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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0:1-11
민수기
16 장
E. 반역 ― 더욱 심각한 실패 ― 16:1-17:13
1. 반역의 원인과 모세의 반응 ― 16:1-18
1
레위의 증손이고 고핫의 손자이며 이스할의 아들인 고라가 르우벤 자손인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 그리고 벨렛의 아들 온과 함께 사람들을 모아
2
모세와 맞서 일어나니,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서 회중의 인도자 이백오십 명도 함께하였는데, 이들은 총회 가운데에서 부름받은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3
그들이 함께 모여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며 말하였다. “그대들은 너무 분수에 지나치오. 온 회중이 각자 다 거룩하고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오. 그런데 어찌하여 그대들은 여호와의 회중보다 스스로를 높이는 것이오?”
4
모세는 이 말을 듣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5
그러고 나서 모세는 고라와 그의 모든 무리에게 말하였다. “내일 아침에 여호와께서 누가 그분께 속한 사람이고 누가 거룩한 사람인지를 알려 주실 것이며, 그 사람을 자신에게 가까이 오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이 선택하신 사람을 자신에게 가까이 오게 하실 것입니다.
6
여러분은 이렇게 하십시오. 그대 고라와 그대의 모든 무리는 향로를 가져다가,
7
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안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놓으십시오. 그때에 여호와께서 선택하시는 사람이 거룩한 사람입니다. 레위 자손이여, 여러분이야말로 너무 분수에 지나칩니다.”
8
모세가 고라에게 말하였다. “레위 자손이여, 들으십시오.
9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스라엘 회중 가운데에서 분별하셔서 그분 자신에게 가까이 오게 하시어 여호와의 성막의 봉사를 하게 하시고,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섬기게 하셨는데, 이것이 여러분에게 작은 일입니까?
10
그분은 그대와 그대의 형제들인 레위 자손을 그분께 가까이 올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제는 제사장 직분까지 요구하는 것입니까?
11
그렇다면 그대와 그대의 무리는 여호와를 거슬러 모인 것입니다. 아론이 무엇이라고 여러분이 그를 거슬러 불평한단 말입니까?”
12
그런 다음에 모세는 엘리압의 아들들인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전갈을 보냈다. 그러나 그들은 말하였다.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소!
13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이려는 것으로도 부족하여 이제 우리 위에서 다스리기까지 하려 하시오?
14
더구나 그대는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이끌고 들어가지 못하였고, 밭과 포도원을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지도 못하였소. 그대는 이 사람들의 눈을 뺄 셈이오?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소!”
15
모세는 몹시 화가 나서 여호와께 말씀드렸다. “저 사람들이 바치는 제물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저는 저 사람들에게서 나귀 한 마리도 받지 않았고, 저 사람들 가운데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았습니다.”
16
모세가 고라에게 말하였다. “그대와 그대의 무리는 모두 내일 여호와 앞에 나오십시오. 그대와 그대의 무리와 함께 아론도 나올 것입니다.
17
각자 자기 향로를 가져다가 그 위에 향을 놓고, 각자 자기 향로를 여호와 앞에 바치십시오. 향로는 이백오십 개가 될 것입니다. 그대와 아론도 각자 자기의 향로를 바쳐야 합니다.”
18
그리하여 그들은 각자 자기의 향로를 가져다가 그 안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놓은 다음, 모세와 아론과 함께 회막 입구에 섰다.
2. 하나님의 심판 ― 16:19-50
19
고라는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여 온 회중을 회막 입구로 모았다. 그러자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났다.
20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1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떨어져라. 내가 이들을 순식간에 없애 버리겠다.”
22
그러나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말하였다. “오, 하나님! 모든 육체의 영의 하나님, 죄는 한 사람이 지었는데 온 회중에게 진노하십니까?”
23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4
“회중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거처 주위에서 물러나라.’ ”
25
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 갔고, 이스라엘의 장로들도 그를 따라갔다.
26
모세가 회중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 악한 사람들의 천막에서 지금 떠나고, 이들에게 속한 어떤 것도 만지지 마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도 이들의 모든 죄들과 함께 멸망당할 것입니다.”
27
그러자 그들이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거처 주위에서 물러났다. 다단과 아비람은 밖으로 나와서 자기 처자와 어린것들과 함께 자기 천막 입구에 섰다.
28
모세가 말하였다. “이것을 통해서 여러분은 이 모든 일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시어 하게 하신 것이지, 내가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29
이들이 다른 모든 사람이 죽는 것처럼 죽고, 다른 모든 사람에게 닥친 일이 이들에게도 닥친다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30
그러나 여호와께서 새로운 일을 하셔서 땅이 입을 벌려 이들과 이들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삼켜, 이들이 산 채로 스올로 내려가게 되면, 그때에 여러분은 이 사람들이 여호와를 멸시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31
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 밑에 있는 땅이 갈라졌다.
32
땅은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모든 소유물을 삼켜 버렸다.
33
그리하여 그들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이 스올로 내려갔고, 땅은 그들을 덮어 버렸다. 그들은 이렇게 회중 가운데서 멸망하였다.
34
그들의 비명에 그들 주위에 있던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도망치며 “땅이 우리도 삼킬지 모른다!”라고 하였다.
35
그때 여호와에게서 불이 나와 향을 바친 이백오십 명을 태워 버렸다.
3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37
“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하여, 불 속에서 향로들을 꺼내 오고 그 속의 불은 다른 곳에 흩어 버리게 하여라. 그 향로들은 거룩하다.
38
죄를 지어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가져온 향로를 쳐서 제단에 입힐 판을 만들어라. 왜냐하면 그 향로들은 여호와에게 바쳐져서 거룩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의 표시가 될 것이다.”
39
제사장 엘르아살은 불에 타 버린 사람들이 바친 그 놋 향로들을 가져다가 쳐서 제단에 입힐 판을 만들었는데,
40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아론의 씨가 아닌 다른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여호와 앞에 향을 피우러 가까이 올 수 없다는 것을 일깨워 주어, 고라와 그의 무리처럼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엘르아살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41
그러나 다음 날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며 말하였다. “그대들이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소.”
42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여 모였을 때에 모세와 아론이 회막 쪽을 바라보니,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다.
43
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으로 가자,
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45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물러나라. 내가 그들을 순식간에 없애 버리겠다.” 그러자 그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46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의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놓아, 빨리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십시오. 여호와께서 진노하시어 재앙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47
아론은 모세가 말한 대로 향로를 가지고 회중 가운데로 달려갔다. 정말로 백성 가운데에는 이미 재앙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그는 향을 피우고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였다.
48
그가 죽은 사람들과 산 사람들 사이에 서자 재앙이 그쳤다.
49
이 재앙으로 죽은 사람은 고라의 일로 죽은 사람을 제외하고 만 사천칠백 명이었다.
50
재앙이 그치자, 아론은 회막 입구에 있는 모세에게로 돌아왔다.
누가복음
10 장
3. 사역을 확장하시려고 칠십 명의 제자를 임명하심 ― 10:1-24
1
이런 일들 후에, 주님께서 다른 칠십 명을 임명하시고, 자신이 가려고 하시던 모든 동네와 모든 장소로 둘씩 둘씩 앞서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으나 일꾼들이 적으니, 수확의 주님께 간청하여 ‘수확할 일꾼들을 보내 주십시오.’라고 하십시오.
3
가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보내는 것이 어린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4
돈주머니도 가방도 신발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십시오.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여러분은 먼저 ‘이 집에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십시오.
6
그 집에 평안의 아들이 있으면 여러분의 평안이 그 집에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평안이 여러분에게 되돌아올 것입니다.
7
그 집에 머물며, 그들이 주는 것을 먹고 마시십시오. 왜냐하면 일꾼이 자기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십시오.
8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여러분을 영접하거든, 여러분의 앞에 차려 놓은 것을 먹고,
9
그곳에 있는 병든 사람들을 고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이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라고 하십시오.
10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여러분을 영접하지 않거든, 길거리에 나가서
11
‘여러분의 동네에서 묻은 우리 발의 먼지까지도 여러분에게 떨어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아십시오.’라고 하십시오.
2년 여부:  
구약
민 16:1-50
신약
눅 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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