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기
1년 1독
2년 1독
오늘
2년 여부:  
구약
출 34:1-35
신약
막 5:21-43
출애굽기
34 장
Q. 모세가 하나님과 함께 머묾 ― 34:1-35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두 개를 깎아라. 그러면 네가 깨뜨려 버린 처음 판들에 있던 말들을 내가 그 판들 위에 쓰겠다.
2
아침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시나이산으로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어라.
3
아무도 너와 함께 올라와서는 안 되고, 이 산 어디에도 사람이 보여서는 안 되며, 양 떼와 소 떼가 이 산 앞에서 풀을 뜯게 해서도 안 된다.”
4
그리하여 모세는 돌판 두 개를 처음 것같이 깎았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아침 일찍 일어나 돌판 두 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산으로 올라갔다.
5
그러자 여호와께서 구름 속에서 내려오시고, 그와 함께 그곳에 서시어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셨다.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을 지나가시면서 선포하셨다. “여호와, 여호와!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오래 참고 자애와 진리가 풍성한 하나님!
7
수천 까지 자애를 베풀고, 죄악과 잘못과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결코 그 범죄를 그냥 넘기지는 않으며, 조상의 죄악을 그 자녀와 손자손녀 그리고 삼사 까지 물을 것이다.”
8
모세는 얼른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9
말씀드렸다. “오, 주님! 제가 주님 앞에 은총을 입었다면, 제발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백성이 목이 곧은 백성이기는 하지만, 저희의 죄악과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주님의 유업으로 삼아 주십시오.”
10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와 언약을 맺겠다. 나는 세상 어느 곳에서도, 어떤 민족에게서도 일어난 적이 없는 기이한 일들을 네 온 백성 앞에서 일으키겠다. 너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일을 보게 될 것이니, 내가 너와 함께 수행할 일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11
너는 내가 오늘 너에게 명령하는 것을 잘 지켜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겠다.
12
네가 들어갈 땅의 주민들과 언약을 맺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그들이 너희 가운데 올무가 될 것이다.
13
너희는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깨뜨리며, 그들의 아세라상들을 찍어 버려야 한다.
14
너는 다른 신에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나 여호와는 질투라는 이름을 가진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15
너는 그 땅의 주민들과 언약을 맺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들이 자기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자기들의 신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면서 너를 초대하면, 네가 그 희생 제물을 먹게 될 것이다.
16
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얻어 주면, 그 딸들이 자기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네 아들들도 자기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만들 것이다.
17
너는 너를 위하여 신들을 부어 만들어서는 안 된다.
18
너는 무교절을 지켜야 한다. 내가 너에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해진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어야 한다. 이것은 아빕월에 네가 이집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19
태를 처음 열고 나온 것은 다 나의 것이며, 소든지 양이든지 네 가축 가운데 처음 난 수컷도 다 나의 것이다.
20
나귀의 처음 것은 어린양으로 대속해야 한다. 그렇게 대속하지 않으려면 그 나귀의 목을 꺾어야 한다. 네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은 모두 대속해야 하며, 아무도 내 앞에 빈손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
21
너는 육 일 동안 일하되, 일곱째 날에는 일을 멈추어야 한다. 심지어 밭갈이하는 때에나 거두어들이는 때에도 일을 멈추어야 한다.
22
너는 칠칠절, 즉 밀의 첫 열매를 거두어들이는 때의 명절을 지켜야 하며, 연말에는 수장절을 지켜야 한다.
23
남자들은 모두 일 년에 세 번 주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한다.
24
나는 민족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혀 주며, 네가 한 해에 세 번 여호와 네 하나님 앞에 나오려고 올라올 때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게 하겠다.
25
너는 나의 희생 제물의 피를 누룩이 든 것과 함께 바쳐서도 안 되며 유월절 희생 제물을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도 안 된다.
26
너는 너의 땅에서 난 첫 열매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여호와 너의 하나님의 집으로 가져와야 한다. 너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삶아서는 안 된다.”
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말을 기록하여라. 나는 이 말에 따라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었다.”
28
모세는 그곳에서 사십 일 밤낮을 여호와와 함께 머물면서, 떡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돌판들에 쓰셨다.
29
모세가 시나이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의 손에는 증거판 두 개가 들려 있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셨으므로 모세의 얼굴 피부가 빛났으나, 모세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30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보니, 그 얼굴 피부가 빛나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31
그러나 모세가 그들을 부르자 아론과 회중의 지도자들이 모두 모세에게 돌아왔고 모세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32
그 후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그에게 가까이 왔고, 모세는 여호와께서 시나이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였다.
33
모세는 말을 마치고 자기 얼굴을 너울로 가렸다.
34
그러나 모세는 여호와 앞으로 들어가 그분과 말씀을 나눌 때에는 너울을 벗고 나올 때까지 쓰지 않았다. 모세가 나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할 때에는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 곧 모세의 얼굴 피부가 빛나는 것을 보았다. 그 후에 모세는 그분과 말씀을 나누기 위해 들어갈 때까지 다시 자기 얼굴을 너울로 가렸다.
마가복음
5 장
3. 출혈이 있는 여인을 고치시고 죽은 소녀를 살려 주심 ― 5:21-43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자, 큰 무리가 모여드니, 그분은 바닷가에 계셨다.
22
그때에 야이로라 하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 발 앞에 엎드려
23
거듭 간청하였다. “나의 어린 딸이 다 죽게 되었으니, 부디 오셔서 안수하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살도록 해 주십시오.”
24
예수님께서 그와 함께 가시자, 큰 무리가 따라가며 그분을 에워싸 밀었다.
25
십이 년 동안 출혈로 앓던 한 여인이 있었는데,
26
많은 의사를 찾아다니면서 많은 고통을 받았으며, 자기의 소유를 다 써 버렸지만 조금도 낫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었다.
27
그 여인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로 들어와 뒤에서 예수님의 겉옷을 만졌는데,
28
이것은 ‘내가 그분의 겉옷만 만져도 나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29
그러자 즉시 출혈의 근원이 마르니, 그 여인은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껴 알았다.
30
예수님께서 자기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그 즉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아서시며 “누가 나의 겉옷을 만지셨습니까?”라고 하시니,
31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면서도 누가 만졌느냐고 하십니까?”
32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렇게 행한 여인을 보시려고 주위를 살펴보시자,
33
그 여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고 두려워 떨며 예수님께 나아왔다. 그리고 그 여인은 예수님 앞에 엎드려서 모든 사실을 말씀드렸다.
34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인이여, 그대의 믿음이 그대를 낫게 하였으니, 평안히 가십시오. 그대의 병고에서 벗어나 건강해지십시오.”
35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따님이 죽었습니다. 왜 선생님을 아직도 괴롭게 하십니까?”라고 하니,
36
예수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십시오.”
37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는 아무도 따라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사람들이 울며 큰 소리로 곡하여 소란 피우는 것을 예수님께서 보시고,
39
들어가시어 그들에게 “왜 소란을 피우며 우십니까?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하시니,
40
그들이 예수님을 비웃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 모두를 내보내시고, 아이의 부모와 자기 일행을 데리고 그 아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셔서,
41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달리다굼!”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곧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그 소녀가 즉시 일어나 걸어 다녔다. 그때 그 소녀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니,
43
예수님께서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지시하시고, 그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다.
2년 여부:  
구약
출 34:1-35
신약
막 5:21-43
'main_dim'
'sub_dim'
'top_b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