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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7:25-36
사사기
3 장
1
여호와는 이스라엘( 가나안에서 일어난 그 모든 전쟁을 알지 못하는 이들 모두)을 시험하시기 위하여 몇몇 민족을 남겨 두셨는데,
2
이것은 다만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가 전쟁을 알도록 가르치시기 위한 것이었다.
3
그들은 블레셋의 다섯 군주, 온 가나안 족속, 시돈 족속, 그리고 바알헤르몬산에서 하맛 어귀까지의 레바논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다.
4
이들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시험하시기 위하여, 곧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조상에게 명령하신 계명들을 이스라엘이 청종하는지 그러지 않는지를 알아보시려고 남겨 두신 이들이다.
5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가운데에 거주하였다.
6
그리고 그들의 딸을 자기들의 아내로 삼고 자기들의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었으며, 그들의 신들을 섬겼다.
D. 첫 번째 주기: 옷니엘의 시대 ― 3:7-11상
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며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상들을 섬겼다.
8
그리하여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을 향하여 타올라, 그분께서 그들을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리사다임의 손에 파시니, 이스라엘 자손이 팔 년 동안 구산리사다임을 섬겼다.
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할 구원자를 일으키셨으니, 그가 곧 갈렙의 아우인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었다.
10
여호와의 영께서 옷니엘 위에 내려오시니,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다. 그가 전쟁하러 나갔는데, 여호와께서 아람 왕 구산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그의 손이 구산리사다임을 이겼다.
11
그리하여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다.
E. 두 번째 주기: 에훗, 삼갈의 시대 ― 3:11하-31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다.
12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였다.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시어 이스라엘과 맞서게 하셨다.
13
에글론은 암몬과 아말렉 자손을 자기에게로 모은 후에 나아가 이스라엘을 쳐서 야자나무 성을 차지하였다.
14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십팔 년 동안 섬겼다.
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한 구원자를 일으키셨는데, 그가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인 왼손잡이 에훗이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에훗 편으로 모압 왕 에글론에게 조공을 보냈다.
16
에훗은 길이가 한 규빗 되는 양날 선 단검을 만들어 자기 옷 속 오른쪽 넓적다리에 차고
17
모압 왕 에글론에게 조공을 바쳤다(에글론은 아주 뚱뚱한 사람이었다).
18
에훗이 조공을 다 바치고 나서 조공을 나른 사람들을 돌려보냈다.
19
그러나 그 자신은 길갈 근처 조각된 우상들이 있는 곳에서 돌아가 왕에게 말하였다. “왕이시여! 은밀히 전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자 왕이 “조용히 하여라.”라고 하니, 그를 수종 들던 이들이 모두 밖으로 물러갔다.
20
에훗이 왕에게 다가갔을 때에 그는 시원한 위층 방에 홀로 앉아 있었다. 에훗이 왕에게 “저에게 하나님께서 왕께 전해 드리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하자, 왕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21
그때 에훗이 왼손을 뻗어 자신의 오른쪽 넓적다리에서 단검을 뽑아 왕의 배를 찌르니,
22
칼자루까지 칼날을 따라 들어갔고, 에훗이 단검을 배에서 빼지 않아 기름 덩이가 칼날에 엉겨 붙었다. 에훗은 안뜰로 나온 다음
23
현관으로 가면서 에글론이 있던 위층 방의 문을 걸어 잠갔다.
24
에훗이 나간 후에 에글론의 신하들이 와서 보니, 위층 방의 문이 잠겨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왕께서 시원한 방에서 볼일을 보시는 것이 틀림없습니다.”라고 말하였다.
25
그들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기다렸지만, 왕이 위층 방의 문을 열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이 열쇠를 가져다가 문을 열어 보니, 자기들의 군주가 죽은 채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26
그들이 지체하는 사이에 에훗은 탈출하여 조각된 우상들이 있는 곳을 지나 스이라로 도망하였다.
27
에훗이 도착하여 에브라임 산지에서 뿔 나팔을 불자, 이스라엘 자손이 그와 함께 산지에서 내려왔고, 에훗은 그들 앞에 섰다.
28
에훗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를 긴밀히 따르십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원수 모압 족속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에훗을 따라 내려가 모압 족속 맞은편에 있는 요단강의 여울들을 차지하고서 한 사람도 강을 건너지 못하게 하였다.
29
그때에 그들이 쳐 죽인 모압 사람은 만 명가량으로, 모두가 건장하고 용맹한 이들이었으나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30
그리하여 그날에 모압이 이스라엘 수하에 굴복되었고, 그 땅이 팔십 년 동안 평온하였다.
31
에훗 다음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사사가 되었는데, 그는 소를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쳐 죽였다. 이처럼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요한복음
7 장
(5) 생명의 근원과 기원 ― 하나님 아버지 ― 7:25-36
25
예루살렘 사람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 아니오?
26
보시오, 그가 드러나게 말하는데도 그들이 그에게 아무 말도 못 하는구려. 관원들은 참으로 이 사람을 그리스도로 알고 있단 말이오?
27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있소.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무도 모르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지만,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닙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지만, 여러분은 그분을 알지 못합니다.
29
나는 그분을 압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30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을 붙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께 손을 대지 못하였는데, 이것은 그분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31
무리 중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고 말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오신다 해도, 이분께서 행하신 것보다 더 많은 표적을 행하시겠소?”
32
무리가 예수님에 관하여 이렇게 수군거리는 것을 바리새인들이 들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인들을 보냈다.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잠시 동안 여러분과 함께 있다가 나를 보내신 분께로 갑니다.
34
여러분이 나를 찾아도 찾아내지 못할 것이며, 내가 있는 곳에 올 수도 없을 것입니다.”
35
그러자 유대인들이 서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그를 찾아내지 못한다고 합니까? 헬라인들 가운데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이 있는 곳에 가서 헬라인들을 가르치려는 것입니까?
36
그가 ‘여러분이 나를 찾아도 찾아내지 못할 것이며, 내가 있는 곳에 올 수도 없을 것입니다.’라고 한 이 말이 무슨 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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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3:1-31
신약
요 7: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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