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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창 45:1-28
신약
마 16:21-28
창세기
45 장
(3) 회개하는 형제들에게 자신이 높아지고 영화롭게 된 것을 알림 ― 45:1-15
1
요셉은 자신을 시중드는 모든 이들 앞에서 더 이상 자기를 억제하지 못하고 소리쳤다. “모두들 물러가게 하여라.” 그래서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신을 알릴 때에 그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2
요셉이 너무도 큰 소리로 울었기 때문에 이집트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들었고, 파라오의 집안 사람들도 그 소리를 들었다.
3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요셉입니다! 아버지는 아직 살아 계십니까?” 그러나 형제들은 요셉 앞에서 너무 당황하여 그에게 대답을 할 수 없었다.
4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나에게 가까이 오십시오.” 그들이 가까이 가자 다시 말하였다. “내가 바로 형님들이 이집트에 팔아넘긴 형님들의 동생 요셉입니다.
5
이제는 나를 이곳에 팔아넘겼다고 근심하지도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생명을 보존하시려고 나를 형님들보다 먼저 여기로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6
이 땅에 기근이 든 지 이 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 년은 밭갈이도 하지 못하고 거두어들이지도 못할 것입니다.
7
그래서 하나님은 형님들을 위하여 이 땅에 남은 이들을 보존하여 주시려고, 또 큰 구원을 베푸시어 형님들을 살리시려고 나를 형님들보다 먼저 보내신 것입니다.
8
그러니 나를 이곳으로 보내신 분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파라오에게 아버지가 되게 하셨고, 그의 온 집안의 주가 되게 하셨으며, 이집트 온 땅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9
서둘러 아버지께로 올라가 아버지의 아들 요셉이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저를 온 이집트의 주가 되게 하셨으니 지체하지 마시고 저에게로 내려오십시오.
10
그리고 고센 땅에 거주하시며, 아버지와 아버지의 자녀들과 손자들과 양 떼와 소 떼와 아버지께서 가지신 모든 것이 저와 가까이 있도록 하십시오.
11
기근이 앞으로도 오 년이나 계속될 것이니, 제가 그곳에서 아버지를 부양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버지와 아버지의 집안 식구와 아버지께 딸린 모든 것이 궁핍하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12
지금 형님들이 눈으로 보고 있고 내 동생 베냐민이 눈으로 보고 있는 데서 내 입으로 직접 형님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13
형님들은 내가 이집트에서 누리는 이 모든 영화와 형님들이 본 모든 것을 아버지께 꼭 말씀드리시고, 서둘러 아버지를 모시고 이곳으로 내려오십시오.”
14
그러고 나서 요셉은 자기 동생 베냐민의 목을 끌어안고 울었고, 베냐민도 그의 목을 끌어안고 울었다.
15
요셉은 그의 모든 형제와 입맞춤하고서 그들을 붙들고 울었다. 그제야 형들은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4)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의 통치의 누림에 참여함 ― 45:16-24
16
요셉의 형제들이 왔다는 소문이 파라오의 궁전에 전해지자,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이 기뻐하였다.
17
파라오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형제들에게 이렇게 전하시오. ‘짐승들의 등에 짐을 싣고 가나안 땅으로 가서,
18
그대들의 아버지와 집안 식구들을 데리고 나에게 오시오. 그러면 내가 그대들에게 이집트에서 가장 좋은 땅을 주고, 이 땅의 기름진 산물을 먹게 해 주겠소.’
19
또 그대는 내 명령을 받들어 이렇게 하라고 하시오. ‘그대들의 어린아이와 아내를 위해 이집트 땅에서 수레를 여러 대 가지고 가시오. 그리고 그대들의 아버지를 모시고 오시오.
20
그대들의 세간에 대해서는 아까워하지 마시오. 이집트 온 땅 가운데 가장 좋은 땅이 그대들의 것이 될 것이오.’ ”
21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하였다. 요셉은 파라오의 명령대로 그들에게 수레를 여러 대 내주고 여행 양식도 주었다.
22
또 그들 각 사람에게 갈아입을 옷을 한 벌씩 주었는데,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 과 갈아입을 옷 다섯 벌을 주었다.
23
그리고 자기 아버지를 위해서는 이집트의 가장 좋은 물건을 실은 나귀 열 마리와 여행길에 아버지가 먹을 양식과 떡과 음식을 실은 암나귀 열 마리를 보냈다.
24
요셉은 형제들을 떠나보냈다. 그들이 출발할 때에 요셉은 그들에게 “가시는 길에 다투지 마십시오.”라고 말하였다.
(C. 야곱의 체험 - 계속)
(4. 성숙됨 - 계속)
b. 성숙의 표현 ― 45:25-47:10, 47:28-50:13
(1) 요셉이 아직 살아 있다는 말을 듣고 누구도 책망하지 않음 ― 45:25-28
25
그들은 이집트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에 있는 아버지 야곱에게 돌아왔다.
26
그들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요셉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 그는 이집트 온 땅을 다스리는 통치자입니다.” 야곱의 마음은 무덤덤하였다. 야곱은 그들을 믿지 않았다.
27
그들은 요셉이 자기들에게 했던 모든 말을 야곱에게 전하였다. 자기를 태워 오라고 요셉이 보낸 수레들을 보았을 때, 그들의 아버지 야곱의 영이 소생하였다.
28
이스라엘이 말하였다. “이제는 됐다. 내 아들 요셉이 아직 살아 있다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아야겠다.”
마태복음
16 장
b.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하심을 처음 밝히심 ― 16:21-27
21
그때부터 예수님은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제삼 일에 살아나게 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 주시기 시작하시니,
22
베드로가 그분을 붙잡고 한쪽으로 가서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이 일이 결코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라고 하며 책망하기 시작하였다.
23
그러나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거라. 너는 나를 실족하게 하는 자다. 왜냐하면 네가 생각을 하나님의 일에 두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에 두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십시오.
25
왜냐하면 누구든지 자기 혼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혼생명을 잃을 것이고,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혼생명을 잃으면 혼생명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그 대가로 자기 혼생명을 잃어버리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혼생명과 바꾸겠습니까?
27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 안에서 자기 천사들과 함께 올 것인데, 그때에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c. 축소판 왕국에서 변형되심 ― 16:28-17:13
28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음을 맛보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왕국 안에서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습니다.”
2년 여부:  
구약
창 45:1-28
신약
마 16: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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