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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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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21-31
사무엘기상
7 장
1
그래서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내려와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언덕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았다. 그러고는 아비나답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분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다.
2
그날부터 오랫동안 곧 이십 년 동안 궤가 기럇여아림에 머물렀다. 이스라엘 온 집이 여호와를 구하며 애곡하였다.
4. 제사장으로서 그리고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섬김 ― 7:3-17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집에 말하였다. “만일 여러분이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께 돌아오고자 한다면, 여러분 가운데서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러분의 마음을 여호와께 두며 오직 그분만을 섬기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블레셋 족속의 손에서 건져 내실 것입니다.”
4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오직 여호와만을 섬겼다.
5
사무엘이 말하였다. “온 이스라엘을 미스바에 모이게 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할 것입니다.”
6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다가 여호와 앞에 쏟고 그날 금식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사무엘은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사사로 있었다.
7
그때 블레셋 족속은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블레셋 군주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왔다. 이스라엘 자손은 이 말을 듣고 블레셋 족속을 두려워하였다.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우리를 위하여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부르짖기를 멈추지 말아 주십시오. 그러면 여호와께서 우리를 블레셋 족속의 손에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9
사무엘은 아직 젖을 떼지 않은 어린양을 잡아 온전한 번제물로 여호와께 바쳤다.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응답하셨다.
10
사무엘이 번제물을 바치는 동안 블레셋 족속이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하여 접근하였다. 그러나 그날 여호와께서 큰 천둥소리를 내시어 블레셋 족속을 혼비백산하게 하셨고, 그들은 이스라엘 앞에서 패배하였다.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아가 멀리 벳갈 아래까지 블레셋 족속을 쫓아가며 쳤다.
12
사무엘은 돌 하나를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여호와께서 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셨다.”라고 말하며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불렀다.
13
이렇게 하여 블레셋 족속은 굴복되었고 더 이상 이스라엘의 영토를 침범하지 않았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 여호와의 손이 블레셋 족속을 대적하셨다.
14
이스라엘은 블레셋 족속이 자기들에게서 빼앗아 갔던 성들, 곧 에그론에서부터 가드 사이에 있는 성들을 되찾아 왔고, 블레셋 족속의 손에서 자신들의 영토도 되찾아 왔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아모리 족속 사이에는 화평이 있었다.
15
사무엘은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다.
16
사무엘은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를 순회하며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다스리고는
17
자신의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오곤 하였다. 사무엘은 그곳에서도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다스렸으며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다.
8 장
D. 사무엘의 사역이 끝남 ― 8:1-22
1
사무엘은 나이가 많이 들자 아들들을 이스라엘의 사사로 삼았다.
2
사무엘의 맏아들의 이름은 요엘이고, 둘째 아들의 이름은 아비야였다.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었다.
3
그런데 사무엘의 아들들은 사무엘의 길을 따르지 않았다. 그들은 부당한 이득을 얻으려고 바른길에서 벗어났으며 뇌물을 받고 정의를 왜곡하였다.
4
그러자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함께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왔다.
5
그들이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지금 어르신은 연세가 많으신데 아드님들은 어르신의 길을 따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 다른 모든 민족처럼 우리를 다스릴 왕을 우리에게 세워 주십시오.”
6
그러나 사무엘은 그들이 “우리를 다스릴 왕을 세워 주십시오.”라고 말한 이 일 때문에 언짢아서 여호와께 기도하였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의 말을 듣고 그들이 너에게 한 모든 말대로 하여라. 그들은 너를 거절한 것이 아니라 나를 거절하여 자신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한 것이다.
8
내가 이집트에서 그들을 이끌어 낸 날부터 바로 이날까지 그들이 나를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던 것처럼, 그들이 너에게도 그렇게 한 것이다.
9
그러니 이제 그들의 말을 듣되, 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권한을 알려 주어라.”
10
그래서 사무엘은 자신에게 왕을 세워 달라고 요구한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전하였다.
11
사무엘이 말하였다. “여러분을 다스릴 왕의 권한은 이렇습니다. 그는 여러분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자신을 위하여 병거들을 몰도록 기병으로 삼을 것이고, 자신의 병거들 앞에서 달리게 할 것입니다.
12
여러분의 아들들을 자신을 위하여 천부장과 오십부장으로 삼기도 하고, 자신의 땅을 갈고 자신의 수확물을 거두어들이게도 하며, 자신의 무기와 병거 장비를 만들게도 할 것입니다.
13
또한 여러분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 만드는 사람과 요리하는 사람과 떡 굽는 사람으로 삼을 것입니다.
14
그는 여러분의 가장 좋은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밭을 차지하고 그것들을 자신의 신하들에게 주며,
15
여러분의 곡식과 포도원에서도 십분의 일을 징수하여 자신의 내시들과 신하들에게 줄 것입니다.
16
그리고 여러분의 남종과 여종과 여러분의 가장 뛰어난 하인과 나귀를 데려다가 자신의 일을 시킬 것입니다.
17
그가 여러분의 양 떼에서 십분의 일을 징수할 것이고, 여러분은 그의 종이 될 것입니다.
18
그리하여 그날에 여러분이 자신을 위하여 선택한 왕 때문에 부르짖게 될 것이지만, 여호와는 그날에 여러분에게 응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19
그러나 백성은 사무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말하였다. “아닙니다. 우리에게도 왕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20
그래서 모든 민족과 마찬가지로 왕이 우리를 다스리고, 왕이 우리 앞에 나아가 전쟁에서 싸워야 합니다.”
21
사무엘은 백성이 한 말을 다 듣고 나서 여호와께서 들으시도록 말씀드렸다.
22
그러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의 말을 듣고 그들에게 왕을 세워 주어라.” 그래서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각자 자신의 성으로 돌아가십시오.”
요한복음
14 장
c. 삼일 하나님께서 믿는 이들과 함께 거처를 정하심 ― 14:21-24
21
나의 계명들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고,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 자신을 나타낼 것입니다.”
22
가룟 유다가 아닌 다른 유다가 예수님께 “주님, 주님 자신을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나타내려 하지 않으시니, 어떻게 된 일입니까?”라고 하니,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나의 말을 지킬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서로 거처를 정할 것입니다.
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듣는 말은 나의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d. 보혜사께서 생각나게 하심과 생명의 평안 ― 14:25-31
25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동안에 이러한 말들을 여러분에게 하였습니다.
26
그러나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곧 보혜사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고,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입니다.
27
내가 여러분에게 평안을 남겨 둡니다. 곧 나의 평안을 여러분에게 줍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으니, 여러분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마십시오.
28
내가 갔다가 여러분에게 돌아온다고 말한 것을 여러분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나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29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미리 말한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여러분이 믿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30
내가 더 이상 여러분과 많은 말을 하지 않겠는데, 이것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내 안에서 아무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
31
다만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내가 행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일어나십시오. 여기서 떠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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