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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여부:  
구약
창 16:1-16
신약
마 8:1-13
창세기
16 장
b. 두 여자 ― 비유 ― 16:1-16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브람에게 자식을 낳아 주지 못하였다. 사래에게는 이집트인 여종이 하나 있었는데, 이름은 하갈이었다.
2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아이를 갖지 못하게 하시니, 나의 여종과 동침하세요. 혹시 여종으로 말미암아 내가 아이를 얻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아브람은 사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3
그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이집트인 여종 하갈을 데려다가,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아내로 주었다. 이 일은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이 지난 뒤의 일이었다.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자, 하갈이 임신하였다.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자기의 여주인을 업신여겼다.
5
그러자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렇게 수모를 당하는 것은 당신 책임이에요.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 품에 주었는데, 이 여종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나를 업신여긴답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당신 사이를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6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여종이니 당신 손에 달려 있소. 당신 좋을 대로 하시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자, 하갈은 사래를 피하여 도망쳤다.
7
여호와의 천사께서 광야에 있는 샘물가에서 하갈을 만나셨다. 그 샘은 수르로 가는 길가에 있었다.
8
그 천사께서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라고 물으시자, 하갈이 대답하였다. “저의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9
여호와의 천사께서 하갈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그의 손 아래 복종하여라.”
10
여호와의 천사께서 또 하갈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의 씨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니, 그 수가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다.”
11
여호와의 천사께서 하갈에게 또 말씀하셨다. / “네가 이제 임신하였고 / 아들을 낳을 것이니 / 그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하여라. /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너의 고통 소리를 들으셨기 때문이다.
12
그는 들나귀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대적할 것이며 /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대적할 것이다. / 그는 자기의 모든 형제와 대항하며 살게 될 것이다.”
13
하갈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주님은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하갈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나타나셨는데도 내가 여기 이렇게 살아 있다니!”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14
그리하여 그 우물이 브엘라해로이라고 불리었다.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다.
15
하갈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고, 아브람은 하갈이 낳은 자기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하였다.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아 주었을 때, 아브람은 팔십육 세였다.
마태복음
8 장
C. 사역을 계속하심 ― 8:1-9:34
1. 시대적 의미를 지닌 표적들 ― 8:1-17
1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그분을 따랐다.
2
보아라, 한 나병 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주님, 주님께서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라고 하니,
3
예수님께서 손을 내미시어 그를 만지시고 “내가 원하니, 깨끗하게 되십시오.”라고 하시자,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게 되었다.
4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다만 가서, 그대의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모세가 지시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십시오.”
5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그분께 나아와 간구하며
6
“주님, 나의 종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합니다.”라고 말하였다.
7
예수님께서 그에게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겠습니다.”라고 하시자,
8
백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나는 주님을 나의 집에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다만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나의 종이 낫겠습니다.
9
나도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고, 내 아래에도 병사들이 있어, 이 사람에게 ‘가거라.’라고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너라.’라고 하면 오고, 나의 노예에게 ‘이것을 하여라.’라고 하면 합니다.”
10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감탄하셨다. 그리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에 있는 그 어떤 사람에게서도 이렇게 큰 믿음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11
내가 또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동쪽과 서쪽에서부터 많은 사람이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서 잔칫상에 앉겠으나,
12
왕국의 아들들은 바깥 어둠 속에 던져져,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13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가십시오. 그대가 믿은 대로 될 것입니다.”라고 하시니, 그 시각에 그의 종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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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창 16:1-16
신약
마 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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