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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여부:  
구약
출 3:1-22
신약
마 20:17-34
출애굽기
3 장
B. 하나님께서 예비된 사람을 부르심 ― 3:1-22
1
모세는 미디안의 제사장인 장인 이드로의 양 떼를 치고 있었다. 그는 양 떼를 몰고 광야 뒤편으로 가다가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2
여호와의 천사께서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셨다. 그가 보니, 가시나무 떨기에 불이 붙었는데도 가시나무 떨기가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3
모세가 말하였다. “내가 돌이켜서 이 놀라운 광경을 보아야겠다. 저 가시나무 떨기가 어째서 타 버리지 않는 것일까?”
4
여호와께서 모세가 살펴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셨다. 하나님께서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모세야, 모세야!”라고 부르시자,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5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쪽으로 가까이 오지 마라. 너의 발의 신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6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7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집트에 있는 나의 백성이 고통당하는 것을 분명히 보았고, 공사 감독들 때문에 그들이 부르짖는 소리도 들었다. 나는 그들의 슬픔을 안다.
8
그래서 내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 내어, 그들을 그 땅에서 좋고 넓은 땅인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살고 있는 곳으로 데리고 올라가려고 내려왔다.
9
지금도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내게 들린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을 억압하는 모습도 보았다.
10
그러니 이제 가거라. 내가 너를 파라오에게 보내어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게 하겠다.”
11
그러자 모세가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파라오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겠습니까?”
12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겠다. 네가 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다음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를 보냈다는 표적이 될 것이다.”
13
모세가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여러분의 조상의 하나님께서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라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분의 이름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그들에게 뭐라고 말해야 합니까?”
14
그러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나는 -이다’이다.” 그분께서 또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 ‘나는 -이다’이신 분께서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라고 말하여라.”
15
하나님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 여러분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라고 말하여라.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대대로 나를 기념하는 이름이다.
16
너는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아 놓고 이렇게 말하여라. ‘여호와 여러분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나타나시어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찾아왔고, 너희가 이집트에서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보았다.
17
내가 말하건대 나는 이집트에서 고통당하는 너희를 이끌어 내어,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살고 있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리고 올라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8
그러면 그들이 너의 말을 들을 것이다. 너는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함께 이집트 왕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여라. ‘여호와, 히브리인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만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광야로 사흘 길을 나아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희생 제물을 바치게 해 주십시오.’
19
그러나 강한 손으로 재촉하지 않는 한, 이집트 왕이 너희를 보내지 않으리라는 것을 나는 안다.
20
그러므로 나는 나의 손을 뻗쳐 이집트에서 온갖 기이한 일들을 행하여 그 나라를 칠 것이다. 그런 뒤에야 그가 너희를 보낼 것이다.
21
나는 이 백성이 이집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은총을 입게 하겠다. 그래서 너희가 떠날 때에 빈손으로 떠나지 않게 하겠다.
22
여자들은 각자 이웃에 살거나 자기 집에 함께 사는 여자에게 은패물과 금패물과 의복을 요구하여 너희의 아들들과 딸들에게 그것들을 갖게 할 것이다. 이렇게 너희는 이집트 사람들의 물품을 빼앗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20 장
3.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서 ― 20:17-21:11
a.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하심을 세 번째 밝히심 ― 20:17-19
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가시면서 길에서 말씀하셨다.
18
“보십시오,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의 아들을 유죄판결 하여 죽이기로 하고
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제삼 일에 살아날 것입니다.”
b. 왕국의 보좌와 십자가의 잔 ― 20:20-28
20
그때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와 절하며, 무엇인가를 구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십니까?”라고 하시니, 그 여인이 “주님의 왕국에서 나의 이 두 아들 중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22
그러나 예수님께서 “여러분은 자신이 무엇을 구하고 있는지도 모르십니다. 내가 마시려고 하는 잔을 여러분이 마실 수 있습니까?”라고 하시자, 그들이 “마실 수 있습니다.”라고 하니,
23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내 잔을 마실 것이지만, 내 오른편과 왼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고, 내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사람들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개하자,
25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까이 부르셔서 말씀하셨다. “이방인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권세를 부리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26
그러나 여러분 사이에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든지 크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여러분의 종이 되어야 하고,
27
으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여러분의 노예가 되어야 합니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많은 사람을 위해 자기 생명을 속전으로 주려고 온 것입니다.”
c. 눈먼 두 사람을 고치심 ― 20:29-34
29
그들이 여리고에서 떠날 때,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는데,
30
보아라, 눈먼 두 사람이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외쳐 말하였다. “주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31
무리가 잠잠하라고 꾸짖었지만, 그들은 더 큰 소리로 외쳤다. “주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32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들을 부르셔서 “내가 여러분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십니까?”라고 하시니,
33
그들이 “주님, 우리의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34
그래서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어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그들이 즉시 보게 되어 예수님을 따랐다.
2년 여부:  
구약
출 3:1-22
신약
마 2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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