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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왕상 16:1-17:24
신약
행 15:1-12
열왕기상
16 장
1
바아사를 대적하는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였다.
2
“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 올려 높이고 나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인도자로 삼았다. 그런데 너는 여로보암의 길을 따르며 나의 백성 이스라엘을 죄짓게 하여, 그 죄로 나의 진노를 사고 있다.
3
그러니 이제 내가 바아사와 그 집안을 쓸어버리겠다. 네 집안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안처럼 만들겠다.
4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안에서 죽으면 개들이 먹을 것이고, 들에서 죽으면 하늘의 새들이 먹을 것이다.”
5
바아사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일과 그의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6
바아사는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디르사에 장사되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엘라가 그 뒤를 이어 다스렸다.
7
바아사와 그의 집안을 대적하여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인 신언자 예후를 통해 임한 것은, 바아사가 자기 손으로 한 일로 여호와의 진노를 사며 여로보암의 집안처럼 되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온갖 악행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여로보암의 집안 사람들을 쳐 죽였기 때문이다.
G. 엘라가 이스라엘을 다스림 ― 왕상 16:8-14
8
유다 왕 아사 제이십육 년에 바아사의 아들 엘라가 디르사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기 시작하여 이 년 동안 다스렸다.
9
그런데 엘라의 신하로 병거 부대의 절반을 지휘하던 시므리가 그를 거슬러 모반하였다. 마침 엘라가 디르사에 있으면서, 디르사의 왕궁 일을 맡은 아르사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취해 있을 때에
10
시므리가 들어와 그를 쳐서 죽였다. 유다 왕 아사 제이십칠 년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리하여 시므리가 엘라를 대신하여 다스렸다.
11
시므리가 보좌에 앉아 다스리기 시작하자마자 바아사의 온 집안 사람을 쳐 죽이니, 남자는 친척이든 친구든 한 사람도 남지 않았다.
12
이렇게 시므리는 바아사의 온 집안을 멸망시켰는데, 여호와께서 신언자 예후를 통해 바아사를 대적하여 하신 말씀대로였다.
13
그것은 바아사가 지은 모든 죄와 그의 아들 엘라가 지은 모든 죄 때문이었다. 그들은 자신이 죄를 지었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도 죄짓게 하여, 그들의 우상들 때문에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진노를 샀다.
14
엘라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H. 시므리가 이스라엘을 다스림 ― 왕상 16:15-20
15
유다 왕 아사 제이십칠 년에 시므리가 디르사에서 다스리기 시작하여 칠 일 동안 다스렸다. 백성은 블레셋 족속에게 속한 깁브돈을 향하여 진을 치고 있었다.
16
진을 치고 있던 백성은 시므리가 왕을 거슬러 모반하고 심지어 그를 쳐 죽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은 그날 진영에서 군대 대장인 오므리를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삼았다.
17
오므리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깁브돈에서 올라가 디르사를 포위하였다.
18
시므리는 성이 함락된 것을 보고 왕궁 성채로 올라가서 왕궁에 불을 지르고 그 안에서 죽었다.
19
이것은 그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여 죄를 짓고, 여로보암의 길을 따르며, 여로보암이 지은 죄를 지어 이스라엘을 죄짓게 하였기 때문이다.
20
시므리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일으킨 모반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I. 오므리가 이스라엘을 다스림 ― 왕상 16:21-28상
21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둘로 나뉘었는데, 백성의 절반은 기낫의 아들 디브니를 따르며 그를 왕으로 삼으려 했고, 절반은 오므리를 따랐다.
22
그런데 오므리를 따르는 백성이 기낫의 아들 디브니를 따르는 백성보다 우세하였다. 그리하여 디브니가 죽고 오므리가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23
유다 왕 아사 제삼십일 년에 오므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되어 십이 년 동안 다스렸는데, 육 년 동안은 디르사에서 다스렸다.
24
그는 은 두 달란트를 주고 세멜에게서 사마리아의 언덕을 사서 그 언덕 위에 성을 건축하고, 자신이 건축한 성의 이름을 그 언덕의 주인이던 세멜의 이름을 따서 사마리아라고 하였다.
25
오므리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였고, 자기 앞에 있던 모든 왕보다 더 악하였다.
26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길을 따랐으며,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여로보암의 그 죄를 그대로 따름으로써 그들의 우상들 때문에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진노를 샀다.
27
오므리가 한 나머지 행적과 그가 보여 준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J. 아합이 이스라엘을 다스림 ― 왕상 16:28하-22:40
28
오므리는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사마리아에 장사되었다.
1. 이스라엘을 다스리기 시작함 ― 16:28하-29
그리고 그의 아들 아합이 그 뒤를 이어 다스렸다.
29
유다 왕 아사 제삼십팔 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을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오므리의 아들 아합은 사마리아에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2. 이전 모든 왕보다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더 악한 짓을 함 ― 16:30-33
30
오므리의 아들 아합은 이전 모든 왕보다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더 악한 짓을 하였다.
31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들을 그대로 따르는 것을 가볍게 여기고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았으며, 가서 바알을 섬기고 바알에 절하였다.
32
그는 자신이 사마리아에 세운 바알의 신전에 바알을 위해 제단을 쌓았다.
33
그리고 아합은 아세라상을 만들었다. 아합은 자기 앞에 있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더 많이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진노를 샀다.
3. 아합의 시대에 여리고가 재건되어 예언된 저주가 내림 ― 16:34
34
아합의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다. 그가 기초를 놓을 때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성문을 세울 때 막내아들 스굽을 잃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신 그분의 말씀대로였다.
17 장
4. 하나님께서 신언자 엘리야를 통해 아합을 다루심 ― 17:1-19:9상
a. 비가 내리지 않도록 하늘을 닫으심 ― 17:1-24
(1) 엘리야가 아합에게 경고함 ― 17:1
1
길르앗 주민 가운데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을 두고 맹세하는데, 앞으로 몇 년 동안 내 말이 없이는 이슬이나 비가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2) 마른강 물을 마시며 까마귀가 날라다 주는 음식을 먹고 살도록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보내심 ― 17:2-7
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였다.
3
“이곳을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강 앞 그릿 마른강 가에서 숨어 지내라.
4
너는 그 마른강 물을 마셔야 한다.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하여 그곳에서 너에게 먹을 것을 주게 하겠다.”
5
그리하여 엘리야는 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하였다. 즉, 그는 가서 요단강 앞 그릿 마른강 가에 머물렀다.
6
까마귀들이 아침이면 그에게 떡과 고기를 날라다 주었고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날라다 주었으며, 그는 마른강 물을 마셨다.
7
그런데 그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아 얼마 후에는 마른강이 완전히 말라 버렸다.
(3)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한 과부에게 보내시어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먹을 것을 주게 하심 ― 17:8-24
(a) 엘리야가 과부의 음식을 먹기만 하지 않고, 과부에게 기적적으로 가루와 기름을 제공함 ― 17:8-16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였다.
9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그곳에 머물러라. 내가 한 과부에게 명령하여 그곳에서 너에게 먹을 것을 주게 하겠다.”
10
그리하여 엘리야는 일어나 사르밧으로 갔다. 그가 성 어귀에 들어서는데,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인을 불러 말하였다. “청하건대, 그릇에다 내가 마실 물을 조금 떠다 주십시오.”
11
그 여인이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가 다시 그 여인을 불러 말하였다. “청하건대, 떡도 한 조각 손에 가져다주십시오.”
12
그러자 그 여인이 말하였다. “여호와 어르신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을 두고 맹세하는데, 나에게 떡은 하나도 없고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몇 방울이 있을 뿐입니다. 나는 지금 나뭇가지를 조금 주워다가, 가서 나와 아들을 위해 떡을 만들어 먹고는 죽을 작정입니다.”
13
엘리야가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가서, 그대가 말한 대로 만드십시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먼저 나를 위해 과자를 조금 만들어 가져다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그대와 그대의 아들을 위해 먹을 것을 만드십시오.
14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지면에 비를 내리는 날까지, 가루 담는 통도 비지 않고 기름 담는 병도 마르지 않을 것이다.’ ”
15
그 여인이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그 여인과 엘리야와 그녀의 집안 식구가 여러 날 동안 먹었다.
16
그래도 가루 담는 통이 비지 않았고 기름 담는 병도 마르지 않았는데,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였다.
(b) 엘리야가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림 ― 17:17-24
17
이런 일이 있은 후에 그 집주인인 과부의 아들이 병들었는데, 그의 병세가 아주 악화되어 숨을 거두고 말았다.
18
그러자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시여! 내가 어르신께 무슨 일을 하였다고 나에게 오시어 내 죄악이 기억나게 하시고 내 아들을 죽게 하십니까?”
19
엘리야가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아들을 나에게 주십시오.” 엘리야는 그 아들을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머무는 위층 방으로 가서 자신의 침상에 눕혔다.
20
그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말하였다. “여호와 저의 하나님! 어찌하여 저를 손님으로 맞이한 이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시어 그 아들을 죽게 하십니까?”
21
그는 아이 위에 세 번 엎드리고 나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말하였다. “여호와 저의 하나님! 부디 이 아이의 혼이 다시 그에게 돌아오게 하여 주십시오!”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말을 들으셨으므로 아이의 혼이 다시 그에게 돌아와 그가 살아났다.
23
엘리야는 그 아이를 위층 방에서 그 집 안으로 데리고 내려가 아이 어머니에게 돌려주었다. 그러면서 엘리야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그대의 아들이 살아 있습니다.”
24
그러자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이제 나는 이 일로 어르신께서 하나님의 사람이시라는 것과 어르신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도행전
15 장
4. 할례에 관한 분쟁 ― 15:1-34
a. 예루살렘에서 열린 사도들과 장로들의 회의 ― 15:1-21
1
어떤 사람들이 유대에서 내려와 형제들에게 “여러분이 만약 모세의 관례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가르치니,
2
바울과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충돌과 논쟁이 벌어졌다. 그래서 형제들이 이 문제로 바울과 바나바와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올라가도록 안배하였다.
3
그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떠나, 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거쳐 가면서 이방인들이 주님께 돌아온 일을 자세히 말하여, 모든 형제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4
그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교회와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행하신 일들을 자세히 말하였다.
5
그러나 바리새파에 속했다가 믿게 된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였다. “이방인들에게도 할례를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6
사도들과 장로들이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하여 함께 모였다.
7
많은 토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에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서 나를 선택하시어 이방인들이 내 입을 통하여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셨습니다.
8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주시어 그들을 위해 증언하셨고,
9
믿음을 보시고 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어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
10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왜 우리 조상들이나 우리가 멜 수 없었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메어서 하나님을 시험하려고 합니까?
11
우리가 주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것처럼 그들도 동일하다고 믿습니다.”
12
그러자 온 무리가 조용해졌으며,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통하여 이방인들 가운데 행하신 모든 표적들과 기이한 일들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2년 여부:  
구약
왕상 16:1-17:24
신약
행 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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