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 장
23
여러분이 누구의 죄들을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들이 용서를 받을 것이고, 누구의 죄들을 그대로 두면, 그들의 죄들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24
그러나 열두 제자 중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러므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가 주님을 보았습니다!”라고 하였으나, 도마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지 않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어 보지 않고,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습니다.”
3. 믿는 이들과 함께 모이심 ― 20:26-31
26
팔 일 후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었는데, 도마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닫혀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셔서 가운데 서시어 말씀하셨다. “여러분에게 평안이 있기를!”
27
그러시고 나서 도마에게 “그대의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만져 보고, 그대의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십시오.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이 되지 말고 믿는 사람이 되십시오.”라고 하시니,
28
도마가 예수님께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대답하자,
2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는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습니까?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30
예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적을 제자들 앞에서 행하셨다.
31
그러나 이러한 일들을 기록한 것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여러분이 믿도록 하려는 것이고, 또 여러분이 믿어 그분의 이름 안에서 생명을 얻도록 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