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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여부:  
구약
출 2:1-25
신약
마 20:1-16
출애굽기
2 장
Ⅱ. 구속받고 구원받음 ― 2:1-15:21
A. 구원자가 예비됨 ― 2:1-25
1
레위 집안의 한 남자가 가서 레위 사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2
그 여인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이가 잘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두었다.
3
그러나 아이를 더 이상 숨겨 둘 수 없게 되자, 파피루스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송진을 바른 뒤에 아이를 그 안에 뉘어 강기슭의 갈대 사이에 놓아두었다.
4
그 아이의 누나가 멀찍이 서서 아이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5
때마침 파라오의 딸이 목욕하러 강으로 내려왔고 시녀들은 강가를 거닐고 있었다. 파라오의 딸이 갈대 사이에 있는 상자를 보고 여종을 보내 가져오게 하였다.
6
파라오의 딸이 그 상자를 열고 보니, 사내아이가 울고 있었다. 파라오의 딸은 아이를 불쌍히 여기며 “이 아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 중 하나로구나.”라고 말하였다.
7
그때 그 아이의 누나가 파라오의 딸에게 말하였다. “제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공주님을 위해 아이에게 젖을 먹일 유모를 불러다 드릴까요?”
8
파라오의 딸이 “그래, 가거라.”라고 하자, 그 소녀가 가서 아이의 어머니를 불러왔다.
9
파라오의 딸이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나를 위해 이 아이를 데려다 젖을 먹여 주게. 그러면 내가 삯을 주겠네.” 그리하여 그 여인은 아이를 데려다 젖을 먹였다.
10
아이가 자라자 그 여인은 아이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갔고, 그 아이는 공주의 아들이 되었다. 파라오의 딸은 “내가 이 아이를 물에서 건져 내었다.”라고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모세라고 하였다.
11
모세가 어른이 된 뒤에, 하루는 자기 형제들이 있는 곳으로 나갔다가, 형제들이 무거운 짐을 나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 모세는 어떤 이집트 사람이 자기 형제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고,
12
주위를 살펴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 그 이집트 사람을 쳐 죽여 모래 속에 감추었다.
13
그가 그다음 날 다시 나가 보니, 히브리 사람 둘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부당하게 행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왜 동료를 때립니까?”
14
그러자 그 사람이 말하였다. “누가 그대를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습니까? 그대가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일 생각입니까?” 그러자 모세는 두려워하며 “이 일이 정말 탄로 났구나.”라고 하였다.
15
파라오는 이 일을 전해 듣고 모세를 죽이려고 하였다. 그러나 모세는 파라오에게서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 거주하였다. 하루는 그가 우물가에 앉아 있을 때였다.
16
미디안의 제사장에게 딸이 일곱 있었는데, 그 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아버지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려고 하였다.
17
그때 목자들이 와서 그 딸들을 쫓아내었다. 그러자 모세가 일어나서 그 딸들을 도와주고 양 떼에게 물을 먹여 주었다.
18
그 딸들이 아버지 르우엘에게 돌아갔을 때에 아버지가 물었다. “오늘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돌아왔느냐?”
19
그 딸들이 대답하였다. “어떤 이집트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구해 주고, 우리를 위해 물까지 길어서 양 떼에게 먹여 주었습니다.”
20
그가 딸들에게 말하였다. “그 사람이 어디 있느냐? 왜 그 사람을 그냥 두고 왔느냐? 그 사람을 불러다가 음식을 대접하여라.”
21
모세가 그와 지내는 것을 좋아하자, 그는 자기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다.
22
십보라가 아들을 낳자 모세는 “내가 외국 땅에서 체류자가 되었구나.”라고 하면서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이라고 하였다.
23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이집트 왕이 죽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속박을 당하여 신음하며 부르짖었다. 그들이 속박을 당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로 올라갔다.
24
하나님께서 그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으신 그분의 언약을 기억하셨다.
2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들의 처지를 알게 되셨다.
마태복음
20 장
1
왜냐하면 천국이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들을 고용하려고 아침 일찍 나간 집주인인 어떤 사람과 같기 때문입니다.
2
그가 하루에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합의하고, 일꾼들을 그의 포도원으로 들여보냈습니다.
3
그가 또 제삼 시쯤에 나가, 장터에서 하는 일 없이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4
‘여러분도 포도원으로 들어가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적절한 품삯을 주겠소.’라고 하니, 그들이 들어갔습니다.
5
그가 제육 시와 제구 시쯤에 다시 나가서 그렇게 하고,
6
제십일 시쯤에 또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여러분은 왜 종일 여기서 하는 일 없이 서 있소?’라고 하자,
7
그들이 ‘우리를 고용해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하니, 집주인이 ‘여러분도 포도원으로 들어가시오.’라고 하였습니다.
8
저녁이 되자, 포도원 주인이 자기 청지기에게 ‘일꾼들을 불러, 나중에 온 사람들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사람들까지 품삯을 주시오.’라고 하니,
9
제십일 시쯤에 고용된 사람들이 와서, 각각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습니다.
10
먼저 고용된 사람들이 와서, 자기들은 더 받을 줄로 생각하였으나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게 되자,
11
그들이 그것을 받고서, 집주인에게 투덜거리며 말하였습니다.
12
‘나중에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는데도, 주인님은 종일 수고하며 타는 듯한 더위를 견딘 우리와 동등하게 대우하였습니다.’
13
그러나 집주인은 그들 중 한 사람에게 대답하였습니다. ‘친구여, 나는 그대에게 불의한 일을 하고 있지 않소. 그대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그대의 것이나 가지고 가시오. 나는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그대에게 준 것과 같이 주기를 원하오.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오? 내가 선하므로 그대의 눈에 악하게 보이는 거요?’
16
이와 같이 뒤에 있다가 앞에 있게 되고, 앞에 있다가 뒤에 있게 될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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