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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창 21:1-34
신약
마 9:18-34
창세기
21 장
e. 이삭의 출생과 성장 ― 21:1-8
1
여호와는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방문하셨고, 또 약속하신 대로 사라에게 이루어 주셨다.
2
사라가 임신하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던 바로 그 정하신 때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3
아브라함은 사라가 자기에게 낳아 준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였다.
4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들 이삭이 태어난 지 팔 일 만에 그에게 할례를 행하였다.
5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이 태어났을 때에 나이가 백 세였다.
6
사라가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나를 웃게 하셨으니, 듣는 사람마다 나와 함께 웃겠구나.”
7
그녀가 또 말하였다. “사라가 자식들에게 젖을 먹이리라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내가 그이의 노년에 아들을 낳아 주었다.”
8
아이가 자라 젖을 떼게 되었다. 이삭이 젖을 떼던 날에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
f.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냄 ― 21:9-14
9
사라가 보니, 이집트 여자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아 준 아들이 이삭을 조롱하고 있었다.
10
그래서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이 여종과 그 아들을 쫓아내십시오. 이 여종의 아들은 결코 나의 아들 이삭과 함께 상속을 받을 수 없습니다.”
11
아브라함은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었기 때문에 이 일로 매우 언짢아했다.
12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와 너의 여종의 일로 언짢아하지 마라. 사라가 너에게 하는 말을 다 들어라. 이삭에게서 나야 너의 씨라고 불릴 것이다.
13
그리고 여종의 아들도 너의 씨이니, 내가 그도 한 민족이 되게 하겠다.”
14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떡과, 물이 가득 든 가죽 부대 하나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어 주고, 그 아이도 하갈에게로 돌려보낸 뒤에 함께 떠나보냈다. 하갈은 그곳을 떠나 브엘세바 광야에서 헤매었다.
g. 두 우물 ― 두 종류의 생활을 위한 두 근원 ― 21:15-34
15
가죽 부대의 물이 떨어지자, 하갈은 아이를 한 가시나무 떨기 아래 버려두고서
16
화살이 날아갈 거리만큼 떨어진 곳으로 가서는 아들 쪽을 마주하고 주저앉아 “자식이 죽는 것을 차마 볼 수가 없구나!”라고 말하였다. 그러고 나서 하갈은 아들 쪽을 마주하고 앉은 채 소리 높여 울었다.
17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셨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천사께서 하갈을 부르시며 말씀하셨다.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저기 있는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셨다.
18
일어나라. 가서 아이를 일으켜 세우고 너의 손으로 그를 붙들어라. 내가 그를 큰 민족이 되게 하겠다.”
19
하나님께서 하갈의 눈을 열어 주시자, 하갈이 우물을 보고는 가서 가죽 부대에 물을 채워 아이에게 주어 마시게 하였다.
20
하나님께서 그 아이와 함께 계셨다. 그는 점차 자라서 광야에 거주하며 활 쏘는 사람이 되었다.
21
이스마엘은 바란 광야에 거주하였는데,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해 이집트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다.
22
그때에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 대장인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그대와 함께하고 계시오.
23
그러니 이제 그대가 나나 나의 자식들이나 나의 후손들을 속이지 않겠다고 여기에서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시오. 내가 그대에게 친절을 베푼 것처럼 그대도 나에게, 그리고 그대가 체류한 이 땅에 그렇게 해 주기 바라오.”
24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맹세합니다.”
25
그러고 나서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의 종들이 우물을 강제로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비멜렉에게 항의하였다.
26
아비멜렉이 대답하였다. “누가 그런 일을 하였는지 나는 모르오. 그대도 나에게 그 일에 관하여 말한 적이 없지 않소? 나도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소.”
27
아브라함이 양들과 소들을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맺었다.
28
아브라함이 양 떼에서 어린 암양 일곱 마리를 따로 떼어 놓자,
2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어린 암양 일곱 마리를 따로 떼어 놓은 이유가 무엇이오?”
30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이 어린 암양 일곱 마리를 나의 손에서 받으십시오. 이것이 내가 이 우물을 팠다는 것에 대하여 증인이 될 것입니다.”
31
거기서 이 두 사람이 맹세를 하였으므로, 아브라함은 그곳을 브엘세바라고 하였다.
32
그들이 이렇게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맺은 다음,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 대장 비골은 일어나서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다.
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그곳에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34
아브라함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오랫동안 체류하였다.
마태복음
9 장
6. 시대적 의미를 지닌 표적들의 반복 ― 9:18-34
18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절하며 “내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오셔서 그 몸에 안수하여 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라고 하니,
19
예수님께서 일어나시어 그를 따라가셨고, 제자들도 뒤따랐다.
20
보아라, 십이 년 동안 출혈로 고통받아 온 한 여인이 뒤에서 다가가서 예수님의 옷 술을 만졌는데,
21
이것은 그 여인이 ‘내가 그분의 겉옷만 만져도 나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22
예수님께서 그 여인을 돌아보시고 “여인이여, 안심하십시오. 그대의 믿음이 그대를 낫게 하였습니다.”라고 하시자, 그 여인이 그 시각에 나았다.
23
예수님께서 그 회당장의 집에 가시어, 피리 부는 사람들과 떠들썩한 무리를 보시고
24
“물러가십시오. 이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습니다.”라고 하시니, 그들이 비웃었다.
25
무리가 쫓겨난 후에, 예수님께서 들어가시어 소녀의 손을 잡으시자, 그 소녀가 즉시 일어났다.
26
이 소문이 그 땅에 두루 퍼졌다.
27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실 때에 눈먼 두 사람이 따라오며 외쳐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이시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28
예수님께서 집에 들어가시자, 눈먼 이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여러분은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라고 하시니, 그들이 “주님, 그렇습니다.”라고 하였다.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여러분의 믿음대로 되십시오.”라고 하시니,
30
그들의 눈이 즉시 열렸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조심하여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십시오.”라고 하시며 단단히 당부하셨다.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의 소문을 그 땅에 두루 퍼뜨렸다.
32
그들이 떠나간 후에, 사람들이 귀신 들려 말 못 하는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오니,
33
그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 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온 무리가 놀라며 “이스라엘 중에서 이런 일이 나타난 적이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34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그가 귀신들의 왕을 힘입어 귀신들을 쫓아냅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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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창 21:1-34
신약
마 9: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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