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기
1년 1독
2년 1독
오늘
2년 여부:  
구약
출 8:1-32
신약
마 22:1-22
출애굽기
8 장
5. 네 번째 충돌: 두 번째 재앙 ― 개구리 ― 8:1-15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파라오에게 가서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다.
2
만일 네가 그들을 보내기를 거절하면, 나는 개구리들로 너의 온 영토를 치겠다.
3
강에는 개구리들이 가득할 것이고, 개구리들은 강에서 올라와 너의 궁전과 침실로, 너의 침상 위로, 너의 신하들과 백성의 집으로, 너의 화덕과 반죽 그릇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4
또 개구리들이 너와 너의 백성과 너의 모든 신하에게도 기어오를 것이다.’ ”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지팡이를 든 손을 강과 운하와 못 위로 뻗어 개구리들을 이집트 땅 위로 올라오게 하라고 말하여라.”
6
아론이 이집트의 물들 위로 손을 뻗었다. 그러자 개구리들이 올라와 이집트 땅을 뒤덮었다.
7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마술을 써서 그와 똑같이 하여, 개구리들을 이집트 땅 위로 올라오게 하였다.
8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하였다. “너희는 여호와께 간청하여 나와 내 백성에게서 개구리들을 물러가게 하여라. 그러면 여호와께 희생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백성을 보내 주겠다.”
9
모세가 파라오에게 말하였다. “파라오께서 원하시는 때를 말씀해 주십시오. 내가 언제쯤 파라오와 신하들과 백성을 위해 여호와께 간청하여 개구리들이 파라오와 파라오의 궁전에서 물러나 강에만 남아 있도록 하면 되겠습니까?”
10
파라오가 “내일이다.”라고 대답하자 모세가 말하였다. “파라오의 말씀대로 될 것입니다. 그러면 파라오께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으신 분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11
개구리들은 파라오와 궁전과 신하들과 백성을 떠나 강에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
12
모세와 아론은 파라오 앞에서 물러났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파라오에게 보내신 개구리를 두고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13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개구리들이 집과 마당과 밭에서 다 죽었다.
14
사람들이 개구리들을 모아 무더기로 쌓아 놓으니 그 땅에서 악취가 났다.
15
그러나 파라오는 한숨을 돌리게 되자 마음을 굳어지게 하고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6. 다섯 번째 충돌: 세 번째 재앙 ― 이 ― 8:16-19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지팡이를 들어 땅의 먼지를 치라고 말하여라. 그러면 먼지가 이집트 온 땅에서 이로 변할 것이다.”
17
모세와 아론은 그대로 하였다. 아론이 지팡이를 든 손을 뻗어 땅의 먼지를 치자 사람과 짐승에게 이가 생겼다. 그 땅의 모든 먼지가 이집트 온 땅에서 이로 변하였다.
18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마술을 써서 그와 똑같이 하여 이가 생기게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이가 사람과 짐승에게 있었다.
19
마술사들이 파라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된 일입니다.” 그러나 파라오는 마음이 굳어져서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7. 여섯 번째 충돌: 네 번째 재앙 ― 파리 ― 8:20-32
2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침 일찍 일어나 파라오가 물가로 나올 때에 그 앞에 서서 그에게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다.
21
만일 네가 나의 백성을 보내지 않으면, 내가 즉시 너와 너의 신하들과 너의 백성과 너의 궁전에 파리 떼를 보내겠다. 그러면 이집트 사람들의 집과 그들이 사는 땅에 파리 떼가 들끓을 것이다.
22
그러나 그날에 나는 내 백성이 살고 있는 고센 땅은 따로 구별하여 그곳에는 파리 떼가 없게 하겠다. 그러면 너는 내가 온 땅 가운데에서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3
내가 나의 백성과 너의 백성 사이에 구속을 두겠다. 내일 이런 표적이 있을 것이다.’ ”
24
여호와는 말씀하신 그대로 하셨다. 엄청난 파리 떼가 파라오의 궁전과 그의 신하들의 집으로 날아들었고 이집트 땅은 파리 떼 때문에 황폐하게 되었다.
25
그러자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하였다.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희생 제물을 바쳐라.”
26
모세가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이집트 사람들이 혐오스러워하는 희생 제물 바치는 일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집트 사람들의 눈앞에서 그들이 혐오스러워하는 희생 제물 바치는 일을 하면 그들이 우리를 돌로 치지 않겠습니까?
27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는 반드시 광야로 사흘 길을 가서 그분께 희생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28
파라오가 말하였다. “내가 너희를 보내 주어 광야에서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희생 제물을 바치게 해 주겠다. 그러나 너무 멀리 가면 안 된다. 이제 나를 위해 여호와께 간청하여라.”
29
모세가 말하였다. “이제 나는 파라오 앞에서 물러갑니다. 내일 파리 떼가 파라오와 신하들과 백성에게서 떠나도록 여호와께 간청하겠습니다. 다만 파라오께서 이 백성이 여호와께 희생 제물을 바치러 가지 못하게 하여 우리를 속이시는 일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30
모세는 파라오 앞에서 물러나 여호와께 간청하였다.
31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어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과 그의 백성에게서 파리 떼를 없애시자 파리가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았다.
32
그러나 파라오는 이번에도 마음을 굳어지게 하고 백성을 보내지 않았다.
마태복음
22 장
(c) 왕국의 결혼 잔치 ― 22:1-14
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결혼 잔치를 베푼 어떤 왕과 같습니다.
3
왕이 자기 노예들을 보내어, 결혼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을 불렀으나, 오려 하지 않자,
4
다시 다른 노예들을 보내며,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말하여라. 보아라, 내가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어 오찬을 준비하였으니, 결혼 잔치에 오라고 하여라.’라고 하였으나,
5
그들은 들은 척도 않고, 어떤 사람은 자기 밭으로 가고, 어떤 사람은 자기 사업을 하러 가 버렸습니다.
6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노예들을 붙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왕이 화가 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진멸하고, 그들의 도시를 불태웠습니다.
8
그리고 왕이 자기 노예들에게 ‘결혼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초대받은 사람들은 합당하지 않으니,
9
사거리로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결혼 잔치에 초대하여라.’라고 하자,
10
그 노예들이 길에 나가,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만나는 대로 다 모으니, 결혼 잔치에는 사람들로 가득하였습니다.
11
그런데 왕이 앉아 있는 사람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거기서 결혼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친구여, 왜 결혼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에 들어왔소?’라고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13
그러자 왕이 종들에게 말하였습니다. ‘그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14
부름받은 사람들은 많으나, 선택받은 사람들은 적습니다.”
(2) 가이사에게 인두세를 바치는 것에 관하여 바리새인의 제자들과 헤롯당원들에게 ― 22:15-22
15
그때 바리새인들이 물러나서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트집 잡아 함정에 빠뜨릴까 모의하고,
16
자기네 제자들을 헤롯당원들과 함께 예수님께 보내어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시며,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은 선생님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주의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17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가이사에게 인두세를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18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의 악한 의도를 아시고, “위선적인 사람들이여, 왜 나를 유혹하십니까?
19
인두세로 낼 주화를 나에게 보여 주십시오.”라고 하시자, 그들이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다.
2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형상과 새겨진 글이 누구의 것입니까?”라고 하시니,
21
그들이 “가이사의 것입니다.”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면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리십시오.”
22
그들이 듣고 매우 놀라며, 예수님을 떠나갔다.
2년 여부:  
구약
출 8:1-32
신약
마 22:1-22
'main_dim'
'sub_dim'
'top_b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