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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창 27:1-46
신약
마 12:1-14
창세기
27 장
(B. 이삭의 체험 - 계속)
8. 생명이 그다지 성숙되지 않음 ― 27:1-4, 27하-41
1
이삭이 늙어서, 눈이 어두워 잘 볼 수 없게 되었을 때, 큰아들 에서를 불러 놓고 말하였다. “나의 아들아!” 에서가 말하였다. “예, 여기 있습니다.”
2
이삭이 말하였다. “내가 이제 늙었으니 언제 죽을지 모른다.
3
그러니 이제 너는 사냥할 때 쓰는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로 나가, 나를 위해 사냥을 하여
4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나에게 가져오너라. 그것을 먹고, 죽기 전에 내가 너를 축복하겠다.”
(C. 야곱의 체험 - 계속)
(1. 다루어짐 - 계속)
(b. 집을 떠나지 않을 수 없게 됨 - 계속)
(2) 아버지의 축복을 빼앗음 ― 27:5-27상
5
리브가는 이삭이 아들 에서에게 하는 말을 듣고 있다가, 에서가 사냥하여 고기를 가져오려고 들로 나가자,
6
아들 야곱에게 말하였다. “너의 아버지가 너의 형 에서에게
7
‘사냥한 고기를 가져다가 나를 위하여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라. 그것을 먹고, 죽기 전에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를 축복하겠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단다.
8
그러니 나의 아들아, 내가 시키는 대로 나의 말에 순종하여라.
9
너는 작은 가축 떼가 있는 곳으로 가서 살진 새끼 염소 두 마리를 나에게 끌고 오너라. 내가 그것으로 너의 아버지가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마.
10
너는 그것을 아버지께 가져다드려 드시게 해라. 그러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너를 축복하실 것이다.”
11
그러자 야곱이 어머니 리브가에게 말하였다. “형 에서는 털이 많은 사람이고, 저는 털이 없는 매끈한 사람입니다.
12
만약 아버지께서 저를 만져 보시면, 제가 아버지를 속이는 자로 드러나 축복은커녕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13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들아, 네가 받을 저주는 내가 받으마. 너는 다만 나의 말에 순종하고, 가서 새끼 염소나 끌고 오너라.”
14
야곱이 가서 새끼 염소 두 마리를 끌고 어머니에게 오자, 그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다.
15
그런 다음 리브가는 자기가 집에 간직해 두었던, 큰아들 에서의 옷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작은아들 야곱에게 입혔다.
16
그리고 새끼 염소의 털가죽을 야곱의 손과 목의 매끈한 곳에 붙여 주고 나서,
17
자기가 만든 맛있는 요리와 떡을 아들 야곱의 손에 건네주었다.
18
야곱이 아버지에게 가서 “아버지!”라고 불렀다. 이삭이 “그래, 나 여기 있다. 아들아, 너는 누구냐?”라고 말하였다.
19
야곱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의 큰아들 에서입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대로 다 해 왔습니다. 이제 일어나 앉으셔서 제가 사냥해 온 고기를 드시고, 아버지께서 저를 축복해 주십시오.”
20
그러자 이삭이 아들에게 물었다. “나의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처럼 빨리 사냥감을 찾을 수 있었느냐?” 야곱이 대답하였다. “여호와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빨리 찾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21
이삭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들아, 가까이 오너라. 네가 정말 나의 아들 에서인지 아닌지 만져 보아야겠다.”
22
야곱이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자, 이삭이 그를 만져 보고 말하였다. “목소리는 야곱의 목소리인데, 손은 에서의 손이구나.”
23
이삭은 야곱의 손이 그의 형 에서의 손처럼 털이 많았으므로 그를 알아보지 못한 채 축복하였다.
24
이삭이 “네가 정말 나의 아들 에서냐?”라고 묻자, 야곱은 “예,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25
그러자 이삭이 말하였다. “사냥해 온 고기를 나에게 가져오너라. 그것을 먹고, 내가 너를 축복하겠다.” 야곱이 아버지에게 그 고기를 가져가자 그가 먹었고, 포도주도 가져가자 그가 마셨다.
26
그런 다음 아버지 이삭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춤하여라.”
27
야곱이 가까이 가서 아버지에게 입맞춤하자,
(B. 이삭의 체험 - 계속)
8. 생명이 그다지 성숙되지 않음(계속) ― 27:27하-41
이삭은 그의 옷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 “보아라, 나의 아들의 냄새는 / 여호와께서 복을 내리신 / 들의 냄새 같구나.
28
하나님께서 너에게 / 하늘에서 이슬을 내려 주시고 땅을 기름지게 해 주시며 / 풍성한 곡식과 새 포도주를 주시기 바란다.
29
백성들이 너를 섬기고 / 민족들이 너에게 굴복하도록 해 주시며 / 네가 너의 형제들을 다스리고 / 너의 어머니의 아들들이 너에게 굴복하도록 해 주시며 / 너를 저주하는 사람들은 저주를 받고 / 너를 축복하는 사람들은 축복을 받도록 해 주시기 바란다.”
30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자마자, 야곱이 아버지 앞에서 막 물러나는데, 그의 형 에서가 사냥을 마치고 돌아왔다.
31
에서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아버지에게 들고 가서 말하였다. “아버지, 일어나셔서 이 아들이 사냥해 온 고기를 드시고 아버지께서 저를 축복해 주십시오.”
32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너는 누구냐?”라고 묻자, 그가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의 큰아들 에서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33
그러자 이삭은 놀라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말하였다. “그렇다면 사냥해 온 고기를 나에게 가져온 사람은 누구였느냐? 네가 오기 전에 내가 그것을 다 먹고, 그를 축복해 주었다. 그러니 그가 복을 받을 것이다.”
34
에서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슬퍼하면서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저를 축복해 주십시오. 아버지, 저도 축복해 주십시오.”
35
이삭이 말하였다. “너의 동생이 와서 나를 속이고 네가 받을 복을 빼앗았구나.”
36
에서가 말하였다. “그 녀석의 이름이 야곱인 것이 딱 맞지 않습니까? 그 녀석은 저의 것을 두 번이나 빼앗았습니다. 저번에는 저의 장자권을 빼앗더니, 이번에는 제가 받을 복까지 빼앗았습니다.” 에서가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저를 위해서 남겨 두신 복은 없습니까?”
37
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이미 그를 너의 주로 세웠고, 그의 모든 형제를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를 그에게 주었다. 그러니 나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느냐?”
38
에서가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해 주실 수 있는 축복이 그것 하나밖에 없습니까? 저를 축복해 주십시오. 아버지, 저도 축복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에서는 소리 높여 울었다.
39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 “네가 거주할 곳은 땅이 기름지고 / 위로부터 하늘에서 이슬이 내리는 곳이 될 것이다.
40
너는 칼을 의지하고 살면서 / 너의 동생을 섬길 것이다. / 그러나 네가 쉬지 않고 애쓰면 / 그가 씌운 멍에를 너의 목에서 떨쳐 버릴 수 있을 것이다.”
41
에서는 아버지가 야곱에게 해 준 축복 때문에 야곱을 미워하였다. 에서는 마음속으로 말하였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실 날이 머지않았으니, 그날이 오면 동생 야곱을 죽여 버릴 테다.’
(C. 야곱의 체험 - 계속)
(1. 다루어짐 - 계속)
(b. 집을 떠나지 않을 수 없게 됨 - 계속)
(3) 어머니의 지시를 받아 집을 떠남 ― 27:42-46
42
큰아들 에서의 말이 리브가에게 들렸다. 그래서 리브가는 사람을 보내어 작은아들 야곱을 불러 놓고 말하였다. “너의 형 에서가 너를 죽여서 분을 풀려 하고 있다.
43
그러니 나의 아들아, 이제 나의 말에 순종하여라. 일어나, 하란에 있는 나의 오빠 라반에게로 피신하여
44
너의 형의 분이 풀릴 때까지 얼마 동안 그와 함께 머물러라.
45
너에 대한 네 형의 분노가 가라앉고, 네가 형에게 한 일을 형이 잊을 때까지 말이다. 그때가 되면, 거기서 돌아오라는 전갈을 보내겠다. 내가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다 잃겠느냐?”
46
리브가가 이삭에게 말하였다. “나는 헷 사람의 딸들 때문에 사는 게 지겨워요. 만일 야곱마저 이 땅의 딸들, 곧 헷 사람의 딸들 가운데서 아내를 얻는다면, 내가 무슨 살맛이 나겠어요?”
마태복음
12 장
Ⅳ. 왕께서 배척받으심 ― 12:1-27:66
A. 배척이 일어남 ― 12:1-50
1. 배척의 원인 ― 12:1-14
1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는데, 제자들이 배가 고파 이삭을 잘라 먹기 시작하였다.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님께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니,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의 일행이 배고팠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여러분은 읽어 본 적이 없습니까?
4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제사장들 외에는 다윗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임재의 떡을 그의 일행과 함께 먹지 않았습니까?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범하여도 죄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습니까?
6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성전보다 더 큰 가 여기 있습니다.
7
‘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하신 뜻을 여러분이 알았더라면, 죄 없는 사람들을 죄 있다고 판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8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이기 때문입니다.”
9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시어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합당합니까?”라고 예수님께 물으니,
11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 중 어떤 사람에게 양 한 마리가 있는데, 안식일에 그 양이 구덩이에 빠지면, 붙잡아 들어 올리지 않겠습니까?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합니까!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은 합당합니다.”
13
그 후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그대의 손을 펴십시오.”라고 하시니, 그가 펴자, 다른 손과 같이 성하게 회복되었다.
14
그러자 바리새인들은 밖으로 나가서, 어떻게 예수님을 죽일까 하고 모의하였다.
2년 여부:  
구약
창 27:1-46
신약
마 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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