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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신 9:1-29
신약
눅 18:1-14
신명기
9 장
12.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께서 민족들을 자신들 앞에서 쫓아내시는 것은 자신들의 마음이 올곧아서가 아니라 민족들이 사악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앎 ― 9:1-7
1
“이스라엘이여, 들으십시오! 그대는 오늘 요단강을 건너, 그대보다 더 힘세고 강한 민족들에게로 가서 그들을 쫓아내려 하고 있습니다. 그 성들은 크고 하늘에 닿을 만큼 요새화되어 있으며
2
그 백성은 힘세고 키도 큰 아낙 자손입니다. 그대는 그들에 대해 알고 있고, 또 ‘누가 아낙 자손 앞에 설 수 있겠는가?’라고 하는 말도 들었을 것입니다.
3
그러니 오늘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태워 버리는 불로서 그대 앞에서 건너가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아십시오. 바로 그분께서 그들을 멸망시키시고, 또 그대 앞에서 그들을 정복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대가 속히 그들을 쫓아내고 멸망시킬 것입니다.
4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대 앞에서 쫓아내실 때에 그대는 마음속으로 ‘내가 의롭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나를 이끄시어 이 땅을 차지하게 하셨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대 앞에서 쫓아내시려는 것은 그 민족들이 사악하기 때문입니다.
5
그대가 그들의 땅을 차지하러 들어가는 것은 그대가 의롭거나 마음이 올곧아서가 아니라 그 민족들이 사악하기 때문에,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대 앞에서 쫓아내시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그대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입니다.
6
그러니 그대는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이 좋은 땅을 그대에게 주시어 차지하게 하시는 것이 그대가 의롭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대는 목이 곧은 백성입니다.
7
그대는 광야에서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의 분노를 샀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십시오. 그대가 이집트 땅에서 나온 그날부터 이곳에 이를 때까지 그대는 여호와를 거슬러 왔습니다.”
13.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산에서 그분을 거슬렀던 이야기를 모세가 다시 들려줌 ― 9:8-10:11
8
특히 호렙에서 여러분이 여호와의 분노를 사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노하시어 여러분을 멸망시키려 하셨습니다.
9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여러분과 맺으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러 산으로 올라갔을 때에, 나는 사십 일 밤낮을 그 산에 머물며 음식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10
여호와께서 나에게 돌판 두 개를 주셨는데,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쓰신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쓰인 것은 회중이 모인 날에 여호와께서 산 위 불 속에서 여러분과 하신 모든 말씀 그대로였습니다.
11
여호와는 사십 일 밤낮이 지난 뒤에 나에게 두 돌판 곧 언약의 돌판을 주셨습니다.
12
그리고 여호와는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네 백성이 타락하였다. 그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너무도 빨리 벗어나 버렸다. 그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다.’
13
여호와는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곧은 백성이다.
14
나를 말리지 마라. 내가 그들을 멸망시켜 하늘 아래에서 그들의 이름을 없애 버리고, 너를 그들보다 힘세고 수가 많은 민족이 되게 하겠다.’
15
내가 돌아서서 산에서 내려오는데, 산은 불타고 있었고, 언약의 두 돌판은 내 두 손에 있었습니다.
16
내가 보니, 여러분은 자신을 위해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 정말로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길에서 너무도 빨리 벗어나 버렸습니다.
17
그래서 나는 두 돌판을 들고 있다가 내 두 손으로 내던져 여러분의 눈앞에서 깨뜨려 버렸습니다.
18
그런 다음 나는 처음에 한 것처럼 여호와 앞에 사십 일 밤낮을 엎드려 있었습니다. 나는 음식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여 그분을 진노하시게 하는 그 모든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19
그것은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노하셔서 여러분을 멸망시키려 하신 그 분노와 타오르는 진노를 내가 두려워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그때에도 나의 말을 들어주셨습니다.
20
여호와는 아론에게 매우 노하셔서 그를 없애 버리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때 나는 아론을 위해서도 기도하였습니다.
21
그런 다음 나는 여러분의 죄 곧 여러분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 불로 태워 부순 후, 먼지 같은 가루가 될 때까지 잘게 갈아서 그것을 산에서 흘러내리는 개울에 뿌렸습니다.
22
여러분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의 분노를 샀습니다.
23
또 여호와께서 가데스바네아에서 여러분을 보내시면서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차지하여라.’라고 말씀하셨을 때에, 여러분은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고 그분을 믿지 않았으며 그분의 음성을 듣지 않았습니다.
24
내가 여러분을 알게 된 날부터 여러분은 여호와를 거슬러 왔습니다.
25
그래서 나는 사십 일 밤낮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있었는데, 내가 이처럼 엎드려 있었던 것은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멸망시키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26
나는 여호와께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오, 주 여호와님! 주님의 위대성으로 대속하시고, 강한 손으로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의 백성 곧 주님의 유업을 멸망시키지 말아 주십시오.
27
주님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기억하시어, 이 백성의 고집과 사악과 죄를 보지 말아 주십시오.
28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내신 그 땅의 주민들이 ‘여호와는 그들에게 약속한 땅으로 그들을 이끌어 들일 수도 없고 그들이 밉기도 해서, 그들을 광야에서 죽이려고 이끌어 내었다.’라고 말하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29
이들은 주님의 큰 힘과 주님의 뻗은 팔로 이끌어 내신 주님의 백성 곧 주님의 유업입니다.’ ”
누가복음
18 장
32. 끈질기게 기도하는 것에 관하여 가르치심 ― 18:1-8
1
사람이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드셔서 말씀하셨다.
2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사람을 존중하지도 않는 한 재판관이 있었습니다.
3
그 도시에 사는 한 과부가 늘 그에게 가서, ‘나의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 주십시오.’라고 하니,
4
그 재판관이 얼마 동안 들어주지 않다가, 나중에는 속으로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사람을 존중하지도 않지만,
5
이 과부가 나를 괴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어야겠다. 그러지 않으면, 이 여인이 계속 와서 나를 못살게 굴겠구나.’라고 하였습니다.”
6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새겨들으십시오.
7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자기에게 부르짖는 선택하신 사람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시고 오래 참고만 계시겠습니까?
8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원한을 속히 풀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보겠습니까?”
33.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것에 관하여 가르치심 ― 18:9-30
a. 자신을 낮춤 ― 18:9-14
9
스스로 의롭다고 자부하며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어떤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또 이런 비유로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는데, 한 사람은 바리새인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리였습니다.
11
바리새인은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나는 강탈하거나 불의하거나 간음하는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으며, 더욱이 이 세리와도 같지 않습니다.
12
나는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며, 모든 소득의 십분의 일을 드리고 있습니다.’
13
그러나 그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말하였습니다. ‘하나님, 이 죄인과 화해하여 주십시오.’
14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의롭게 되어 집으로 내려간 사람은 바리새인이 아니라 바로 그 세리였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사람마다 낮아질 것이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입니다.”
2년 여부:  
구약
신 9:1-29
신약
눅 1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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