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기
1년 1독
2년 1독
오늘
2년 여부:  
구약
왕상 1:20-53
신약
행 7:30-60
열왕기상
1 장
20
저의 주군이신 왕이시여, 왕께서 왕의 뒤를 이어 저의 주군이신 왕의 보좌에 누구를 앉히시겠다고 선포하실지, 온 이스라엘의 눈이 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21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저의 주군이신 왕께서 조상들과 함께 잠드실 때에 저와 제 아들 솔로몬은 범죄자로 여겨질 것입니다.”
22
밧세바가 아직 왕에게 말하고 있는데, 신언자 나단이 들어왔다.
23
그러자 신하들이 말하였다. “신언자 나단이 들어와 있습니다.” 나단은 왕 앞에 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며 왕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24
나단이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왕이시여! 왕께서 ‘아도니야가 나의 뒤를 이어 다스릴 것이니, 그가 나의 보좌에 앉을 것이오.’라고 말씀하셨습니까?
25
아도니야가 오늘 내려가 소와 살진 짐승과 양을 희생 제물로 많이 바치며 왕의 모든 아드님과 군대 대장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 불렀는데, 그들이 아도니야 앞에서 먹고 마시며 ‘아도니야왕 만세!’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26
그러나 아도니야는 왕의 종인 저와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왕의 종 솔로몬은 부르지 않았습니다.
27
이 일이 저의 주군이신 왕께서 하신 일입니까? 그렇다면 왕은 저의 주군이신 왕의 뒤를 이어 누가 그 보좌에 앉을 것인지 왕의 종들에게 알려 주지 않으신 것입니까?”
28
그러자 다윗왕이 대답하였다. “밧세바를 나에게로 불러 주시오.” 그러자 밧세바가 왕 앞에 나아와 그 앞에 섰다.
29
왕이 맹세하며 말하였다. “나의 혼을 모든 곤경에서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신 것을 두고 맹세하오.
30
참으로 내가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두고 그대에게 맹세하며 ‘그대의 아들 솔로몬이 나의 뒤를 이어 다스릴 것이니, 그가 내 대신 나의 보좌에 앉을 것이오.’라고 말한 대로, 오늘 내가 참으로 그렇게 할 것이오.”
31
그러자 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왕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다윗왕은 만수무강하십시오.”
32
다윗왕이 말하였다. “제사장 사독과 신언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나에게로 불러 주시오.” 그러자 그들이 들어와 왕 앞에 섰다.
33
왕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그대들 주인의 신하들을 데리고 나의 아들 솔로몬을 나의 노새에 태워 기혼으로 내려가시오.
34
제사장 사독과 신언자 나단은 거기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삼고, 나팔을 불며 ‘솔로몬왕 만세!’라고 외치시오.
35
그러고 나서 솔로몬을 따라 올라오시오. 솔로몬이 와서 나의 보좌에 앉아 나의 뒤를 이어 다스릴 것이오. 내가 그를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리는 통치자로 임명하였소.”
36
그러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에게 대답하였다. “아멘! 여호와, 저의 주군이신 왕의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시기를 바랍니다!
37
여호와께서 저의 주군이신 왕과 함께하셨듯이 솔로몬과도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솔로몬의 보좌를 저의 주군이신 다윗왕의 보좌보다 더 위대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8
그래서 제사장 사독과 신언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이 내려가 솔로몬을 다윗왕의 노새에 태우고 기혼으로 갔다.
39
제사장 사독이 여호와의 천막에서 기름 담은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들이 나팔을 불자 온 백성이 말하였다. “솔로몬왕 만세!”
40
온 백성이 그를 따라 올라갔는데, 백성이 피리를 불며 크게 기뻐하자 땅이 그들의 소리로 흔들렸다.
41
아도니야와 그와 함께 있던 초대받은 모든 손님은 식사를 마칠 즈음에 그 소리를 들었다. 요압이 나팔 소리를 듣고 말하였다. “어째서 성에서 소란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오?”
42
요압이 아직 말하고 있는데,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들어왔다. 그래서 아도니야가 말하였다. “어서 오시오. 그대는 존귀한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왔겠구려.”
43
요나단이 아도니야에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우리의 주군 다윗왕께서 솔로몬을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44
왕께서 솔로몬과 함께 제사장 사독과 신언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을 보내셨는데, 그들이 솔로몬을 왕의 노새에 태웠습니다.
45
그리고 제사장 사독과 신언자 나단이 기혼에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았습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기뻐하며 올라가자 성이 소란해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들으신 소리가 바로 그 소리입니다.
46
또한 솔로몬은 왕국의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47
게다가 왕의 신하들이 우리의 주군 다윗왕을 축복하러 와서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왕의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이름을 왕의 이름보다 더 낫게 하시고, 솔로몬의 보좌를 왕의 보좌보다 더 위대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왕께서 침상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며
48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저의 보좌에 앉을 사람을 주시고 제 눈으로 보게 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49
그러자 아도니야와 함께 있던 초대받은 손님들이 모두 겁에 질려 일어나 각자 제 갈 길로 가 버렸다.
50
아도니야는 솔로몬 때문에 두려워하며 일어나 떠나서는 제단의 뿔을 잡았다.
51
솔로몬에게 이런 말이 들려왔다. “아도니야가 솔로몬왕을 두려워하여 제단의 뿔을 잡고 ‘솔로몬왕이 이 종을 칼로 죽이지 않겠다고 오늘 나에게 맹세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52
그러자 솔로몬이 말하였다. “그가 존귀한 사람이면 그의 머리카락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오. 그러나 그에게 사악한 점이 발견되면 그는 반드시 죽을 것이오.”
53
그래서 솔로몬왕이 사람들을 보내어 아도니야를 제단에서 내려오게 하였다. 그가 와서 솔로몬왕에게 경의를 표하자 솔로몬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집으로 가시오.”
사도행전
7 장
30
사십 년이 찼을 때, 한 천사가 시나이산 광야에 있는 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31
모세가 그 이상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살펴보려고 가까이 갔을 때,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32
‘나는 너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떨며 감히 그것을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33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발의 신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34
나는 이집트에 있는 나의 백성이 학대받는 것을 분명히 보았고, 그들이 신음하는 소리도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구출하려고 내려왔다. 이제 가거라. 내가 너를 이집트로 보내겠다.’
35
그들은 ‘누가 그대를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습니까?’라고 하면서 이 모세를 거절했으나,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났던 천사의 손을 통하여 그를 지도자와 구속자로 보내셨습니다.
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해 내었고, 이집트 땅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기이한 일들과 표적들을 행하였습니다.
37
바로 이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형제들 가운데서 나와 같은 신언자 한 분을 여러분에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라고 말한 사람입니다.
38
이 사람은 시나이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던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의 모임에 있었고,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서 우리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39
우리 조상들은 모세에게 기꺼이 순종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밀어냈으며, 그들의 마음이 이집트로 되돌아갔습니다.
40
그들이 아론에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앞에서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낸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41
그때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희생 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놓고 기뻐하였습니다.
42
그래서 하나님은 돌아서시어 그들이 하늘의 군대를 섬기도록 버려두셨는데, 이것은 신언자들의 책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집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희생물과 희생 제물을 나에게 바친 일이 있었느냐?
43
너희는 몰록의 장막과 너희의 신 레판의 별, 곧 너희가 경배하려고 만든 형상을 떠메고 다녔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바빌론 저편으로 옮겨 버리겠다.’
44
우리 조상들이 광야에서 증거의 성막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분께서 지시하시어 모세가 본 모형대로 만들게 하신 것입니다.
45
우리 조상들은 이 성막을 물려받아서,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몰아내신 이방인들의 땅을 그들이 차지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그 성막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의 시대까지 이르렀습니다.
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총을 받고 야곱의 하나님을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려고 간구하였으나,
47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건축하였습니다.
48
그러나 신언자가 말한 것과 같이, 가장 높으신 분은 손으로 지은 곳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49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 받침대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건축하겠으며, 내가 안식할 곳이 어디이겠느냐? 주의 말이다.
50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만들지 않았느냐?’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의 조상들처럼 여러분도 항상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52
여러분의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신언자가 어디 있습니까? 그들은 의로우신 분께서 오실 것을 미리 알려 준 사람들을 죽였고, 이제 여러분은 그 의로우신 분을 배반한 사람들이요 살해한 사람들이 되었으니,
53
여러분은 천사들의 규례가 된 율법을 받고서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3) 돌에 맞아 죽음 ― 7:54-60
54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스데반을 향해 이를 갈았다.
55
그러나 스데반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눈여겨 하늘을 쳐다보니,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이 보였다.
56
그래서 그가 “보십시오, 하늘이 열리고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라고 하니,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한마음 한뜻으로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다. 증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다.
59
그들이 스데반을 돌로 치니, 스데반이 주님을 부르며 “주 예수님, 나의 영을 받아 주십시오.”라고 말하였다.
60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이 말을 하고, 스데반은 잠들었다.
2년 여부:  
구약
왕상 1:20-53
신약
행 7:30-60
'main_dim'
'sub_dim'
'top_b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