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 장
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로서 / 자기 백성을 심판할 것이다.
17
단은 길가의 뱀이요 / 길 위의 독사일 것이다. / 그가 말 발꿈치를 물어 / 말 탄 사람이 뒤로 떨어질 것이다.
18
오, 여호와님! 제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려 왔습니다.
19
갓은 침략자들의 습격을 받겠으나 / 그들의 뒤를 습격할 것이다.
20
아셀의 양식은 풍성할 것이니 / 그가 왕에게 진미를 올릴 것이다.
21
납달리는 풀어놓은 암사슴 / 그가 아름다운 말을 한다.
22
요셉은 열매 많은 큰 가지 / 샘가에 있는 열매 많은 큰 가지 / 그의 가지들이 담을 넘는다.
23
활 쏘는 이들이 그를 맹렬히 공격하며 / 그에게 활을 쏘고 그를 괴롭혔어도
24
그의 활은 여전히 견고하며 / 그의 손의 팔은 날렵하니 / 야곱의 능력 있으신 분의 손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 거기에서 목자, 곧 이스라엘의 돌이 나올 것이다.
25
너의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너를 도우시며 / 모든 것을 충족해 주시는 분께서 너에게 복을 주시되 / 위에 있는 하늘의 복, / 땅 밑에 있는 심연의 복, / 젖가슴과 태의 복을 주실 것이다.
26
너의 아버지의 축복이 / 나의 선조들의 축복보다 더 커서 / 영원한 언덕들의 가장 먼 경계에까지 이르렀다. / 그 축복이 요셉의 머리 위에 있고 / 그의 형제들에게서 분별된 이의 정수리 위에 있을 것이다.
27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 / 아침에는 먹잇감을 잡아먹고 / 저녁에는 잡은 것을 나눌 것이다.”
28
이들은 모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이다. 그리고 이것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을 축복할 때 한 말이다. 이스라엘은 그들을 각자의 복에 따라 축복하였다.
(C. 야곱의 체험 - 계속)
(4. 성숙됨 - 계속)
(b. 성숙의 표현 - 계속)
(5) 탁월한 방식으로 세상을 떠남 ― 49:29-50:13
29
야곱이 아들들에게 당부하였다. “나는 곧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게 된다. 나를 조상들과 함께 있게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동굴에 장사해 다오.
30
그 동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데, 아브라함께서 묘지로 쓰시려고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그 밭과 함께 사신 것이다.
31
그곳에 아브라함과 그분의 아내 사라가 장사되셨고, 또 이삭과 그분의 아내 리브가도 장사되셨다. 그리고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다.
32
그 밭과 그 안에 있는 동굴은 헷 자손들에게서 산 것이다.”
33
야곱은 아들들에게 이렇게 당부하고 나서, 침상에 발을 올려 모은 뒤, 숨을 거두고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