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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1독
오늘
2년 여부:  
구약
왕상 8:1-36
신약
행 10:17-33
열왕기상
8 장
h. 성전 봉헌 ― 8:1-66
(1) 성막이 성전에 합쳐짐 ― 8:1-11
1
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인 시온에서 가지고 올라오려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지파들의 모든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조상 집안의 인도자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신 앞에 불러 모았다.
2
온 이스라엘 사람이 에다님월, 곧 일곱째 달 명절에 솔로몬왕 앞에 모였다.
3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모두 모이자, 제사장들이 궤를 들어 올렸다.
4
그들은 여호와의 궤와 회막 그리고 그 회막 안에 있는 모든 거룩한 기물을 가지고 올라갔는데,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그것들을 가지고 올라갔다.
5
솔로몬왕과 그와 함께 궤 앞에 모인 이스라엘 온 회중은 헤아리거나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양과 소를 희생 제물로 바쳤다.
6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자리, 곧 집의 맨 안쪽 성소인 지성소 안의 그룹들 날개 아래에 들였다.
7
그룹들은 궤가 놓인 자리 위로 날개를 펼쳐 궤와 그 채들 위를 덮었다.
8
채들은 길어 그 끝이 맨 안쪽 성소 앞에 있는 성소에서 볼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밖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그것들은 오늘까지 그곳에 있다.
9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었다. 그 돌판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후에 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셨을 때, 모세가 호렙에서 거기에 넣어 두었던 것이다.
10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올 때, 구름이 여호와의 집을 가득 채웠다.
11
제사장들은 구름 때문에 서서 섬길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집을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2) 솔로몬이 백성을 축복하며 그들에게 선포함 ― 8:12-21
12
그때 솔로몬이 말하였다. “여호와는 짙은 어둠 속에 거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3
제가 참으로 주님을 위하여 이 웅장한 집을 건축하였으니, 이 집은 주님께서 영원히 거하실 곳입니다.”
14
그런 다음 왕은 돌아서서 이스라엘 온 회중을 축복하였는데, 그때 이스라엘 온 회중이 거기에 서 있었다.
15
그가 말하였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분은 자신의 입으로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셨고, 자신의 손으로 그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날부터 나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내 이름이 머물 집을 건축할 성을 선택한 적이 없고, 오직 다윗을 선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다.’
17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는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하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18
그러나 여호와는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마음을 가졌는데, 그러한 마음을 가진 것은 좋은 것이다.
19
하지만 너는 그 집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고, 네 허리에서 나올 너의 아들이 건축할 것이다. 그가 나의 이름을 위하여 그 집을 건축할 것이다.’
20
이제 여호와는 친히 하신 자신의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의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보좌에 앉았으며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하였습니다.
21
그리고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셨을 때에 그들과 맺으신 여호와의 언약이 들어 있는 궤를 들일 자리를 그곳에 마련하였습니다.”
(3) 솔로몬이 기도함 ― 8:22-53
22
그런 다음 솔로몬은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 온 회중을 마주하고 서서 손을 하늘로 향해 펼치고
23
말하였다. “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나 주님과 같은 신이 없습니다. 주님은 온 마음으로 주님 앞에서 행하는 주님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24
주님은 주님의 종인 제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참으로 주님은 주님의 입으로 말씀하셨고, 오늘 주님의 손으로 그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25
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제 여호와께서 주님의 종인 제 아버지 다윗에게 ‘네가 내 앞에서 행한 대로 너의 자손이 내 앞에서 행하여 그들의 길을 지키면, 내 앞에서 이스라엘의 보좌에 앉을 사람이 너에게서 끊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신 약속을 지켜 주십시오.
26
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그러니 이제 주님께서 주님의 종인 제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그 말씀을 확증하여 주십시오.
27
그러나 참으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거하시겠습니까? 보십시오, 저 하늘들이나 하늘들의 하늘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모실 수 없는데, 제가 건축한 이 집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28
오, 여호와 저의 하나님! 이 종의 기도와 간청을 돌아보시어 이 종이 오늘 주님 앞에서 부르짖으며 드리는 기도를 들어주시고
29
이 집 곧 주님께서 ‘나의 이름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이곳을 향하여 밤낮으로 눈을 뜨시어 이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30
이 종과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그 간청을 들어주십시오. 하늘들에 있는 주님의 거처에서 들으시며, 들으시고 나서는 용서하여 주십시오.
31
누군가가 이웃에게 죄를 짓고 맹세를 하게 되어 이 집에 있는 주님의 제단 앞에 나아와 맹세를 하거든,
32
하늘들에서 들으시고 행동하시어 주님의 종들을 판단하시되, 악인에게는 유죄판결을 내리시어 그의 길을 그의 머리로 돌리시고, 의인에게는 그의 의에 따라 갚으시어 그를 의롭다고 하여 주십시오.
33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님께 죄를 지어 원수 앞에서 패배하더라도, 그들이 주님께 돌이키고 주님의 이름을 시인하며 이 집에서 주님께 기도하며 간청을 드리면,
34
하늘들에서 들으시고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어, 그들을 주님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땅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여 주십시오.
35
그들이 주님께 죄를 지어 하늘들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주님께서 그들을 괴롭게 하심으로 그들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을 시인하며 그들의 죄에서 돌이키면,
36
하늘들에서 들으시고 주님의 종들과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참으로 그들이 가야 할 선한 길을 가르치시고, 주님의 백성에게 유업으로 주신 주님의 땅에 비를 내려 주십시오.
사도행전
10 장
c. 베드로가 방문함 ― 10:17-33
17
베드로는 자기가 본 이상이 무슨 뜻일까 하며 속으로 매우 당황하고 있는데,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물어 찾아와 문 앞에 서서,
18
큰 소리로 베드로라는 시몬이 거기에 묵고 있는지를 물었다.
19
베드로가 그 이상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하고 있을 때, 그 영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세 사람이 너를 찾고 있으니,
20
일어나 내려가서, 아무것도 의심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거라. 내가 그들을 보냈다.”
21
베드로가 내려가서 그 사람들에게 “보십시오, 내가 바로 그대들이 찾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라고 하니,
22
그들이 말하였다. “백부장 고넬료는 의로운 사람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며, 온 유대 민족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는 그대를 그의 집에 초대하여 그대의 말씀을 들으라는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23
그러자 베드로가 그들을 불러들여 묵게 하였다. 이튿날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떠났는데, 욥바에 있는 몇 형제들도 동행하였다.
24
그다음 날 그들이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들과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 모아 놓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25
베드로가 들어가자, 고넬료가 그를 맞으며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니,
26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 말하였다. “일어나십시오. 나도 역시 사람입니다.”
27
베드로가 그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안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서
28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도 아시는 대로 유대인이 다른 민족과 사귀거나 가까이하는 것은 율법에 어긋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어떤 사람이라도 속되다거나 더럽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나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29
그러므로 내가 초대받았을 때 거절하지 않고 왔습니다. 내가 묻겠는데, 무슨 일로 나를 오라고 하셨습니까?”라고 하니,
30
고넬료가 말하였다. “사 일 전 이맘때, 내가 집에서 제구 시에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빛나는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
‘고넬료여, 하나님께서 그대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대의 구제를 기억하셨습니다.
32
그러니 사람을 욥바로 보내어 베드로라는 시몬을 불러오십시오. 그는 바닷가에 사는 피혁공 시몬의 집에 묵고 있습니다.’라고 하시기에,
33
내가 즉시 그대에게 사람들을 보냈는데, 참 잘 와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그대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들으려고 모두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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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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