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기
1년 1독
2년 1독
오늘
2년 여부:  
구약
창 50:1-26
신약
마 19:1-15
창세기
50 장
1
요셉이 아버지의 얼굴을 끌어안고 울며 입맞춤하였다.
2
그러고 나서 요셉이 자기를 시중드는 의사들에게 아버지의 시신을 향료로 방부 처리 하도록 명령하자, 의사들이 이스라엘의 시신을 향료로 방부 처리 하였다.
3
그 일에 사십 일이 걸렸는데, 시신을 향료로 방부 처리 하는 데에는 그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이집트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칠십 일 동안 곡을 하였다.
4
애도 기간이 지나자, 요셉이 파라오의 궁전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여러분 앞에 은총을 입었다면, 파라오께 이렇게 말씀을 전하여 주십시오.
5
‘저의 아버지가 저에게 맹세하게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이제 곧 죽는다. 너는 내가 가나안 땅에 나를 위하여 파 놓은 무덤에 나를 장사해 다오.’ 그러니 제가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제가 돌아오겠습니다.’ ”
6
파라오가 말하였다. “그대의 아버지가 그대에게 맹세하게 한 대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하도록 하시오.”
7
그리하여 요셉이 아버지를 장사하기 위하여 올라갔는데, 파라오의 모든 신하와 궁전의 원로들과 이집트 땅의 모든 원로가 요셉과 함께 올라갔다.
8
그리고 요셉의 온 집안과 그의 형제들과 아버지의 집안 식구들도 함께 올라갔고, 그들의 아이들과 양 떼와 소 떼만 고센 땅에 남았다.
9
또 병거와 기병들까지 요셉과 함께 올라갔으므로, 그것은 매우 성대한 장례 행렬이었다.
10
그들은 요단강 건너편에 있는 아닷의 타작마당에 이르러, 거기서 아주 크게 비통한 애가로 애곡하였다. 요셉은 아버지를 위하여 칠 일의 애도 기간을 지켰다.
11
그 땅의 주민인 가나안 사람들이 아닷의 타작마당에서 애도하는 사람들을 보고 말하였다. “이집트 사람들이 비통하게 애도하는구나.” 그리하여 그곳이 아벨미스라임이라고 불리었는데, 그곳은 요단강 건너편에 있다.
12
야곱의 아들들은 아버지가 당부한 대로 하였다.
13
야곱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시신을 가나안 땅으로 운구하여 막벨라 밭에 있는 동굴에 장사하였다. 그 밭은 마므레 앞에 있는데, 아브라함이 묘지로 쓰려고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사 두었던 것이다.
(C. 야곱의 체험 - 계속)
(5. 성숙한 이스라엘의 다스리는 방법이 요셉에게 나타남 - 계속)
l. 다스림(계속) 50:14-26
14
요셉은 아버지를 장사하고 나서, 형제들과 또 아버지를 장사하러 자기와 함께 올라갔던 모든 사람과 함께 이집트로 돌아왔다.
15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가 죽은 것을 보고 말하였다. “요셉이 우리에게 앙심을 품고, 우리가 자기에게 했던 모든 악한 일을 앙갚음하면 어떻게 하지?”
16
그래서 그들은 요셉에게 전갈을 보냈다. “아우님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이렇게 당부하셨습니다.
17
‘너희는 요셉에게 ‘너의 형들이 너에게 잘못을 저질렀지만, 형들의 잘못과 죄를 용서해 주기 바란다.’라고 전하여라.’ 그러니 아우님은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이 저지른 잘못을 용서해 주기 바랍니다.” 요셉은 그들이 자기에게 하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18
곧이어 요셉의 형들은 또한 직접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우리는 아우님의 종들입니다.”
19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20
형님들은 나에게 악한 일을 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그것으로 선을 이루시어 오늘처럼 많은 백성의 생명을 보존하셨습니다.
21
그러니 이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형님들과 형님들의 아이들을 부양하겠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그들을 위로하며 다정하게 말하였다.
22
요셉이 자기 아버지의 집안 식구들과 함께 이집트에 거주하였다. 요셉은 백십 년을 살면서
23
에브라임의 자손 삼 대를 보았다.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녀도 요셉의 슬하에서 자랐다.
24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곧 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시고, 여러분을 이 땅에서 이끌어 내셔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입니다.”
25
요셉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하게 하면서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실 것이니, 여러분은 여기서 내 뼈를 가지고 올라가십시오.”
26
요셉은 백십 세에 죽었다. 사람들은 그의 시신을 향료로 방부 처리 하여 이집트에서 입관하였다.
마태복음
19 장
2. 유대에 도착하신 후 ― 19:1-20:16
1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시어 요단강 건너편 유대 지경으로 가시니,
a. 따르는 무리를 고쳐 주심 ― 19:2
2
큰 무리가 따랐으며, 거기서 예수님께서 그들을 고쳐 주셨다.
b. 근본주의자들에게 또다시 시험받으심 ― 19:3-12
3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사람이 이유만 있다면, 아내와 이혼하는 것이 옳습니까?”라고 하며 시험하니,
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사람을 창조하신 분께서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5
‘이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된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읽어 본 적이 없습니까?
6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합니다.”
7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그러면 왜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고 이혼하라고 명령하였습니까?”라고 하니,
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모세는 여러분의 마음이 굳어졌기 때문에 아내와 이혼하는 것을 허락하였으나, 본래 그런 것은 아닙니다.
9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간음하는 것이요, 또 이혼당한 여자와 결혼하면 간음하는 것입니다.”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아내에 대한 남자의 처지가 그러한 것이라면, 결혼하지 않는 것이 낫겠습니다.”라고 하니,
11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나 다 이 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만이 받을 수 있습니다.
12
모태에서부터 그렇게 태어난 고자도 있고, 사람들이 만들어서 된 고자도 있으며, 또 천국을 위해 스스로 된 고자도 있습니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사람은 받으십시오.”
c. 어린아이들에게 안수하심 ―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와, 안수하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랐으나, 제자들은 그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천국이 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시고
15
어린아이들에게 안수하신 후, 거기서 떠나가셨다.
2년 여부:  
구약
창 50:1-26
신약
마 19:1-15
'main_dim'
'sub_dim'
'top_b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