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5 장
D. 규례들 ― 15:1-41
1. 제물에 관하여 ― 15:1-31
2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주어 살게 할 땅에 너희가 들어가서,
3
여호와에게 화제물을 바칠 때, 곧 특별한 서원을 하려고 혹은 자원 제물로 바치려고 혹은 정해진 명절에 바치려고 소 떼나 양 떼 가운데서 골라 여호와를 만족시키는 향기가 되도록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바칠 때,
4
여호와에게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에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은 것을 소제물로 바쳐야 한다.
5
너희가 바치는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이 어린양 한 마리이면 너희가 준비해야 할 전제물은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이다.
6
혹 숫양 한 마리이면 고운 가루 십분의 이 에바에 기름 삼분의 일 힌을 섞은 소제물을 준비해야 하고,
7
포도주 삼분의 일 힌을 전제물로 바쳐서 여호와를 만족시키는 향기가 되게 해야 한다.
8
너희가 특별한 서원을 하거나 여호와에게 화목제물을 바치려고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로 소를 준비할 때에는,
9
그 소와 함께 고운 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 반 힌을 섞은 소제물을 바치고,
10
거기에다 포도주 반 힌을 전제물로 바쳐서 여호와를 만족시키는 향기인 화제물이 되게 해야 한다.
11
수소 한 마리나 숫양 한 마리나 어린 숫양 한 마리나 염소를 바칠 때에는 모두 이와 같이 해야 한다.
12
너희가 준비하는 수효에 따라 각기 그 수효에 맞게 이와 같이 해야 한다.
13
모든 본토 사람은 여호와를 만족시키는 향기인 화제물을 드릴 때에 이와 같이 해야 한다.
14
또 너희 가운데 체류하는 나그네나 너희 가운데 대대로 사는 사람이 여호와를 만족시키는 향기인 화제물을 드릴 때에도 너희가 하는 것처럼 해야 한다.
15
회중에게는, 너희에게나 너희 가운데 체류하는 나그네에게나 동일한 율례가 있을 뿐이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지켜야 할 영구한 율례이다. 너희가 어떠하듯 체류자도 여호와 앞에서 그러하다.
16
너희나 너희 가운데 체류하는 나그네에게나 동일한 법과 동일한 규례가 적용된다.’ ”
18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내가 이끌고 들어갈 그 땅에 너희가 들어가서,
19
그 땅에서 난 양식을 먹게 되면, 너희는 여호와에게 거제물을 바쳐야 한다.
20
너희는 첫 반죽 덩어리로 만든 과자를 거제물로 바치되, 타작마당의 거제물처럼 바쳐야 한다.
21
너희는 대대로 첫 반죽 덩어리에서 얼마를 여호와에게 거제물로 바쳐야 한다.
22
너희가 과실로 죄를 지어 여호와가 모세에게 말한 이 모든 계명을 지키지 못할 경우,
23
즉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여호와가 명령한 날부터 너희 대대로 지키지 못할 경우,
24
그것이 회중이 알지 못해 과실로 지은 것이면, 온 회중은 규례에 따라 소 떼 가운데에서 황소 한 마리를 번제물로 바치되, 그에 딸린 소제물과 전제물과 함께 바쳐서 여호와를 만족시키는 향기가 되게 해야 하며,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25
그리고 제사장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용서를 받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과실로 지은 죄였으며, 그들이 자기들의 실수 때문에 제물 곧 여호와에게 바치는 화제물과 속죄제물을 여호와 앞에 가져왔기 때문이다.
26
이렇게 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과 그들 가운데 체류하는 나그네가 용서를 받게 된다. 이것은 온 백성이 과실로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27
만일 어떤 사람이 과실로 죄를 지으면, 그는 일 년 된 암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28
그러면 제사장은 과실로 죄를 지은 그 사람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서 속죄해야 한다. 그가 과실로 죄를 지은 경우,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하면 그는 용서받게 된다.
29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본토 사람이든 그들 가운데 체류하는 나그네든 과실로 죄를 지은 사람에게 너희는 동일한 법을 적용해야 한다.
30
그러나 본토 사람이든 체류자든 고의로 그렇게 행동한 사람은 여호와를 모독한 것이니, 그런 사람은 자기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게 된다.
31
왜냐하면 그가 여호와의 말을 무시하고 여호와의 계명을 어겼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완전히 끊어지고 자기 죄악을 자기가 짊어지게 된다.’ ”
2. 안식일을 어기는 것에 관하여 ― 15:32-36
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있을 때에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33
나무하는 사람을 본 사람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에게 데리고 왔다.
34
그들은 그를 가두어 두었다. 왜냐하면 그를 어떻게 해야 할지 확정된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그를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
36
그래서 온 회중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를 진영 밖으로 끌고 가 돌로 쳐서 죽였다.
3. 백성의 의복 꾸밈새에 관하여 ― 15:37-41
38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그들에게 말하여, 대대로 그들의 의복 끝자락에 술을 만들고 그 의복 끝자락의 술에 청색 끈을 달게 하여라.
39
이 술은 너희를 위한 것으로서, 너희가 이것을 볼 때마다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게 하고, 또 너희 마음과 눈을 따라 곧 너희를 음행하게 한 것을 따라 구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한 것이다.
40
너희는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에게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41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