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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여부:  
구약
민 11:1-35
신약
눅 9:18-26
민수기
11 장
C. 실패들 ― 11:1-14:45
1. 악하게 불평함 ― 11:1-3
1
백성은 자기들의 불행에 대해 여호와의 귀에 대고 불평하는 사람들처럼 되었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시어, 여호와의 불을 그들 가운데 타오르게 하셔서, 진영의 바깥쪽에 있는 이들 중 일부를 태워 버리셨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자 그 불이 꺼졌다.
3
그곳의 이름을 다베라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여호와의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올랐기 때문이다.
2. 탐욕에 빠짐 ― 11:4-35
4
그들 가운데에 섞여 살던 무리가 심하게 탐욕에 빠지자,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말하였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
5
우리가 이집트에 있었을 때에 거저 먹던 생선이 생각나고,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양파와 마늘이 생각나는구나.
6
그런데 지금은 입맛도 잃었고, 보이는 것이라고는 이 만나 외에는 아무것도 없구나.”
7
만나는 고수씨와 같았는데, 그 모양은 베델리엄의 모양과 같았다.
8
백성은 돌아다니며 그것을 거두어다가 맷돌에 갈거나 절구에 찧은 후 솥에 쪄서 과자를 만들었다. 그 맛은 기름에 구운 과자 맛과 같았다.
9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다.
10
모세는 백성의 가족들이 각자 자기 천막 입구에서 우는 소리를 들었다. 여호와께서 크게 진노하셨고, 모세도 언짢아하였다.
11
그래서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드렸다. “어찌하여 이 종을 힘들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제가 주님 앞에 은총을 입지 못하게 하시고, 이 모든 백성의 짐을 저에게 지우셨습니까?
12
제가 이 모든 백성을 잉태하기라도 했습니까? 제가 이들을 낳기라도 했습니까? 어찌하여 저더러 유모가 젖먹이를 안고 다니듯, 이들을 품에 안고 이들의 조상들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까?
13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제가 어디서 얻겠습니까? 이들은 제 앞에서 울며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해 주십시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14
저 혼자서는 이 모든 백성을 짊어질 수가 없습니다. 이 일은 저에게 너무나 과중합니다.
15
저에게 이렇게 하시려거든, 제발 저를 즉시 죽여 주십시오. 제가 주님 앞에 은총을 입었다면, 저의 비참함을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장로들 가운데에서 네가 백성의 장로와 지휘관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 칠십 명을 나에게로 불러 모아, 그들을 회막으로 데려와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여라.
17
그러면 내가 내려가 거기서 너와 이야기하겠다. 그리고 나는 네 위에 임한 영의 일부를 그들 위에도 임하게 하겠다. 그러면 그들이 백성의 짐을 너와 함께 짊어지리니, 너 혼자 지지 않아도 될 것이다.
18
너는 백성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내일을 위해 너희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라. 너희가 고기를 먹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호와의 귀에 대고 울면서,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 우리가 이집트에 있을 때가 좋았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제 여호와가 너희에게 고기를 줄 것이니, 너희가 먹게 될 것이다.
19
너희가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스무 날만 먹게 될 것이 아니라
20
한 달 내내, 고기 냄새가 너희 콧구멍에서 나와 역겨워질 때까지 먹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너희 가운데에 있는 여호와를 거절하고 그 앞에서 ‘우리가 왜 이집트에서 나왔을까?’라고 하며 울었기 때문이다.’ ”
21
모세가 말하였다. “저와 함께 있는 백성은 걸어서 가는 남자만 육십만 명입니다. 주님은 ‘내가 그들에게 고기를 주어 한 달 내내 먹게 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22
하지만 그들을 위해 양 떼와 소 떼를 잡는다 한들 그들에게 충분하겠습니까? 바다의 물고기를 다 모아들인다 한들 그들에게 충분하겠습니까?”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이제 너는 내 말이 너에게 이루어지는지 그러지 않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24
모세는 밖으로 나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고, 백성의 장로들 가운데에서 칠십 명을 모아 그들을 천막 주위에 둘러 세웠다.
25
여호와께서 구름 속에서 내려오시어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모세 위에 임하게 하신 영을 칠십 명의 장로들 위에도 임하게 하셨다. 영께서 그들 위에 머무르시자 그들이 신언을 하였으나, 이후로 다시는 하지 않았다.
26
그때에 두 사람이 진영에 남아 있었는데, 한 사람의 이름은 엘닷이고 다른 한 사람의 이름은 메닷이었다. 그들 위에도 영께서 머무르셨다. (그들은 명단에 오른 사람들이었지만 천막으로 나아가지 않았다.) 그들은 진영에서 신언하였다.
27
한 청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말하였다. “엘닷과 메닷이 진영에서 신언하고 있습니다.”
28
선택받은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모세를 시중드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나의 주인 모세님, 그들을 말리셔야 합니다!”
29
그러나 모세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나를 생각하여 시기하는 것인가? 나는 여호와의 모든 백성이 신언자였으면 좋겠고, 여호와께서 그분의 영을 그들 위에 임하시게 하셨으면 좋겠네!”
30
모세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진영으로 돌아왔다.
31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다가 진영 옆에 떨어지게 하였는데, 진영 주위 이쪽으로 하룻길, 저쪽으로 하룻길쯤 되는 곳에 떨어져 땅 위에 두 규빗 높이로 쌓였다.
32
백성이 일어나 그날 온종일 밤새도록, 그리고 그다음 날 하루 종일 메추라기를 모았는데, 가장 적게 모은 사람이 십 호멜을 모았다. 그들은 그것을 자신들을 위하여 진영 주위에 널어놓았다.
33
그런데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서 다 씹히기도 전에 여호와의 진노가 백성을 향해 불붙었고, 여호와는 매우 심한 재앙으로 그들을 치셨다.
34
그곳의 이름을 기브롯핫다아와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탐욕에 빠진 백성을 그곳에 장사하였기 때문이다.
35
백성은 기브롯핫다아와를 떠나 하세롯으로 나아갔다. 그들은 하세롯에 머물렀다.
누가복음
9 장
22. 그리스도로 인식되심 ― 9:18-21
18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고 계실 때에 제자들이 함께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무리가 나를 누구라 합니까?”라고 물으시니,
19
그들이 대답하였다. “침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옛 신언자들 중 한 사람이 살아났다고도 합니다.”
2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그러면 여러분은 나를 누구라 합니까?”라고 하시니,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21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엄히 당부하시어 “이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십시오.”라고 명령하시고,
23.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처음 밝히심 ― 9:22-26
22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버림받아 죽었다가, 제삼 일에 살아나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셨다.
23
또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십시오.
24
누구든지 자기 혼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혼생명을 잃을 것이고,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혼생명을 잃으면 혼생명을 구할 것입니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든지 빼앗긴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26
누구든지 나와 나의 말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 가운데 올 때에 그 사람에 대해 부끄럽게 여길 것입니다.
2년 여부:  
구약
민 11:1-35
신약
눅 9: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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