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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10:1-36
신약
눅 9:1-17
민수기
10 장
2. 두 나팔로 ― 10:1-10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은으로 나팔 두 개를 만들되, 쳐서 만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 너는 그것들을 사용하여 회중을 소집하거나 진영을 진군시켜야 한다.
3
두 나팔을 불면 온 회중은 회막 입구, 너에게로 모여야 한다.
4
그러나 하나 불면, 인도자들 곧 이스라엘 수천 인의 우두머리들이 너에게로 모여야 한다.
5
경보가 울리면 동쪽에 진을 친 진영들이 진군해야 한다.
6
두 번째 경보가 울리면 남쪽에 진을 친 진영들이 진군해야 한다. 그들이 진군하도록 경보를 울려야 한다.
7
회중을 모을 때에는 나팔을 불어야 한다. 그러나 경보를 울려서는 안 된다.
8
나팔은 제사장들인 아론의 아들들이 불어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지켜야 할 영구한 율례이다.
9
너희는 너희 땅에서 너희를 억압하는 대적과 싸우러 나갈 때에 나팔로 경보를 울려야 한다. 그러면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원수들에게서 구원할 것이다.
10
또한 기쁜 날과 정해진 명절과 매달 초하룻날에 너희는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바치면서 나팔을 불어야 한다. 그러면 그것들로 말미암아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할 것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B. 진군 ― 10:11-36
1. 구름의 안내 ― 10:11-13
11
둘째 해 둘째 달 곧 그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 위로 떠올랐다.
12
이스라엘 자손은 시나이 광야를 떠나 진군해 나아갔다. 그 후에 구름은 바란 광야에 내려앉았다.
13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하신 명령에 따라 처음으로 진군한 것이다.
2. 진군 순서 ― 10:14-28
14
첫 번째로 유다 자손 진영의 깃발에 속한 사람들이 부대별로 진군하였는데, 전 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었다.
15
잇사갈 자손 지파의 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었다.
16
스불론 자손 지파의 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었다.
17
그리고 성막이 거두어지자, 그 성막을 운반하는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진군하였다.
18
그런 다음 르우벤 진영의 깃발에 속한 사람들이 부대별로 진군하였는데, 전 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었다.
19
시므온 자손 지파의 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었다.
20
갓 자손 지파의 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었다.
21
그다음은 거룩한 것들을 운반하는 고핫 자손이 진군하였다. 성막은 그들이 도착하기 전에 세워져 있었다.
22
그다음으로 에브라임 자손 진영의 깃발에 속한 사람들이 부대별로 진군하였는데, 전 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였다.
23
므낫세 자손 지파의 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었다.
24
베냐민 자손 지파의 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었다.
25
그다음은 단 자손 진영의 깃발에 속한 사람들이 부대별로 진군하였는데, 그들은 모든 진영의 후방 경계를 맡았으며, 전 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었다.
26
아셀 자손 지파의 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었다.
27
납달리 자손 지파의 부대를 지휘한 사람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였다.
28
이상이 이스라엘 자손이 진군할 때의 부대별 진군 순서였다.
3. 사람을 의지함 ― 10:29-32
29
모세가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호밥에게 말하였다. 그는 모세의 장인이었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곳으로 진군합니다. 우리와 함께 가시지요. 우리가 잘 모시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좋은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30
그러나 호밥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가지 않겠네. 나는 내 고향, 내 친척들에게 가겠네.”
31
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우리를 떠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장인어른은 광야에서 우리가 어디에 진을 쳐야 할지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눈이 되어 주십시오.
32
우리와 함께 가신다면,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하시는 좋은 일은 무엇이든 우리가 장인어른을 위해 해 드리겠습니다.”
4. 언약궤의 인도 ― 10:33-36
33
그들은 여호와의 산을 떠나 사흘 길을 진군하였는데,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사흘 길 동안 그들 앞에서 나아가며 그들을 위하여 쉴 곳을 찾았다.
34
그들이 진영을 떠나 진군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들 위에 있었다.
35
궤가 나아갈 때에 모세가 말하였다. / “오, 여호와님! 일어나십시오. 주님의 원수들을 흩어지게 하십시오. /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은 주님 앞에서 도망하게 하십시오.”
36
궤가 쉴 때에 모세가 말하였다. / “오, 여호와님! 이스라엘 천만인에게로 돌아오십시오.”
누가복음
9 장
20. 사역을 확산시키시려고 열두 사도를 보내심 ― 9:1-9
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고, 모든 귀신을 제압하고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셨다.
2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고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게 하시려고 그들을 보내시며 말씀하셨다.
3
“여행할 때에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마십시오. 지팡이도 가방도 식량도 돈도 속옷 두 벌도 가지고 가지 말며,
4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머물다가 거기서 떠나십시오.
5
누구든지 여러분을 영접하지 않거든, 그 동네에서 떠날 때에 여러분의 발에서 먼지를 떨어서, 그들을 반대하는 증거로 삼으십시오.”
6
제자들이 나가서 여러 마을을 두루 다니며,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
7
그런데 분봉 왕 헤롯은 일어난 그 모든 일을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요한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습니다.”라고 하고,
8
또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가 나타났습니다.”라고 하며, 또 다른 사람들은 “옛 신언자들 중 한 사람이 살아났습니다.”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9
그러자 헤롯이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이런 일이 내게 들리니, 이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하며,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하였다.
21. 오천 명을 먹이심 ― 9:10-17
10
사도들이 돌아와서, 자기들이 한 모든 일을 예수님께 말씀드리니, 예수님께서 그들을 데리고, 따로 벳새다라는 동네로 물러가셨다.
11
그러나 무리가 알고 뒤따라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기꺼이 맞이하시어, 하나님의 왕국에 관하여 말씀하시며, 병을 고쳐야 할 사람들을 고쳐 주셨다.
12
날이 저물기 시작하자, 열두 제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무리를 보내시어, 주변에 있는 마을과 시골로 가서 묵으며 식량을 구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있는 이곳은 외딴곳입니다.”라고 하니,
1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십시오.” 그러자 제자들이 “우리가 가서,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음식을 사 오지 않는 한,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라고 하였는데,
14
왜냐하면 남자만도 오천 명가량이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을 약 오십 명씩 무리를 지어 앉게 하십시오.”라고 하시니,
15
제자들이 그대로 하여, 사람들을 모두 앉게 하였다.
16
예수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축복하시고, 떡을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무리 앞에 놓게 하시니,
17
그들 모두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거두니, 열두 바구니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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