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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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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1:37-54
민수기
23 장
1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저를 위해 여기에 제단 일곱을 쌓고,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해 주십시오.”
2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하였다. 발락과 발람은 제단마다 황소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다.
3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여기 왕의 번제물 옆에 서 계십시오. 저는 저쪽으로 가겠습니다. 아마도 여호와께서 저를 만나 주시러 오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무엇을 보여 주시든, 제가 그것을 왕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민둥산으로 갔다.
4
하나님께서 발람을 만나 주시자, 발람이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제가 제단 일곱을 준비하였고, 제단마다 황소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습니다.”
5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넣어 주시며,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라고 하셨다.
6
발람이 발락에게 돌아가 보니, 발락이 모압의 모든 지도자와 함께 자기 번제물 옆에 서 있었다.
7
발람이 비유를 들어 말하였다. / “발락이 아람에서, / 모압 왕이 동쪽 산에서 나를 데려왔다네. / 와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해 달라 하고 / 와서 이스라엘을 비난해 달라 하는구나.
8
하나님께서 저주하시지 않은 사람을 내 어찌 저주하며 / 여호와께서 비난하시지 않은 사람을 내 어찌 비난하랴?
9
나는 바위 꼭대기에서 그를 보고 / 언덕에서 그를 바라본다. / 여기 홀로 사는 한 백성 / 그들은 자신을 여느 민족들 가운데 하나로 여기지 않는구나.
10
누가 야곱의 티끌을 헤아릴 수 있으며 / 누가 이스라엘 사분의 일의 수를 셀 수 있으랴? / 나는 올곧은 이들이 죽는 것처럼 죽기 원하며 / 나의 종말이 그들의 종말과 같기 원한다!”
11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까? 내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그대를 데려왔는데, 그대는 도리어 저들을 축복하였습니다.”
12
발람이 대답하였다. “여호와께서 제 입에 넣어 주신 말씀을 제가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b. 두 번째 비유 ― 23:13-26
13
발락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저들을 볼 수 있는 다른 곳으로 가십시다. 그대는 저들의 끝부분만 보고 저들 전부를 보지는 못할 것입니다. 거기서 나를 위하여 저들을 저주해 주십시오.”
14
그리하여 그는 발람을 데리고 소빔 들에 있는 비스가 꼭대기로 갔다. 그는 제단 일곱을 쌓고, 제단마다 황소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다.
15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여기 왕의 번제물 옆에 서 계십시오. 저는 저기서 여호와를 만나 뵙겠습니다.”
16
여호와께서 발람을 만나 주시고 그의 입에 말씀을 넣어 주시며,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라고 하셨다.
17
발람이 발락에게 돌아와 보니, 발락이 모압의 지도자들과 함께 자기 번제물 옆에 서 있었다. 발락이 그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18
발람이 비유를 들어 말하였다. / “일어나 들을지어다, 발락이여 / 내게 귀 기울일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고 /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하지 않으신다네. / 말씀하신 것을 어찌 준행하지 않으시며 / 이르신 것을 어찌 이루지 않으시랴?
20
나는 축복하라는 말씀을 받았고 / 그분께서 복을 주셨으니, 내가 그것을 되돌릴 수 없노라.
21
그분은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 이스라엘의 잘못을 보지 않으신다네. /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니 / 왕을 환호하는 소리가 그들 가운데 있다네.
22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으며 / 그에게는 들소의 뿔이 있다네.
23
참으로 야곱을 해칠 마법이 없으며 / 이스라엘을 해칠 점술이 없다네. / 이제 사람들이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하셨다!’라고 말하리라.
24
보라, 백성이 암사자처럼 일어나고 / 수사자처럼 뛰어오르는구나. / 그들은 먹잇감을 먹고 / 죽인 것의 피를 마실 때까지는 눕지 않으리라.”
25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저들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마십시오.”
26
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였다. “여호와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제가 반드시 말해야 한다고 왕께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c. 세 번째 비유 ― 23:27-24:13
27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가십시다. 내가 그대를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겠습니다. 아마도 거기서는 나를 위해 저들을 저주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28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브올산 꼭대기로 갔는데, 그곳은 사막이 내려다보이는 곳이었다.
29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저를 위해 여기에 제단 일곱을 쌓고,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해 주십시오.”
30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한 다음, 제단마다 황소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다.
누가복음
11 장
9.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을 꾸짖으심 ― 11:37-54
37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아침 식사를 하자고 청하니, 예수님께서 들어가시어 상에 앉으셨다.
38
예수님께서 식사하시기 전에 먼저 씻지 않으신 것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자,
39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지금 여러분 바리새인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지만, 여러분의 속은 탈취와 사악으로 가득합니다.
40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습니까?
41
다만 속에 있는 것들로 구제하십시오. 보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깨끗해집니다.
42
바리새인 여러분, 여러분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박하와 운향과 온갖 푸성귀의 십분의 일은 드리면서, 정의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소홀히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것들을 반드시 행하고 저것들도 소홀히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43
바리새인 여러분, 여러분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시장에서는 인사받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44
여러분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아서, 그 위를 걷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45
그러자 율법사들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우리까지 모욕하시는 것입니다.”라고 하니,
4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 율법사들에게도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지기 어려운 짐을 남들에게는 지우면서, 자신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도 대지 않기 때문입니다.
47
여러분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신언자들의 묘비를 세우지만, 그들을 죽인 사람은 바로 여러분의 조상들이기 때문입니다.
48
여러분의 조상들은 신언자들을 죽였고 여러분은 그들의 묘비를 세우지만, 여러분이 여러분의 조상들이 한 일에 증인이 되어, 그들의 소행에 찬동하는 것입니다.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도 ‘내가 그들에게 신언자들과 사도들을 보낼 것이지만, 그들이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50
창세 때부터 모든 신언자가 흘린 핏을 이 세대가 물어야 할 것인데,
51
곧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은 사가랴의 피까지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 세대가 그 핏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52
율법사 여러분, 여러분에게 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지식의 열쇠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여러분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사람들도 막았기 때문입니다.”
53
예수님께서 그 집에서 나오실 때에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 크게 앙심을 품고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
54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서 무엇인가 트집을 잡으려고 노리기 시작하였다.
2년 여부:  
구약
민 23:1-30
신약
눅 1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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