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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민 20:1-29
신약
눅 11:1-13
민수기
20 장
H. 또 다른 실패들 ― 20:1-13, 23-29, 21:4-9
1. 미리암이 실패한 결과 ― 20:1
1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첫째 달에 친 광야에 이르렀다. 백성은 가데스에 머물렀다. 미리암이 그곳에서 죽어 거기에 장사되었다.
2. 물 때문에 다툼 ― 20:2-13
2
회중에게 물이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였다.
3
백성이 모세와 다투며 말하였다.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차라리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았을 터인데,
4
어찌하여 그대들은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이끌고 와서, 우리와 우리 가축을 여기서 죽게 하는 것이오?
5
어찌하여 그대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여 이 형편없는 곳으로 이끌고 온 것이오? 이곳에는 곡식도 무화과도 포도도 석류도 없고, 심지어 마실 물도 없잖소.”
6
모세와 아론은 회중 앞을 떠나 회막 입구로 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러자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났다.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8
“너는 막대기를 들고, 너의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불러 모아라. 그리고 그들의 눈앞에서 저 반석을 향해 물을 내라고 말하여라. 너는 그들을 위하여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고 회중과 그들의 가축이 마시게 하여라.”
9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여호와 앞에서 막대기를 들었다.
10
모세와 아론은 회중을 반석 앞에 불러 모았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반역자들이여, 이제 들으시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해야겠소?”
11
모세가 손을 들어 막대기로 그 반석을 두 번 치자 많은 물이 쏟아져 나왔고, 회중과 그들의 가축이 그 물을 마셨다.
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믿지 않았고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나를 거룩하게 하지 않았다. 그러니 너희는 내가 이 회중에게 준 땅으로 그들을 이끌고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곳을 므리바 샘이라고 하였다. 여호와는 그들 가운데에서 거룩하게 되셨다.
I. 더 먼 여정 ― 20:14-22, 21:10-20
1. 가데스에서 호르산까지 ― 20:14-22
14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신들을 보냈다. “왕의 형제 이스라엘이 이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왕께서 우리가 겪은 모든 역경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15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로 내려갔고, 우리는 이집트에서 오랫동안 거주하였는데, 이집트 사람들은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학대하였습니다.
16
그래서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자, 그분께서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시어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우리가 왕의 영토의 경계 끝자락에 있는 성인 가데스에 있습니다.
17
부디 우리가 왕의 땅을 지나가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밭이나 포도원으로 지나가지 않고 어떤 우물에서도 물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오직 ‘왕의 큰길’만 따라가겠습니다. 왕의 영토를 다 지나갈 때까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18
그러나 에돔 이 그에게 답하였다. “그대는 나의 영토를 지나갈 수 없소. 그리하였다가는 내가 나가서 칼을 들고 그대를 대항할 것이오.”
19
이스라엘 자손이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큰길만 따라 올라가겠습니다. 만약 나와 나의 가축이 왕의 물을 마신다면, 그 값을 지불하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다만 걸어서 지나가는 것이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
그러나 그가 답하였다. “그대는 지나갈 수 없소.” 그런 다음에 에돔 은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강한 손으로 그를 대적하러 나왔다.
21
에돔 이 이렇게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를 지나가는 것을 거절하였으므로, 이스라엘은 그에게서 돌아섰다.
2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은 가데스를 떠나 호르산에 이르렀다.
(H. 또 다른 실패들-계속)
3. 아론이 실패한 결과 ― 20:23-29
23
여호와께서 에돔 땅 경계의 호르산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4
“이제 아론은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가 므리바 샘에서 나의 말을 거슬렀으니, 아론은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5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산으로 올라가서,
26
아론의 의복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혀라. 아론이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가리니, 그가 거기서 죽을 것이다.”
27
그리하여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들은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호르산으로 올라갔다.
28
모세는 아론의 의복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혔고, 아론은 그곳 산꼭대기에서 죽었다. 모세와 엘르아살이 산에서 내려왔다.
29
아론이 숨을 거둔 것을 온 회중이 알게 되었을 때에 이스라엘 온 집은 아론을 위하여 삼십 일 동안 곡을 하였다.
누가복음
11 장
6. 기도에 관하여 가르치심 ― 11:1-13
1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 계실 때에 기도를 하셨는데,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하니,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기도할 때에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도록 하시며, 왕국이 오게 하시며,
3
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4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모든 사람을 용서하니 우리의 죄들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십시오.’라고 하십시오.”
5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 중 어떤 사람에게 한 친구가 있다고 합시다. 한밤중에 그 친구에게 가서 ‘친구여, 떡 세 개만 빌려주게.
6
내 친구가 여행 중에 나에게 왔으나, 대접할 것이 아무것도 없네.’라고 말한다면,
7
그가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이미 문이 닫혔고 아이들도 나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으니, 일어나서 자네에게 줄 수가 없네.’라고 대답하겠습니까?
8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친구라는 이유만으로는 일어나서 주지 않을지라도, 친구가 염치없이 졸라 대기 때문에 일어나서 필요한 것을 줄 것입니다.
9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찾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찾아낼 것입니다.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열어 주실 것입니다.
10
왜냐하면 구하는 사람마다 얻고, 찾는 사람이 찾아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여러분 중에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습니까?
12
또 아들이 달걀을 달라는데, 전갈을 주겠습니까?
13
여러분이 악할지라도 좋은 선물을 자녀에게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2년 여부:  
구약
민 20:1-29
신약
눅 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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