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 장
g. 일곱째 날, 하나님께서 만족하시고 안식하심 ― 2:1-3
1
이렇게 하여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완성되었다.
2
하나님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완성하시고, 일곱째 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안식하셨다.
3
하나님은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왜냐하면 그날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만드시던 모든 일을 완성하시고 안식하셨기 때문이다.
B.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한 절차 ― 2:4-25
1. 배경 ― 하늘에서 비도 내리지 않고, 땅에 사람도 없으며, 들에 생명체도 없고, 안개만 땅에서 올라옴 ― 2:4-6
4
하늘들과 땅이 창조되던 때에 그것들의 생성은 이러하였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신 때에
5
땅에는 아직 초목도 없었고 푸성귀도 돋아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 위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며,
6
단지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기 때문이다.
2. 첫째 단계 ― 사람을 생명이신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창조하심 ― 2:7
7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자, 사람이 산 혼이 되었다.
3. 둘째 단계 ― 사람이 생명이신 하나님을 받아들이게 하심 ― 2:8-17
a. 사람을 생명나무 앞에 두심 ― 2:8-9
8
여호와 하나님께서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을 만들어 놓으시고, 지으신 사람을 그곳에 두셨다.
9
여호와 하나님은 그 땅에 보기 즐겁고 먹기 좋은 온갖 나무를 자라게 하셨고, 동산 한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의 지식나무도 자라게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