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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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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21:15-22
사무엘기하
2 장
B. 백성이 다윗에게 왕관을 씌우므로 그가 땅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왕이 됨 ― 삼하 2:1-24:25
1. 백성이 다윗에게 왕관을 씌움 ― 2:1-5:25
a. 유다 지파가 다윗에게 왕관을 씌움 ― 2:1-4:12
1
이 일이 있은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었다. “제가 유다의 성들 중 하나로 올라가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러자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대답하셨다. “올라가거라.” 다윗이 다시 여쭈었다. “제가 어디로 올라가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러자 여호와께서 대답하셨다. “헤브론으로 올라가거라.”
2
그래서 다윗과 그의 두 아내인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이 함께 그곳으로 올라갔다.
3
다윗은 자신을 따르던 부하들을 이끌고 갔는데, 각 사람이 자기 가족들과 함께 갔다. 그들은 헤브론의 성들에 거주하였다.
4
유다 사람들이 와서 그곳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집의 왕으로 삼았다. 그들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야베스길르앗 사람들이 사울을 장사하였습니다.”
5
다윗은 야베스길르앗 사람들에게 전달자들을 보내어 말하였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주 사울에게 이처럼 친절을 베풀어 그를 장사하였으니, 여러분은 여호와께 복을 받을 것입니다.
6
이제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친절과 신실을 베푸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일을 하였으니, 나 또한 이 선한 일을 한 여러분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7
여러분의 주 사울은 죽었으나 유다 집이 나에게 기름을 부어 그들의 왕으로 삼았으니, 여러분은 손을 힘 있게 하고 용맹해지십시오.”
8
한편 사울의 군대 대장이었던 넬의 아들 아브넬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가서,
9
이스보셋을 길르앗과 아술 족속과 이스르엘과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10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사십 세에 이스라엘을 다스리기 시작하여 이 년 동안 다스렸다. 그러나 유다 집은 다윗을 따랐다.
11
다윗이 헤브론에서 왕으로서 유다 집을 다스린 기간은 칠 년 육 개월이었다.
12
넬의 아들 아브넬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신하들은 마하나임에서 출정하여 기브온으로 갔다.
13
그러자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다윗의 신하들도 출정하여 기브온 못에서 그들과 마주쳤는데, 한편은 못 이쪽에, 다른 한편은 못 저쪽에 자리를 잡았다.
14
아브넬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젊은이들이 일어나 우리 앞에서 겨루게 합시다.” 그러자 요압이 대답하였다. “그렇게 합시다.”
15
그래서 그들이 수효대로 일어나 건너가니, 베냐민 자손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편에서 열두 명이 나왔고, 다윗의 신하들 편에서 열두 명이 나왔다.
16
그들은 각자 상대방의 머리를 붙잡고 칼로 상대방의 옆구리를 찔러 함께 쓰러졌다. 그리하여 기브온에 있는 그곳을 헬갓핫수림이라 불렀다.
17
그날 싸움이 매우 치열하였는데, 아브넬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의 신하들 앞에서 패배하였다.
18
거기에는 스루야의 세 아들,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이 있었다. 아사헬은 마치 들판의 가젤처럼 발이 빨랐다.
19
아사헬이 아브넬을 뒤쫓아 갔는데,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벗어나지 않고 아브넬만 뒤쫓았다.
20
그러자 아브넬이 뒤돌아보면서 “아사헬, 바로 그대요?”라고 하니, 아사헬이 말하였다. “그렇소. 나요.”
21
아브넬이 아사헬에게 말하였다.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물러가 부하들 중 하나를 붙잡아 그의 갑옷이나 빼앗아 가시오.” 그러나 아사헬은 아브넬 뒤쫓기를 멈추지 않았다.
22
그러자 아브넬이 다시 한번 아사헬에게 말하였다. “나를 뒤쫓지 말고 물러가시오. 내가 꼭 그대를 쳐서 땅에 쓰러뜨려야 하겠소? 그렇게 되면 내가 어찌 그대의 형 요압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있겠소?”
23
그래도 아사헬이 물러가려 하지 않자, 아브넬은 자신의 창끝으로 아사헬의 배를 찔렀다. 그러자 창이 아사헬의 등을 뚫고 나왔다. 아사헬이 그곳에 쓰러져 죽으니, 사람들이 아사헬이 쓰러져 죽은 곳에 이르러 모두 멈추어 섰다.
24
그러나 요압과 아비새는 아브넬을 뒤쫓았다. 해가 저물 즈음에 그들은 기브온 광야로 가는 길에 있는 기아 맞은편 암마 언덕에 이르렀다.
25
베냐민 자손이 아브넬을 따라 모여들어 한 부대를 이루고는 언덕 꼭대기에 섰다.
26
아브넬이 요압에게 외쳤다. “칼로 영원히 사람을 삼켜야겠소? 그러면 결국 고통스럽게 된다는 것을 모르오? 시간이 얼마나 더 지나야 그대가 사람들에게 자기 형제 쫓는 것을 그만두고 돌아오라고 명령할 작정이오?”
27
그러자 요압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을 두고 맹세하는데, 그대가 말하지 않았다면 분명 백성은 아침이 되어서야 각 사람이 자기 형제 쫓는 것을 그만두고 올라갔을 것이오.”
28
그러고는 요압이 나팔을 불자, 모든 백성이 제자리에 섰다. 그들은 더 이상 이스라엘을 뒤쫓지 않았고 더 이상 싸우지도 않았다.
29
아브넬과 그의 부하들이 밤새도록 걸어서 아라바를 지나갔다. 그들은 요단강을 건너고, 비드론 온 땅을 지나 마하나임에 이르렀다.
30
요압이 아브넬 쫓는 것을 그만두고 돌아왔다. 그가 백성을 모두 모아 보니, 다윗의 신하들 가운데 열아홉 명과 아사헬이 없었다.
31
다윗의 신하들은 베냐민 자손과 아브넬의 부하들을 쳐서 그들 가운데 삼백육십 명을 죽였다.
32
그들은 아사헬을 싣고 베들레헴에 있는 그의 아버지의 무덤으로 가서 그곳에 장사하였다. 요압과 그의 부하들이 밤새도록 걸어 헤브론에 이르자 날이 밝았다.
요한복음
21 장
5. 믿는 이들과 함께 일하시고 행하심 ― 21:15-25
15
그들이 아침을 먹고 나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이 사람들보다 그대가 나를 더 사랑하십니까?”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 그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그대가 나를 사랑하십니까?”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목양하십시오.”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 그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그대가 나를 사랑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그대가 나를 사랑하십니까?”라고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며 예수님께 “주님,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십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먹이십시오.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그대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동여매고 그대가 원하는 곳을 다녔으나, 그대가 늙어서는 그대의 팔을 벌릴 것이고, 다른 사람이 그대에게 띠를 동여매어 그대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19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를 알리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오십시오.”라고 말씀하셨다.
20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던 그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는데, 그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예수님의 가슴에 기댄 채 “주님, 주님을 배반할 사람이 누구입니까?”라고 여쭈던 사람이었다.
21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라고 하니,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남아 있게 하고자 한들, 그것이 그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대는 나를 따라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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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삼하 2:1-32
신약
요 2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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