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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신 3:1-29
신약
눅 16:1-13
신명기
3 장
1
“그 후에 우리는 방향을 바꾸어 바산으로 가는 길로 올라갔습니다. 그러자 바산 왕 옥이 자기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우리와 맞서 싸우려고 에드레이로 나왔습니다.
2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그러니 너는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한 것같이 그에게 해야 한다.’
3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바산 왕 옥과 그의 모든 백성도 우리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남은 사람이 없을 때까지 그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4
그때에 우리는 그의 모든 성을 점령하였는데,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못한 마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곧 바산에 있는 옥의 왕국인 아르곱 전 지역에 있는 예순 개의 성이었습니다.
5
그 성들은 모두 높은 성벽과 성문과 빗장으로 요새화되어 있었고, 그 밖에 시골 마을도 매우 많았습니다.
6
우리는 헤스본 왕 시혼에게 한 것처럼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켰는데, 남자고 여자고 어린아이고 할 것 없이 모든 성을 완전히 멸망시켰습니다.
7
그러나 우리는 모든 짐승과 그 성들에서 탈취한 물건들은 노획물로 삼았습니다.
8
그때에 우리는 요단강 건너편에 있던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의 손에서 아르논 골짜기부터 헤르몬산까지의 땅을 빼앗았습니다.
9
(헤르몬을 시돈 족속은 시룐이라고 부르고, 아모리 족속은 스닐이라고 부른다.)
10
우리는 고원 지대에 있는 모든 성과 온 길르앗과 온 바산, 곧 살르가와 에드레이까지인 바산에 있는 옥의 왕국에 속한 성들을 빼앗았습니다.
11
(바산 왕 옥은 르바 족속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이었다. 쇠로 만든 그의 침상이 지금도 암몬 자손이 사는 랍바에 있다. 그것은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길이가 구 규빗, 너비가 사 규빗이다.)
12
그리하여 그때에 우리가 이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아르논 골짜기 옆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 산지의 절반과 그곳의 성들을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에게 주었습니다.
13
그리고 길르앗의 나머지 지역과 온 바산 곧 옥의 왕국인 아르곱의 모든 지역은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주었습니다. (바산의 모든 지역은 르바 족속의 땅이라 불렸다.
14
므낫세의 자손 야일은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의 경계에까지 이르는 아르곱의 모든 지역을 차지하였다. 그런 다음에 그곳 바산을 자기 이름을 따서 ‘하봇야일’이라고 하였는데, 그곳이 오늘날까지 그렇게 불린다.)
15
나는 마길에게 길르앗을 주었습니다.
16
그리고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에게는 길르앗에서부터 아르논 골짜기의 중앙을 경계로 하여 그 골짜기까지의 지역을 주었고, 암몬 자손의 경계인 얍복강까지 주었습니다.
17
또한 요단강을 경계로 하여 아라바와 긴네렛에서부터 동쪽의 비스가 기슭에 있는 아라바 바다 곧 소금 바다까지 주었습니다.
18
그때에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이 땅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용사는 무장을 하고 여러분의 형제들인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건너가야 합니다.
19
여러분에게 가축이 많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으니, 여러분의 아내와 어린것들과 가축만 내가 여러분에게 준 성들에 머물러 있게 하십시오.
20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안식을 주신 것처럼 여러분의 형제들에게 안식을 주실 것이니, 그들 또한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요단강 건너편 땅을 차지하게 된 다음에라야 여러분은 각자 내가 여러분에게 준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21
그때에 나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습니다. ‘그대는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이 두 왕에게 하신 모든 일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여호와는 그대가 곧 건너가 들어가려는 모든 왕국에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22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하여 싸우시는 분이십니다.’ ”
G. 모세는 좋은 땅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고, 여호수아는 백성을 좋은 땅으로 인도하도록 임명됨 ― 3:23-29
23
“그때에 내가 여호와께 이렇게 간구하였습니다.
24
‘오, 주 여호와님! 주님은 이 종에게 주님의 위대성과 주님의 강한 손을 보여 주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늘이나 땅에 있는 어떤 신이 주님께서 하신 일과 같은 일을 하며, 주님의 능력으로 이루신 일과 같은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25
부디 저를 건너가게 해 주셔서 요단강 건너편에 있는 좋은 땅 곧 아름다운 산지와 레바논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26
그러나 여호와께서 여러분 때문에 나에게 격노하시어 나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하면 됐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나에게 말하지 마라.
27
너는 비스가 꼭대기에 올라가서 서쪽과 북쪽과 남쪽과 동쪽을 향해 눈을 들어라. 그리고 네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아라. 왜냐하면 네가 이 요단강을 건너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28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고 그를 강하게 하며 그를 격려하여라. 왜냐하면 그가 바로 이 백성 앞에서 건너며, 그들을 이끌어 네가 보는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할 사람이기 때문이다.’
29
그때에 우리는 벳브올 맞은편 골짜기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16 장
25. 현명한 청지기들이 되라고 가르치심 ― 16:1-13
1
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청지기 한 사람을 두었는데, 자기 소유를 이 청지기가 낭비한다는 고발을 받고,
2
그를 불러서 ‘내가 너에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떻게 된 일이냐? 너를 더 이상 청지기로 둘 수 없으니, 너의 청지기 직무의 장부를 내놓아라.’라고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말하였습니다. ‘주인이 나에게서 청지기 직분을 빼앗으려 하니, 내가 어떻게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창피하구나.
4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다. 이렇게 하면 내가 청지기 직분에서 물러날 때,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맞아들이겠지.’
5
그래서 그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다가, 첫 번째 사람에게 ‘그대가 나의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습니까?’라고 묻자,
6
그가 ‘기름 백 바토스입니다.’라고 하니, 청지기가 그에게 ‘그대의 증서를 가지고 어서 앉아서 오십이라고 적으십시오.’라고 말하였습니다.
7
그다음 사람에게도 ‘그대는 얼마나 빚졌습니까?’라고 하자, 그가 ‘밀 백 코로스입니다.’라고 하니, 청지기가 그에게 ‘그대의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고 적으십시오.’라고 말하였습니다.
8
주인은 그 불의한 청지기가 현명하게 행한 것을 칭찬하였는데, 이것은 이 시대의 아들들이 자기 세대의 사람들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현명하기 때문입니다.
9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십시오. 재물이 필요 없는 때가 오면, 그들이 여러분을 영원한 장막 안으로 맞아들일 것입니다.
10
가장 적은 것에 신실한 사람은 많은 것에도 신실하고, 가장 적은 것에 불의한 사람은 많은 것에도 불의합니다.
11
그러므로 여러분이 불의한 재물에 신실하지 못하였다면, 누가 참된 것을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까?
12
여러분이 남의 것에 신실하지 못하였다면, 누가 여러분의 것을 여러분에게 주겠습니까?
13
그 어느 집 하인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이쪽을 미워하고 저쪽을 사랑하거나, 이쪽을 받들고 저쪽을 멸시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마몬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2년 여부:  
구약
신 3:1-29
신약
눅 1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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