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8 장
E. 부활 안의 생활 ― 8:4-10:32
1. 방주가 산 위에 멈추게 된 것은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것을 상징함 ― 8:4-5
4
일곱째 달 곧 그달 열이렛날에 방주는 아라랏의 산들 위에 멈추게 되었다.
5
물은 열째 달이 될 때까지 계속 빠져나가, 열째 달 곧 그달 초하룻날에는 산봉우리들이 드러났다.
2. 까마귀를 내보낸 것은 육체에 속한 믿는 이들이 하나님께 심판받은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상징함 ― 8:6-7
6
사십 일이 지나자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7
까마귀 한 마리를 내보냈다. 까마귀는 밖으로 나가 땅의 물이 다 마를 때까지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3. 비둘기를 내보낸 것은 영적인 믿는 이들이 교회 안에 있으면서 그 영의 생명을 주의하는 것을 상징함 ― 8:8-12
8
또 노아는 물이 지면에서 빠졌는지 알아보려고 비둘기 한 마리를 내보냈다.
9
그러나 온 지면에 물이 있었으므로 비둘기는 발붙이고 쉴 만한 곳을 찾지 못하고 노아가 있는 방주로 돌아왔다. 노아는 손을 내밀어 그 비둘기를 받아서 방주 안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10
노아는 칠 일을 더 기다렸다가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보냈다.
11
저녁때가 되어서 비둘기가 노아에게 돌아왔는데, 부리에는 갓 딴 올리브 잎을 물고 있었다. 그래서 노아는 땅에서 물이 빠진 것을 알았다.
12
노아는 또 칠 일을 더 기다렸다가 비둘기를 내보냈다. 그러자 비둘기는 그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4. 부활 안에서 방주에서 나옴 ― 8:13-19
13
노아가 육백일 세 되던 해의 첫째 달 곧 그달 초하룻날에 땅에 물이 말랐다. 노아가 방주의 덮개를 열고 내다보니, 지면이 말라 있었다.
14
둘째 달 곧 그달 스무이렛날에는 땅이 다 말라 있었다.
16
“너는 네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너라.
17
너와 함께 있는, 육체를 지닌 살아 있는 온갖 것 곧 새와 가축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데리고 나와, 그것들이 땅에서 떼 지어 다니며 땅 위에서 새끼를 많이 낳고 번성하게 하여라.”
18
그래서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
19
온갖 짐승과, 온갖 기는 것과, 온갖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이 제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다.
5. 여호와께 제단 위에 번제물을 바친 것은 십자가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상징함 ― 8:20-22
20
노아는 여호와를 위해 제단을 쌓고, 온갖 정결한 짐승과 온갖 정결한 새 가운데서 제물을 골라 제단 위에 번제물로 바쳤다.
21
여호와께서 그분 자신을 만족시키는 향기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말씀하셨다.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 사람은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어려서부터 악하지 않은가? 다시는 이번에 한 것처럼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치지도 않겠다.
22
땅이 있는 동안에는 / 씨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 추위와 더위 /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 그치지 않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