬하지 않습니다.
B. 만찬의 정의를 깨우쳐 줌 ― 11:23-26
23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은 주님께 받은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시던 밤에 떡을 가지시고
24
감사드리신 후에, 떡을 떼시어 “이것은 여러분을 위하여 주는 나의 몸입니다. 이것을 먹어 나를 기념하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5
또한 그들이 먹은 후에, 이와 마찬가지로 잔을 가지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입니다. 이것을 마시되,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6
여러분이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음을 그분께서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입니다.
C. 살피고 분별하는 것이 필요함 ― 11:27-29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합당하지 않게 주님의 떡을 먹거나 주님의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입니다.
28
사람이 자신을 살핀 다음에 그 떡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 합니다.
29
왜냐하면 그 몸을 분별하지 않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D. 주님의 징계 ― 11:30-34
30
이 때문에 여러분 가운데 약한 사람과 병든 사람이 많고, 잠든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31
그러나 우리가 자신을 분별한다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32
우리가 주님께 심판을 받는 것은 주님께 징계를 받는 것인데, 이렇게 됨으로써 우리는 세상과 함께 유죄판결을 받지 않게 됩니다.
33
그러므로 나의 형제님들, 여러분이 먹으려고 함께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십시오.
34
배고픈 사람이 있다면 집에서 먹도록 하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의 모임이 심판을 받는 모임이 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나머지 일은 내가 가서 바로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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