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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레 13:29-59
신약
막 14:53-72
레위기
13 장
29
남자든 여자든 머리나 턱에 감염 자리가 생기면,
30
제사장은 감염된 자리를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그 자리가 겉보기에 여느 피부보다 우묵하게 들어갔고, 거기에 가늘고 누르스름한 털이 있으면, 제사장은 그가 부정하다고 선언해야 한다. 그것은 백선, 곧 머리나 턱에 생기는 나병이다.
31
제사장이 백선에 감염된 자리를 살펴보아, 그 자리가 겉보기에 여느 피부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았고 또 거기에 검은 털도 없으면, 제사장은 백선에 감염된 그 사람을 칠 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
32
칠 일째 되는 날에 제사장은 감염된 자리를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백선이 번지지 않았고 거기에 누르스름한 털도 없으며, 백선이 생긴 자리가 겉보기에 여느 피부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았다면,
33
그는 털을 밀되, 백선이 생긴 자리는 밀지 않아야 한다. 그런 다음 제사장은 백선에 감염된 그 사람을 칠 일 동안 더 격리해야 한다.
34
칠 일째 되는 날에 제사장은 그 백선을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그것이 피부에 번지지 않았고, 그 자리가 여느 피부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았다면, 제사장은 그가 정결하다고 선언해야 한다. 그는 옷을 빨아야 하며, 그래야 정결하게 된다.
35
그러나 그가 정결하게 된 후에라도 그 백선이 피부에 번지면,
36
제사장은 그를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백선이 피부에 번졌다면, 제사장이 누르스름한 털을 찾을 필요도 없이, 그는 부정하다.
37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백선이 그대로 있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자랐다면, 백선이 나은 것이니 그는 정결하다. 제사장은 그가 정결하다고 선언해야 한다.
38
남자든 여자든 피부에 밝은 반점들 곧 희고 밝은 반점들이 생겼다면,
39
제사장은 그것을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피부에 생겨난 밝은 반점들이 희끄무레하면, 그것은 피부에 생긴 백반증이니, 그는 정결하다.
40
누구든지 머리털이 빠지면 그 사람은 머리가 벗어진 것일 뿐, 그는 정결하다.
41
만일 그의 이마나 관자놀이의 털이 빠지면 그는 이마가 벗어진 것일 뿐, 그는 정결하다.
42
그러나 벗어진 머리나 벗어진 이마에 희붉은 감염 자리가 있으면, 그것은 벗어진 머리나 벗어진 이마에 생겨난 나병이다.
43
제사장은 그를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벗어진 머리나 벗어진 이마의 감염 자리에 종창이 희붉게 생겨, 겉보기에 육체의 여느 피부에 나타나는 나병과 같으면,
44
그는 나병에 걸린 사람이며 부정하다. 제사장은 그가 부정하다고 확실히 선언해야 한다. 그는 머리에 감염 자리가 있는 사람이다.
45
감염된 자리가 있는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어야 하며 윗입술을 가리고 ‘부정하다, 부정하다!’라고 외쳐야 한다.
46
감염 자리가 있는 한 그는 부정하다. 그는 혼자서 살아야 하며, 그의 거처는 진영 밖이어야 한다.”
47
“의복에 나병에 감염된 자리가 생겨, 양털로 지은 의복에나 세마포로 지은 의복에,
48
또는 세마포나 양털로 짠 직물의 날실이나 씨실에, 또는 가죽이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에,
49
푸르스름하거나 불그스름한 것이 그 의복이나 가죽에, 또는 그 날실이나 씨실에, 또는 가죽으로 된 어떤 물건에 나타나면, 그것은 나병에 감염된 자리이니 제사장에게 보여야 한다.
50
제사장은 그 감염 자리를 살펴보고 그 감염 자리가 생긴 물건을 칠 일 동안 따로 두어야 한다.
51
칠 일째 되는 날에 제사장은 그 감염 자리를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의복에든, 날실이나 씨실에든, 가죽에든, 또는 어떤 용도의 가죽 물건에든 감염 자리가 번졌다면 그것은 몹쓸 나병이다. 그것은 부정하다.
52
제사장은 날실이든 씨실이든, 양털로 짠 직물이든 세마포이든, 또는 가죽으로 된 어떤 물건이든 감염 자리가 퍼져 있는 것은 불태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몹쓸 나병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불에 태워야 한다.
53
만일 제사장이 살펴보아, 그 의복이나 날실이나 씨실에, 또는 가죽으로 된 어떤 물건에 감염 자리가 번지지 않았다면,
54
제사장은 감염 자리가 생긴 그 물건을 빨도록 명령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칠 일 동안 따로 두게 하여야 한다.
55
감염 자리가 생긴 물건이 빨리고 나면 제사장은 그것을 살펴보아야 한다. 만일 그 감염 자리가 번지지 않았더라도 겉보기에 그 감염 자리가 변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부정하다. 너희는 그것을 불에 태워야 한다. 그것이 안쪽에 생겼든 바깥쪽에 생겼든, 그것은 썩어 들어가는 나병이다.
56
제사장이 그것을 살펴보아, 그것이 빨린 후에 그 감염 자리가 엷어져 있다면 제사장은 그 의복이나 가죽, 또는 날실이나 씨실에서 그 부분을 도려내야 한다.
57
만일 그 후에도 의복이나 날실이나 씨실이나 가죽으로 된 어떤 물건에 감염 자리가 다시 나타나면, 그것은 번지고 있는 것이다. 너는 감염 자리가 생긴 그 물건을 불에 태워야 한다.
58
그러나 한 번 빤 뒤에 의복이나 날실이나 씨실이나 가죽으로 된 어떤 물건에서 감염 자리가 사라졌다면, 그것은 다시 빨아야 하며 그래야 정결하게 된다.
59
이것은 양털이나 세마포로 지은 의복이나 날실이나 씨실이나 가죽으로 된 어떤 물건에 생기는 나병 감염 자리에 관한 법으로, 그 물건이 정결한지 부정한지를 선언하기 위한 것이다.”
마가복음
14 장
2. 재판받으심 ― 14:53-15:15
a. 유대인들을 대표하는 유대 지도자들에게 ― 14:53-72
53
그들이 예수님을 대제사장에게로 끌고 가니, 모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모여들었다.
54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 예수님을 뒤따라 대제사장의 집 안뜰까지 가서, 하인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고 있었다.
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분을 고소할 증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찾아내지 못하였다.
56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예수님에 대해 거짓 증언을 하였지만, 그 증언들이 서로 일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57
그러자 어떤 사람들이 일어서서 예수님에 대하여 거짓으로 증언하였다.
58
“우리는 이 사람이 ‘내가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헐고, 삼 일 만에 손으로 짓지 않은 다른 성전을 건축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59
그러나 이것에 관해서도 그들의 증언이 일치되지 않았다.
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서서 예수님께 “그대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오? 이들이 그대에 대하여 불리하게 증언하고 있잖소?”라고 하였으나,
61
예수님께서 침묵하시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자, 대제사장이 다시 예수님께 “그대가 찬송받으실 분의 아들 그리스도이시오?”라고 하니,
62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나는 -이다’입니다. 여러분은 사람의 아들이 큰 능력이 있으신 분의 오른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63
그러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우리에게 더 이상 어떤 증인들이 필요하겠소?
64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라고 하니, 그들 모두가 예수님을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고 유죄판결 하였다.
65
그러자 몇 사람은 예수님께 침을 뱉고 그분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알아맞혀 보아라!”라고 하였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며 끌고 갔다.
66
베드로는 안뜰 아래쪽에 있었는데, 대제사장의 하녀 하나가 와서
67
불을 쬐고 있는 베드로를 보고 유심히 살피더니 “그대도 나사렛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라고 하자,
68
베드로가 부인하였다. “나는 그대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며 이해하지도 못하겠소.” 그리고 그가 바깥뜰로 나가자, 닭이 울었다.
69
그 하녀가 베드로를 보며 다시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이 사람도 그들과 한패입니다!”라고 하니,
70
베드로가 다시 부인하였다. 잠시 후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그대가 갈릴리 사람이니, 틀림없이 그대는 그들과 한패요!”라고 하니,
71
베드로가 저주하고 맹세하면서 “나는 그대들이 말하는 그 사람을 모르겠소!”라고 하였다.
72
그러자 곧 닭이 두 번째 울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그대가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입니다.”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서, 그것을 생각하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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