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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4:1-34
신약
마 16:13-20
창세기
44 장
1
요셉이 자기 집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명령하였다. “저 사람들의 자루에 저들이 가져갈 수 있을 만큼 양식을 채우고, 각 사람의 은을 그들의 자루 어귀에 넣어라.
2
그리고 막내의 자루 어귀에는 곡식 값으로 가져온 그의 돈과 함께 내 은잔을 넣어라.” 그는 요셉이 명령한 대로 하였다.
3
날이 밝자마자 그 사람들은 자기들의 나귀를 끌고 배웅을 받으며 떠났다.
4
그 사람들이 그 성에서 나와 그리 멀리 가지 않았을 때, 요셉이 자기 집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그 사람들을 쫓아가거라. 그들을 따라잡거든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왜 선을 악으로 갚느냐?
5
이것은 나의 주인님께서 마실 때 쓰시는 것이 아니냐? 또 그분께서 점을 치실 때 쓰시는 것이 아니냐? 너희는 악한 일을 하였다.’ ”
6
그가 그들을 따라잡고 그들에게 그대로 말하였다.
7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리는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나리의 이 종들은 결코 그런 일을 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8
저희는 자루 어귀에서 나온 은도 가나안 땅에서 가져다가 나리께 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어떻게 나리의 주인님 댁에서 은이나 금을 훔치겠습니까?
9
나리의 이 종들 가운데 누구에게서든 그것이 발견된다면 그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나리의 노예가 되겠습니다.”
10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그러면 이제 너희의 말대로 하자. 그것이 발견되는 사람은 나의 노예가 된다. 그러나 나머지 사람은 죄가 없다.”
11
그들은 자기의 자루를 땅에 얼른 내려놓고 각자 자루를 풀었다.
12
그가 맏이의 자루부터 시작하여 막내의 자루까지 뒤지자, 그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발견되었다.
13
그러자 그들은 자기들의 옷을 찢고서 각자 나귀에 짐을 싣고, 성으로 되돌아갔다.
14
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요셉의 집에 왔을 때, 요셉은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그들이 요셉 앞에서 땅에 엎드리자
15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어찌하여 이런 짓을 하였느냐? 너희는 내가 정말로 점을 치는 그런 사람인 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16
유다가 대답하였다. “저희가 나리께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저희가 무슨 변명을 하겠습니까? 또 저희가 결백하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 드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습니다. 이제 저희와 그 잔이 발견된 아이가 모두 나리의 노예입니다.”
17
그러나 요셉이 말하였다. “내가 결코 그렇게는 하지 않겠다. 그 잔이 발견된 사람만 나의 노예가 되고, 나머지 사람은 너희 아버지에게로 평안히 올라가거라.”
18
그러자 유다가 그에게 다가가서 말하였다. “나리, 이 종이 감히 나리께 한 말씀 드리도록 하여 주시고, 이 종에게 노여움을 품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나리는 파라오 같으신 분이십니다.
19
전에 나리는 이 종들에게 ‘너희에게 아버지나 다른 형제가 있느냐?’라고 물으신 적이 있습니다.
20
그때 저희는 나리께 ‘저희에게 연로한 아버지가 있고, 그가 노년에 얻은 막내가 있습니다. 그 아이의 형은 죽었고 그의 어머니의 아들로는 그 아이만 남았기 때문에 아버지가 그를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21
그러자 나리는 이 종들에게 ‘그 아이를 나에게로 데리고 내려오너라. 내 눈으로 그를 보아야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2
저희는 나리께 ‘그 아이는 아버지를 떠날 수 없습니다. 만약 그 아이가 아버지를 떠나게 된다면 그 아이의 아버지는 죽고 말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3
그런데도 나리는 이 종들에게 ‘너희 막냇동생이 함께 내려오지 않는다면, 너희가 다시는 내 얼굴을 볼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4
그래서 저희는 나리의 종인 저희 아버지에게로 올라갔을 때, 나리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25
그 후 저희 아버지는 ‘돌아가서 양식을 조금 더 사 오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26
그러나 저희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저희는 내려갈 수 없습니다. 막냇동생이 저희와 함께 간다면 저희가 내려가겠습니다. 왜냐하면 막냇동생이 함께 가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27
그러자 나리의 종인 저희 아버지는 저희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도 알다시피 나의 아내가 나에게 아들 둘을 낳아 주었다.
28
그러나 한 아이는 내 곁을 떠났다. 나는 그 아이가 분명히 찢겨 죽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오늘까지도 나는 그 아이를 보지 못하였다.
29
그런데 너희가 이 아이마저 나에게서 데려갔다가 이 아이가 해라도 입게 된다면, 너희는 백발이 된 나를 고통 가운데 스올로 내려가게 만드는 것이다.’
30
그러므로 이제 제가 나리의 종인 저희 아버지에게 돌아갈 때에 저 아이가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는다면, 아버지의 생명이 저 아이의 생명과 서로 묶여 있는지라
31
아버지는 저 아이가 저희와 함께 있지 않은 것을 보고서 죽고 말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종들이 나리의 종인 백발이 된 저희 아버지를 슬픔 가운데 스올로 내려가게 하는 셈이 됩니다.
32
이 종은 저의 아버지에게 저 아이의 담보가 되겠다고 하면서 ‘제가 만일 저 아이를 아버지께로 다시 데려오지 못한다면, 제가 영원토록 아버지 앞에서 그 죄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33
그러니 이제 이 종을 저 아이 대신 나리의 노예로 여기에 남게 하여 주시고, 저 아이는 형제들과 함께 올라가게 하여 주십시오.
34
저 아이가 저와 함께 가지 않는데 제가 어떻게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저는 아버지에게 닥칠 불행을 차마 볼 수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16 장
D. 배척받으신 노정 ― 16:13-23:39
1. 유대로 가시기 전 ― 16:13-18:35
a. 그리스도와 교회를 계시하심 ― 16:13-20
13
예수님께서 빌립보의 가이사랴 지역에 이르셔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 합니까?”라고 물으시니,
14
제자들이 말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침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예레미야나 신언자들 중 한 사람이라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그러면 여러분은 나를 누구라고 합니까?”라고 하시니,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은 그리스도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바요나 시몬이여, 그대가 복이 있습니다! 이것을 그대에게 계시하신 분은 피와 살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18
또 내가 그대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베드로입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건축할 것이니, 음부의 문들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19
내가 천국 열쇠들을 그대에게 주겠습니다. 그대가 땅에서 묶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늘에서 이미 묶인 것이고, 그대가 땅에서 푸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늘에서 이미 풀린 것입니다.”
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2년 여부:  
구약
창 44:1-34
신약
마 1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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