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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여부:  
구약
룻 2:1-23
신약
요 12:25-36
룻기
2 장
Ⅳ. 룻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함 ― 2:1-23
1
나오미에게 남편 엘리멜렉의 집안 쪽으로 매우 부유한 친척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보아스였다.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말하였다. “밭에 가서 저에게 은총을 베푸는 사람의 뒤를 따라가며 이삭을 줍겠습니다.” 그러자 나오미가 말하였다. “내 딸아, 가거라.”
3
그리하여 룻이 밭으로 나가서 수확하는 이들의 뒤를 따라다니며 이삭을 주웠는데, 우연히도 엘리멜렉 가문에 속한 보아스 소유의 한 밭에서 이삭을 줍게 되었다.
4
바로 그때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와서 수확하는 이들에게 “여호와께서 자네들과 함께 계시기를 바라네.”라고 하자, 그들이 보아스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나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5
보아스가 수확하는 이들을 감독하는 하인에게 물었다. “저 젊은 여인은 누구인가?”
6
그러자 수확하는 이들을 감독하는 하인이 대답하였다. “저 젊은 여인은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여인입니다.
7
저 여인이 ‘수확하는 이들 뒤를 따라다니며 곡식 단 사이에서 이삭을 주워 모으게 해 주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와서는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저 일을 하고 있는데, 잠시 집에서 쉬었을 뿐입니다.”
8
이 말을 듣고 보아스가 룻에게 말하였다. “여인이여, 잘 듣도록 하오. 이삭을 주우려고 다른 밭에는 가지 마오. 이곳을 떠나지 말고 내 여종들 가까이 있도록 하오.
9
수확하는 밭에서 눈을 떼지 말고 그들 뒤를 따라가도록 하오. 내가 하인들에게 그대를 건드리지 말라고 명령하였소. 목이 마르면 물동이에 가서 하인들이 길어 온 물을 마셔도 되오.”
10
그러자 룻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며 말하였다. “저는 이방 사람인데, 어찌하여 저를 배려하시어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까?”
11
보아스가 룻에게 대답하였다. “그대의 남편이 죽은 후 그대가 시어머니에게 한 모든 일을 내가 들었소. 그리고 그대가 어떻게 그대의 부모와 태어난 곳을 떠나 전에는 알지도 못하던 백성에게로 오게 되었는지도 들었소.
12
여호와께서 그대가 한 일을 보상해 주시기를 바라오. 그대가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날개 아래 피난처를 찾기 위해 왔으니, 그분에게서 온전한 보상을 받기를 바라오.”
13
그러자 룻이 말하였다. “저의 주인님, 나리의 여종들 중 하나만도 못한 저를 위로하여 주시고, 이 여종에게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니, 제가 나리 앞에 은총을 입기 원합니다.”
14
식사 때가 되자 보아스가 룻에게 말하였다. “여기에 와서 음식을 좀 들며 떡 조각을 식초에 찍어 들도록 하오.” 룻이 수확하는 이들 곁에 앉았는데, 보아스가 볶은 곡식 얼마를 건네주었다. 룻은 배불리 먹고 얼마를 남겨 두었다.
15
룻이 이삭을 주우려고 일어나자 보아스가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 여인이 곡식 단 사이에서도 이삭을 줍게 하고, 이 여인을 나무라지 말게.
16
그리고 곡식 다발에서 이삭 얼마를 뽑아서 떨어뜨려 이 여인이 줍도록 해 주고, 이 여인을 꾸짖지 말게.”
17
룻이 저녁때까지 밭에서 이삭을 줍고 나서 주운 이삭을 털어 보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었다.
18
룻은 그것을 가지고 성안으로 들어가, 시어머니에게 자기가 주운 것을 보여 주었다. 룻은 배불리 먹고 남겨 온 것도 가지고 가서 시어머니에게 드렸다.
19
시어머니가 룻에게 말하였다. “오늘 어디서 이삭을 주웠느냐? 어디서 일하였느냐? 너를 이처럼 돌아본 그 사람이 복을 받기 바란다.” 그래서 룻이 시어머니에게 누구와 함께 일하였는지 알려 주며 말하였다. “제가 오늘 함께 일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입니다.”
20
그러자 나오미가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을 사람이다. 그가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위하여 자애를 결코 저버리지 않는구나.” 그리고 계속해서 나오미가 룻에게 말하였다.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운 사이로, 우리의 친족 중 하나이다.”
21
모압 여인 룻이 말하였다. “그분은 또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부리는 하인들이 나의 곡식을 전부 거두어들일 때까지 그들 가까이에 있도록 하오.’ ”
22
그러자 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말하였다. “내 딸아, 네가 보아스의 여종들과 함께 나가게 되다니 잘되었구나. 다른 밭에서 사람들과 만나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23
그리하여 룻은 보리 수확과 밀 수확이 끝날 때까지 보아스의 여종들 가까이에서 이삭을 주웠다. 그러면서 룻은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하였다.
요한복음
12 장
25
자기 혼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혼생명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혼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혼생명을 보존할 것입니다.
26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십시오. 내가 있는 그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27
지금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되겠습니까? 아버지, 이때를 벗어나도록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이때에 왔습니다.
28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그때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이미 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29
곁에 섰던 무리가 듣고 천둥이 울렸다고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천사가 예수님께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이 음성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서 들려왔습니다.
31
이제 이 세상이 심판을 받을 때이니,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날 것입니다.
32
내가 땅에서 들려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로 이끌어 올 것입니다.”
33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으실 것인지를 알리신 것이다.
34
무리가 예수님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거하신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선생님은 사람의 아들이 들려 올려져야 한다고 말합니까? 이 사람의 아들은 누구입니까?”라고 하니,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아직 잠시 동안은 빛이 여러분 가운데 있으니, 여러분은 빛이 있는 동안에 다녀서 어둠이 여러분을 이기지 못하게 하십시오. 어둠 속에 다니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36
여러분에게 빛이 있는 동안에 그 빛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빛의 아들들이 될 것입니다.”
3. 종교의 불신과 눈멂 ― 12:36하-43
예수님께서 이러한 것들을 말씀하시고 나서, 그들을 떠나셔서 몸을 숨기셨다.
2년 여부:  
구약
룻 2:1-23
신약
요 1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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