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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출 15:1-27
신약
마 25:14-30
출애굽기
15 장
G. 구원받은 사람들의 찬양 ― 15:1-21
1. 모세의 노래 ― 15:1-19
1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께 이렇게 노래를 하였다. / “여호와께서 영광스럽게 승리하셨으니 나 그분께 노래하리라. / 말과 그 말에 탄 자들을 그분께서 바다에 던져 넣으셨다네.
2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나의 노래이시며 / 나의 구원이 되신 분. /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 그분을 찬양하리라. /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나 그분을 높이리라.
3
여호와는 전사이시니 / 그 이름이 여호와이시라네.
4
파라오의 병거와 그의 군대를 바다에 던져 넣으시니 / 파라오의 뛰어난 지휘관들이 홍해에 빠졌다네.
5
깊은 물이 그들을 덮으니 / 깊은 곳으로 돌처럼 가라앉았다네.
6
오, 여호와님! 주님의 오른손이 능력을 베푸시어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 오, 여호와님! 주님의 오른손이 원수를 산산조각 내셨습니다.
7
주님은 큰 위엄으로 / 주님을 대적한 자들을 엎으셨으며 / 불 같은 진노를 보내시어 / 그들을 지푸라기 사르듯 살라 버리셨습니다.
8
주님의 콧김으로 물이 쌓였고 / 물결은 언덕같이 일어섰으며 / 깊은 물은 바다 한가운데서 엉겼습니다.
9
원수는 ‘내가 그들을 뒤쫓아 따라잡고 탈취물을 나누며 / 그들을 통해 내 욕망을 채우겠다. / 내가 칼을 빼어 들고 내 손으로 그들을 멸망시키겠다.’라고 말하였으나
10
주님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니 바다가 그들을 덮어 버렸고 / 그들은 거센 물속에 납처럼 가라앉았습니다.
11
오, 여호와님! 신들 가운데 누가 주님과 같겠습니까? / 누가 주님과 같이 거룩하여 영광스럽고, / 찬양받을 만큼 위엄 가득하며, 기이한 일들을 해낼 수 있겠습니까?
12
주님께서 오른손을 내미시니 / 땅이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13
주님은 주님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자애롭게 인도해 내시고, / 주님의 힘으로 그들을 주님의 거룩한 처소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14
여러 민족이 듣고 떨었으며 / 블레셋 주민들은 고통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15
에돔의 족장들은 겁에 질려 있고 / 모압의 용사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으며 / 가나안의 모든 주민은 간담이 녹아 버렸습니다.
16
그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 주님의 팔이 위대하시므로 그들이 돌처럼 잠잠해졌으니 / 오, 여호와님! 주님의 백성이 다 지나갈 때까지 / 주님께서 사신 백성이 다 지나갈 때까지 그러하였습니다.
17
주님은 그들을 데려다가 주님의 유업의 산에 심으실 것입니다. / 오, 여호와님! 그곳은 주님께서 거하시려고 만들어 놓으신 곳입니다. / 오, 주님! 그곳은 주님의 손으로 세워 놓으신 성소입니다.
18
여호와께서 영원무궁히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입니다.”
19
파라오의 말들과 병거들과 기병들이 함께 바다에 들어갔을 때,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그들 위로 다시 돌아오게 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마른 땅을 걸어서 바다 한가운데를 통과하였다.
2. 미리암의 노래 ― 15:20-21
20
여신언자이며 아론의 누나인 미리암이 손에 손북을 들자 여인들이 모두 그 뒤를 따라 손북을 들고 춤을 추었다.
21
미리암이 그 여인들과 함께 그들에게 화답하였다. / “여호와께서 영광스럽게 승리하셨으니 그분께 노래하여라. / 말과 그 말에 탄 자들을 그분께서 바다에 던져 넣으셨다네.”
Ⅲ. 인도받음 ― 15:22-18:27
A. 이스라엘 백성이 마라와 엘림에서 겪은 체험 ― 15:22-27
22
모세가 이스라엘을 홍해에서 인도하여 내어 수르 광야로 들어갔다. 그들은 광야를 삼 일 동안 걸었으나 물을 찾지 못하였다.
23
그들이 마라에 이르렀는데 마라의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곳의 이름이 마라라고 불린 것이다.
24
백성이 모세에게 불평하며 말하였다. “우리가 무엇을 마셔야 한다는 말입니까?”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무 하나를 보여 주셨다. 모세가 그것을 물에 던지자 그 물이 달게 되었다. 여호와는 그곳에서 백성을 위하여 율례와 규례를 세우셨으며 또 그곳에서 그들을 시험하셨다.
2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의 음성을 주의하여 듣고 나 여호와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며 나의 계명을 청종하고 나의 모든 율례를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 내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다.”
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렀는데, 거기에는 열두 곳의 샘과 일흔 그루의 야자나무가 있었다. 그들은 그 샘물가에 진을 쳤다.
마태복음
25 장
d. 신실함에 대한 비유 ― 25:14-30
14
천국은 마치 타국으로 떠나면서 노예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긴 어떤 사람과 같습니다.
15
그가 노예들에게 각자의 재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다른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서 타국으로 떠났습니다.
16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즉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다른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고,
17
마찬가지로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다른 두 달란트를 더 벌었으나,
18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나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습니다.
19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노예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하였는데,
20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나아와 ‘주인님, 나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내가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라고 하자,
21
주인이 그에게 ‘잘하였다, 착하고 신실한 노예야.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내가 많은 일을 너에게 맡길 것이다.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여라.’라고 하였습니다.
22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나아와 ‘주인님, 나에게 두 달란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내가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라고 하자,
23
주인이 그에게 ‘잘하였다, 착하고 신실한 노예야.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내가 많은 일을 너에게 맡길 것이다.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여라.’라고 하였습니다.
24
그다음에 한 달란트 받은 사람도 나아와 ‘주인님, 주인님은 심지 않으신 데서 거두시고 키질하지 않으신 데서 모으시는, 마음이 굳은 분이신 줄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며 물러가서, 주인님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것이 여기 그대로 있습니다.’라고 하자,
26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습니다. ‘악하고 게으른 노예야,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키질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알았으면,
27
너는 마땅히 내 돈을 돈 바꾸는 사람들에게 맡겼다가, 내가 돌아왔을 때, 본전과 이자를 되찾게 해야 했다.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29
있는 사람마다 더 받아 넘치게 될 것이지만, 없는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마저도 빼앗길 것이다.
30
그 쓸모없는 노예를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2년 여부:  
구약
출 15:1-27
신약
마 2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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