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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0:1-41:13
신약
마 15:1-20
창세기
40 장
1
이런 일들이 있은 지 얼마 후에 이집트 왕의 술 맡은 시종과 떡 맡은 시종이 그들의 주인인 이집트 왕에게 죄를 지었다.
2
파라오는 그 두 신하, 곧 술 맡은 시종장과 떡 맡은 시종장 때문에 분노하였다.
3
파라오는 그들을 호위 대장의 집에 있는 감옥에 가두었는데, 그곳은 요셉이 갇혀 있는 곳이었다.
4
호위 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시중들게 하였으므로 요셉이 그들을 섬겼다. 그들은 얼마 동안 갇혀 있었다.
5
감옥에 갇혀 있는 이집트 왕의 술 맡은 시종과 떡 맡은 시종이 같은 날 밤 각자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은 해몽이 서로 달랐다.
6
아침에 요셉이 그들에게 가서 보니, 그들이 근심하고 있었다.
7
요셉은 자기 주인의 집에 함께 갇혀 있는 파라오의 신하들에게 물었다. “오늘은 두 분의 얼굴이 왜 그리 슬퍼 보이십니까?”
8
그들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을 해몽해 줄 사람이 없네.”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해몽은 하나님께 속한 일이 아닙니까? 그 꿈을 나에게 말씀해 보십시오.”
9
술 맡은 시종장이 요셉에게 자기가 꾼 꿈을 이야기해 주었다.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 한 그루가 있었네.
10
그 포도나무에는 가지가 셋이 있었는데, 싹이 나자마자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네.
11
그런데 내 손에 파라오의 잔이 있어서 내가 그 포도를 따다 파라오의 잔에 짜서 그 잔을 파라오의 손에 올렸네.”
12
요셉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 꿈의 해몽은 이렇습니다. 가지 셋은 삼 일입니다.
13
지금부터 삼 일 안에 파라오는 나리의 머리를 들게 하고 직책을 되돌려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나리는 이전에 술 맡은 시종 때에 하시던 법도대로 파라오의 손에 잔을 올리게 되실 것입니다.
14
그러니 일이 잘되면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나를 인자하게 대하셔서 파라오께 내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그래서 나를 이 집에서 풀려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사실 나는 히브리 사람들의 땅에서 강제로 끌려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나는 이런 지하 감옥에 들어올 만한 어떤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16
꿈 해몽이 좋은 것을 보고 떡 맡은 시종장도 요셉에게 말하였다. “나도 꿈에 보니, 내 머리 위에 하얀 떡이 담긴 바구니가 세 개 있었네.
17
제일 위에 있는 바구니에는 파라오께 드릴 온갖 구운 음식이 들어 있었는데, 새들이 내 머리 위에 있는 그 바구니 안에서 그것들을 먹고 있었네.”
18
요셉이 말하였다. “그 꿈의 해몽은 이렇습니다. 바구니 셋은 삼 일입니다.
19
지금부터 삼 일 안에 파라오는 나리의 머리를 베어 내고 나리를 나무에 다실 것입니다. 그러면 새들이 나리의 살을 먹을 것입니다.”
20
삼 일째 되는 날은 파라오의 생일이었는데, 파라오는 모든 신하에게 잔치를 베풀었다. 파라오는 술 맡은 시종장과 떡 맡은 시종장의 머리를 들게 하고 신하들 가운데 세웠다.
21
파라오는 술 맡은 시종장에게 원래의 직책을 되돌려주어 자신의 손에 잔을 올리게 하였으나,
22
떡 맡은 시종장은 나무에 달았다. 요셉이 그들에게 해몽해 준 대로였다.
23
그렇지만 술 맡은 시종장은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어버렸다.
41 장
1
그로부터 만 이 년이 지난 후에 파라오가 꿈을 꾸었다. 그가 강가에 서 있었는데,
2
그곳에 보기 좋고 살진 암소 일곱 마리가 강에서 올라와 갈대밭에서 풀을 뜯고 있었다.
3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보기 흉하고 야윈 암소 일곱 마리가 강에서 올라와 강둑에 있는 그 암소들 옆에 섰다.
4
그런데 보기 흉하고 야윈 암소들이 보기 좋고 살진 암소 일곱 마리를 먹어 치웠다. 그때 파라오가 잠에서 깼다.
5
파라오가 다시 잠이 들어 두 번째 꿈을 꾸었다. 토실토실하고 좋은 이삭 일곱 개가 한 줄기에서 나오고 있었다.
6
그리고 그 뒤를 이어 가늘고 동풍에 말라 버린 이삭 일곱 개가 돋았다.
7
그런데 그 가는 이삭들이 토실토실하고 굵은 이삭 일곱 개를 삼켜 버렸다. 파라오가 잠에서 깨고 보니 꿈이었다.
8
아침에 그는 영이 편치 않아서, 사람을 보내 이집트의 모든 마술사와 모든 지혜로운 사람을 불러들였다. 파라오가 그들에게 자기가 꾼 꿈을 이야기하였으나, 파라오에게 그 꿈을 해몽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9
그때 술 맡은 시종장이 파라오에게 말하였다. “오늘에야 저의 잘못이 생각납니다.
10
파라오께서 종들에게 분노하시어, 저와 떡 맡은 시종장을 호위 대장의 집에 있는 감옥에 가두신 일이 있습니다.
11
저와 그 사람이 같은 날 밤에 꿈을 꾸었는데, 우리 각 사람이 해몽이 서로 다른 꿈을 꾸었습니다.
12
그때 그곳에 호위 대장의 종인 젊은 히브리 사람이 저희와 함께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에게 저희의 꿈을 이야기하자 그가 저희에게 꿈을 해몽해 주었는데, 각자의 꿈에 따라 해몽해 주었습니다.
13
그리고 그가 저희에게 해몽해 준 그대로 되어, 파라오께서 제 직책은 되돌려주셨고, 떡 맡은 시종장은 나무에 다셨습니다.”
마태복음
15 장
6. 전통적인 종교인들에게 고발당하심 ― 15:1-20
1
그때에 어떤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2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범합니까? 그들은 음식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
3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여러분은 왜 여러분의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십니까?
4
하나님은 ‘너의 부모를 공경하여라.’라고 말씀하셨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그러나 여러분은 말하기를 ‘누구든지 ‘내가 부모님께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을 하나님께 예물로 드립니다.’라고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만 하면
6
아버지나 어머니를 공경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여, 여러분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빼앗습니다.
7
위선적인 사람들이여! 이사야가 여러분에 대하여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9
사람의 계명을 교훈으로 가르치니, 나에게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라고 잘 신언하였습니다.”
10
예수님께서 무리를 부르셔서 말씀하셨다. “듣고 깨달으십시오.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12
그때에 제자들이 나아와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실족한 것을 아십니까?”라고 하니,
13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 하늘의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식물마다 모두 뿌리째 뽑힐 것입니다.
14
그대로 두십시오. 그들은 눈먼 사람이면서 눈먼 사람을 안내하는 이들입니다.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안내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입니다.”
15
베드로가 예수님께 “우리에게 이 비유를 설명하여 주십시오.”라고 하니,
1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도 아직 깨닫지 못하십니까?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이 배 속으로 들어가서 변기로 내버려지는 것을, 여러분이 알지 못하십니까?
18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니, 그것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19
왜냐하면 마음에서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모독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20
이러한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지,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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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창 40:1-41:13
신약
마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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