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8 장
I. 거룩한 백성의 거룩한 생활 ― 18:1-20:27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이집트 땅에서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다. 또 내가 너희를 이끌고 들어갈 가나안 땅에서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처럼 행동해서도 안 되고, 그들의 율례들을 따라서도 안 된다.
4
너희는 나의 규례들을 실행하고, 나의 율례들을 지키며 이것들을 따라야 한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5
너희는 나의 율례들과 나의 규례들을 지켜야 한다. 이것들을 준행하는 사람은 살 것이다. 나는 여호와다.
6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자기의 가까운 친족에게 접근하여 그 친족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나는 여호와다.
7
너는 네 아버지의 하체, 즉 네 어머니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는 네 어머니이니, 너는 그 여자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8
너는 네 아버지의 아내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네 아버지의 하체이다.
9
너는 네 누이 곧 네 아버지의 딸이든 네 어머니의 딸이든, 집에서 태어났든 밖에서 태어났든, 그들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10
너는 네 아들이 낳은 딸이나 네 딸이 낳은 딸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들의 하체는 너 자신의 하체이기 때문이다.
11
네 아버지의 아내가 낳은 딸은 네 아버지에게서 난 네 누이니, 너는 그 여자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12
너는 네 아버지의 누이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는 네 아버지의 혈육이다.
13
너는 네 어머니의 자매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는 네 어머니의 혈육이기 때문이다.
14
너는 네 아버지의 형제의 아내에게 접근하여 그 여자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는 네 삼촌의 아내이다.
15
너는 네 며느리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는 네 아들의 아내이니, 그 여자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16
너는 네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네 형제의 하체이다.
17
너는 어떤 여자와 또 그 여자의 딸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그 여자의 아들이 낳은 딸이나 그 여자의 딸이 낳은 딸을 데려다가 그 하체를 드러내서도 안 된다. 그들은 그 여자의 혈육이다. 그것은 사악한 짓이다.
18
너는 아내가 살아 있는 동안 아내의 자매를 또 다른 아내로 맞아 그 하체를 드러내어 서로 질투하게 해서는 안 된다.
19
너는 어떤 여자가 월경으로 부정한 상태에 있을 때에 그 여자에게 접근하여 그 여자의 하체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
20
너는 네 동족의 아내와 성관계를 가져 그 여자로 너희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21
너는 네 자식을 몰렉 앞에 내주어 불을 통과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여호와다.
22
너는 여자와 잠자리하듯 남자와 잠자리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혐오스러운 짓이다.
23
너는 어떤 짐승과도 교합하면 안 된다. 그것은 네 자신을 더럽히는 것이다. 어떤 여자도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합하면 안 된다. 그것은 문란한 짓이다.
24
이런 것들 가운데 어떤 것으로도 너희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려는 민족들이 이 모든 것으로 자신들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25
그 땅도 더러워져 내가 그 땅의 죄악을 물었고, 그 땅은 그곳의 주민들을 토해 내었다.
26
그러니 너희는 나의 율례들과 나의 규례들을 지켜야 하며, 본토 사람이든 너희 가운데에 체류하는 사람이든 이런 혐오스러운 짓 가운데 어떤 것도 해서는 안 된다.
27
(왜냐하면 너희보다 앞서 그 땅에 살던 사람들이 이런 온갖 혐오스러운 짓을 하여 그 땅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28
그리하여 그 땅이 너희보다 앞서 그곳에 살던 민족을 토해 낸 것같이, 너희가 그 땅을 더럽혀 그 땅이 너희를 토해 내지 않게 하여라.
29
이런 혐오스러운 짓 가운데 하나라도 하는 모든 사람 곧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자기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게 된다.
30
그러니 너희는 나의 명령을 지켜, 너희보다 앞서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따르던 이런 혐오스러운 관습들 가운데 어떤 것도 따라 하지 말며, 그것들로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