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4 장
(5. 백성을 통치하는 제도에 관하여 - 계속)
i. 이혼에 관한 규례 ― 24:1-4
1
“어떤 남자가 한 여자를 맞아들여 결혼하였는데, 그 여자에게서 어떤 수치스러운 면이 발견되어 그 여자가 남편 앞에 은총을 입지 못하면, 그는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여자의 손에 건네주고 자기 집에서 내보내도록 하십시오.
2
그 여자가 그의 집을 떠나가서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었는데,
3
나중 남편도 그 여자를 싫어하여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여자의 손에 건네주고 자기 집에서 내보낸 경우이거나,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인 나중 남편이 죽은 경우,
4
그 여자를 내보냈던 먼젓번 남편은 더럽혀진 그 여자를 다시 자기 아내로 맞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유업으로 주시는 땅에 그러한 죄가 있게 해서는 안 됩니다.”
22. 새로이 아내를 맞아들이는 남자에 관하여 ― 24:5
5
“어떤 남자가 새로이 아내를 맞아들이면 그는 전쟁에 나가서도 안 되고 어떤 의무를 져서도 안 됩니다. 그는 일 년 동안 자유롭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아들인 아내를 기쁘게 해 주어야 합니다.”
(4. 빈곤한 이들을 돕는 것에 관하여 - 계속)
g. 맷돌의 전부나 그 위짝을 담보물로 잡지 않음 ― 24:6
6
“맷돌의 전부나 그 위짝을 담보물로 잡아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생계를 담보로 잡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5. 백성을 통치하는 제도에 관하여 - 계속)
j. 납치에 관한 규례 ― 24:7
7
“어떤 사람이 자기 형제인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서 누군가를 납치하여 노예로 삼거나 팔면, 그 납치범은 죽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그대는 그대들 가운데에서 그 악을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23. 나병이 생긴 경우에 관하여 ― 24:8-9
8
“나병이 생긴 경우, 여러분은 조심하여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이 가르치는 모든 것을 주의 깊게 지키고 준행하되,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지켜 준행해야 합니다.
9
여러분이 이집트에서 나왔을 때에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길에서 미리암에게 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4. 빈곤한 이들을 돕는 것에 관하여 - 계속)
h. 차용인에게서 담보물을 챙기는 것에 관하여 ― 24:10-13
10
“그대는 이웃에게 무엇을 빌려줄 때에 담보물을 잡으려고 그의 집에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11
그대는 밖에 서 있어야 하며, 그대에게서 빌리는 사람이 담보물을 가지고 그대에게 나와야 합니다.
12
만일 그가 가난한 사람이라면 그대는 그의 담보물을 잡아 둔 채 잠자리에 들어서는 안 됩니다.
13
그대는 해가 질 때에 그 담보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가 자기 겉옷을 덮고 자며 그대를 축복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것이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 앞에서 그대에게 의가 될 것입니다.”
i. 가난한 품꾼에게 주는 품삯에 관하여 ― 24:14-15
14
“그대는 그대의 형제들 가운데에서나 그대 땅의 성문 안에 있는 체류자들 가운데에서 가난하고 빈곤한 품꾼을 억압해서는 안 됩니다.
15
그의 품삯은 당일에 주되, 해가 지기 전에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난하여 목숨이 그 품삯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가 그대를 걸고서 여호와께 부르짖게 되니, 그것이 그대에게 죄가 될 것입니다.”
(5. 백성을 통치하는 제도에 관하여 - 계속)
k. 아버지와 자식에 관한 규례 ― 24:16
16
“아버지가 자식 때문에 죽음을 당해서는 안 되며, 자식도 아버지 때문에 죽음을 당해서는 안 됩니다.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죄 때문에만 죽음을 당해야 합니다.”
(4. 빈곤한 이들을 돕는 것에 관하여 - 계속)
j. 체류자나 고아나 과부의 필요를 기억하는 것에 관하여 ― 24:17-22
17
“그대는 체류자나 고아를 위한 정의를 무시해서도 안 되며, 과부의 옷을 담보물로 잡아서도 안 됩니다.
18
그대는 그대가 이집트에서 노예였던 것과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그대를 그곳에서 대속하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것을 준행하라고 그대에게 명령하는 것입니다.
19
그대가 밭에서 곡식을 거두어들일 때에 곡식 한 단을 밭에 둔 채 잊어버리고 왔더라도 그것을 주우러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체류자와 고아와 과부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여호와 그대의 하나님께서 그대가 손대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20
그대는 올리브나무의 열매를 떨 때에 한 번 지나간 다음 그 가지를 다시 살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체류자와 고아와 과부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21
그대는 포도원에서 포도를 딸 때에도 한 번 지나간 다음 남은 것을 다시 따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체류자와 고아와 과부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22
그대는 그대가 이집트 땅에서 노예였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것을 준행하라고 그대에게 명령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