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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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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7:53-8:11
사사기
5 장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 5:1-31
1
그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였다.
2
“이스라엘의 인도자들이 앞장서고 / 백성이 기꺼이 자신을 드렸으니 /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3
왕들이여, 들어라. 족장들이여, 귀 기울여라. / 여호와께 나 노래하리라. /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 나 찬송하리라.
4
오, 여호와님! 주님께서 세일에서 떠나시던 때에, / 에돔 들녘을 당당히 걸어 나오시던 때에 / 땅이 흔들리고 하늘들마저 물방울 져 내렸으니 / 구름이 정녕 물을 내렸습니다.
5
여호와 면전에서 산들이 요동하였고 /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면전에서 저곳 시나이가 요동하였습니다.
6
아낫의 아들 삼갈의 때에 / 야엘의 때에, 큰길에는 발길이 끊기고 / 먼 길 가는 사람들은 / 구불구불한 작은 길로 다녔다네.
7
마을들에는 인적이 끊겼다네, / 이스라엘 가운데 끊겼다네, / 나 드보라가 일어나기까지 / 이스라엘의 어머니 내가 일어나기까지.
8
그들이 새로운 신들을 선택하였기에 / 성문들 안에 전쟁이 있었다네. / 그때 방패나 창이 하나라도 / 이스라엘 사만 명 가운데 보였던가?
9
나의 마음은 이스라엘의 지휘관들과 함께 있나니 / 이들은 곧 백성 가운데 기꺼이 자신을 드린 이들이라네. /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10
흰 나귀를 탄 그대여 / 값비싼 양탄자에 앉은 그대여 / 길을 가는 그대여, 전하여라!
11
물 긷는 곳에서 물을 나누어 주는 사람의 목소리보다 더 크게 / 그들은 그곳에서 여호와의 의로운 일들을 자세히 말하였다네, / 이스라엘 마을들에 하신 그분의 의로운 행동을. / 그때 여호와의 백성은 성문들로 내려갔다네.
12
깨어나라! 깨어나라, 드보라야! / 깨어나라! 깨어나서 노래를 불러라! / 깨어나라, 바락이여. / 그대의 포로들을 끌고 가거라,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13
그때 귀족들 중 남은 이들이 내려왔고 / 여호와의 백성이 나와 함께 용사와 맞서기 위하여 내려왔다네.
14
에브라임에서는 아말렉에 뿌리를 내린 이들이, / 그 뒤로는 그대의 백성 가운데 베냐민이, / 마길에서는 지휘관들이, / 스불론에서는 사령관의 지팡이를 잡은 이들이 내려왔다네.
15
잇사갈의 족장들이 드보라와 함께하였으니 / 잇사갈은 바락에게 충성하여 / 그 뒤를 따라 골짜기로 들어갔다네. / 르우벤의 분파들 가운데에는 / 마음에 큰 결심이 있었다네.
16
그대 어찌하여 양 우리들 사이에 앉아 / 양 떼를 부르는 피리 소리나 듣고 있는가? / 르우벤의 분파들 가운데에는 / 마음에 큰 성찰이 있었다네.
17
길르앗은 요단강 건너편에 머물렀다네. / 단은 또 어찌하여 배에 남아 있었는가? / 아셀은 바닷가에 앉아 / 부두에 머물렀다네.
18
스불론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은 백성이요 /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였다네.
19
왕들이 오자 그들이 싸웠다네. / 그때 므깃도 물가에 있는 다아낙에서 / 가나안 왕들은 싸웠으나 / 이득으로 은을 차지하지 못하였다네.
20
하늘에서는 별들이 싸웠다네. / 자기들의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다네.
21
유구한 강, 기손강 / 그 기손강이 그들을 쓸어버렸다네. / 나의 혼아! 당당히 나아갈지어다.
22
그때 준마들이 말발굽 소리 요란하게 울리며 / 쏜살같이 내달렸다네.
23
여호와의 천사께서 말씀하셨다네. ‘메로스를 저주하여라. / 그 주민들을 매섭게 저주하여라. / 그들이 여호와를 도우러 / 용사와 맞서 여호와를 도우러 오지 않았음이라.’
24
아내
25
시스라가 물을 달라 하자, 야엘은 젖을 가져다주었다네. / 귀한 그릇에 엉긴 젖을 담아 내갔다네.
26
천막 말뚝을 손에 쥐고 / 일꾼의 망치를 오른손에 든 야엘, / 시스라를 쳐서 머리를 깨뜨리고 / 관자놀이를 찔러 꿰뚫었다네.
27
야엘의 발 앞에 시스라가 고꾸라져 쓰러진 채 누웠다네. / 야엘의 발 앞에 고꾸라져 쓰러졌다네. / 고꾸라진 그곳에서 쓰러져 멸망하였다네.
28
시스라의 어미가 창문으로 내다보며 / 날카로운 목소리로 창살 틈으로 외친다네. / ‘시스라의 병거가 왜 이리 더디 오는가? / 시스라의 병거 바퀴가 왜 이리도 지체하는가?’
29
그 여인의 가장 현명한 시녀들이 대답하고 / 그 여인도 스스로 말한다네.
30
‘탈취물을 찾아 나누지 않았으랴? / 용사마다 처녀 한둘은 차지했으리라. / 시스라에게는 물들인 옷이 탈취물로, / 물들인 옷이 탈취물로 있으리니 / 탈취한 이의 목에는 / 물들인 자수품이 하나씩, 둘씩 걸쳐 있으리라.’
31
오, 여호와님! 주님의 원수들은 모두 이렇게 멸망하게 하여 주십시오. / 그러나 여호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 힘 있게 돋는 해와 같게 하여 주십시오.” / 그 이후로 그 땅은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다.
요한복음
7 장
7. 죄의 속박 아래 있는 사람들의 필요 ― 생명이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심 ― 7:53-8:59
a. 죄 없는 사람이 누구인가? ― 7:53-8:9
53
그리고 사람들은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8 장
1
그러나 예수님은 올리브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들어가시자, 백성이 모두 그분께 나아왔으며, 그분은 앉으시어 그들을 가르치셨다.
3
그런데 간음하다가 잡힌 한 여인을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 끌고 와서 가운데 세워 놓고,
4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 이 여인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인들을 돌로 치라고 명령하였는데, 선생님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6
그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예수님을 유혹하여 고발할 구실을 얻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글을 쓰고 계셨다.
7
그들이 끈질기게 묻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 중에 죄 없는 사람이 먼저 그 여인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글을 쓰고 계셨다.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사람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물러가고, 예수님만 혼자 남게 되셨으며, 그 여인은 한가운데 있었다.
b. 누가 유죄판결을 할 수 있으며 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는가? ― 8:10-11
10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여, 그들이 어디 있습니까? 그대를 유죄판결 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까?”
11
그 여인이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그대를 유죄판결 하지 않으니, 가서 이제부터 더 이상 죄를 짓지 마십시오.”
2년 여부:  
구약
삿 5:1-31
신약
요 7:5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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