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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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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5:1-13
출애굽기
14 장
F. 파라오의 마지막 저항과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넘 ― 14:1-3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되돌아가서 믹돌과 바다 사이에 있는 비하히롯 앞에 진을 치라고 하여라. 너희는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진을 쳐야 한다.
3
그러면 파라오는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저들이 아직 이 땅에서 헤매고 있다. 저들은 광야에 갇힌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4
내가 파라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할 것이니, 그가 너희를 뒤쫓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대로 말미암아 나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니,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그대로 하였다.
5
이스라엘 백성이 도망쳤다는 소식이 이집트 왕에게 전해졌다. 그러자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마음이 바뀌어, “우리를 위해 일하던 이스라엘을 보내 주다니, 우리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는가?”라고 말하였다.
6
파라오는 병거를 준비시킨 뒤 자기 백성을 거느리고 나갔다.
7
그는 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이집트의 다른 모든 병거와 그것들을 이끄는 지휘관들을 거느리고 나갔다.
8
여호와께서 이집트 왕 파라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셨으므로, 파라오는 당당하게 나아가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을 뒤쫓아 갔다.
9
파라오의 모든 말 병거와 기병과 군대 등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을 뒤쫓아 가서, 바알스본 앞 비하히롯 근처 바닷가에 진을 친 그들을 따라잡았다.
10
파라오가 다가올 즈음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보니, 이집트 사람들이 자기들 쪽으로 진격해 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몹시 두려워하며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11
그들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이집트에는 무덤이 없어서 우리를 데리고 나와 이 광야에서 죽게 하려는 것입니까?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이런 일을 당하게 합니까?
12
우리가 이집트에 있을 때 ‘이집트 사람들을 위해 일하도록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집트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더 나을 것입니다.”
13
모세가 백성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굳게 서서 오늘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성취하실 구원을 보십시오. 오늘 여러분이 본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할 것입니다.
14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싸우실 것이니 여러분은 가만히 있도록 하십시오.”
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나에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여라.
16
너는 너의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손을 내밀어 바다를 갈라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로 마른 땅을 걸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17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할 것이니 그들이 너희를 뒤쫓아 들어갈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대와 병거와 기병으로 말미암아 나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18
내가 파라오와 그의 병거들과 기병들로 말미암아 나를 영광스럽게 할 때, 이집트 사람들은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9
이스라엘 진영 앞에 가시던 하나님의 천사께서 그들 뒤로 움직이시자 구름 기둥도 그들 앞에 있다가 그들 뒤로 움직였다.
20
구름 기둥이 이집트 진영과 이스라엘 진영 사이에 섰다. 그러자 한쪽에는 구름이 어둠을 가져왔고, 다른 한쪽에는 밤에도 빛을 비추었다. 그래서 밤새도록 아무도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다가가지 못하였다.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강한 동풍을 일으키셔서 바닷물을 뒤로 물러가게 하시어 바다를 마른 땅이 되게 하셨다. 물이 이렇게 갈라졌다.
22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한가운데로 마른 땅 위를 걸어 들어갔고,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었다.
23
그때 이집트 사람들이 쫓아갔다. 파라오의 말과 병거와 기병이 모두 이스라엘 자손을 뒤쫓아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24
새벽 파수 때에 여호와께서 불 기둥과 구름 기둥 가운데에서 이집트 사람들의 진영을 내려다보시고, 이집트 사람들의 진영을 혼란에 빠지게 하셨다.
25
또 여호와는 그들의 병거 바퀴를 제멋대로 굴러가게 하시어 이집트 사람들이 병거를 몰기 어렵게 하셨다. 그러자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피해 달아나자. 여호와가 저들을 위해 우리 이집트 사람들과 싸우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다 위로 손을 내밀어 물이 이집트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와 기병 위로 다시 돌아오게 하여라.”
27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아침이 되었을 때에 바다가 원래의 높이로 돌아왔다. 이집트 사람들이 물을 피해 도망하려고 하였지만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바다 한가운데로 던져 넣으셨다.
28
물이 다시 돌아와 병거들과 기병들, 심지어 이스라엘 자손을 뒤쫓아 바다로 들어온 파라오의 모든 군대를 덮어 버렸으므로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2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마른 땅을 걸어서 바다 한가운데를 통과하였고,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었다.
30
그날 여호와는 이렇게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셨고, 이스라엘은 바닷가에서 이집트 사람들의 주검을 보게 되었다.
31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하신 큰 능력을 보았다. 그리하여 백성은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분의 종 모세를 믿었다.
마태복음
25 장
c. 깨어 있음에 대한 비유 ― 25:1-13
1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습니다.
2
그들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현명하였습니다.
3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4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5
신랑이 더디 오는 동안, 그들 모두가 졸다가 잠이 들었는데,
6
한밤중에 ‘보십시오, 신랑입니다! 맞으러 나오십시오!’라고 외치는 소리가 나니,
7
그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자기의 등을 손질하였습니다.
8
어리석은 처녀들이 현명한 처녀들에게 ‘우리의 등불이 꺼져 가니, 여러분의 기름을 좀 주십시오.’라고 하였지만,
9
현명한 처녀들은 ‘우리와 여러분이 쓰기에 충분하지 못할 듯하니, 차라리 기름 파는 사람들에게 가서, 여러분을 위하여 사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으며, 예비되어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결혼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습니다.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열어 주십시오!’라고 하였지만,
12
신랑이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나는 여러분을 알지 못합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13
그러므로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날도 그 시각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년 여부:  
구약
출 14:1-31
신약
마 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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