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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창 38:1-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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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4:22-36
창세기
38 장
(C. 야곱의 체험 - 계속)
(5. 성숙한 이스라엘의 다스리는 방면이 요셉에게 나타남-계속)
e. 빛나는 별로서 삶 ― 38:1-39:12
(1) 요셉의 형 유다는 정욕에 빠짐 ― 38:1-30
1
그때에 유다는 형제들에게서 떨어져 나가, 히라라는 이름을 가진 어떤 아둘람 사람이 사는 곳 가까이에 천막을 쳤다.
2
유다는 그곳에서 어떤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을 보고 그녀를 아내로 삼고 동침하였다.
3
그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유다는 그 이름을 엘이라고 하였다.
4
그녀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오난이라고 하였다.
5
그녀가 다시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셀라라고 하였다. 그녀가 셀라를 낳았을 때, 그녀는 거십에 있었다.
6
유다가 맏아들 엘의 아내 될 사람을 데려왔는데, 그녀의 이름은 다말이었다.
7
유다의 맏아들 엘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게 하셨다.
8
유다가 오난에게 말하였다. “너의 형의 아내와 동침하여 시숙의 의무를 이행하고 너의 형에게 씨가 있게 해 주어야 한다.”
9
그러나 오난은 그 씨가 자기 씨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형의 아내와 동침할 때마다 형에게 씨를 주지 않으려고 바닥에다 사정하였다.
10
그가 한 일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게 하셨다.
11
그러자 유다가 자기 며느리 다말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들 셀라가 다 자랄 때까지 너의 아버지의 집에서 과부로 지내라.” 이것은 그가 셀라도 형들처럼 죽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다말은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그곳에 거주하였다.
12
세월이 흐른 후에 수아의 딸, 곧 유다의 아내가 죽었다. 유다는 위로를 받은 후에 그의 친구인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자기 양들의 털을 깎는 사람들이 있는 딤나로 올라갔다.
13
다말은 “너의 시아버지가 자기 양들의 털을 깎으러 딤나로 올라오고 있다.”라는 말을 들었다.
14
다말은 과부의 옷을 벗고는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휘감고서, 딤나로 가는 길에 있는 에나임 성문에 앉았다. 이렇게 한 것은 셀라가 이미 다 자랐는데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다말이 얼굴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유다는 그 여자를 보고 창녀로 생각하였다.
16
그는 길을 벗어나 그 여자에게 가서 말하였다. “이리 오시오, 그대와 동침하고 싶소.” 유다는 그녀가 자기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다. 여자가 물었다. “나와 동침하는 값으로 나에게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17
유다가 말하였다. “나의 작은 가축 떼에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보내 주겠소.” 그녀가 말하였다. “그것을 보내 주실 때까지 담보물을 주셔야만 합니다.”
18
유다가 물었다. “담보물로 무엇을 주면 되겠소?” 그녀가 대답하였다. “가지고 계신 도장과 끈, 그리고 손에 들고 계신 지팡이이면 됩니다.” 그래서 유다는 그것들을 주고 그녀와 동침하였다. 그녀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게 되었다.
19
그녀는 일어나 돌아가서, 너울을 벗고 과부의 옷을 도로 입었다.
20
유다가 자기 친구인 아둘람 사람의 손에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보내면서, 그 여자에게서 담보물을 받아 오게 하였으나, 그는 그 여자를 찾지 못하였다.
21
그래서 그가 그곳 사람들에게 물었다. “에나임 길가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습니까?” 그들이 대답하였다. “이곳에는 창녀가 없습니다.”
22
그는 유다에게 돌아가 말하였다. “그 여자를 찾지 못하였네. 그리고 그곳 사람들도 그곳에는 창녀가 없다고 하더군.”
23
유다가 말하였다. “그 여자가 그 물건들을 갖도록 그냥 두세. 그러지 않으면 우리가 웃음거리가 될지도 모르네. 어쨌든 나는 이 새끼 염소를 보냈는데, 자네가 그 여자를 찾지 못하였을 뿐이네.”
24
석 달쯤 지난 후에 유다는 “댁의 며느리 다말이 창녀 짓을 했소. 더구나 창녀 짓을 하다 임신까지 했소.”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유다가 말하였다. “그 애를 끌어내어 불살라 버려라.”
25
다말은 끌려 나오면서 자기 시아버지에게 전갈을 보냈다. “나는 이 물건의 주인 때문에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다말이 또 말하였다. “이 도장과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인지 살펴보십시오.”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말하였다. “그 애가 나보다 더 옳구나. 이렇게 된 것은 내가 그 애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다는 그 뒤로 다시는 다말과 동침하지 않았다.
27
다말이 해산할 때가 되었는데, 그녀의 태 속에 쌍둥이가 들어 있었다.
28
그녀가 해산할 때, 한 아이가 손을 내밀었다. 산파가 진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어 주며 말하였다. “이 아이가 먼저 나온 아이이다.”
29
그러나 그 아이는 손을 다시 집어넣고, 갑자기 그의 형이 나왔다. 산파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네가 터뜨리고 나오느냐!” 그래서 그의 이름이 베레스라고 불리었다.
30
그 후에 그의 동생 곧 손에 진홍색 실을 맨 아이가 나오니, 그의 이름이 세라라고 불리었다.
39 장
(2) 정욕을 이기고 어둠 속에서 빛남 ― 39:1-12
1
요셉은 이집트로 끌려 내려갔다. 파라오의 신하이며 호위 대장인 이집트 사람 보디발이 그곳으로 끌려 내려온 요셉을 이스마엘 사람들에게서 샀다.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계셨으므로, 그는 형통하는 사람이 되어 이집트 사람인 자기 주인의 집에서 살았다.
3
그의 주인은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신 것과 또 그의 손으로 하는 일마다 여호와께서 잘되게 해 주시는 것을 보았다.
4
요셉은 주인 앞에 은총을 입어 그를 섬기게 되었다. 주인은 요셉을 자기 집의 감독자로 세워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겼다.
5
주인이 요셉을 자기 집의 감독자로 세우고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긴 이후로, 여호와께서 요셉 때문에 그 이집트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다.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에 있는 것이든 들에 있는 것이든 그가 가진 모든 것 위에 내렸다.
6
주인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요셉의 손에 맡기고, 요셉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어떤 것도 신경 쓰지 않았다. 요셉은 외모가 준수하고 얼굴도 잘생긴 사람이었다.
7
얼마 후에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추파를 보내며 말하였다. “나와 함께 자자.”
8
그러나 요셉은 거절하면서 주인의 아내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내가 있기 때문에 나의 주인님은 집 안에 있는 어떤 것도 신경 쓰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나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9
이 집에서 나보다 더 큰 사람은 없습니다. 주인님이 나에게 손대지 못하게 하신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마님만은 손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마님은 주인님의 아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이런 큰 악행을 저지르고 하나님께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10
그래도 그 여자는 날마다 요셉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요셉은 같이 자자는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고 함께 있지도 않았다.
11
하루는 요셉이 일을 하러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집의 하인들이 집 안에 하나도 없었다.
12
그때 그 여자가 요셉의 옷을 붙잡고 말하였다. “나와 함께 자자!” 그러나 요셉은 자기 옷을 그녀의 손에 버려둔 채 밖으로 도망쳤다.
f. 죽음의 감옥에 넘겨짐 ― 39:13-41:13
13
그 여자는 요셉이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둔 채 밖으로 도망친 것을 보고서
14
집의 하인들을 불러 말하였다. “이것 좀 보아라. 우리를 희롱하라고 주인이 저 히브리 사람을 데려왔나 보다. 그가 나와 함께 자려고 달려들기에 내가 소리를 크게 질렀더니,
15
내가 목청을 높여 지르는 소리를 듣고서 그가 자기 옷을 내 옆에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쳤다.”
16
그녀는 주인이 집에 돌아올 때까지 그 옷을 자기 옆에 놓아두었다.
17
그녀는 주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이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나에게 달려들었어요.
18
그래서 내가 목청을 높여 소리 질렀더니, 자기 옷을 내 옆에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쳤어요.”
19
요셉의 주인은 아내가 자기에게 “당신의 종이 나를 이런 식으로 대했어요.”라고 하는 말을 듣고 크게 분노하였다.
20
그래서 요셉의 주인은 요셉을 붙잡아 감옥에 집어넣었는데, 그곳은 왕의 죄수들을 가두는 곳이었다. 그러나 요셉이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계셨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셔서 간수장 앞에 은총을 입게 하셨다.
22
간수장은 감옥에 있는 모든 죄수를 요셉의 손에 맡기고, 그곳의 모든 일을 요셉이 처리하게 하였다.
23
간수장은 요셉의 손에 맡긴 것에 대해서는 어떤 것도 감독하지 않았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므로 그가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4 장
4. 바다 위를 걸으신 기적 ― 14:22-33
22
예수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에 태우셔서, 그분보다 먼저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무리를 돌려보내셨다.
23
무리를 돌려보내신 후에, 그분은 기도하시러 홀로 산에 올라가셨고, 밤이 되어도 거기 혼자 계셨다.
24
한편 배는 이미 바다 한가운데 있어 거슬러 부는 바람 때문에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25
밤 네 번째 파수 시간에,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으셔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매우 놀라 “유령이다!”라고 하며 무서워 소리 질렀다.
27
예수님께서 즉시 그들에게 “안심하십시오. 나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라고 하시자,
28
베드로가 “주님, 주님이시라면, 나에게 명령하시어 물 위를 걸어서 주님께로 오라 하십시오.”라고 하니,
29
예수님께서 “오십시오.”라고 하셨다.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로 갔으나,
30
거센 바람을 보고 두려워하여 물에 빠져 들어가자, 소리 지르며 “주님,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즉시 손을 내미시어, 그를 붙잡으시며 “믿음이 작은 사람이여, 왜 의심하였습니까?”라고 하시고,
32
함께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그쳤다.
33
배에 있던 사람들이 예수님께 절하며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하였다.
5. 왕의 옷 술을 만짐으로 나음 ― 14:34-36
34
그들이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35
그곳 사람들이 예수님이신 것을 알고, 그 부근 온 지방에 통지하여 병든 사람들을 다 예수님께 데려왔다.
36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옷 술만이라도 만지게 해 주시기를 간청하였으며, 만진 사람은 모두 완전하게 나았다.
2년 여부:  
구약
창 38:1-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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