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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레 22:1-33
신약
눅 2:21-39
레위기
22 장
L. 거룩한 것을 누리기 위한 거룩함 ― 22:1-16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나에게 바치는 거룩한 것들을 조심스레 다루어 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이 없게 하여라. 나는 여호와다.
3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후손 대대로, 너희의 씨 가운데서 누구든지 자신이 부정한 상태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에게 바치는 거룩한 것에 가까이 가는 사람은 내 앞에서 끊어지게 된다. 나는 여호와다.
4
아론의 씨 가운데 누구든지 나병 환자이거나 유출이 있는 사람은 정결하게 될 때까지 거룩한 것들을 먹을 수 없다. 죽은 사람을 접촉해서 부정하게 된 어떤 것을 만지는 사람이나 정액을 흘린 사람
5
혹은 사람을 부정하게 만드는 어떤 기어 다니는 것들을 만지는 사람이나 어떤 종류의 부정에 의해서든 부정하게 된 사람,
6
곧 그런 것들을 만지는 사람은 저녁때까지 부정하게 되며, 물로 몸을 씻지 않으면 거룩한 것을 먹을 수 없다.
7
그는 해가 질 때에 정결하게 된다. 그런 후에야 그는 거룩한 것들을 먹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의 음식이기 때문이다.
8
그는 저절로 죽은 짐승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을 먹어서 부정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여호와다.
9
그러니 그들은 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그래야 거룩한 것을 더럽힘으로 그것 때문에 죄를 자초하여 죽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다.
10
나그네는 누구도 거룩한 것을 먹을 수 없으며, 제사장을 찾아온 체류자나 고용된 품꾼도 거룩한 것을 먹을 수 없다.
11
그러나 제사장이 값을 치르고 사 온 사람은 그것을 먹을 수 있다. 또 제사장의 집에서 태어난 종들도 제사장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12
만일 제사장의 딸이 제사장 아닌 남자와 결혼하였다면, 그 여자는 거제물로 바쳐진 거룩한 것들을 먹을 수 없다.
13
그러나 만일 제사장의 딸이 과부가 되거나 이혼을 당하여 자식이 없는 채로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와 처녀 때처럼 살게 되면, 그 여자는 자기 아버지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그 음식은 제사장 집안이 아니면 누구도 먹을 수 없다.
14
만일 어떤 사람이 알지 못하고 거룩한 것을 먹으면, 그는 그 거룩한 것의 오분의 일 을 보태어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15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에게 바치는 거룩한 것들을 더럽혀서는 안 되며,
16
또 사람들이 거룩한 것을 먹는 죄를 지어 죄악을 짊어지게 해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
M.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이 기쁘게 받아들여지는 길 ― 22:17-33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8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집에 속한 사람이든 이스라엘 가운데 머무르는 체류자든 누구든지 제물을 바치고자 할 때에는, 그것이 서원 제물이든 자원 제물이든, 여호와에게 번제물로 바치는 제물은
19
소나 양이나 염소 가운데서 흠 없는 수컷이어야 너희를 위하여 기쁘게 받아들여진다.
20
너희는 어떤 것이든 흠이 있는 것을 바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기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1
누구든지 특별한 서원을 하려고 혹은 자원 제물을 바치려고 소 떼나 양 떼에서 골라 여호와에게 화목제물을 바칠 때에는, 그 제물이 기쁘게 받아들여지도록 완전한 것을 바쳐야 한다. 그 제물에는 어떤 흠도 있어서는 안 된다.
22
너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여호와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즉, 눈먼 것이나 상처를 입은 것이나 어느 부위가 잘려 나간 것이나 고름을 흘리는 것이나 습진이 있는 것이나 인설이 있는 것을 바쳐서는 안 된다. 너희는 이런 것들을 제단 위에서 화제로 여호와에게 바쳐서도 안 된다.
23
소나 어린양의 몸의 어느 부분이 너무 크게 자랐거나 덜 자랐다면, 너희가 그것을 자원 제물로는 바칠 수 있지만 그것이 서원 제물로는 기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4
너희는 고환이 상했거나 으스러졌거나 터졌거나 잘라진 것을 여호와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너희 땅에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25
너희는 외국인의 손에서 이런 것들을 받아 너희 하나님의 음식으로 바쳐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은 손상된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에는 흠이 있어 너희를 위하여 기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
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7
“소나 양이나 염소가 태어나면 칠 일 동안은 어미와 함께 두어야 하나, 팔 일째 되는 날부터는 여호와에게 화제로 바치는 제물로 기쁘게 받아들여지게 된다.
28
그러나 암소든 암양이든 너희는 어미와 새끼를 한날에 잡아서는 안 된다.
29
너희가 여호와에게 감사의 희생 제물을 바칠 때에는 내가 너희를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바쳐야 한다.
30
그 제물은 그날 먹어야 하며, 그다음 날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 나는 여호와다.
31
그러니 너희는 나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것들을 준행해야 한다. 나는 여호와다.
32
너희는 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거룩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다.
33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었다. 나는 여호와다.”
누가복음
2 장
E. 그분의 유년기 ― 2:21-52
1. 할례 받으시고 이름 지어지심 ― 2:21
21
팔 일이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행할 때에 그 이름을 예수라 하였는데, 곧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2. 드려지시고 칭송받으심 ― 2:22-39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하게 되는 기간이 차자, 부모가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는데, 이것은 아기를 주님께 드리기 위한 것이었으며,
23
(그것은 주님의 율법에 “모태를 처음 여는 남자마다 거룩히 분별되어 주님께 드려져야 한다.”라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희생 제물로 드리기 위한 것이었다.
25
보아라,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의롭고 경건한 사람으로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시므온은 주님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는 것을 성령의 지시로 알고 있었다.
27
시므온이 그 영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가자, 마침 부모가 아기에 대한 율법의 관례를 지키려고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왔다.
28
시므온은 아기를 두 팔로 받아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29
“주재자시여, 주님의 말씀대로 이제는 주님의 노예를 평안히 놓아주십니다.
30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는데,
31
이것은 주님께서 모든 백성 앞에 마련하신 것이며,
32
이방인들에게 계시하는 빛이요,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입니다.”
33
그러자 아기의 부모는 아기에 관하여 말한 것들을 기이하게 여겼다.
34
시므온이 그들을 축복하고, 아기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 가운데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도 하시고 일어서게도 하시도록 세워지실 것이며, 또 사람들에게 비방을 당하는 표시로 세워지실 것인데,
35
―그래서 또한 칼이 그대의 혼을 꿰뚫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이것은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는 여신언자가 있었는데, 나이가 매우 많았다. 그녀는 결혼하여 칠 년 동안 남편과 함께 살았으나,
37
그 후 과부가 되어 팔십사 세가 되기까지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하고 간구하며 하나님을 섬겼다.
38
바로 그때 그녀가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의 구속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그 아기에 관하여 말하였다.
39
요셉과 마리아는 주님의 율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자기들의 본동네인 갈릴리 나사렛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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