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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왕상 10:1-29
신약
행 11:19-30
열왕기상
10 장
f. 스바 여왕이 찾아와 솔로몬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의 지혜의 말을 들음 ― 10:1-10, 13
1
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여러 가지 어려운 질문으로 그를 시험해 보고자 찾아왔다.
2
스바 여왕은 아주 많은 수행원을 거느리고 향료들과 매우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 떼에 싣고 예루살렘에 왔다. 스바 여왕은 솔로몬에게 와서 그에게 마음에 있던 것을 다 말하였다.
3
솔로몬은 여왕의 각종 질문에 대답하였는데, 막혀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4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온갖 지혜와, 그가 건축한 궁전과,
5
그의 상에 놓인 음식과, 그의 신하들이 좌정한 모습과, 그를 섬기는 이들의 봉사와 관복과, 그의 술 맡은 시종들과, 그가 여호와의 집에서 바치는 번제물을 보고 얼이 나갔다.
6
스바 여왕이 왕에게 말하였다. “내가 왕의 업적과 지혜에 관하여 내 나라에서 들은 말이 사실이었는데도,
7
와서 직접 내 눈으로 보기 전에는 그 말들을 믿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내가 들은 것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왕의 지혜와 번영은 내가 들은 소문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8
왕의 백성은 행복하겠습니다! 항상 왕 앞에서 왕의 지혜를 듣는 신하들 또한 행복하겠습니다!
9
왕을 흡족히 여기시어 이스라엘의 보좌에 앉히신 여호와 왕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시므로, 왕을 정의와 의를 집행하는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10
스바 여왕은 금 백이십 달란트와 매우 많은 양의 향료와 보석 얼마를 왕에게 선사하였다. 스바 여왕이 솔로몬왕에게 선사한 만큼의 아주 많은 향료는 다시 왕 앞으로 들어온 일이 없었다.
g. 히람의 선단이 하나님의 성전과 솔로몬의 궁전을 위하여 귀한 물품을 가져옴 ― 10:11-12
11
또한 오빌에서 금을 실어 오던 히람의 선단도 오빌에서 매우 많은 자단나무와 보석을 가지고 왔다.
12
왕이 자단나무로 여호와의 집과 왕궁에 난간을 만들고 노래하는 이들이 쓸 비파와 수금을 만들었는데, 오늘까지 그렇게 많은 자단나무는 들어온 일도 없고 본 일도 없다.
f. 스바 여왕이 찾아와 솔로몬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의 지혜의 말을 들음(계속) 10:13
13
솔로몬왕은 스바 여왕에게 선물을 주었을 뿐 아니라 여왕이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다 주었다. 여왕은 신하들과 함께 본국으로 돌아갔다.
h. 여러 민족들이 바친 조공과 관세로 부유해짐과 방어성을 건축함 ― 10:14-29
14
한 해에 솔로몬에게 들어오는 금의 무게는 육백육십육 달란트였다.
15
그 밖에도 무역상들과 교역하는 상인들과 아라비아의 모든 왕과 그 땅의 총독들에게서 들어오는 금이 있었다.
16
솔로몬왕은 금을 쳐서 큰 방패 이백 개를 만들었다. 큰 방패 하나에는 금 육백 세겔이 들었다.
17
또 그는 금을 쳐서 작은 방패 삼백 개를 만들었다. 작은 방패 하나에는 금 삼 므나가 들었다. 왕은 이 방패들을 ‘레바논 수풀궁’에 두었다.
18
왕은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가장 좋은 금을 입혔다.
19
보좌에는 여섯 계단이 있었으며, 보좌의 꼭대기는 그 뒤가 둥그렇게 되어 있었다. 앉는 자리 양옆에는 팔걸이가 있었으며, 그 팔걸이 양옆에는 두 사자상이 서 있었다.
20
여섯 계단 양옆에는 열두 사자상이 서 있었다. 이와 같은 보좌는 어떤 왕국에서도 만든 일이 없었다.
21
솔로몬왕이 마시는 잔은 모두 금으로 된 것이었고, ‘레바논 수풀궁’의 모든 그릇도 순금으로 된 것이었다. 그것들 중에 은으로 된 것은 하나도 없었는데, 솔로몬 때에 은은 하찮게 여겨졌다.
22
왜냐하면 왕에게는 바다에 히람의 선단과 아울러 다시스의 선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스의 선단은 삼 년마다 한 번씩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를 실어 오곤 하였다.
23
솔로몬왕의 부와 지혜는 땅의 모든 왕보다 뛰어났다.
24
온 땅은 솔로몬 앞에 나아와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넣어 주신 그의 지혜를 듣고자 하였다.
25
그들은 각자 조공으로 은그릇과 금그릇과 의복과 무기와 향료와 말과 노새를 가져왔는데, 해마다 그 수가 어마어마하였다.
26
솔로몬이 병거와 기병을 모으니 병거가 천사백 대, 기병이 만 이천 명이었다. 그는 이것들을 병거 주둔 성들에도 배치하고 예루살렘의 왕 가까이에도 배치하였다.
27
왕 덕분에 예루살렘에는 은이 돌처럼 많았고, 백향목은 낮은 지대에 있는 돌무화과나무처럼 많았다.
28
솔로몬이 소유한 말들은 이집트와 구에에서 들여왔는데, 왕의 무역상들이 정해진 값에 구에에서 사들였다.
29
그들은 병거를 한 대에 은 육백 세겔, 말을 한 마리에 백오십 세겔을 주고 이집트에서 수입했다. 그들은 같은 방식으로 그것들을 헷 족속의 모든 왕과 시리아의 왕들에게 직접 되팔기도 하였다.
사도행전
11 장
17.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디옥으로 확산됨 ― 11:19-26
19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오직 유대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20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키프로스와 구레네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이 안디옥에 가서 헬라인들에게도 주 예수님을 복음으로 전하니,
21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셔서,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22
그들에 관한 소식이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의 귀에 들리자, 그들은 바나바를 보내어 안디옥까지 가게 하였다.
23
그가 도착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며, 모든 사람에게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머물러 있으라고 격려하였다.
24
바나바는 선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더해졌다.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리고 왔으며, 두 사람은 만 일 년 동안 교회에 모여서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그리고 안디옥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게 되었다.
18. 안디옥에 있는 교회와 유대에 있는 성도들 사이의 교통 ― 11:27-30
27
그 무렵 신언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내려왔다.
28
그들 중에 하나인 아가보라는 사람이 일어나, 온 천하에 심한 기근이 들 것이라고 그 영을 통하여 알려 주었는데, 이 기근이 글라우디오 때에 생겨났다.
29
그래서 제자들은 각자 하나님께서 번창하게 해 주신 것에 따라 몫을 정하여,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구제 헌금을 보내기로 하였다.
30
그들이 그대로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을 통해 장로들에게 보냈다.
2년 여부:  
구약
왕상 10:1-29
신약
행 1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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