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기
1년 1독
2년 1독
오늘
2년 여부:  
구약
수 8:1-35
신약
요 4:1-14
여호수아기
8 장
2. 아이에 승리함 ― 8:1-29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마라. 너는 모든 군사를 이끌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거라. 보아라, 내가 아이의 왕과 그의 백성과 성과 땅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2
너는 아이와 그 왕에게도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했던 것처럼 하되, 다만 그 탈취물과 가축은 너희의 노획물로 차지해야 한다. 너희는 그 성 뒤쪽에 매복하고 있어라.”
3
여호수아는 모든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고 일어났다. 여호수아가 힘센 용사 삼만 명을 선발하여 밤에 보내면서
4
그들에게 명령하였다. “보십시오, 여러분은 그 성을 향하여 성 뒤쪽에 매복해야 합니다. 성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 말고, 모두들 준비하고 있도록 하십시오.
5
나는 나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과 더불어 그 성으로 접근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와 맞서기 위해 나올 것인데, 그때 우리는 그들 앞에서 도망할 것입니다.
6
그들은 우리를 쫓아오면서 ‘저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치고 있구나.’라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성 밖으로 유인할 때까지 이렇게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7
여러분은 매복하고 있다가 일어나서 그 성을 차지해야 합니다.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손에 그 성을 넘겨주실 것입니다.
8
여러분이 그 성을 점령하거든 성에 불을 질러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호와의 말씀대로 준행해야 합니다. 보십시오, 이것이 나의 명령입니다.”
9
여호수아가 그들을 보내니 그들은 매복할 곳으로 가서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아이의 서쪽에서 기다렸다. 여호수아는 그날 밤을 백성 가운데서 지냈다.
10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나 백성을 점호하였다. 그리고 그와 이스라엘 장로들은 백성 앞에서 아이로 올라갔다.
11
여호수아와 함께 있던 군사들은 모두 올라가 그 성으로 접근하여 아이 북쪽에 진을 쳤다. 그들과 아이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다.
12
여호수아는 약 오천 명을 뽑아서 벧엘과 아이 사이, 곧 그 성 서쪽에 매복하게 하였다.
13
그들이 백성의 온 진영은 그 성의 북쪽에 배치하고, 후위대는 그 성의 서쪽에 배치하였다. 그날 밤 여호수아가 골짜기 가운데로 들어갔다.
14
아이 왕이 이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 성 사람들, 곧 왕과 그의 모든 백성은 서둘러 일찍 일어나서 이스라엘과 전투를 벌이려고 아라바 앞의 정해진 장소로 나아갔다. 그러나 아이 왕은 그 성 뒤에 자신을 치려는 복병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15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은 그들 앞에서 패한 척하며 광야 길을 따라 도망하였다.
16
그러자 그 성안에 있던 모든 사람이 그들을 추격하기 위해 소집되어 여호수아를 추격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 성 밖으로 유인되었다.
17
아이와 벧엘에는 이스라엘을 쫓아 나가지 않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그들은 열려 있는 성을 버려둔 채 이스라엘을 추격하였다.
1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에 든 단창을 아이를 향하여 뻗어라. 내가 아이를 네 손에 넘겨주겠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손에 든 단창을 아이를 향하여 뻗었다.
19
여호수아가 손을 뻗자, 복병들이 매복하고 있던 곳에서 재빨리 일어나 그 성안으로 달려 들어가서 성을 점령하고 즉시 불을 질렀다.
20
아이 사람들이 뒤를 돌아보니, 성에서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다. 광야로 도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추격하던 사람들에게 되돌아서자, 그들은 이 길로도 저 길로도 도망할 수 없게 되었다.
21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은 복병들이 그 성을 차지한 것과 성에서 연기가 치솟는 것을 보고는 되돌아서서 아이 사람들을 쳐 죽였다.
22
복병들도 성에서 나와 그들과 맞서니, 그들은 양쪽으로 포위되어 이스라엘 한가운데 놓이게 되었다. 이스라엘이 그들을 치자, 한 사람도 살아남거나 탈출하지 못하였다.
23
그러나 이스라엘이 아이 왕만은 사로잡아 여호수아에게 끌고 왔다.
24
이스라엘이 자신들을 추격하던 아이의 주민들을 광야의 들판에서 모두 죽이니, 그들 모두가 칼날에 쓰러져 진멸되었다. 그러고 나서 온 이스라엘이 아이로 돌아가 칼날로 그 성을 쳤다.
25
그날에 쓰러진 사람은 남자와 여자를 합하여 모두 만 이천 명으로, 아이의 모든 사람이었다.
26
여호수아는 아이의 모든 주민을 완전히 멸망시킬 때까지 단창을 뻗은 그의 손을 거두지 않았다.
27
이스라엘은 오로지 그 성의 가축과 탈취물만 그들의 노획물로 차지하여,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여호와의 말씀대로 하였다.
28
이처럼 여호수아는 아이를 불태워 영원히 폐허 더미가 되게 하였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도 황폐하게 남아 있다.
29
여호수아는 아이 왕을 저녁때까지 나무에 달아 두었다. 해 질 녘에 여호수아가 명령하자, 백성이 그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성문 입구에 던지고 그 위에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3. 여호수아가 율법을 베껴 쓰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읽어 줌 ― 8:30-35
30
그때에 여호수아가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하여 에발산에 제단을 쌓았다.
31
그것은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대로, 즉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않은 돌로 쌓은 제단이었다. 그들은 그 위에 여호와께 번제물을 바치고 또 화목제물을 바쳤다.
32
거기서 여호수아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기록했던 율법 사본을 그 돌들 위에 기록했다.
33
모든 이스라엘과 장로들과 지휘관들과 재판관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운반하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 앞에서 궤 양쪽에 섰다. 체류하는 사람들이든 본토 사람들이든 모두가 그렇게 하였다. 그들 중 절반은 그리심산 앞에 서고 절반은 에발산 앞에 섰는데, 이것은 전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기 위한 것이었다.
34
그 후에 여호수아는 축복과 저주에 관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다 읽어 주었다.
35
모세가 명령한 모든 말씀 가운데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체류하는 사람들 앞에서 읽어 주지 않은 말씀은 하나도 없었다.
요한복음
4 장
2. 부도덕한 사람들의 필요 ― 생명이 사람들을 만족하게 하심 ― 4:1-42
a. 목마르신 구주와 목마른 죄인 ― 4:1-8
1
예수님께서 요한보다 더 많은 제자를 얻으시고 침례를 주신다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님께서 아시고
2
(사실은 예수님께서 직접 침례를 주신 것이 아니라, 그분의 제자들이 준 것이다)
3
유대를 떠나시어 다시 갈릴리로 가시는데,
4
사마리아를 거쳐 가셔야만 했다.
5
예수님께서 수가라는 사마리아의 한 동네에 가셨다. 그 동네는 야곱이 그의 아들 요셉에게 준 땅에서 가까운 곳이며,
6
거기에 야곱의 우물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여행에 지치시어 우물가에 그대로 앉으셨는데, 때는 제육 시쯤이었다.
7
한 사마리아 여인이 물을 길으러 오자,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마실 물을 좀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셨다.
8
왜냐하면 제자들이 음식을 사러 동네에 들어가고 없었기 때문이다.
b. 종교적 전통의 공허함과 생명 생수의 충만함 ― 4:9-14
9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선생님은 유대인이신데, 어떻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마실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라고 말하였다(이것은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인들과 상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10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만일 그대가 하나님의 선물과 또 그대에게 마실 물을 좀 달라고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았더라면, 그대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고, 그는 그대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입니다.”
11
여인이 예수님께 “선생님, 선생님께는 물 길을 그릇도 없고, 또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그 생수를 얻으시겠습니까?
12
야곱 조상께서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그분 자신과 그 자손들과 가축이 이 우물물을 마셨는데, 선생님께서 그분보다 더 위대하십니까?”라고 하니,
13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마다 다시 목마를 것이지만,
14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에 이를 것입니다.”
2년 여부:  
구약
수 8:1-35
신약
요 4:1-14
'main_dim'
'sub_dim'
'top_b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