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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신 5:1-33
신약
눅 16:23-31
신명기
5 장
1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이여!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말하는 율례와 규례를 듣고, 그것들을 배우고 지켜 준행하십시오.
2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호렙에서 우리와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3
여호와는 이 언약을 우리 조상과 맺으신 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모두와 맺으신 것입니다.
4
여호와는 그 산의 불 속에서 여러분과 얼굴을 마주 대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5
그때에 여러분이 그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여호와와 여러분 사이에 서서 여러분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6
‘나는 너를 이집트 땅, 곧 노예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다.
7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두어서는 안 된다.
8
너는 자신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어서는 안 되며,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체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9
너는 그것들에 절해서도 안 되며, 그것들을 섬겨서도 안 된다. 나 곧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조상의 죄악을 자녀와 삼사 까지 묻겠으나,
10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수천 까지 자애를 베풀 것이다.
11
너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 된다. 여호와는 자기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사람을 죄 없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12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너에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그날을 거룩하게 하여라.
13
너는 육 일 동안 수고하며 너의 모든 일을 하되,
14
일곱째 날은 여호와 너의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그날에는 너든 너의 아들이든 딸이든 너의 남종이든 여종이든 너의 소든 나귀든 너의 그 어떤 가축이든 너의 문 안에 너와 함께 있는 체류자든 간에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너의 남종과 여종도 너와 똑같이 안식하게 해야 한다.
15
너는 이집트 땅에서 노예였던 것과,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낸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16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너에게 명령한 대로 너의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고 잘될 것이다.
17
살인해서는 안 된다.
18
간음해서는 안 된다.
19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20
네 이웃에 대하여 허위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21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서는 안 된다. 네 이웃의 집이나 밭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나 네 이웃에게 속한 어떤 것도 탐내서는 안 된다.’
22
이상의 말씀은 여호와께서 산 위 불과 구름과 짙은 어둠 속에서 큰 소리로 여러분 온 회중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분은 아무것도 더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두 돌판에 이 말씀을 쓰시어 나에게 주셨습니다.
23
산이 불에 타고 있는 동안 어둠 속에서 들리는 음성을 듣고 여러분, 곧 여러분 지파의 모든 우두머리들과 장로들이 나에게 가까이 와서
24
말하였습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영광과 위대성을 보여 주셨고, 우리는 불 속에서 들리는 그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말씀하셨는데도 그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5
그렇다면 이제 왜 우리가 죽어야 합니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소멸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음성을 더 듣는다면 우리는 죽을 것입니다.
26
육체를 지닌 사람 가운데서 우리처럼 불 속에서 말씀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살아남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27
그러니 어르신께서 가까이 나아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모두 들으십시오. 그런 다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면 우리가 듣고 준행하겠습니다.’
28
여러분이 나에게 말할 때에 여호와께서 여러분이 말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백성이 너에게 말한 그 소리를 내가 들었다. 그들이 한 말이 모두 옳다.
29
그들이 항상 이러한 마음을 품고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 그들과 그 자녀들이 영원히 잘되기를 원한다.
30
가서, 그들에게 자기 천막으로 돌아가라고 말하여라.
31
그러나 너는 여기 내 곁에 서라. 내가 너에게 모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말해 주겠다. 너는 그들에게 그것들을 가르쳐 내가 그들에게 차지하라고 주는 땅에서 그것들을 준행하게 하여라.’
B. 일반적인 권고와 경고 ― 5:32-13:18
1.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킴 ― 5:32-6:3
32
그러니 여러분은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것들을 지켜 준행하십시오. 여러분은 오른쪽으로든 왼쪽으로든 치우쳐서는 안 됩니다.
33
여러분은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명령하신 모든 길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살 것이고 잘될 것이며 여러분이 차지할 땅에서 오래 살 것입니다.”
누가복음
16 장
23
부자가 음부에서 고통받는 중에 눈을 들어 보니, 멀리 아브라함이 보이고, 그의 품에는 나사로가 있었습니다.
24
그래서 부자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브라함 조상님, 나에게 긍휼을 베푸셔서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다가 내 혀를 시원하게 해 주십시오.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몹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25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하였습니다. ‘얘야, 돌이켜 생각해 보아라. 생전에 너는 좋은 것을 다 받았고, 나사로는 나쁜 것을 다 받았다. 그러나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있고, 너는 고통 중에 있는 것이다.
26
그뿐 아니라 우리와 너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가로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다.’
27
부자가 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조상님, 제발 나사로를 나의 아버지 집에 보내 주십시오.
28
나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나사로가 그들에게 엄숙히 증언하여, 그들만이라도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29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들에게 모세와 신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듣게 하여라.’라고 말하였습니다.
30
부자가 ‘안 됩니다, 아브라함 조상님.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이 그들에게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라고 하니,
31
아브라함은 그에게 ‘그들이 모세와 신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비록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살아난다고 하여도 그들을 설득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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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신 5:1-33
신약
눅 1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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