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6 장
(3.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에 관하여 - 계속)
h. 좋은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유업으로 차지한 후에 그 땅의 모든 열매 가운데 맏물 얼마를 바침으로써 ― 26:1-11
1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유업으로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고 그곳에 거주할 때에,
2
그대는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주시는 땅에서 거두어들인 그 땅의 모든 열매 가운데 맏물 얼마를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아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그분의 이름을 머물게 하시려고 선택하실 곳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3
그대는 그 당시 직무를 맡은 제사장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우리 조상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내가 이미 들어왔다는 것을 오늘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 선포합니다.’
4
그러면 제사장은 그대의 손에서 그 광주리를 받아 그것을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의 제단 앞에 놓아야 합니다.
5
그리고 그대는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말씀드려야 합니다. ‘저의 조상은 몰락해 가는 아람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얼마 안 되는 사람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가 그곳에 체류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크고 강하며 수가 많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6
그러자 이집트 사람들이 저희를 학대하고 괴롭히며 저희에게 고된 일을 시켰습니다.
7
그래서 저희가 여호와 저희 조상의 하나님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저희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저희가 고통과 노역과 억압을 당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8
여호와는 강한 손과 뻗은 팔과 큰 공포와 표적과 기이한 일로 저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9
그리고 저희를 이곳으로 이끄셔서 저희에게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습니다.
10
오, 여호와님! 이제 제가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이 땅의 열매 가운데 맏물을 가져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대는 그것을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 앞에 놓고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 절해야 합니다.
11
그리고 그대와 레위인과 그대들 가운데 있는 체류자가 다 함께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그대와 그대의 집안 식구에게 주신 모든 좋은 것을 두고 기뻐해야 합니다.”
(4. 빈곤한 이들을 돕는 것에 관하여 - 계속)
a. 삼 년이 지날 때마다 소산의 십일조로 도움(계속) 26:12-15
12
“그대는 삼 년째 되는 해 곧 십일조를 바치는 해에 그대의 소산에서 십일조를 떼어 놓은 후, 그것을 레위인과 체류자와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그들이 그대의 성안에서 먹고 만족하게 하십시오.
13
그대는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제가 저의 집에서 거룩한 것을 내어다가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령하신 모든 계명에 따라 레위인과 체류자와 고아와 과부에게 주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계명 가운데 어떤 것도 어기지 않았고 잊지도 않았습니다.
14
저는 슬픔 중에 있을 때에 그것을 먹지 않았고, 부정할 때에도 그것을 내오지 않았으며, 그것을 죽은 이에게 주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여호와 저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모든 명령에 따라 준행하였습니다.
15
주님의 거룩한 처소인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주님께서 저희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저희에게 주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에도 복을 주십시오.’ ”
25. 결론의 말 ― 26:16-19
16
“오늘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이러한 율례와 규례를 준행하라고 그대에게 명령하시니, 그대는 온 마음과 온 혼으로 그것들을 지키고 준행해야 합니다.
17
오늘 그대는 여호와께서 그대의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였고, 그분의 길을 따르며 그분의 율례와 계명과 규례를 지키고 그분의 음성을 듣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18
그리고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분은 오늘 그대를 그분의 개인적인 보물인 백성이라고 선포하셨으니, 그대는 그분의 모든 계명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19
또한 그분은 그분께서 만드신 모든 민족 위에 그대를 높이 세우셔서 찬양과 명성과 존귀를 받게 하실 것이며, 그대는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 거룩한 백성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