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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16:1-20
신약
행 22:1-21
열왕기하
16 장
1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십칠 년에, 요담의 아들 유다 왕 아하스가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2
아하스는 이십 세에 다스리기 시작하여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아하스는 그의 조상 다윗과는 달리, 여호와 그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지 않고
3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따랐다. 그는 심지어 자신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였는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가증한 짓을 따른 것이었다.
4
그는 산당과 언덕과 온갖 무성한 나무 아래에서 희생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5
그때 시리아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예루살렘으로 싸우러 올라와, 아하스를 포위하였으나 싸워 이길 수 없었다.
6
그 당시 시리아 왕 르신은 엘랏을 시리아로 되돌리고 엘랏에서 유대인을 몰아냈다. 그리하여 시리아 사람들이 엘랏으로 가서 오늘까지 그곳에 거주하고 있다.
7
아하스가 아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신을 보내어 말하였다. “나는 왕의 신하이며 왕의 아들입니다. 그러니 올라오시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난 시리아 왕과 이스라엘 왕의 손에서 나를 구출하여 주십시오.”
8
또한 아하스는 여호와의 집과 왕궁 보물 창고에서 찾아낸 은과 금을 가져다가 아시리아 왕에게 선물로 보냈다.
9
그러자 아시리아 왕이 그의 말을 들어주었다. 아시리아 왕은 다마스쿠스를 치러 올라가 그곳을 차지하고 그곳 사람들을 기르로 사로잡아 가고 르신은 죽였다.
10
아하스왕은 아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을 만나러 다마스쿠스로 올라갔다가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단을 보았다. 아하스왕은 제단의 제작 방식에 따른 그 모양과 모형을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다.
11
제사장 우리야는 아하스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보내온 모든 것에 따라 제단을 만들었다. 제사장 우리야는 아하스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오기 전에 그렇게 제단을 만들었다.
12
왕은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와 그 제단을 보고 다가가 그 위에 제물을 바쳤는데,
13
그 제단 위에 자신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바치고, 자신의 전제물을 부으며, 자신의 화목제물의 피를 뿌렸다.
14
그는 여호와 앞에 있던 놋 제단을 여호와의 집 앞에서, 곧 자신의 제단과 여호와의 집 사이에서 가져다가 자신의 제단 북편에 두었다.
15
그러고 나서 아하스왕은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였다. “이 큰 제단 위에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왕의 소제물과 이 땅의 모든 백성의 번제물과 그들의 소제물과 그들의 전제물을 바치고, 이 큰 제단 위에 번제물의 모든 피와 희생 제물의 모든 피를 뿌리시오. 놋 제단은 내가 문의하는 데 쓰도록 남겨 두시오.”
16
제사장 우리야는 아하스왕이 명령한 대로 다 하였다.
17
아하스왕은 물두멍 받침의 판들을 잘라 내고 물두멍을 거기서 옮겼으며, 놋으로 만든 소 위에 얹혀 있던 바다를 내려다가 돌을 깐 바닥에 두었다.
18
그런 다음 안식일에 사용하려고 만든 복도와 바깥쪽의 왕의 출입구를 여호와의 집에서 없애 버렸는데, 이것은 아시리아 왕 때문이었다.
19
아하스가 한 나머지 행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20
아하스는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었다. 그리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그 뒤를 이어 다스렸다.
사도행전
22 장
1
“형제들과 어르신 여러분,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해명하는 말을 들어 주십시오.”
2
그들은 바울이 히브리 말로 연설하는 것을 듣고 더욱 조용해졌다. 그러자 바울이 말하였다.
3
“나는 유대인이며,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났으나 이 성에서 자랐으며, 가말리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에 관해 엄격한 훈련을 받았고, 오늘날 여러분 모두처럼 나도 하나님을 위하여 열정적이었습니다.
4
나는 사람을 죽일 정도로 이 길에 속한 사람들을 박해하였고, 남자나 여자나 모두 결박하여 감옥에 넘겼습니다.
5
이것에 대하여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가 나의 증인들입니다. 나는 그들에게서 형제들에게 보내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다마스쿠스로 떠났습니다. 이것은 이 길에 속한 그곳의 사람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처벌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6
내가 길을 떠나 정오쯤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한 줄기의 큰 빛이 나를 두루 비추므로,
7
나는 땅에 엎어졌습니다. 그러자 나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고 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8
그래서 내가 ‘주님, 누구십니까?’라고 하니,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사람 예수다.’
9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 빛은 보았지만,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10
내가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하니,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다마스쿠스로 들어가거라. 그러면 거기에 네가 해야 할 모든 일에 관하여 말해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11
나는 그 빛의 영광 때문에 볼 수 없게 되어서, 나와 동행하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쿠스로 들어갔습니다.
12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율법에 따라 사는 경건한 사람이며, 그곳에 사는 모든 유대인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13
그가 나에게로 와 곁에 서서 ‘사울 형제님, 시력을 되찾으십시오!’라고 하자, 바로 그때 내가 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14
그러자 그가 말하였습니다.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미리 그대를 세우시어, 그분의 뜻을 알게 하셨고, 그 의로우신 분을 보게 하셨으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15
이것은 그대가 보고 들은 것에 관해서 모든 사람 앞에 그분의 증인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6
그러니 이제 무얼 주저하십니까? 일어나,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침례를 받고, 그대의 죄들을 씻어 버리십시오.’
17
그 후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비몽사몽 중에
18
보니, 주님께서 나에게 ‘서둘러서 예루살렘을 속히 떠나라. 왜냐하면 사람들이 나에 관한 너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시므로,
19
내가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내가 이 회당 저 회당 다니면서,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때린 것을 그들이 알고 있으며,
20
주님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 나 자신도 곁에 서서 찬동하였고, 그를 죽이는 자들의 옷을 지키고 있었던 것도 그들이 알고 있습니다.’
21
그러자 주님께서 나에게 ‘가거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들에게 보낼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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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왕하 1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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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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