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기
1년 1독
2년 1독
오늘
2년 여부:  
구약
왕상 1:1-19
신약
행 7:2-29
열왕기상
1 장
Ⅰ. 다윗의 말년과 임종 ― 왕상 1:1-2:11
A. 늙고 쇠잔해짐 ― 1:1-4
1
어느덧 다윗왕이 늙고 나이가 많이 드니, 그에게 이불을 덮어 주어도 몸이 따뜻해지지 않았다.
2
그래서 다윗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왕을 위하여 젊은 처녀를 구해다가 왕을 시중들며 섬기게 하겠습니다. 그 처녀가 왕의 품에 안기면 저의 주군이신 왕의 몸이 따뜻해지실 것입니다.”
3
그리하여 그들은 이스라엘 온 영토에 걸쳐서 아리따운 젊은 여자를 찾다가 수넴 여자 아비삭을 발견하고는 왕에게 데리고 갔다.
4
그 젊은 여자는 매우 아리따웠고 그 여자가 왕을 시중들며 섬겼으나, 왕이 그 여자와 동침하는 일은 없었다.
B. 솔로몬을 왕위 계승자로 세움 ― 1:5-53
5
그 무렵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를 높이며 말하였다. “내가 왕이 될 것이다.” 그는 자신을 위하여 병거 한 대와 기병들과 자기 앞에서 달릴 사람 오십 명을 두었다.
6
아도니야의 아버지는 한 번도 “네가 어째서 이렇게 하였느냐?”라고 말하며 그를 언짢게 한 적이 없었다. 아도니야는 압살롬 다음으로 태어났으며, 또한 매우 잘생겼다.
7
아도니야는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하였는데, 그들이 아도니야를 따르며 도왔다.
8
그러나 제사장 사독,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 신언자 나단, 시므이, 레이, 그리고 다윗을 따르던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함께하지 않았다.
9
아도니야는 엔로겔 부근에 있는 소헬렛 바위 가까이에서 양과 소와 살진 짐승을 희생 제물로 바치고, 왕의 아들들인 자신의 모든 형제와 왕의 신하들인 모든 유다 사람을 불렀다.
10
그러나 신언자 나단과 브나야와 용사들과 자신의 동생 솔로몬은 부르지 않았다.
11
그때 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말하였다. “저희 주군이신 다윗왕도 모르시는 사이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지 못하셨습니까?
12
이제 제가 왕비님의 생명과 왕비님의 아드님 솔로몬의 생명을 구할 계책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3
왕비님은 즉시 다윗왕께 가셔서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저의 주군이신 왕이시여! 왕께서 이 여종에게 ‘그대의 아들 솔로몬이 나의 뒤를 이어 다스릴 것이니, 그가 나의 보좌에 앉을 것이오.’라고 맹세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어째서 아도니야가 왕이 된 것입니까?’
14
왕비님께서 거기서 왕께 말씀드리고 계시면, 제가 왕비님을 뒤따라 들어가 왕비님의 말씀을 확증해 드리겠습니다.”
15
그래서 밧세바는 침실에 있는 왕에게로 갔다. 왕은 아주 늙어 수넴 여자 아비삭이 왕을 섬기고 있었다.
16
밧세바가 절하며 왕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그러자 왕이 말하였다. “그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오?”
17
밧세바가 왕에게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시여, 왕께서 여호와 왕의 하나님을 두고 이 여종에게 ‘그대의 아들 솔로몬이 나의 뒤를 이어 다스릴 것이니, 그가 나의 보좌에 앉을 것이오.’라고 맹세하셨습니다.
18
그런데 바로 지금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는데도 왕이시여, 저의 주군이신 왕은 아무것도 모르고 계십니다.
19
아도니야는 소와 살진 짐승과 양을 희생 제물로 많이 바치고 왕의 모든 아들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군대 대장 요압을 불렀으나, 왕의 종 솔로몬은 부르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7 장
(2) 증언함 ― 7:2-53
2
스데반이 말하였다. “형제들과 어르신 여러분, 들어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거주하기 전,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시어
3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의 땅과 너의 친척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4
그래서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들의 땅을 떠나 하란에 가서 거주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 그를 하란에서 지금 여러분이 거주하고 있는 이 땅으로 옮기셨습니다.
5
그러나 하나님은 이 땅에서 그에게 발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않으시고, 다만 이 땅을 그와 그의 뒤를 이을 씨에게 소유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때는 그에게 자식이 없었습니다.
6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씨가 외국 땅에서 체류자가 될 것이며, 그 땅 사람들이 사백 년 동안 그들을 노예로 삼아 학대할 것이다.’
7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노예로서 섬기는 그 나라를 내가 심판하겠다. 그 후에 그들이 떠나서 이곳에서 제사장들로서 나를 섬길 것이다.’
8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아 팔 일 만에 그에게 할례를 행하였으며, 이삭은 야곱에게 또 야곱은 열두 족장에게 할례를 행하였습니다.
9
그런데 족장들이 요셉을 시기하여 그를 이집트에 팔았지만, 하나님은 그와 함께 계시면서
10
모든 환난에서 그를 구출해 내시고, 이집트 왕 파라오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파라오가 그를 총리로 임명하여 이집트와 자기 온 집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11
그때 온 이집트와 가나안에 기근이 들어 큰 재난이 있게 되자, 우리 조상들은 먹을거리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12
야곱이 이집트에 곡식이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 조상들을 처음으로 보냈습니다.
13
그리고 두 번째 보냈을 때에,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요셉의 가족도 파라오에게 알려졌습니다.
14
요셉이 사람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 야곱과 온 친족 일흔다섯 사람을 불러오게 했습니다.
15
야곱이 이집트로 내려갔으며, 거기서 살다가 그와 우리 조상들이 죽었습니다.
16
그리고 그들의 유골은 세겜으로 옮겨져서, 아브라함이 세겜에 있는 하몰의 아들들에게 은을 주고 산 무덤에 안치되었습니다.
17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해 주셨던 약속의 때가 가까워지자,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졌습니다.
18
마침내 요셉을 알지 못하는 다른 왕이 일어나 이집트를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19
그가 우리 겨레에게 교활한 수단을 써서 우리 조상들을 학대하여, 갓난아기들이 살아남지 못하도록 내버리게 하였습니다.
20
그때 모세가 태어났는데, 하나님께 사랑스러웠습니다. 그가 아버지 집에서 석 달 동안 양육을 받다가
21
내버려지니, 파라오의 딸이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양육하였습니다.
22
모세는 이집트 사람들의 모든 지혜를 배워, 말과 일에 능력이 있었습니다.
23
그가 사십 세가 되었을 때, 자기 형제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마음이 생겼습니다.
24
그는 동족 중 한 사람이 부당하게 당하는 것을 보고 그를 비호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집트 사람을 쳐 죽여 학대받던 사람의 원수를 갚아 주었습니다.
25
모세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그들을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자기 형제들이 깨달을 줄로 생각하였으나, 그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26
이튿날 이스라엘 자손들이 싸우고 있을 때, 모세가 나타나서 그들을 화해시키려고 ‘여러분, 그대들은 형제들인데, 왜 서로에게 부당하게 행합니까?’라고 하니,
27
자기 이웃에게 부당하게 행하던 사람이 모세를 밀어내며 말하였습니다. ‘누가 그대를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습니까?
28
그대가 어제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까?’
29
모세가 이 말을 듣고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서 체류자가 되었고, 거기서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2년 여부:  
구약
왕상 1:1-19
신약
행 7:2-29
'main_dim'
'sub_dim'
'top_b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