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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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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22-36
사무엘기하
12 장
5. 하나님께서 다윗을 유죄판결 하시어 벌주심 ― 12:1-15상
1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셨다. 나단이 다윗에게 가서 말하였다. “두 사람이 한 성에서 살고 있었는데, 한 사람은 부유하고 다른 한 사람은 가난하였습니다.
2
부유한 사람에게는 양과 소가 매우 많았습니다.
3
그러나 가난한 사람에게는 자기가 사들인 어린 암양 한 마리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그 어린 암양을 길렀는데, 그 어린 암양은 그의 자녀들과 함께 자라면서, 그의 음식을 함께 먹고 그의 잔에 있는 것을 마시며 그의 품에 눕기도 하였습니다. 참으로 그 어린 암양은 그에게 딸이나 다름없었습니다.
4
어느 날 한 여행객이 그 부자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 양 떼와 소 떼 중에서 하나를 잡아 자기를 찾아온 여행자를 접대할 음식을 만들려 하지 않고, 오히려 가난한 사람의 어린 암양을 잡아다가 자기를 찾아온 사람을 접대할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5
그러자 다윗이 그 사람에 대하여 크게 분노하며, 나단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신 것을 두고 맹세하는데, 이런 일을 한 사람은 죽어 마땅합니다.
6
그가 이런 일을 저질렀고 게다가 불쌍히 여기지도 않았으니, 그는 마땅히 암양을 네 배로 갚아야 할 것입니다.”
7
그러자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왕께서 바로 그 사람이십니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건져 내었다.
8
내가 네 주인의 집과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안겨 주었고 너에게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을 주었다. 만일 이것들이 너무 적었다면 내가 이것저것을 너에게 더해 주었을 것이다.
9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여호와가 보기에 악한 일을 저질러 여호와의 말을 멸시하였느냐? 너는 헷 사람 우리야를 칼로 쳐 죽이고 그의 아내를 네 아내로 삼았다. 너는 그를 암몬 자손의 칼에 죽게 하였다.
10
그러니 이제 칼이 너의 집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멸시하여 헷 사람 우리야의 아내를 네 아내로 삼았기 때문이다.’
11
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의 집안에 너를 괴롭히는 일이 일어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의 눈앞에서 너의 아내들을 빼앗아 너와 가까운 사람에게 줄 것이며, 그가 대낮에 너의 아내들과 잠자리할 것이다.
12
너는 은밀하게 그런 일을 하였지만,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심지어 대낮에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할 것이다.’ ”
13
그러자 다윗이 나단에게 말하였다. “내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여호와도 왕의 죄를 없애셨으니, 왕께서 죽지 않으실 것입니다.
14
그렇지만 왕께서 이 일로 여호와의 원수들에게 그분을 모독할 큰 빌미를 주셨으므로, 왕에게서 태어난 아들 또한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15
그러고 나서 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6. 하나님께서 다윗을 심판하시어 벌주심 ― 12:15하-20:26
a.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죽음 ― 12:15하-23
여호와께서 우리야의 아내가 다윗에게서 낳은 아이를 치시니, 아이가 심하게 앓았다.
16
다윗은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다윗은 금식하며 밤에도 나아가 바닥에 누워 온밤을 지새웠다.
17
다윗 집안의 장로들이 그의 곁에 둘러서서 그를 바닥에서 일으켜 세우려고 하였으나, 그는 일어나려 하지 않았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려 하지도 않았다.
18
결국 칠 일째 되는 날 아이가 죽었다. 다윗의 신하들은 아이가 죽었다는 사실을 다윗에게 알리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서로 이렇게 말하였다. “아기씨께서 살아 계실 때에도 우리가 드리는 말씀을 왕께서 듣지 않으셨는데, 어떻게 아기씨께서 돌아가셨다는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왕께서 자해하실 수도 있으십니다.”
19
다윗은 신하들이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아이가 죽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다윗이 신하들에게 물었다. “아이가 죽었소?” 그들이 대답하였다. “예, 돌아가셨습니다.”
20
그러자 다윗은 땅에서 일어나 씻고 기름을 바른 다음 옷을 갈아입고는 여호와의 집으로 가서 경배하였다. 그리고 자기 궁전으로 돌아와 음식을 요청하여 신하들이 음식을 차려 놓자, 그것을 먹었다.
21
신하들이 다윗에게 물었다. “왕께서 하신 이 일이 어떻게 된 것입니까? 아기씨가 살아 계실 때에는 금식하시며 우시더니, 아기씨가 돌아가시자마자 일어나 음식을 드시니 말입니다.”
22
그러자 다윗이 말하였다. “아이가 아직 살아 있을 때에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은총을 베푸시어 아이가 살 수도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라고 생각하여 금식하며 울었소.
23
그러나 지금은 아이가 죽었는데, 내가 무엇 때문에 금식하겠소? 내가 그 아이를 다시 데려올 수 있겠소? 나는 그 아이에게 갈 수 있지만 그 아이는 나에게 올 수 없지 않소?”
b. 솔로몬의 출생 ― 12:24-25
24
다윗이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녀와 동침하여 잠자리하였다. 그녀가 아들을 낳자 다윗이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하였다. 여호와께서 솔로몬을 사랑하셔서
25
신언자 나단을 통해 말씀을 보내시어, 여호와 그분 자신을 위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부르게 하셨다.
c. 다윗이 암몬 자손을 정복함 ― 12:26-31
26
요압이 암몬 자손의 성 랍바를 공격하여 왕의 성을 빼앗았다.
27
요압이 다윗에게 전달자들을 보내어 말하였다. “제가 랍바를 공격하여 물의 성까지 빼앗았습니다.
28
그러니 나머지 백성을 모으시어 성 앞에 진을 치시고 그곳을 차지하십시오.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그 성을 차지하여 그 성이 제 이름으로 불리게 될 것입니다.”
29
그리하여 다윗이 온 백성을 모아 랍바로 가서 그 성을 공격하여 차지하였다.
30
다윗은 그들 왕의 머리에서 왕관을 벗겨 가졌는데, 그 왕관은 무게가 금 한 달란트였고 보석들이 박혀 있었다. 그것은 다윗의 머리에 얹어졌다. 그는 그 성에서 매우 많은 전리품을 가져왔다.
31
그리고 그곳 백성을 끌어내어 톱과 자르는 쇠 연장과 쇠도끼 밑에 두었고, 또 그들을 벽돌 굽는 가마로 지나가게 하였다. 그는 암몬 자손의 모든 성에 이와 같이 하였다. 그러고 나서 다윗과 온 백성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사도행전
2 장
b. 일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을 증언함 ― 2:22-36
22
이스라엘 사람 여러분, 이 말을 들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나사렛 사람 예수님을 통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능력의 일들과 기이한 일들과 표적들을 베푸시어 여러분에게 그분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23
하나님의 의결대로, 미리 아신 바에 따라 넘겨지신 이분을 여러분은 불법자들의 손을 빌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지만,
24
하나님은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습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에 붙잡혀 계실 수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25
다윗이 그분에 관한 말을 했습니다. ‘제가 항상 제 앞에 계신 주님을 뵈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제 오른편에 계시어 저를 흔들리지 않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26
그러므로 제 마음이 즐거워하였고, 제 혀가 크게 기뻐하였으며, 또한 제 육체도 소망 가운데 안식할 것입니다.
27
주님께서 제 혼을 음부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주님의 거룩한 분을 썩지 않으시게 하실 것입니다.
28
주님께서 생명의 길을 저에게 알려 주셨으니, 주님의 임재로 저에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실 것입니다.’
29
형제 여러분, 나는 조상 다윗에 관하여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죽어 장사되었고, 그의 무덤은 오늘날까지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30
다윗은 신언자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의 후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의 보좌에 앉게 하시겠다고 맹세하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31
그는 미리 내다보면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하였습니다. ‘그분께서 음부에 버려지지도 않으셨고, 또한 그분의 육체가 썩지도 않았습니다.’
32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살리셨으며, 우리 모두가 이 일의 증인들입니다.
33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른편으로 높아지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으셔서,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말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35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 받침대로 둘 때까지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6
그러므로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님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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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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