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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수 14:1-15:63
신약
요 5:17-30
여호수아기
14 장
1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서 받은 유업은 이러하다. 이 유업은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각 지파의 조상 집안의 우두머리가 그들에게 주었는데,
2
제비를 뽑아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홉 지파와 반쪽 지파에게 나누어 주었다.
3
이것은 모세가 두 지파와 반쪽 지파에게는 이미 요단강 건너편에서 유업을 주었기 때문이다.
C. 레위 지파에게는 땅이 할당되지 않음 ― 14:3하-5
그러나 모세가 레위 지파에게는 그들 가운데 유업을 주지 않았다.
4
이것은 요셉 자손이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지파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레위 지파에게는 그 땅의 몫을 주지 않고, 다만 그들의 가축과 재산을 위한 초지가 딸린 거주할 성들을 주었다.
5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여 그 땅을 나누었다.
D. 유다 지파에게 할당된 땅 ― 14:6-15:63
6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갔을 때,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나리는 여호와께서 나와 나리에 관하여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께 하신 말씀을 아실 것입니다.
7
내가 마흔 살 때, 여호와의 종 모세께서 이 땅을 정탐하라고 가데스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돌아가서 내 마음에 있는 것을 그대로 보고하였습니다.
8
비록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나의 형제들은 백성들의 간담을 녹게 만들었지만, 나는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온전히 따랐습니다.
9
그래서 그날 모세께서 이렇게 맹세하셨습니다. ‘그대가 발로 밟은 땅이 참으로 그대와 그대의 자손에게 영원한 유업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대가 여호와 나의 하나님을 온전히 따랐기 때문입니다.’
10
이제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모세께 이 말씀을 하신 이래로 이스라엘이 광야를 통과한 이 사십오 년 동안, 여호와께서 그분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 있도록 지켜 주셨습니다. 보십시오, 지금 나는 여든다섯 살입니다.
11
나는 오늘도 여전히 모세께서 나를 보내셨던 날처럼 강건합니다. 전투를 하는 데에든 출입하는 데에든, 나의 힘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12
그러니 이제 여호와께서 그날 말씀하신 저 산지를 나에게 주십시오. 나리도 그날에 아낙 자손이 저기에 있고, 요새화된 큰 성들도 있다는 것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가 그들을 쫓아내겠습니다.”
13
그러자 여호수아가 갈렙을 축복하였고,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헤브론을 유업으로 주었다.
14
그렇게 해서 헤브론이 오늘까지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유업이 되었는데, 이것은 그가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온전히 따랐기 때문이다.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아르바였다(아르바는 아낙 족속 가운데 가장 큰 사람이었다). 그제야 그 땅은 전쟁이 그치고 평온하게 되었다.
15 장
1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문에 따라 제비를 뽑아 받은 땅은 에돔 경계까지 남쪽으로는 친 광야까지인데, 그곳이 최남단이다.
2
그들의 남쪽 경계는 소금 바다의 끝, 곧 남쪽이 바라보이는 굽은 어귀에서 시작하여,
3
그 경계가 남쪽으로 아그랍빔 오르막길에 접어들어 친을 지나 가데스바네아의 남쪽으로 올라가서, 헤스론을 지나 아달로 올라가다가 갈가를 돌아서
4
아스몬을 지나 이집트 마른강에 이르는데, 그 경계의 끝은 바다이다. 이것이 너희의 남쪽 경계이다.
5
동쪽 경계는 소금 바다로서, 요단강 끝까지이다. 북쪽 경계는 요단강 끝에 있는 바다의 만에서 시작하여,
6
그 경계가 벳호글라로 올라가서 벳아라바 북쪽을 지나 르우벤의 아들 보한의 돌에 이른 다음,
7
아골 골짜기에서 드빌로 올라가다가 북쪽으로 굽이져 강 골짜기 남쪽에 있는 아둠밈 오르막길 맞은편의 길갈을 향하고, 다시 나아가 엔세메스 물을 지나는데, 그 끝은 엔로겔이다.
8
그 경계는 다시 벤힌놈 골짜기로 올라가 여부스 곧 예루살렘의 비탈 남쪽에 이르고, 르바임 골짜기의 북쪽 끝인 서쪽의 힌놈 골짜기 앞 산꼭대기에 이른 다음,
9
산꼭대기에서 굽이져 넵도아 샘에 이르며, 에브론산에 있는 성들을 지나 다시 바알라(이곳이 기럇여아림이다)를 향하여 굽이진 후,
10
바알라 서쪽을 돌아 세일산에 이르며, 여아림산(이곳이 그살론이다) 북쪽 비탈을 지나 벳세메스로 내려가 딤나에 이른다.
11
그 경계는 다시 에그론 북쪽 비탈로 가다가 식그론을 향하여 굽이진 후, 바알라산을 지나 얍느엘에 이르는데, 그 경계의 끝은 바다이다.
12
서쪽 경계는 대해와 해안이다. 이것이 유다 자손이 그들의 가문에 따라 받은 땅의 사면 경계이다.
13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하신 명령에 따라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유다 자손 가운데서 기럇아르바(아르바는 아낙 족속의 조상이었다) 곧 헤브론을 그 몫으로 주었다.
14
갈렙은 그곳에서 아낙 자손, 곧 아낙의 세 아들인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냈다.
15
그리고 갈렙은 드빌 주민들을 치려고 그곳에서 올라갔다(드빌의 이전 이름은 기럇세벨이었다).
16
그때에 갈렙이 말하였다. “누구든지 기럇세벨을 쳐서 차지하는 이에게는 나의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습니다.”
17
갈렙의 형제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곳을 차지하자, 갈렙은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
18
악사는 시집갈 때, 옷니엘을 부추겨 자기 아버지에게 밭을 요구하게 하였다. 악사가 나귀에서 내리자 갈렙이 말하였다. “딸아, 무엇을 원하느냐?”
19
그러자 악사가 대답하였다. “저에게 복을 주십시오. 네게브에 있는 땅을 저에게 주셨으니, 샘물도 저에게 주십시오.” 그래서 갈렙이 악사에게 위 샘과 아래 샘을 주었다.
20
다음은 유다 자손 지파가 그들의 가문에 따라 받은 유업이다.
21
남쪽 끝 에돔 경계에 인접한 유다 자손 지파의 성들은 갑스엘과 에델과 야굴과
22
기나와 디모나와 아다다와
23
게데스와 하솔과 잇난,
24
십과 델렘과 브알롯과
25
하솔하닷다와 그리욧헤스론(이곳이 하솔이다),
26
아맘과 세마와 몰라다와
27
하살갓다와 헤스몬과 벳벨렛과
28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비스요댜,
29
바알라와 이임과 에셈과
30
엘돌랏과 그실과 홀마와
31
시글락과 맛만나와 산산나와
32
르바옷과 실힘과 아인과 림몬, 이렇게 모두 스물아홉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33
낮은 지대에 있는 성들은 에스다올과 소라와 아스나와
34
사노아와 엔간님, 답부아와 에남,
35
야르뭇과 아둘람, 소고와 아세가와
36
사아라임과 아디다임과 그데라와 그데로다임, 이렇게 열네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37
또 스난과 하다사와 믹달갓과
38
딜르안과 미스베와 욕드엘,
39
라기스와 보스갓과 에글론과
40
갑본과 라맘과 기들리스와
41
그데롯, 벳다곤과 나아마와 막게다, 이렇게 열여섯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도 있었다.
42
또한 립나와 에델과 아산과
43
입다와 아스나와 느십과
44
그일라와 악십과 마레사, 이렇게 아홉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도 있었다.
45
그리고 에그론과 그에 딸린 촌락들과 마을들,
46
에그론에서부터 멀리 바다까지, 아스돗 인근의 모든 과 그에 딸린 마을들도 있었다.
47
이 밖에도 아스돗과 그에 딸린 촌락들과 마을들, 이집트 마른강과 대해와 경계에 있는 가자와 그에 딸린 촌락들과 마을들이 있었다.
48
산지에 있는 성들은 사밀과 얏딜과 소고와
49
단나와 기럇산나(이곳이 드빌이다)와
50
아납과 에스드모와 아님과
51
고센과 홀론과 길로, 이렇게 열한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52
또 아랍과 두마와 에산과
53
야님과 벳답부아와 아베가와
54
훔다와 기럇아르바(이곳이 헤브론이다)와 시올, 이렇게 아홉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도 있었다.
55
또한 마온과 갈멜과 십, 윳다와
56
이스르엘과 욕드암과 사노아,
57
가인과 기브아와 딤나, 이렇게 열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도 있었다.
58
그리고 할훌과 벳술과 그돌,
59
마아랏과 벳아놋과 엘드곤, 이렇게 여섯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도 있었다.
60
이 밖에도 기럇바알(이곳이 기럇여아림이다)과 랍바, 이렇게 두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 있었다.
61
광야에 있는 성들은 벳아라바와 밋딘과 스가가,
62
닙산과 소금성과 엔게디, 이렇게 여섯 성과 그에 딸린 마을들이다.
63
그러나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 주민인 여부스 족속은 쫓아내지 못하였기 때문에,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도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있다.
요한복음
5 장
c. 생명을 주시는 것과 심판을 집행하시는 것에서 아들은 아버지와 동등하심 ― 5:17-30
17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고 있습니다.”
18
이 때문에 유대인들이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는데, 왜냐하면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기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그분의 친아버지라고 부르심으로써 그분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두셨기 때문이다.
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시든지 아들도 그와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시므로 자신이 하시는 모든 일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며, 또 이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셔서 여러분을 놀라게 하실 것입니다.
21
아버지께서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어 생명을 주시는 것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사람에게 생명을 줍니다.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맡기셨는데,
23
이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하지 않는 것입니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심판을 받지 않으며, 이미 죽음에서 나와서 생명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고 있는데, 바로 지금입니다. 듣는 사람들은 살 것입니다.
26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그분 자신 안에 생명이 있으신 것같이, 아들에게 생명을 주시어 아들 안에도 생명이 있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27
또 아버지는 아들에게 심판하는 권위를 주셨는데, 이것은 아들이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28
이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이가 사람의 아들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올 것인데,
29
선을 행한 사람들은 생명의 부활에, 악을 일삼은 사람들은 심판의 부활에 이를 것입니다.
30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므로 나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뜻을 구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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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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