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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18:1-27
신약
마 26:17-35
출애굽기
18 장
E. 왕국에 대한 묘사 ― 18:1-27
1
미디안의 제사장이며 모세의 장인인 이드로는 하나님께서 모세와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모든 일, 곧 여호와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 들었다.
2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가 돌려보냈던 모세의 아내 십보라와
3
십보라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다. 한 아들의 이름은 게르솜인데, 이것은 모세가 “내가 외국 땅에서 체류자가 되었구나.”라고 하였기 때문이고,
4
다른 아들의 이름은 엘리에셀인데, 이것은 모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어 파라오의 칼에서 나를 구해 주셨다.”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5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의 아들들과 아내를 데리고 모세가 진을 치고 있는 광야로 왔는데, 그곳은 하나님의 산이 있는 곳이었다.
6
그는 모세에게 전갈을 보냈다. “자네의 장인인 나 이드로가 자네 처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네.”
7
모세는 장인을 맞으러 나가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입맞춤하였다. 그들은 서로 안부를 물으며 천막으로 들어갔다.
8
모세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파라오와 이집트 사람들에게 하신 모든 일과, 오는 길에서 자신들이 겪은 모든 역경과, 여호와께서 어떻게 자신들을 구해 주셨는가 하는 것을 장인에게 다 이야기하였다.
9
이드로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온갖 좋은 일을 하시어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구해 내셨다는 말을 듣고 기뻐하였다.
10
이드로가 말하였다. “여호와를 찬양하네. 그분은 이집트 사람들의 손과 파라오의 손에서 자네들을 구하셨고,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이 백성을 구하셨네.
11
이제 나는 여호와께서 모든 신보다 위대하시다는 것을 알았네. 그분은 이집트 사람들이 이 백성을 오만하게 대할 때에 그분 자신이 위대하시다는 것을 나타내셨네.”
12
그러고 나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번제물과 희생 제물을 하나님께 바쳤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음식을 먹었다.
13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려고 자리에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주위에 서 있었다.
14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하는 일을 다 보고 나서 말하였다. “자네가 백성을 위하여 하는 일이 어찌하여 이러한가? 왜 자네 혼자 앉아 있고, 모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네 주위에 서 있는가?”
15
그러자 모세가 장인에게 대답하였다. “백성이 하나님께 문의하려고 저에게 오기 때문입니다.
16
그들은 다툼이 생기면 그 문제를 저에게 가지고 옵니다. 그러면 저는 그 사람과 그의 이웃 간의 문제를 재판하고,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도 알려 줍니다.”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네가 이같이 하는 것은 좋지 않네.
18
자네뿐만 아니라 자네와 함께 있는 이 백성도 틀림없이 지쳐 버리고 말 것이네. 이 일은 자네에게 너무 과중해서 자네 혼자서는 할 수가 없네.
19
이제 내 말을 들어 보게. 내가 자네에게 조언을 해 주겠네. 하나님께서 자네와 함께 계시기를 바라네. 자네는 하나님 앞에서 백성을 대표하며, 그들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져가게.
20
그리고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그들이 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을 알도록 해 주게.
21
또한 자네는 모든 백성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진실하며 부당한 이득 취하기를 싫어하는 유능한 사람들을 찾아 백성 위에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세우게.
22
그들이 언제든지 백성을 재판하도록 하게. 그리고 큰 문제는 모두 자네에게 가져오게 하고, 작은 문제는 모두 그들 스스로 재판하도록 하게. 그러면 자네의 짐은 더 가벼워질 것이고, 그들은 자네와 짐을 함께 질 것이네.
23
만일 자네가 이렇게 하고 하나님도 자네에게 그렇게 명령하시면, 자네도 일을 감당해 낼 수 있을 것이고 이 모든 백성도 평안히 자기 처소로 돌아갈 것이네.”
24
모세는 장인의 말을 듣고, 그가 말한 대로 다 하였다.
25
모세는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유능한 사람들을 뽑아 그들을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세웠다.
26
그래서 그들이 언제든지 백성을 재판하였다. 그들은 어려운 문제는 모세에게 가져오고, 작은 문제는 모두 그들 스스로 재판하였다.
27
모세가 장인을 떠나보내자, 그는 자기 땅으로 돌아갔다.
마태복음
26 장
5.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심 ― 26:17-25
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주님께서 드실 유월절 음식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하니,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성안에 들어가, 이러이러한 사람에게 ‘선생님께서 자신의 때가 가까웠으니, 제자들과 함께 이 집에서 유월절을 지키시겠답니다.’라고 하십시오.”
19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다.
20
저녁이 되어,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상에 앉으셨다.
21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입니다.”라고 하시니,
22
그들이 매우 근심하여, 저마다 “주님, 나입니까?”라고 하자,
23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이 그릇에 손을 넣는 그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입니다.
24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떠나가지만, 사람의 아들을 배반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좋았을 것입니다.”
25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가 “랍비님, 나입니까?”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대가 스스로 말하였습니다.”
6. 왕의 잔치인 주님의 상을 세우심 ― 26:26-30
26
그들이 먹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떡을 가지시어 축복하시고,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서 드십시오. 이것이 내 몸입니다.”라고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시어 감사드리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다 이것을 마시십시오.
28
이것은 죄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을 위하여 쏟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입니다.
29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내가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것을 마시는 그날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결코 마시지 않겠습니다.”
30
그리고 그들은 찬송하는 노래를 부르고 나서, 올리브산으로 나아갔다.
7. 제자들에게 경고하심 ― 26:31-35
3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오늘 밤에 나로 말미암아 다 실족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내가 목자를 칠 것이니,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입니다.”
33
베드로가 “모두가 주님으로 말미암아 실족할지라도, 나는 결코 실족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하니,
3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그대가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입니다.”
35
그러자 베드로가 “내가 주님과 함께 죽을지라도, 결코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하였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였다.
2년 여부:  
구약
출 18:1-27
신약
마 26: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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