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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출 22:1-31
신약
마 27:1-26
출애굽기
22 장
1
“어떤 사람이 소나 양을 도둑질하여 그것을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한 마리에 소 다섯 마리, 양 한 마리에 양 네 마리로 물어 주어야 한다.
2
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쳐서 죽인 것이면, 그에게는 살인죄가 없다.
3
그러나 해가 뜬 후에 일어난 일이면 그에게 살인죄를 물어야 한다. 도둑은 반드시 배상해야 하며, 그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으면, 도둑질한 것을 배상하기 위해 자기 자신이라도 팔아야 한다.
4
도둑질한 것이 소든 나귀든 양이든 그것이 아직 산 채로 그의 손에 있는 것이 발각되면, 그는 두 배로 물어 주어야 한다.
5
어떤 사람이 밭이나 포도원에서 짐승에게 풀을 뜯기다가 짐승을 풀어놓아 남의 밭에서 먹게 하였다면, 그는 자기 밭의 가장 좋은 것과 자기 포도원의 가장 좋은 것으로 배상해야 한다.
6
불이 번져서 가시나무로 옮겨붙어, 쌓아 놓은 곡식 단이나 거두지 않은 곡식이나 밭을 태웠다면, 불을 낸 사람은 반드시 배상해야 한다.
7
어떤 사람이 이웃에게 돈이나 물건을 보관해 달라고 맡겼는데 그 집이 도둑을 맞았을 경우, 도둑이 잡히면 그 도둑은 두 배로 물어 주어야 한다.
8
그러나 도둑이 잡히지 않으면, 그 집의 주인은 하나님에게 나아와서 이웃의 물건에 손을 댔는지 대지 않았는지를 판결받아야 한다.
9
잘잘못을 가려야 하는 모든 사건, 즉 소나 나귀나 양이나 의복이나 그 밖의 분실물에 대해 어떤 사람이 ‘이것이 나의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사건이 생기면, 양쪽이 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야 하며, 하나님에게 죄 있다는 판결을 받은 사람은 그의 이웃에게 두 배로 물어 주어야 한다.
10
어떤 사람이 이웃에게 나귀나 소나 양이나 그 밖의 어떤 짐승을 지켜 달라고 맡겼는데, 그것이 아무도 모르게 죽거나 다치거나 없어졌다면,
11
그들 가운데 짐승을 맡았던 사람은 이웃의 재산에 손을 대지 않았다고 여호와 앞에서 맹세해야 한다. 그러면 그 짐승의 주인은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고, 짐승을 맡았던 사람은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
12
그러나 도둑을 맞은 것이 분명하다면, 그는 그 주인에게 배상해야 한다.
13
그것이 들짐승에게 찢겨 죽었다면, 그것을 증거물로 가져와야 하며, 찢겨 죽은 짐승에 대해서는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
14
어떤 사람이 이웃에게서 짐승을 빌려 왔는데 그것이 다치거나 죽었을 때, 그 주인이 같이 있지 않았다면 그는 전부 배상해야 한다.
15
그러나 그 주인이 함께 있었다면, 그는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 그 짐승이 값을 내기로 하고 빌려 쓰는 것이라면 그에 대한 값만 내면 된다.
16
어떤 사람이 약혼하지 않은 처녀를 꾀어 그 처녀와 잠자리하였다면, 그는 반드시 신부의 몸값을 내고 그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여야 한다.
17
그 처녀의 아버지가 자기 딸을 그에게 절대로 주지 않겠다고 하면, 그는 처녀의 몸값에 해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18
너는 무당을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
19
짐승과 교합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20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는 자는 멸망하도록 아주 바쳐져야 한다.
21
너는 체류자를 학대하거나 억압해서는 안 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체류자였다.
22
너는 어떤 과부나 고아도 괴롭혀서는 안 된다.
23
네가 그들을 괴롭혀 그들이 나에게 부르짖으면, 나는 반드시 그들의 호소를 듣고,
24
진노하여 칼로 너희를 죽일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아내들은 과부가 되고, 너희의 자녀들은 고아가 되고 만다.
25
네가 내 백성, 곧 너희 가운데 있는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었다면, 그에게 채권자 행세를 해서도 안 되고 이자를 물려서도 안 된다.
26
네가 네 이웃의 옷을 담보물로 가져왔다면,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27
그가 덮을 것이라고는 그것뿐이고, 몸을 가릴 것이라고는 그 옷뿐이다. 그러니 그가 무엇을 덮고 자겠느냐? 그가 나에게 부르짖으면 나는 들을 것이다. 나는 은혜롭기 때문이다.
28
너는 하나님에게 욕해서도 안 되고, 너의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해서도 안 된다.
29
너는 풍성한 수확물누름틀에서 흘러나온 것을 나에게 바치는 일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너의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은 나에게 바쳐야 한다.
30
너는 너의 소와 양에 대해서도 그렇게 해야 한다. 칠 일 동안은 어미와 함께 두었다가 팔 일째 되는 날에 나에게 바쳐야 한다.
31
너희는 나에게 거룩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들에서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런 것은 개에게 던져 주어야 한다.”
마태복음
27 장
12. 빌라도에게 재판받으심 ― 27:1-26
1
한편 새벽이 되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하고 나서
2
그분을 결박하여 끌고 가,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
3
그때에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가 그분께서 유죄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되돌려주며
4
“내가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팔아넘기는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하니,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오? 그대가 책임질 일이오.”라고 하였다.
5
그러자 유다는 그 은전을 성소 안에 던진 후 나가서 스스로 목을 매었다.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전을 거두며 “이것은 핏값이니, 성전 금고에 넣어서는 안 되오.”라고 말하였다.
7
그래서 그들이 의논한 후, 그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들의 묘지로 삼았는데,
8
그 밭을 오늘날까지 ‘피밭’이라고 부른다.
9
그래서 신언자 예레미야를 통해 “그들이 은 삼십, 곧 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그분의 몸값을 가지고
10
토기장이의 밭을 샀으니, 주님께서 나에게 지시하신 대로입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11
예수님께서 총독 앞에 서시자, 총독이 “그대가 유대인의 왕이오?”라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총독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12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시는 동안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니,
13
빌라도가 예수님께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그대에 대하여 불리하게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오?”라고 하였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이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15
명절마다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한 명을 총독이 석방해 주는 관례가 있었는데,
16
그때에 바라바라고 하는 악명 높은 죄수가 있었다.
17
무리가 모였을 때, 빌라도가 그들에게 “내가 누구를 석방해 주기를 원하오? 바라바요,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요?”라고 물었는데,
18
이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넘겨준 줄을, 빌라도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9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저 의로운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십시오. 오늘 내가 꿈에 그 사람 때문에 많이 괴로웠습니다.”라고 하였다.
20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부추겨, 바라바를 석방하고 예수님을 죽이도록 요구하게 하니,
21
총독이 그들에게 “내가 두 사람 중에 누구를 석방해 주기를 원하오?”라고 하자, 그들이 “바라바입니다.”라고 하였다.
22
빌라도가 그들에게 “그러면 내가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는 어떻게 하면 되겠소?”라고 하니, 그들 모두가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라고 하였다.
23
그러나 빌라도가 “왜 그러오?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했소?”라고 하자, 그들은 더욱 소리를 지르며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라고 하였다.
24
빌라도는 아무 성과도 없이 오히려 소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죄가 없으니, 여러분이 책임을 지시오.”라고 하니,
25
모든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리십시오!”
26
그래서 빌라도가 바라바는 석방해 주고, 예수님은 채찍질하여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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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출 2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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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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