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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민 9:1-23
신약
눅 8:40-56
민수기
9 장
J. 유월절을 지킴 ― 9:1-14
1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이듬해 첫째 달에 여호와께서 시나이 광야에서 모세에게 하셨던 말씀은 이러하다.
2
“이스라엘 자손이 정해진 때에 유월절을 지키게 하여라.
3
너희는 이달 열나흗날 어스름한 저녁 곧 정해진 때에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너희는 그 모든 율례와 그 모든 규례에 따라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4
그리하여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월절을 지키라고 말하였다.
5
그들은 시나이 광야에서 첫째 곧 그달 열나흗날 어스름한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다.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다 하였다.
6
그러나 죽은 사람을 접촉함으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 그날 유월절을 지킬 수 없게 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날 모세와 아론 앞에 왔다.
7
그 사람들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비록 우리가 죽은 사람을 접촉함으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정해진 때에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서 여호와께 제물을 바치지 못하게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8
모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여기서 기다리십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에 대해 어떻게 명령하시는지 들어 보겠습니다.”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너희나 너희 후손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죽은 사람을 접촉함으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거나 먼 여행 중에 있을지라도, 그는 여전히 여호와 앞에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11
그들은 둘째 달 열나흗날 어스름한 저녁에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들은 유월절 양고기를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어야 한다.
12
그들은 그 어느 것도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되며 뼈를 꺾어서도 안 된다. 그들은 유월절의 모든 율례에 따라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13
그러나 정결한 사람이나 여행 중에 있지 않은 사람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된다. 왜냐하면 그가 정해진 때에 여호와에게 제물을 바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자기 죄를 짊어져야 한다.
14
만일 너희 가운데 체류하는 어떤 나그네가 여호와 앞에서 유월절을 지키려고 하면, 그는 유월절의 율례와 규례에 따라 지켜야 한다. 그 율례는 체류자에게나 본토 사람에게나 동일하다.’ ”
Ⅱ. 여정 ― 9:15-20:29, 21:4-20, 33:1-49
A. 안내 ― 9:15-10:10
1. 구름으로 ― 9:15-23
15
성막이 세워지던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막을 덮었다. 저녁에는 그 구름이 불의 모양 같았으며 아침까지 성막 위에 있었다.
16
그 구름은 항상 그렇게 있었다. 그 구름은 낮에는 성막을 덮었고, 밤에는 불의 모양이었다.
17
구름이 천막 위로 떠오를 때면 그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은 진군하였고, 구름이 내려앉으면 그곳에 이스라엘 자손은 진을 쳤다.
18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진군하였고,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진을 쳤다. 그들은 구름이 성막 위에 내려앉아 있는 동안에는 진을 친 곳에 머물렀다.
19
구름이 성막 위에 여러 날을 지체하고 있을 때에도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진군하지 않았다.
20
때로는 구름이 성막 위에 며칠 동안만 있어도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진을 치고 머물렀다. 그런 다음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진군하였다.
21
때로는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만 머물러도, 아침에 구름이 떠오르면 그들은 진군하였다. 낮이든 밤이든 머무르던 구름이 떠오르면 그들은 진군하였다.
22
이틀이든 한 달이든 그 이상이든 구름이 성막 위에 지체하며 그 위에 내려앉아 있으면, 이스라엘 자손은 진을 친 곳에 머물며 진군하지 않았다. 그러나 구름이 떠오르면 그들은 진군하였다.
23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진을 치고,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진군하였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하신 명령에 따라 여호와의 명령을 지켰다.
누가복음
8 장
19. 출혈이 있는 여인을 고치시고 죽은 소녀를 살려 주심 ― 8:40-56
40
예수님께서 돌아오시자, 무리가 반갑게 맞이하였는데, 이것은 그들 모두가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41
야이로라 하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청하였다.
42
왜냐하면 열두 살쯤 되는 그의 외딸이 거의 죽게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그분을 에워싸 밀었다.
43
한 여인이 십이 년 동안 출혈로 앓아 자기의 생활비 전부를 의사들에게 허비하였으나, 아무도 그녀를 고쳐 주지 못하였는데,
44
예수님의 뒤에 와서 그분의 옷 술을 만지니, 즉시 출혈이 멈추었다.
45
그러자 예수님께서 “나를 만진 사람이 누구입니까?”라고 하시니, 모두들 자기는 아니라고 하였다. 그때 베드로가 “선생님, 무리가 선생님을 에워싸 밀어 대고 있습니다.”라고 하였으나,
4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군가가 나를 만졌습니다. 왜냐하면 나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47
그 여인이 숨길 수 없게 된 것을 알고는, 떨며 나아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그분을 만진 이유와 어떻게 즉시 낫게 되었는지를 모든 사람 앞에서 밝혔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여, 그대의 믿음이 그대를 낫게 하였으니, 평안히 가십시오.”
49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어떤 사람이 와서 회당장에게 “따님이 죽었습니다. 선생님을 더 괴롭히지 마십시오.”라고 하니,
50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십시오. 그러면 그대의 딸이 낫게 될 것입니다.”
51
예수님께서 그 집에 이르시어,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그 아이의 부모 외에는 아무도 함께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52
사람들은 모두 그 아이 때문에 울며 애통하고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울지 마십시오.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습니다.”라고 하시니,
53
그들은 아이가 이미 죽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비웃었다.
54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서 “아이야, 일어나라!”라고 외치시자,
55
그 아이의 영이 돌아와 아이가 즉시 일어났다. 예수님께서 먹을 것을 아이에게 주라고 지시하시니,
56
그 아이의 부모가 매우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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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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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8: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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