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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삼상 18:1-30
신약
요 17:25-18:11
사무엘기상
18 장
5. 사울에게서 박해와 시험을 받음 ― 삼상 18:1-삼하 1:27
a.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함 ― 삼상 18:1-5
1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자, 요나단의 혼이 다윗의 혼과 결합되어 요나단은 다윗을 자신의 혼처럼 사랑하였다.
2
사울은 그날 다윗을 데리고 가서, 다윗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3
요나단은 다윗을 자신의 혼처럼 사랑하여 다윗과 언약을 맺었다.
4
요나단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건네주었으며, 자신의 갑옷뿐 아니라 심지어 자신의 칼과 활과 허리띠까지도 주었다.
5
사울이 다윗을 어디에 보내든지 다윗은 자신의 모든 임무를 지혜롭게 완수하였다. 그리하여 사울이 다윗을 세워 군사들을 지휘하게 하니, 온 백성뿐 아니라 사울의 신하들도 좋게 여겼다.
b. 사울이 다윗을 시기함 ― 삼상 18:6-9
6
군사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 죽이고 나서 돌아올 때였다. 이스라엘 모든 마을에서 여자들이 손북과 현악기에 맞추어 흥겨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사울왕을 맞으러 나왔다.
7
여자들이 연주하면서 서로 이렇게 노래하였다. / “사울은 수천을 쳐 죽였지만 / 다윗은 수만을 쳐 죽였다네.”
8
그 노래를 듣고 언짢아진 사울은 매우 화를 내면서 말하였다. “백성이 다윗의 공로는 수만이라고 하면서 나의 공로는 단지 수천이라고 하는구나. 그러니 다윗이 더 가질 것이 왕국 말고 무엇이 있겠는가?”
9
그리하여 그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질시하였다.
c.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흉계를 꾸밈 ― 삼상 18:10-20:42
10
그다음 날, 여호와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 위에 세차게 내려오자, 그가 집에서 신언하기 시작하였다. 그때 다윗은 매일 하던 것처럼 손으로 비파를 타고 있었다. 마침 사울의 손에는 창이 들려 있었다.
11
사울은 “내가 다윗을 벽에 박아 버리겠다.”라고 말하며 창을 던졌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에게서 두 번이나 몸을 피하였다.
12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하셨기 때문에 사울은 다윗을 두려워하였다.
13
그래서 사울은 다윗이 자신과 함께 있지 못하게 하려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았다. 그리하여 다윗은 백성을 이끌고 나가기도 하고 들어오기도 하였다.
14
다윗은 싸우러 나갈 때마다 현명하게 행동하였고,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셨다.
15
사울은 다윗이 매우 현명하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그를 몹시 두려워하였다.
16
온 이스라엘과 유다가 다윗을 사랑하였다. 왜냐하면 다윗이 그들을 이끌고 나가기도 하고 들어오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17
사울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여보게, 나의 큰딸 메랍을 자네에게 아내로 줄 터이니, 자네는 나를 위하여 용감히 여호와의 전쟁에서 싸우게나.” 그러나 사울은 속으로 ‘내 손으로 다윗을 칠 것이 아니라 블레셋 족속의 손으로 다윗을 치게 하자.’라고 말하였다.
18
그러자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제가 누구라고, 또 제 생명이나 제 아버지의 집안이 이스라엘에서 무엇이라고 제가 감히 왕의 사위가 되겠습니까?”
19
그런데 사울의 딸 메랍을 다윗에게 주어야 할 때가 되자, 사울은 메랍을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아내로 주었다.
20
한편 사울의 딸 미갈은 다윗을 사랑하였다. 사울은 이것을 듣고 기뻐하였다.
21
사울이 속으로 말하였다. ‘내가 미갈을 다윗에게 주어서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여 블레셋 족속의 손으로 그를 치게 해야겠다.’ 그리하여 사울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오늘 자네가 다시 나의 사위가 되어 주어야겠네.”
22
그러고는 사울이 신하들에게 명령하였다. “다윗에게 넌지시 이렇게 말하시오. ‘보시오, 왕께서 그대를 마음에 들어 하시고 신하들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으니 이제 왕의 사위가 되시오.’ ”
23
사울의 신하들이 이러한 말을 다윗의 귀에 들려주자 다윗이 말하였다. “여러분에게는 내가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이 그리도 쉬운 일처럼 보입니까? 나는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24
그래서 사울의 신하들은 다윗이 한 말을 그대로 보고하였다.
25
그러자 사울이 말하였다. “그러면 다윗에게 이렇게 말하시오. ‘왕께서 원하시는 것은 지참금이 아니라 블레셋 족속 백 명의 포피라오. 그것으로 왕의 원수들에게 복수하시려는 것이라오.’ ” 사울은 다윗이 블레셋 족속의 손에 쓰러지도록 계략을 세운 것이었다.
26
사울의 신하들이 이러한 말을 다윗에게 들려주자, 다윗은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을 기뻐하였다. 기한이 다 차기 전에
27
다윗이 일어나 부하들과 함께 싸우러 나갔다. 다윗은 왕의 사위가 되기 위하여 블레셋 족속의 남자 이백 명을 쳐 죽이고서 그들의 포피를 가져다가 요구한 대로 왕에게 바쳤다. 그러자 사울이 딸 미갈을 아내로 주었다.
28
사울은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하시는 것을 보았으며 또 알게 되었다. 게다가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29
사울은 더욱더 다윗을 두려워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다윗의 원수가 되었다.
30
블레셋 군주들이 싸우러 나왔는데, 그들이 싸우러 나올 때마다 다윗은 사울의 다른 모든 신하보다 더 크게 승리하였다. 그리하여 다윗의 명성은 매우 높아졌다.
요한복음
17 장
3. 아버지께서 아들과 아들을 믿는 이들을 사랑하심에 있어서 의롭게 나타나시기를 원하심 ― 17:25-26
25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아버지를 알았고,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알았습니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할 것입니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도록 하고, 나도 그들 안에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18 장
C. 생명이 번성을 위해 죽음과 부활의 과정을 거치심 ― 18:1-20:13, 17
1. 자원하시어 담대하게 자신을 내어 주심으로 과정을 거치심 ― 18:1-11
1
예수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신 후,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마른강 건너편으로 나아가셨다. 거기에는 동산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리로 들어가셨다.
2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도 그곳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자주 그곳에서 모이셨기 때문이다.
3
그때에 유다가 한 무리의 군인들과, 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보낸 하인들을 데리고 횃불과 등불과 무기를 들고 그리로 왔다.
4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닥쳐올 모든 일을 아시고 앞으로 나아가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누구를 찾으십니까?”
5
그들이 예수님께 “나사렛 사람 예수요.”라고 대답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나는 -이다’입니다.”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나는 -이다’입니다.”라고 말씀하시자, 그들이 뒤로 물러나 땅바닥에 쓰러졌다.
7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여러분은 누구를 찾으십니까?”라고 물으시자, 그들이 “나사렛 사람 예수요.”라고 하니
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나는 -이다’라고 말하였으니, 여러분이 나를 찾는다면 이 사람들을 가게 하십시오.”
9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들 중에서 한 사람도 잃지 않았습니다.”라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시려는 것이었다.
10
그때에 시몬 베드로가 차고 있던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노예를 쳐서 오른쪽 귀를 잘라 버렸는데, 그 노예의 이름은 말고였다.
11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그 칼을 칼집에 꽂으십시오. 아버지께서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2년 여부:  
구약
삼상 18:1-30
신약
요 17:25-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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