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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왕상 14:1-31
신약
행 13:44-14:5
열왕기상
14 장
6. 아히야가 여로보암의 비극적인 최후에 관하여 예언함 ― 14:1-18
1
그 무렵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에 걸렸다.
2
그러자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말하였다. “이제 일어나, 당신이 여로보암의 아내라는 것을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변장을 하고 실로로 가시오. 신언자 아히야가 그곳에 있소. 그가 바로 내가 이 백성을 다스리는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한 사람이오.
3
떡 열 덩이와 과자 얼마와 꿀 한 병을 들고 그에게 가시오. 그가 아이에게 일어날 일을 당신에게 말해 줄 것이오.”
4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렀다. 그 당시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앞을 볼 수 없었다.
5
그런데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말씀하셨다.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들어, 너에게 아들에 관하여 들어 보려고 지금 와 있다. 너는 그 여인에게 이러이러하게 말하여라. 여로보암의 아내는 다른 여자인 체하고 들어올 것이다.”
6
아히야는 문으로 들어서는 여로보암의 아내의 발소리를 듣고 말하였다. “여로보암의 부인이여, 들어오십시오. 어째서 부인은 다른 여인인 체하십니까? 내가 부인에게 전할 고통스러운 소식이 있습니다.
7
가서, 여로보암에게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전하십시오. ‘내가 백성 가운데서 너를 높이고 나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통치자로 삼았으며,
8
다윗 집에서 왕국을 찢어 내어 너에게 주었다. 그런데 너는 나의 종 다윗과 같지 않았다. 그는 나의 계명을 지켰고, 온 마음으로 나를 따르며 내 앞에서 올곧은 일만 하였다.
9
그러나 너는 네 앞에 있던 모든 왕보다 더 악한 짓을 하여, 너 자신을 위해 다른 신들과 우상들을 만들어 나의 진노를 샀고, 나를 네 등 뒤로 내던졌다.
10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리겠다. 여로보암에게서 태어난 남자는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끊어 버리겠고, 여로보암의 집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마치 똥을 치워 버리듯 그 집을 치워 버리겠다.
11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안에서 죽으면 개들이 먹을 것이고, 들에서 죽으면 하늘의 새들이 먹을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였다.’
12
그러니 이제 일어나 부인의 집으로 가십시오. 부인이 성안에 들어서자마자 아이가 죽을 것입니다.
13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애도하고 그를 장사할 것입니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람 중에 그만이 무덤에 들어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로보암의 집안에서 오직 그 아이에게서만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향한 선한 것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14
여호와는 그분 자신을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을 세우실 것입니다. 그 왕은 오늘, 심지어 바로 지금 여로보암의 집을 끊어 버릴 것입니다.
1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치실 것이니, 그들이 물속에서 흔들리는 갈대와 같을 것입니다. 그분은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이스라엘을 뽑아 버리시고 강 건너편으로 흩어 버리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세라상들을 만들어 여호와의 진노를 샀기 때문입니다.
16
여로보암의 죄들, 곧 여로보암 자신이 죄지었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도 죄짓게 한 그 죄들 때문에, 여호와는 이스라엘을 버리실 것입니다.”
17
여로보암의 아내가 일어나서 그곳을 떠나 디르사에 이르러 집 문지방에 들어서자, 아이가 죽었다.
18
여호와께서 그분의 종 신언자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온 이스라엘이 그 아이를 장사하고 그를 위하여 애도하였다.
7.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열 지파를 다스림과 하나님의 엄중한 벌을 받아 죽음 ― 14:19-20
19
여로보암의 나머지 행적, 곧 그가 어떻게 전쟁을 벌였고 어떻게 다스렸는지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20
여로보암이 다스린 기간은 이십이 년이었다. 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자, 그의 아들 나답이 그 뒤를 이어 다스렸다.
8. 르호보암이 보좌에 앉아 유다를 다스림 ― 14:21-24
21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에서 다스렸다. 르호보암은 사십일 세에 다스리기 시작하여, 여호와께서 그분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선택하신 성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렸다. 르호보암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22
유다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였다. 그들이 저지른 죄들은 조상들이 저지른 모든 죄들보다 더 심하였으므로 그분의 질투를 불러일으켰다.
23
그들도 자신을 위하여 모든 높은 언덕 위와 무성한 나무 아래에 산당과 기념 기둥과 아세라상을 세웠다.
24
또한 그 땅에는 신전 남창이 있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모든 가증한 짓을 따라 하였다.
9. 르호보암이 이집트 왕에게 패배하고 약탈당함 ― 14:25-28
25
르호보암왕 제오 년에 이집트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다.
26
시삭은 여호와의 집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빼앗았는데, 참으로 모든 것을 빼앗았다. 그는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도 모두 빼앗아 갔다.
27
그러자 르호보암왕은 그 대신에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 대문을 지키는 호위 대장들의 손에 맡겼다.
28
왕이 여호와의 집에 들어갈 때마다 호위대는 그 방패들을 들고 갔다가 호위대의 방에 다시 가져다 놓았다.
10. 르호보암이 여로보암과 계속해서 싸움과 다윗성에 장사됨 ― 14:29-31상
29
르호보암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30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계속해서 전쟁이 있었다.
31
르호보암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성에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C. 아비얌이 유다를 다스림 ― 왕상 14:31하-15:8상
그리고 그의 아들 아비얌이 그 뒤를 이어 다스렸다.
사도행전
13 장
(2) 유대인들에게서 배척당함 ― 13:44-52
44
그다음 안식일에는 거의 온 도시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여들었다.
45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한 말을 반박하고 모독하니,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여러분에게 전할 필요가 있었지만, 여러분이 그 말씀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이방인들에게로 향합니다.
47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너를 이방인의 빛으로 세웠으니, 너는 구원을 베풀어 땅끝까지 이르러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48
그러자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에 영광을 돌렸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정해진 사람들은 모두 믿었다.
49
그래서 주님의 말씀이 온 지역에 두루 퍼졌다.
50
그러나 유대인들이 경건한 상류층 부인들과 그 도시의 유지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고 그들의 지경에서 쫓아내니,
51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에게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갔다.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하였다.
14 장
c. 이고니온으로 ― 14:1-5
1
이고니온에서도 바울과 바나바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이전처럼 말하니, 유대인과 헬라인의 큰 무리가 믿었다.
2
그러나 불순종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선동해서 형제들에 대하여 악의를 품게 하였다.
3
그래도 바울과 바나바가 오랫동안 머물면서 주님 안에서 담대하게 말하니, 주님께서 그들의 손을 통하여 표적들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게 하시어, 그분의 은혜의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4
그 성의 무리가 나누어져, 어떤 사람들은 유대인의 편이 되고 어떤 사람들은 사도들의 편이 되었다.
5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이 그들의 관원들과 함께 사도들을 난폭하게 대하고 돌로 치려는 움직임이 보이자,
2년 여부:  
구약
왕상 14:1-31
신약
행 13: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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